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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료원, 사랑의 헌혈 운동 펼쳐
한양대학교의료원, 사랑의 헌혈 운동 펼쳐 한양대학교의료원은 본교 건학정신인 ‘사랑의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2월 1일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앞 주차장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 모인 헌혈증은 입원 중인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되어질 예정이다.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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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 성동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사진 좌측부터 성동문화재단 정원오 이사장, 한양대학교병원 이광현 병원장)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성동문화재단과 상호 임직원의 복리증진과 발전을 목적으로 지난 1월 27일 성동구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한양대학교병원 이광현 병원장, 조영완 운영지원국장, 최중섭 고객지원센터 소장, 성동문화재단 정원오 이사장, 김정환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공동 발전에 필요한 추진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진료 절차에 따른 편의제공을 하고, 성동문화재단은 공연과 사회공헌활동 등 재단운영 사업과 관련한 혜택 및 다양한 지원을 하기로 했다.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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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교수팀] 새로운 유전변이 발견, 루푸스 표적치료제 개발 가능
- 루푸스 원인 유전자 및 발병 기전 세계 최초 규명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배상철 교수팀,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제네틱스' 게재 정확한 발병 원인을 알 수 없고 증상도 다양해 ‘천의 얼굴’이라 불리는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이하 루푸스)’를 유발하는 특정 유전자(10개)를 규명하고, 기존 루푸스 치료제 외에 루푸스를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약제까지 찾아내, 향후 진일보한 루푸스 맞춤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팀의 이 같은 결과는 세계적 유전학 학술지인 네이처 제네틱스(Nature Genetics; 인용지수=29.352)에 ‘High-density genotyping of immune-related loci identifies new SLE risk variants in individuals with Asian ancestry’라는 제목으로 1월 25일자에 실렸다. 이번 연구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배상철 교수팀과 미국 오클라호마 의학연구재단(OMRF)이 공동으로 주도하고, 국내외 대학병원 다수가 참여하였다. 총 17,000여 명의 대규모 한국∙중국∙일본 루푸스 환자군과 정상군의 면역 유전자의 유전변이를 면역칩(Immunochip) 플랫폼 기술을 통해 고밀도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기존에 보고된 46개 루푸스 원인 유전자의 유전변이에서 질병연관성을 재확인하였고, 10개의 새로운 유전자의 유전변이와 루푸스 질병연관성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였다(10개 유전자: GTF2I, DEF6, IL12B, TCF7, TERT, CD226, PCNXL3, RASGRP1, SYNGR1, SIGLEC6). 오랜 기간에 걸쳐 밝혀진 루푸스 유전자 수가 46개라는 점을 고려할 때, 다수의 루푸스 유전자를 동시 발견한 이번 연구는 루푸스 유전성의 많은 부분을 설명할 수 있게 되어 그 의미가 상당히 크다. 더 나아가 연구팀은 후성유전적(epigenetic) 특징과 유전자발현에 대한 분석을 통해, 규명된 유전자에 존재하는 유전변이 가운데 질병 발병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기능성 유전변이를 찾아냈다. 또한 다수의 루푸스 유전자가 면역세포인 B세포와 T세포에서 특징적으로 발현되고, 유전변이에 의해 유전자 발현이 조절되어 여러 면역 기전에 관여함을 확인하였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새롭게 규명한 루푸스 유전자 10개의 활성에 영향을 주는 치료약제 56개도 새롭게 밝혀냈다. 이 약제들은 기존 루푸스 치료약제를 포함해 다른 질환 치료약제들로, 예를 들면 유전자 GTF2I는 혈액암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이마티닙(imatinib)과 시스플라틴(cisplatin)에 의해 유전자 활성이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치료약제를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최신 전략인 ‘약제 리포지셔닝(drug repositioning)’ 개념을 루푸스 치료에 적용하여, 루푸스 유전자를 표적물질로 조절하는 효과적인 약제를 신속히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신저자인 배상철 교수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는 다수의 유전자 변이가 복합적으로 발생해 생기는데, 이번에 찾은 유전변이로 전체 루푸스 유전성의 24%까지 규명되어 루푸스 발병 기전을 더 깊이 이해함과 동시에 새로운 약제 개발에 대한 단초를 제시할 수 있었다"며 "특히 이번 연구는 한국인을 포함한 유전적으로 유사한 동아시아 인종에서 얻어낸 결과로, 향후 한국인 루푸스 환자의 맞춤치료에 응용할 수 있어 그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연구자 창의형 융합 기반연구- 유전체 임상적용 기반기술)의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끝). [참고 1]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는 주로 여성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류마티스 질환 중 하나로 정확한 발병 원인은 잘 모르나 유전적, 환경적, 호르몬적 인자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비슷한 자가면역질환이면서도 류마티스관절염은 주된 공격목표가 관절인 반면, 루푸스는 우리 몸 어느 부위 공격하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에 훨씬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흔히 ‘천의 얼굴’을 가진 병이라 일컬어지는 치료가 매우 어려운 질환 중 하나이다. ‘루푸스’라는 명칭은 ‘늑대’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하는데, 피부의 모양이 마치 늑대에 물린 것처럼 붉어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참고 2] 약제 리포지셔닝(drug repositioning) 약제 리포지셔닝이란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약제들의 타겟을 분석 및 이해한 후 이를 다른 질환에 활용하는 개념으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약제 개발의 전략이다. 최근 신약 개발 시 90% 이상에서 실패하고 더 이상 새로운 약제를 찾기가 어려운 현 상황에서, 약제개발 비용 및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즉 이미 안정성이 확보되어 있고 기전이 밝혀져 있는 수많은 기존 약제를 컴퓨팅 기법으로 스크린하여 질환의 기전에 적절한 약제를 찾아 신속하게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되면 약제 개발 실패의 위험이 감소된다. 남성성기능 장애에 널리 사용되는 비아그라가 그 대표적인 예로, 비아그라는 최초 개발 목적이 고혈압 및 협심증 치료제였다. [그림1] 연구개요 [그림2] 루푸스로 인한 다양한 증상 [그림3] 면역 유전자 유전변이의 루푸스 발병 연관성 고밀도 분석 결과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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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QI경진대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제13회 QI경진대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이 지난 1월 13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제13회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김경헌 의료원장, 김재민 병원장, 박훤겸 부원장을 비롯한 보직자와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김재민 병원장은 축사에서 “현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고 노력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QI경진대회를 통해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업무환경이 개선 되어 구리병원이 발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유교상 QI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총 18개팀(구연 7, 포스터 11)이 참여하여 1년간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발표했다. 구연부문에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은 ‘지참약 관리 프로세스 정립’을 발표한 ‘지참약 안전지대’(9층, 11층 병동, 약제팀, QI실)팀이 수상했고, 병원장상은 ‘입원생활안내문 책자 재정비 및 간소화를 통한 비용점감 활동(CQI)’을 발표한 ‘한방에 비용점감 다함께 절약해~ 싸다구!’(6층병동, QI실, 감염관리실)팀이 수상했다. 포스터부문에서는 ‘감염의심 환아 선제격리와 격리지침 수행률 증진활동’을 발표한 ‘아이 조아~’(신생아중환자실, 감염관리실)팀이 병원장상을 수상했고, ‘성공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위한 알림서비스 개발과 적용’을 발표한 ‘띠링띠링 오늘부터 식이조절 하세요’(고객지원팀, 의료정보팀)팀과 ‘자가 운동프로그램 교육을 통한 환자들의 재활 의료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발표한 ‘POT’(재활의학과)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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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김승현 교수, 천주교 생명의 신비상 본상 수상
루게릭병 세포치료제를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한 점 높게 평가 받아 “향후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 및 연구에 최선을 다할 것”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지난 13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에서 생명과학분야 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생명의 신비상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에서 올바른 생명윤리에 따른 난치병 치료연구를 지원하고, 인간생명의 존엄성을 증진하는데 크게 기여한 연구자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생명과학분야 본상을 수상한 김승현 교수는 난치성 질환인 근위축성 측삭 경화증(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이하 ALS;루게릭병)에 꾸준히 우수한 연구 결과를 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ALS 세포치료제(자가골수유래 성체줄기세포)’를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 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김 교수는 “이번 세포치료제 개발은 치료약제가 전무한 루게릭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고, 난치성질환 세포치료센터의 연구 성과 중 가장 큰 결실이다.”라며 “난치성질환 세포치료센터에서는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구와 치료 방법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새로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및 임상적용을 통해 희귀 난치성질환 세포치료제 개발에 앞장서고, 생명존중의 고귀한 정신과 사랑의 실천을 의료분야에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세포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승현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시 성동구 치매지원센터장,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 회장, 한국루게릭병협회 학술이사, 대한신경과학회 고시위원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치매 극복 서울시장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등을 수상 한 바 있다.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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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환경의학과 이수진 교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수진 교수가 최근 농업인의 복지증진 시책 추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한국 농업인 호흡기 질환의 규모와 역학적 특성에 대해 연구하고, 실내 농작업자들의 호흡기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지난 12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수진 교수는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비닐하우스 시설 등 열악한 실내 농작업자들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호흡기질환에 대한 체계적 연구가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건강증진과 농작업 안전보건 및 건강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수진 교수는 농촌진흥청 농작업안전보건사업 중앙추진단장(2009~2012년), 한양대학교 농업안전보건센터장(2013~2015년)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인간공학회 학술이사, 경기도 농작업안전보건사업 추진단장, 농업안전보건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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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료원, 2016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캐치프레이즈 선정
2016년 시무식에 캐치프레이즈 선포식 한양대학교병원은 '생명은 사랑으로부터, 사랑은 한양으로부터!' 한양대구리병원 ‘사랑주는 병원! 사랑받는 병원!’ 한양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경헌)은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간 원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를 통해 한양대학교병원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의 발전을 도모하고 2016년 새로운 마음가짐과 이미지로 고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펼쳤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말부터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해 총 241작품이 접수되었고, 3차에 걸친 치열한 심사와 접전을 거쳐 병원별 각각 2개씩의 작품을 대상과 우수상으로 선정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대상으로 황호정(간호국 간호사) 교직원의 ‘생명은 사랑으로부터, 사랑은 한양으로부터!’, 우수상으로 박현정 교직원(간호국 간호사)의 ‘치유의 손길, 믿음의 의료 한양입니다’를 선정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대상으로 김지윤(간호국, 간호사) 교직원의 '사랑주는 병원! 사랑받는 병원!', 우수상으로 홍은미(간호국 간호사) 교직원의 ‘경기도를 향한 20년의 두드림, 친절을 넘어 감동으로’를 선정했다. 신년 시무식 행사에 캐치프레이즈 선포식과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 각각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김경헌 의무부총장은 “선정된 캐치프레이즈는 고객을 향한 우리 한양대학교의료원 직원 모두가 가져야 할 마음이자 다짐”이라며“캐치프레이즈에 걸맞은 품위와 실천적 사고를 갖고 고객을 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캐치프레이즈는 병원 내 교직원들과 고객들에게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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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적성성 평가 1등급 병원' 선정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위암 적정성 평가 1등급 병원’ 선정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이 최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전국 의료기관 적정성 평가’에서 위암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위암 적정성 평가는 심평원이 2014년 7월부터 12월까지 내시경절세술과 위절제술을 포함한 위암 수술이 이뤄진 전국 201개 의료기관의 9,9969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위암 분야에서 올해 처음 이뤄진 적정성 평가는 위암 진단과 수술 및 항암치료 등 치료가 적절히 이뤄졌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위암 적정성 평가의 세부 지표는 총 19개 지표로, 치료 대응력과 진단에서 수술.항암화학요법 시행까지의 전 진료과정, 수술 사망률 등을 포함한다. 김재민 병원장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위암 평가 대부분의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고 급성기 뇌졸증, 급성심근경색증, 혈액투석, 유방암, 대장암, 간암 등 여러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며, “앞으로도 경기 동북부 지역의 거점 병원으로서 최고 수준의 의료질과 환자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주는 병원, 사랑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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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대한 잘못된 상식' 건강강좌 개최, 소화기내과 정재윤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에 대한 잘못된 상식’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 정재윤 교수가 지난 1월 8일 구리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정재윤 교수는 “간질환은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감소하고 있지만 고령화로 인한 간암 발생의 증가로 간암을 포함한 전체 간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아직까지 감소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정 교수는 “간의 우수한 재생 능력 및 예비능 등으로 인해 간질환이 많이 진행된 이후에야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며 “간질환의 주요 원인인 B형 간염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접종, 과도한 음주 지양과 대상증후군 예방을 위한 식이조절, 운동, 체중 감량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간질환의 예방에 대해서 정 교수는 “간경병, 간암 등과 같은 진행성 간질환의 위험이 높은 B형 간염, C형 간염, 과도한 음주자 등은 정기적인 진료와 검진이 필요하고, 간질환에 대한 잘못된 정보나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 등의 사용으로 인한 간질환 악화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매월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6년 2월 12일에는 구리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과 최호진 교수가 ‘치매의 예방과 관리’에 대해서 건강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