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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국, 천사데이 기념 건강체험 행사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은 ‘천사데이(1004-day)’를 맞이하여 지난 10월 4일 본관 1층에서 ‘간호사와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요’라는 슬로건으로 건강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건강체험을 통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영선 간호국장은 “진정한 봉사는 내가 가진 시간과 열정을 쏟아내는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껏 봉사함으로써 환자와 보호자에게 위로와 기쁨을 주고, 봉사하는 간호사들도 사랑의 실천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본관 1층 로비에서는 내원한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혈당•혈압 측정 등 무료 건강검사와 건강삼당을 실시하고, 페이스페인팅,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천사데이’는 병원간호사회가 매년 10월 4일을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행사로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에서는 2005년부터 매년 10월 4일 전후로 ‘천사데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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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한명훈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혈관부문 최우수 논문상' 수상
신경외과 한명훈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혈관부문 최우수 논문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외과 한명훈 교수가 지난 9/29~10/1, 서울 더 케이호텔에서 열린 ‘제56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혈관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 교수의 논문은 ‘Predictors of Supratentorial Deep Intracerebral Hemorrhage Volume and Their Effect on Short-Term Mortality in Asians’(천막상 심부 뇌실질내 출혈양의 예측 변수들과 아시아인들에서 그 변수들의 단기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로, 자발성 뇌 실질내 출혈 환자들에서 내원 당시 출혈양은 저체중과 비만 환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많았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 교수는 “ 내원 당시 뇌실질내 출혈의 출혈양과 환자 비만도 간의 관계를 최초로 밝힌 연구”라고 말했다. 한명훈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 신경외과 학회 제55차 추계 학술 대회 최우수 논문상, 대한 신경외과 학회 정회원, 대한 뇌 종양 학회 정회원, 대한 방사선 수술 종양 학회 정회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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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김재민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 취임
신경외과 김재민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 취임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외과 김재민 교수가 지난 9/29~10/1, 서울 더 케이호텔에서 열린 ‘제56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원장인 김재민 교수는 현재까지 약 2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이 중 50편은 해외 저명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및 진료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연구 및 학술활동 분야에서는 2000년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미국신경외과학회지에 ‘두개저부에 위치한 뇌동맥류 수술’과 관련된 논문을 발표해 많은 인용을 기록하고 있으며, 2002년과 2009년에는 대한신경외과학회에서 뇌혈관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고 2009년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국제뇌혈관외과학회(세계신경외과학회 주관)에서 최우수 논문 구연상도 수상한바 있다. 김재민 교수는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 했다.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대 메디컬센터 신경외과에서 연구강사를 하였다. 또한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인지회 회장, 미국신경외과학회 회원, 대한신경외과학회 고시부위원장, 대한신경외과학회 및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편집위원, 대한두개저외과학회 총무위원장 및 세계신경외과학회 재정 공동위원장을 역임했다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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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김충현 교수, 국제 학술지 논문 게재
면역세포치료제, 교모세포종 무진행 생존 1.5배 연장 - 환자 혈액을 이용해 제조한 면역세포(CIK) 병용요법으로 항암효과 입증 - 추가적 부작용 없이 무진행 생존(PFS) 1.5배 연장, 질환조절효과(DCR) 30% ↑ - 뇌종양(교모세포종)환자 180명 대상 3상 임상시험 결과 종양학 분야 국제학술지 ‘온코타겟 발표 - CIK세포를 이용한 면역세포치료 무작위 배정 임상연구는 세계적으로 유례 없어 종양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온코타겟(Oncotarget)’ 온라인 판에 “한국인에서 새로 진단된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요법과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에 의한 면역치료 병용요법에 대한 제 3상 무작위 임상시험(Phase III randomized trial of autologous cytokine-induced killer cell immunotherapy for newly diagnosed glioblastoma in korea)”이라는 제목으로 논문이 게재됐다. 뇌종양 환자 자신의 혈액에서 만든 면역세포치료제가 중대한 부작용 없이 뇌종양 환자의 무진행 생존기간이 1.5배, 질환조절효과가 30%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K 세포를 이용한 면역세포치료의 병용요법에 대한 무작위 배정 제3상 임상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발표된 바가 없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외과 김충현 교수팀은 7개 기관 (건국대병원, 경희대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한양대구리병원) 총11명의 연구자들이 참여하였다. 이 연구는2008년 12월부터 2012년10월까지 연구기준에 부합되는 총180명의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적 절제 후 표준요법과 CIK세포를 이용한 면역치료군[이하 치료군, 91명, CIK 세포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녹십자셀)’를 36주간 총 14회 투여]과 대조군(수술적 절제 후 표준치료만 시행군, 89명)에 대한 무작위 배정을 하고 치료효과와 안정성 등을 비교하였다. 교모세포종은 성인에서 가장 흔한 원발성 악성뇌종양으로 수술, 테모졸로마이드와 방사선 치료를 이용한 표준요법을 시행하여도 평균 14.6개월 밖에 생존하지 못한다. 이러한 교모세포종의 치료에 대하여 2005년 표준치료법이 제시된 이후 다양한 병용치료법들이 소개되었으나 괄목할만한 치료성적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간세포암에서 이미 안정성과 재발이 없는 생존기간의 연장이 보고된 CIK세포 치료를 교모세포종에 투여하여 표준치료법에 비해 종양 진행이 없는 생존기간에 차이가 있는지 조사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연구의 일차목적인 평균 무병생존기간(종양이 진행되지 않고 생존하는 기간)이 대조군에서는 5.4개월 이었으나 치료군에서는 8.1개월로 약1.5배(대조군에 비해 2.7개월 연장됨) 더 연장되었다. 평균생존기간은 치료군과 대조군에서 각각 22.5개월과 16.9개월로 평가되었으나 통계학적 차이는 없었다. 또한 치료군과 대조군간에 중대한 부작용의 발생에도 차이가 없었다. 또한 질병조절효과(DCR: Disease Control Rate)에서 이뮨셀-엘씨 치료군이 82.4%로 대조군의 63.4%(P=0.0058)보다 30% 높은 것이 입증되었다. 책임연구자 김충현 교수는 “교모세포종은 가장 흔한 성인의 원발성 악성 뇌종양으로 알려져 있으나 신체 타 장기의 종양에 비해서는 월등히 그 빈도가 적어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단기간에 임상시험하기가 어려우며, 특히 CIK 세포를 이용한 면역세포치료의 병용요법에 대한 무작위 배정 임상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발표된 바가 없다”며 “교모세포종 환자 자신의 혈액을 이용하여 생산한 CIK세포를 대량 주입(평균 1회당 약6억6천만개의 면역세포)하여 치료에 따른 추가적 부작용 없이 종양이 진행되지 않는 생존기간을 약1.5배 더 연장하고 질환조절효과를 30%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2006년부터 본 연구에 대한 준비를 하여 왔으며, ㈜녹십자셀[이전 ㈜ 이노셀]에서 대규모 임상연구 시험비의 후원으로, 약2년에 걸친 연구 계획서의 작성과 승인 후 본 연구를 2008년 12월부터 진행하였다. 보충설명 CIK세포는 환자 자신의 혈액을 채취하여 체외에서 인터루킨-2(IL-2)와 CD3 항체로 처리하여 2-3주간 배양하여 얻을 수 있는 면역세포의 일종이다. CIK 세포는 일반인의 혈액 속에는 매우 소량만이 존재하지만, 실험실내에서 배양을 통해 대량으로 얻을 수 있다. 이 세포들을 환자의 정맥을 통해 일정기간 동안 반복적으로 투여하면 표준치료법으로 제거하지 못하였던 침윤성 암세포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가 있다. 또한CIK세포는 환자의 면역기능을 피하여 살아남은 종양세포들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이와 같은 CIK 세포를 이용한 면역세포 치료는 환자 개인의 맞춤치료로 치료 약제의 제조에 많은 비용이 요하는 바 생산 원가를 줄일 수 있는 방법과 치료 효과의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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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엠케어 도입
진료 예약부터 수납까지 스마트폰으로 한번에! - 한양대학교병원,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엠케어’ 도입 - 진료비 납부 및 진료 내역 조회까지 가능 - 위치 기반 병원 길찾기 및 진료 정보까지 환자 편의서비스 한곳에 ▲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엠케어’ (이미지= 데이타뱅크시스템즈 제공)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IT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병원 시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진료와 수납 창구를 방문하여 진료를 예약하고 진료비를 결제하던 예전 시스템에서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로 진료에서 수납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한양대학교병원은 데이타뱅크시스템즈(대표 홍병진)의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엠케어(M-care)’ 서비스를 9월 27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엠케어’는 긴 대기시간, 번거로운 이용절차와 복잡한 실내구조 등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 본 병원 이용의 불편한 점을 해결하고 진료 예약부터 진료비 결제까지 가능한 국내 최초의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병원 이용자가 스마트폰 앱을 일일이 조작하지 않아도 접수 ▶ 진료 ▶ 수납 ▶ 귀가의 4가지 큰 단계에서 세부적인 이용자의 동선과 프로세스를 ‘엠케어’가 인지한 후 개인화 및 맞춤형 메시지로 안내와 진료를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병원 및 예약된 진료과에 도착 시 알림 메시지와 예약 내역이 통지되며, 모바일 대기 번호표가 발급되고 진료 현황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조회 가능하다. 진료 후에는 진료 내역과 검사결과, 처방전까지 조회하고 출력까지 할 수 있으며, 다음 번 진료 예약은 물론 진료비 결제도 그 자리에서 스마트폰으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안으로 처방전을 원하는 약국으로 전송 가능하고 모바일 결제 후 약을 찾아 바로 귀가할 수 있으며, 실손보험 가입 환자의 경우에는 보험금 청구도 스마트 앱을 통해 바로 처리 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부가서비스로는 초기 진료에 필요한 개인 진료 이력과 혈압, 당뇨, 체온 등의 건강 정보도 병원과 의사에게 제공 가능하며,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통해 영수증 제출 없이 주차장 출차도 가능한 서비스까지 갖추고 있다. 이광현 병원장은 “본원에서 제공할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엠케어’는 스마트 병원 실현에 한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폰, 테블릿 PC를 통한 논스톱 의료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해 많은 환자들이 손쉽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 ‘엠케어’ 애플리케이션은 구글스토어(안드로이드폰)와 앱스토어(아이폰)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엠케어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데이타뱅크시스템즈 공식 홈페이지(www.idatabank.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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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국제병원, 러시아 사할린주정부와 양해각서 체결
한양대학교국제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9월 19일 러시아 사할린주 주정부 청사에서 사할린 주민들의 건강과 양 기관의 의료발전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헌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 사할린 스타스쩨바 나탈리야 알렉산드로브나(Starsteva N.A) 부총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양대학교국제병원과 사할린주정부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의료발전을 위해 협력하고,사할린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공동의학을 위한 실용적인 컨퍼런스, 심포지엄 등을 수행하고, 의학 경험을 연구하기 위한 대표단을 교환하기로 했다.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외국인 환자를 위한 차별화된 진료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시작했고, 국내 의료한류를 선봉에서 이끌고 있다”며 “2만명 이상의 한인 동포가 거주하고 있는 사할린주정부와 협약을 체결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개원 13주년을 맞이하는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해외환자 유치 우수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최우수 의료기관’등으로 선정되었고, 외국인 환자에 특화된 우수한 진료시스템으로 한국의료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는 의료기관으로 손꼽히고 있다.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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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앎의 달 맞아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지난 9월 22일 본관3층 강당에서 ‘대장앎의 달’을 맞이하여 대장암 환우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정신건강의학과 김석현 교수가 ‘대장암 환자 및 가족들을 위한 정서적 지지’, 외과 이강홍 교수가 ‘대장암 예방에 좋은 영양소 나쁜 영양소’를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에서 김석현 교수는 “질병의 치료는 몸과 마음이 같아야 효과가 극대화된다”면서 “암과 같은 중증질환을 앓는 환자들은 무엇보다 긍정적인 생각과 주변 사람들의 힘이 되는 말 한마디가 완치의 지름길이다”라고 강조했다. 외과 이강홍 교수는 “대장암 환자들은 검증되지 않은 농축 형태의 즙이나 환으로 된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으나 권장하지 않는다”면서 “술, 담배, 고칼로리 음식 등을 멀리하고, 특정 음식에 제한되지 않는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대한대장항문학회와 대한암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장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해 9월을 ‘대장앎의 달’로 지정하고 무료강좌와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이다.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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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교수, 제8차 Appel 교수 초청 저명인사 강연 초청 특강
- ‘중간엽 줄기세포의 면역-염증 조절기전을 통한 루게릭병 치료’ 주제로 강연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지난 9월 12일 미국 휴스턴 메소디스트병원(Methodist Hospital)에서 열린 ‘제8차 Appel 교수 초청 저명인사 강연(Stanley Appel Resident Education Distinguished Lecture)’에 초청되어 ‘중간엽 줄기세포의 면역-염증 조절기전을 통한 루게릭병 치료’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Apple 교수 초청 저명인사 강연’은 신경과학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인 Stanley Appel 교수가 신경계 난치병의 돌파구를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학문적 업적을 보인 명사 한 명을 초청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김승현 교수는 “줄기세포치료 연구를 통해 신경영양인자 분비를 통한 세포사멸 억제와 면역 조직 기전을 밝혀냈고, 다양한 퇴행성 질환 및 면역질환 치료에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세계적인 신경과학자인 Stanley Appel 교수가 주최하는 이번 강연에서 한국의 우수한 신경계 난치병 치료의 수준을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난치성 질환인 루게릭병과 치매 분야의 권위자로 세계 최초로 루게릭병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하여 루게릭병 치료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세포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승현 교수는 서울시 성동구 치매지원센터장,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 회장, 한국루게릭병협회 학술이사, 대한신경과학회 고시위원장, 대한의학한림원 회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치매 극복 서울시장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천주교 생명의 신비상 등을 수상 한 바 있다.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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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국제병원, 러시아 주요 바이어 팸투어 진행
- 우수한 의료서비스 소개 및 건강검진 체험 기회 제공 한양대학교국제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9월 7일 러시아의 주요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팸투어(사전답사여행)를 진행했다. 이날 팸투어에는 의료관광 시장에 관심이 많은 러시아 여행사와 미디어 등 9개사 관계자들이 방문해 한양대학교병원의 다양한 센터, 병동, 첨단 의료장비 등을 투어했으며,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도 체험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본원을 비롯해 국내 의료는 높은 수준에 도달해 있으나 러시아와 중국 등에는 아직도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러시아에 국내 의료서비스의 장점과 우수성을 널리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팸투어는 서울관광마케팅에서 중국과 러시아 주요 바이어 19개사를 초청해 한국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와 관광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개최되었다.
201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