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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20주년 기념식 및 체육대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은 지난달 31일 남양주시 퇴계원에 위치한 한양대학교 야구장 겸 농장에서 개원 20주년을 맞이해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재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 박훤겸 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5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경기 동북부 지역의 의료 중심이 되고 대표적인 의료시설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모든 교직원이 각자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병원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재민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올해는 유난히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각자 맡은 곳에서 열심히 일해주신 여러분의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이겨낼 수 있었다”며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자리이니 많은 우정을 나누시고 화합과 충전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개원20주년을 맞아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발전에 공로가 큰 교직원에게 ‘모범직원상’을 수여했다. ▲’총장상’ 안과 조희윤 교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 간호국 김용희 계장, 영상의학과 이현중 계장, 인사총무팀 이상미 계장 ▲’병원장상’ 피부과 김영균 전공의 외 5명 ▲ ‘우수병동상’ 7층 병동 ▲ ‘우수검사실상’ 심장센터 검사실 ▲ ‘우수부서상’ 고객지원팀 ▲’홍보상’ 마취통증의학과 심재항 교수, 감염내과 김지은 교수, 안과 임한웅 교수 ▲’공로상’ 시설팀 김우길 부장, QI팀 박지애 계장 ▲’최다진료의뢰 진료과상’ 응급의학과 ▲’최우수의국상’ 이비인후과 ▲’우수의국상’ 신경과 ▲’최우수전공의상’ 외과 황성환 ▲’우수전공의상’ 신경외과 한건희 ▲’감사장’ 협력업체㈜ 가인건업 국윤순, ㈜ 한불에너지관리 강광호, ㈜지아이건축개발 허오환 대표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기념식 이후 전교직원이 참여하는 개원20주년 기념 병원장배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날 체육대회는 무한열정, 무한사랑, 무한도전, 무한실천 4개의 팀을 편성하여 변형 피구, 장애물 릴레이, 미션임파서블, 달려라 특급열차 등 각 종목별로 선의의 경쟁을 하며 인증평가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고 직원간의 화합의 다지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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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무료 이동진료 실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지난 10월 30일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단양군 보건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했다. 무료 이동진료에는 신장내과, 정형외과, 피부과, 비뇨기과 등의 진료과가 참여했으며, 혈압,당뇨, 초음파검사 등의 검진서비스를 3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최중섭 무료 이동진료 단장(고객지원센터장, 산부인과 교수)은 “단양군 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가 고령화로 인해 만성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면서 “단양군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과 단양군은 2011년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이동진료와 건강강좌 등을 진행해 단양군민의 건강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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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료원, 굿네이버스와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의료원(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굿네이버스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과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발전을 위한 의견교류와 정보를 교환하고, 긴급구호 또는 의료봉사활동 시 인적•물적 자원의 연계 및 지원을 함께하기로 했다. 또, 아동 학대와 폭력으로 피해받은 대상자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또한, 굿네이버스는 국내•외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한양대학교의료원으로 연계하고,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연계 받은 대상자에게 최대한 진료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성동구 지역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한양대학교의료원과 굿네이버스를 통해 좋은 의료진을 만나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동반자로 더욱 발전해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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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비만치료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 개최
- ‘맞춤형 비만치료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만성질환으로 분류되는 비만의 체계적인 진단 및 치료를 위해 ‘맞춤형 비만치료센터’를 열고, 지난 10월 23일 본관3층 대강당에서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초대 센터장에는 가정의학과 황환식 가정의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이번에 개소한 ‘맞춤형 비만치료센터’의 특징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여러 전문과의 다학제적 진료가 가능하며 ▲소아청소년의 비만과 고도비만을 전문적으로 진단 및 치료하며 ▲비만의 초기 진단부터 지속적인 추적관찰과 약물•운동•식이요법 등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이러한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고도비만 및 초고도 비만환자의 경우, 비만전문수술센터에서 수술을 통해 최상의 방법으로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를 위해 한양대병원 ‘맞춤형 비만치료센터’는 가정의학과 3명, 소아과 1명, 성형외과 2명, 외과 1명, 소화기내과 1명 등 최소 11명의 전문의를 배치하고, 식이교육시설과 운동치료센터를 갖췄다. 이광현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비만은 다학제적으로 치료가 이뤄져야 하는 질병이다.”라며 “무엇보다 환자의 의지가 중요하고, 가정의학, 내분비, 호흡기, 외과, 성형외과, 영양 등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려하여 치료할 수 있어야 하는 ‘맞춤형 비만치료센터’가 비만 치료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황환식 센터장은 “고도비만은 현대인들의 심각한 성인병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전문적 치료를 받지 않거나 잘못된 정보로 과다한 비용을 지불하면서도 정작 효과는 미미한 경우가 많다”면서 “다학제적 진료와 진단 그리고 치료가 가능한 맞춤형 비만치료센터의 개소로 효과적인 비만치료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가정의학과 황환식 교수가 ‘비만의 진단과 의학적 평가, 소아청소년과 김용주 교수가 ‘소아비만’, 소화기내과 이항락 교수가 ‘비만의 내시경적 치료’, 외과 하태경 교수가 ‘고도비만 대사 수술’, 성형외과 윤진호 교수가 ‘비만 미용 성형’, 영양과 백희준 영양사가 ‘비만 영양 상담’을 주제로 강좌했다. 황환식 센터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경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미시간 의과대학에서 연수했다. 현재 대한가정의학회 수련이사, 대한노인병학회 연구이사, 대한스포츠의학회 이사, 종합검진센터 소장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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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이형중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이형중 교수가 지난 10월 6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제55차 추계학술대회’에서 ‘혈관부문 최우수 논문상(이헌재 학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논문의 제목은 ‘서울지역에서의 기후와 대기오염의 계절별, 월별 변화요인에 따른 뇌졸중의 발생빈도(Effect of seasonal and monthly variation in weather and air pollution factors on stroke incidence in Seoul, Korea.)’이며, 뇌경색 환자군에서 발병률과 온도 차이가 비례하고, 미세먼지 농도 차이와는 반비례하였으며 특히 60세 이상의 연령에서 평균기온 차이가 클수록 더 많이 발병하는 것을 밝혀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와 관련 이 교수는 “뇌졸중(뇌경색+뇌내출혈)의 발생률을 각각의 변수(평균 온도 차, 일교차, 습도 차, 미세먼지농도, 이산화질소 농도 차이)에 따라 분석해보니 성별로는 남자가 온도차이가 많이 날수록, 환경적으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수록 발병비율이 높았다.”면서 “뇌내출혈 환자군에서는 이산화질소 농도 차이에 따라 의미 있는 발병률의 변화를 보였고, 이런 현상은 특히 60세 이상의 고연령층에서 일일 평균기온 1°C 차이, 일일 일교차 1°C 이상일 경우, 10마이크로 미터 이하의 미세먼지 농도와 이산화질소 농도에 비례하는 발생률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형중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피츠버그 뇌졸중 센터에서 연수했다. 미국신경외과학회 포스터상(2003), 제47회 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임상논문상(2007), 제49회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인수학술상(2009),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우수포스터상(2014),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최우수학술상(2015) 등을 수상했고, 현재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홍보이사,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법제이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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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당뇨발의 날 기념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당뇨인들의 건강한 발을 위해 지난 22일 본관3층 대강당에서 ‘제1회 당뇨발의 날’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성균관의대 김동익 교수가 ‘당뇨발 진단과 치료 및 예방’, 한양의대 박시복 교수가 ‘당뇨인에 좋은 신발의 조건’을 주제로 강좌했다. 강의에서 박시복 교수는 “당뇨발은 빠른 진단과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을 통해 발병하지 않게 관리해 주어야 한다.”면서 “발의 압력을 측정해 당뇨화를 맞춰주어 당뇨발 환자의 발병을 예방하는 것이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당뇨발의 날’은 당뇨에 의한 발 문제를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이 적절한 예방과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대한당뇨발학회가 제정했으며, 올해로 1회를 맞이하여 ‘당뇨발 관심으로 당당한 걸음’이라는 슬로건 하에 전국 병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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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문홍상 교수, 전립선비대증과 과민성 방광의 진단과 치료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전립선비대증과 과민성방광’ 강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비뇨기과 문홍상 교수가 지난 10월 16일 구리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문홍상 교수는 중장년층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 가운데 하나인 배뇨장애질환을 주제로 전립선비대증과 과민성방광의 증상과 치료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여 강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좌에서 문 교수는 “60대 남성의 60% 이상에서 발생할 정도의 흔한 질환인 전립선은 나이가 들수록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하여 다양한 배뇨증상을 유발하게 된다”면서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은 소변줄기가 가늘어지고 힘을 주어야 소변이 나오며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발생한다”고 전했다. 진단방법으로는 직장수지검사, 전립선초음파검사, 혈액검사 등으로 진단하며 경증의 경우 약물치료로 중증이거나 합병증이 발생할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 과민성방광에 대해 문교수는 “중년남녀의 10~14%에 발생하며 소변을 참지 못하거나 자주보고 자다가 일어나서 소변을 보는 증상이 있고, 장거리버스를 타기 힘들어지고 화장실에 급히 가다 넘어져 골절을 유발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약물치료를 하면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매월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11월 6일에는 구리시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외과 정진환 교수가 ‘건강한 뇌혈관으로 풍 예방’에 대해서 건강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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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구리 코스모스 축제, 대규모 의료지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2015년 구리 코스모스 축제 행사 참여 ‘지난 10일 ‘건강체험한마당’ 통해 의료봉사 활동 펼쳐’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은 지난 10월 10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리는 코스모스축제에서 건강을 주제로 하는 ‘2015년 시민건강체험한마당’행사를 통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250여 명의 의료진과 교직원들이 참여하여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x-ray 검진, 체지방 분석 등 여러 검사들을 시행하고, 심폐소생술과 걸음걸이 교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등을 운영했다. ‘건강체험한마당’은 총 3개의 테마로 구성돼 운영됐다. 첫 테마는 ‘튼튼하고 씩씩하게 자라가요’를 주제로 ‘약사체험’, ‘의사.간호사 체험’, ‘아토피.알레르기 성장교실’ 두번째 테마는 ‘노후를 건강하게’를 주제로 ‘골절없는 세상’, ‘뇌혈관 건강’, ‘무환관리, 당뇨병 클리닉’, ‘아는 만큼 건강한 삶’ 세번째 테마는 ‘치과, 아름다운 미소를 위하여’, ‘심폐소생술 체험’, ‘만성통증 생생정보통’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재민 병원장은 “코스모스 축제에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연속 4년째 참여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신과 수고하는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축제에 오시는 모든 시민들이 다양한 의료체험과 검진을 통해서 건강도 지키고 행복을 나누는 즐거운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체험관 중앙무대에서는 축제에 재미를 더해주는 다양한 공연들이 이어졌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HY밴드 동아리, 40여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요벨팝스, 합기도 시범 등이 진행됐고 공연 사이 마다 경품 추첨 이벤트를 열어 체험관을 방문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구리코스모스 축제는 2000년부터 구리시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등에서 연간 수십만 명이 찾고 있는 대표적인 가을 축제이며 이번 축제는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렸다.
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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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교수,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지난 15일 국립과천과학관 창조홀에서 열린 ‘201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수여식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제도이다. 김승현 교수는 국내 4번째, 세계 5번째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여 아직까지 치료방법이 없는 루게릭병의 신경세포 소멸을 억제함으로서 경과를 늦추는 임상시험 결과를 얻었고, 희귀의약품으로 식약처의 품목허가를 획득한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와 관련 김 교수는 “현재까지 개발된 루게릭병 치료제는 환자의 생명을 6개월 연장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에 개발한 줄기세포치료제는 환자의 질병 진행 속도를 낮추는 것으로 인정받았다.”면서 “아직까지 장기적인 생명 연장에 대한 연구는 진행 중이지만 심하지 않은 환자의 줄기세포가 더 효과적이며, 정상인의 골수를 사용하는 경우 더 효과적인 줄기세포 만들어 질 수 있어, 많은 연구결과를 통해 더 효과적인 줄기세포치료제가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연구에서 줄기세포치료제의 기전으로 신경영양인자 분비를 통한 세포사멸 억제와 면역 조절을 밝혀냈고, 이러한 기전으로 다양한 퇴행성질환 및 면역질환에 연결하여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세포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승현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베일러 의대에서 연수했다. 치매 극복 서울시장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으며, 서울시 성동구 치매지원센터장,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 회장, 한국루게릭병협회 학술이사, 대한신경과학회 고시위원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