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54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신경외과 김영수 교수, 홍콩 'BLETS 개설 심포지엄' 초청 강연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영수 교수가 지난 12월 3일 홍콩 성데레사 병원에서 열린 ‘Brain LAB Exac Trac 시스템(이하 BLETS) 개설 심포지엄’에서 연좌로 초청되어 ‘방사선 수술 및 치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강연했다. 뇌종양, 파킨슨병 및 방사선수술의 권위자인 김 교수는 “홍콩의 성 데레사 병원은 방사선 종양치료로 유명한 병원이며, 최근에 새롭게 배리언의 트루 빔 리니악을 설치했다.”라며, “방사선수술을 시작하기 위해서 브레인 랩의 정밀한 위치 조향장치의 추가 설치에 맞춘 정밀 위치 조작과 이에 관련된 방사선수술 수기에 대한 강의를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지난 5월 홍콩 성데레사병원에서 방사선 수술과 장비를 관장하는 의료진들을 맞이하여 노발리스 Tx의 최신 방사선 수술과 방사선치료 수기를 전수했고, 이를 계기로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영수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받았다. 현재 뇌정위기능 신경외과 분야를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창의수술기술연구소 소장, 아시아컴퓨터유도수술학회 회장, 전 대한의료로봇학회 이사장, 대한신경외과학회 및 세계신경외과학회 정회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5-12-16
-
정신건강의학과 최준호 교수, 민아란 전임의-대만 WPAIC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최준호 교수와 민아란 전임의, 대만 WPAIC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최준호 교수와 민아란 전임의가 지난 2015년 11월 22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WPAIC 에서 Best Poster Award 를 수상하였다. 이번 발표의 제목은 ‘Variables Linking School bullying and Suicidal Ideation in Middle School Students in South Korea’ 로서 청소년의 자살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서 학교환경의 문제가 갖는 중요성을 밝혀낸 연구이며 조기 개입을 통해 자살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한 논문이다. 이는 현재 청소년이 직면한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시사적인 연구결과이며 OECD 자살률 1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신의학계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질병의 치료로만 해결되지 않는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학교정신보건 정책에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연구이다. 이번 논문의 교신저자인 최준호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 대한생물정신의학회 국제이사, 대한조현병학회 평이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난치성 정신질환이 주된 진료분야이고 주요 연구분야는 기능성 뇌영상학과 경두개자기자극술(TMS)이다. 논문의 1 저자인 민아란 전임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를 수료하였다. 현재 한양대학교 서울병원에서 소아정신과전임의로 근무중이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 고시위원회 실행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015-12-08
-
제2회 암센터 심포지움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암환자를 위한 다학제 협력진료의 경험을 공유하고 대증 및 완화치료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 12월 5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본관6층 TBL실에서 ‘제2회 암센터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움에는 김경헌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광현 한양대학교병원장, 황성우 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많은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암질환은 어느 한 진료과의 질환이 아니라 여러과가 협력하여 진료하여야 하는 복합질환이므로 여러 과의 전문의가 다학제 협력 진료시스템으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암 수술 또는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가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치료 결과가 더 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들이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태경 암센터장은 개회사에서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는 2014년 9월부터 다학제 협력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진료를 시작하여 현재 암환자 치료와 만족도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가 암 환자의 진료와 치유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매년 발전하는 암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첫 번째 세션은 ‘Supportive Palliative Care for Cancer Patient’를 주제로 외과 권성준 교수와 혈액종양내과 이영열 교수가 좌장을 맡고, 암센터 강혜령 종양전문간호사와 영양팀 김민선 영양사가 ‘Effective education for cancer patient’, 정신건강의학과 김석현 교수가 ‘Mind-body interaction’, 재활의학과 김태곤 교수가 ‘Physical rehabilitation of cancer patients’, 방사선종양학과 박혜진 교수가 ‘Role of palliative radiotherapy’, 혈액종양내과 엄지은 교수가 ‘Management of cancer pain’을 주제로 강의했다. 두 번째 세션은 ‘Multidisciplinary, Comprehensive Approach in Cancer Treatment’를 주제로 흉부외과 정원상 교수와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이대호 교수가 ‘Multidisciplinary approach’, 이비인후과 태경 교수가 ‘Multidisciplinary approach in HYUMC and Introduction of head and neck cancer center’, 외과 권성준 교수가 'Stomach cancer center’, 정형외과 김태승 교수가 ‘Musculoskeletal tumor center’, 산부인과 최중섭 교수가 ‘Gynecology tumor center’,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윤호주 교수가 ‘Lung cancer center’, 외과 이경근 교수가 ‘Hepato-biliary-pancreas tumor center’, 외과 정민성 교수가 ‘Breast cancer center’,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가 ‘Pediatric tumor center’을 주제로 강의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다학제 협력 진료실을 신설하고, 갑상선종양센터 등 15개 세부진료 센터와 암연구 및 교육센터를 개설하고, 긴밀하고 유기적인 다학제 협력 진료를 하고 있다.
2015-12-08
-
정신건강의학과 박용천 교수, 조장원 전공의, 불면증과 우울증 건강강과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불면증과 우울증’ 건강강좌 개최 - 고령화 사회에서 불면증 환자 증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용천 교수가 지난 12월 4일 구리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노년기에 발생하기 쉬운 불면증과 우울증 박용천 교수는 “밤에 잠이 오지 않거나 자주 깨서 그로 인해 낮에 피곤하고 졸음이 오는 증상들이 모두 불면증이다”라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과 나이가 들어 노령화되는 자체가 불면증의 한 위험 요인이 되어 불면증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 교수는 “50세가 넘으면 멜라토닌의 분비가 절반으로 줄기 때문에 노년기에는 불면증이 잘 생기는데 불면의 고통을 참기보다는 치료를 하는 것이 삶의 질을 향상 시킨다”고 하였고 “특히 하루에 30분이상 매일 걷는 것은 불면증과 우울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이날 강좌에서 박 교수와 함께 정신건강의학과 조장원 전공의가 “현대인의 걱정”에 대한 주제로 재미있는 사례들을 예를 들며 쉽게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매월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6년 1월 8일에는 구리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 정재윤 교수가 ‘간암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서 건강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5-12-07
-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2015 성과보고회 열어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이 지난 11월 27일 본원 1층 로비에서 ‘2015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경헌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황성우 경영지원실장, 배상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을 비롯해 의료진과 간호사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는 조수경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2015년 한 해 동안 본원에 있었던 다양한 일들을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전재범 기획분과위원장의 성과보고가 진행됐다. 배상철 원장은 인사말에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글로벌세포치료센터를 중심으로 루푸스를 포함한 난치성류마티스질환의 줄기세포치료와 맞춤 치료와 같은 국내 류마티스질환을 선도할 수 있는 연구 및 진료 기능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라며, “루푸스, 건염, 성인형스틸병, 경피증, 강직성척추염 등에 이어서 올해 베체트병을 포함한 혈관염, 건선관절염 등의 클리닉을 추가로 개설해 난치성 환자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메르스로 인해 모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고를 아끼지 않은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정미홍 루이사(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협회장이 ‘새 삶을 만드는 감성 대화법’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여, 참석한 많은 사람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2015-11-30
-
병원학교, 개교 10주년 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장기치료를 받는 학생들의 순조로운 학교 복귀를 돕기 위해 설립한 병원학교가 개교1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6일 한양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축사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소아암 등으로 장기치료를 받아야 하는 아이들이 치료와 학업을 병행해 정상적인 학교복귀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호 병원학교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우리 병원학교 아이들은 건강한 어린이, 긍정적인 어린이, 꿈을 키우는 어린이라는 교훈을 바탕으로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고 있다.”면서 “현직교사와 대학생 교사가 학교에서의 교과수업을 유지하고, 웃음치료, 특활교사,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여러 자원봉사자가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심리안정에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마와 싸워 이겨낸 완치자 류국민 학생의 ‘완치자의 학교생활 경험담’, 마장초등학교 유소영 선생의 ‘병원학교가 학교복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국민마라토너 이봉주의 ‘인생은 마라톤이다’라는 주제의 특강도 이어졌다. 또한, 자원봉사자 및 현직 교사들에게 감사장도 전달됐다.
2015-11-27
-
신경과 김희태 교수,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 차기 회장 선출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희태 교수가 지난 10월 24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년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이하 KMDS) 추계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임기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이다. 김희태 교수는 2006년 KMDS 창립 당시 편집이사로 임명되어 KMDS의 목표인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의 연구, 학술적 교류 및 환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일을 해왔고, 학술이사, 기획이사, 부회장을 역임하고 2016년부터 KMDS의 회장으로 일하게 되었다. 김희태 교수는 1987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London Institute of Neurology at Queen Square(2002년~04년)에서 연수했다. 대한신경과학회 총무이사 및 기획이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세계 운동질환학회(MDS) 정회원으로서 MDS-AsianOceanian Section (MDS-AOS)의 한국대표 실행집행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5-11-27
-
간호국, 비전선포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은 지난 24일 신관6층 세미나실에서 간호국의 재도약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헌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광현 한양대학교병원장, 황성우 한양대학교의료원 경영지원실장, 윤영선 간호국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및 많은 교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에서 간호국의 미션은 ‘인간존중의 정신으로 최상의 간호를 제공하여 고객감동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로 정했고, 비전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간호국’, ‘전문적이고 실력있는 간호국’, ‘열린 마음으로 화합하는 간호국’, ‘고객을 가족처럼 대하는 간호국’이고, 핵심가치를 ‘환자안전, 첨단간호, 소통, 인재양성, 사회공헌’으로 채택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간호국은 고객들에 대한 사랑의 실천과 열정, 노력으로 똘똘 뭉쳐져 있는 것 같다.”면서 “고객을 가족처럼 사랑으로 대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최상의 간호를 실천하는 간호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영선 간호국장은 “간호국의 모든 구성원은 초심을 넘어 뚝심 그리고 열심으로 고객과 마음으로 소통하고, 실력있는 간호국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11-25
-
응급의학과 임태호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임태호 교수가 지난 11월 2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임태호 교수는 5단계로 응급환자를 분류하여 중증도에 따른 대응체계 시스템인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이하 KTAS)’를 2012년 개발 당시부터 주도적 역할을 해왔고, 보건복지부와 함께 ‘KTAS’를 이용하여 전국 모든 응급실에 정착하여 시행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에 이어 두번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관련 임 교수는 “KTAS 시스템은 감염 환자에 대한 선별도구가 포함되어 메르스와 같은 감염병의조기 진단과 격리를 통한 분산을 최소한으로 예방할 수 있다.”면서 “우리 사회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한 것인데 상을 받아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우리나라 응급의료와 응급의료체계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장을 맡고 있는 임태호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보건복지부장관상(2007년)을 수상했고, 대한응급기도관리연구회장(2006~2010년), 한국의료시뮬레이션학회 회장(2012~2014년), 아시아태평양재난의학회 재무위원장(2007~2008년), 대한재난응급의료협회 재무이사(2007~2010년) 등을 역인했으며, 현재 대한응급의학회 이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