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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식 전시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권성준)은 지난 11월 21일 국제병원 로비에서 본원을 찾는 러시아 환자들의 편안한 치료환경 제공의 일환으로 러시아인의 입맛에 맞는 식단을 개발하여 ‘러시아식 전시회’를 개최했다. 권성준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본원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입원하는 러시아 등 외국인 환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라며 “본원에 입원한 러시아인들이 한국에서 진료받는 동안 입에 맞는 현지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여 안정과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백희준 영양팀장은 “현재 러시아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이 스테이크 등 서양식단을 선택하여 식사를 하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회 이후부터는 러시아인을 위한 러시아 가정식 식단이 제공되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향후 러시아식 뿐만 아니라 몽골 등 제3국의 음식들도 순차적으로 다양하게 제공하여 외국인들의 치료와 안정에 도움을 드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음식을 시식한 러시아 환자 드미트리씨는 “시식을 해보니 러시아에서 먹던 현지 음식과 같아 음식에서 오는 불편함이 많이 해소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본원을 찾는 러시아 등 외국인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식사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료기간 동안 더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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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다문화 아동 건강검진 시행
한양대학교구리병원(병원장 김경헌)은 지난 11월 6일과 20일 본관 지하 1층 건강검진센터에서 구리시와 남양주시에서 의뢰한 이주•다문화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시행했다. 이날 시행한 무료건강검진에는 x-ray촬영, 혈액검사, 소변검사를 비롯한 기본 건강검진과 독감예방접종,소아청소년과에서 문제행동 스크리닝(CBCL, ADHD, 소아우울설문, 온라인중독평가 등)검사, 안과에서 굴절과 사시검사 등의 정밀검사가 이루어졌다. 이주•다문화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 이들 대부분은 사회적, 문화적 차이와 차별로 인해 발달의 문제와 문제행동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고, 이주•다문화 아동 청소년의 1/2 이상이 의료보험보장을 받지 못해 많은 아이들이 영•유아 시기에 필요한 예방접종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이주•다문화 아동 청소년들이 피부색, 언어, 문화의 차이에 의해 구별되기 이전에 모두 건강할 권리를 가진 존엄한 생명이라는 취지로 2010년부터 의료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하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김경헌 병원장은 “해가 거듭하면서 점점 더 발전해가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사랑의 실천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하고 있어 더 큰 의미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도에는 남양주시 보건소에서도 이주•다문화 아동을 위해 독감백신을 지원하겠다는 희소식을 전해왔다.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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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센터, 제1회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센터자 : 태경)는 지난 11월 22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본관6층 TBL실에서 암센터 조직 개편을 기념하고자 ‘제1회 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태경 센터장은 “암질환은 어느 한 진료과의 질환이 아니라 여러 진료과가 협력하여 진료해야 하는 복잡한 질환이므로 다학제 협력 진료시스템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는 다학제 협력 진료실을 신설하여 환자의 치료 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첫 번째 세션은 ‘노발리스 TX’를 주제로 방사선종양학과 이명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방사선종양학과 전하정 교수가 ‘노발리스 TX 치료의 이득‘, 신경외과 김영수 교수가 ‘뇌종양 및 기능성 질환에 대한 노발리스 TX의 치료 효과’, 인제의대 신경외과 손문준 교수가 ‘척추 및 척수병변에 대한 정의적 방사선 수술의 치료효과’을 주제로 강의했다. 두 번째 세션은 ‘최소 침습 암 수술’을 주제로 외과 권성준 교수와 흉부외과 정원상 교수가 좌장을 맡고, 비뇨기과 이춘용 교수가 ‘로봇복강경 수술의 최신지견’, 신경외과 고용 교수가 ‘뇌종양 미세침습수술’, 이비인후과 태경 교수가 ‘두경부종양에서 로봇수술의 최신지견’, 산부인과 최중섭 교수가 ‘산부인과적 수술의 미세침습수술’, 외과 최동호 교수가 ‘간담췌장암의 치료의 새로운 수술 기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다학제 협력 진료실을 신설하고, 갑상선종양센터 등 15개 세부진료 센터와 암연구 및 교육센터를 개설하고, 긴밀하고 유기적인 다학제 협력 진료를 하고 있다.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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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아동 대상 집단프로그램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아동 대상으로 사회기술 훈련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을 개설합니다. 관심있는 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친구 사귀기 프로그램 (사회성 훈련 프로그램) 연령에 적합한 사회적 기술들이 부족하여 또래 관계 수립이 어렵고, 또래에게 거부당하는 초등학교 아동들이 또래들과 함께 여러가지 유익한 사회적 기술들을 훈련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입니다. 회기 별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들과 접촉이 증가되고, 또래들의 호감을 얻으며, 사회적으로 부적절한 행동들이 감소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대상 : 초등학교 3-4학년 기간 : 2015년 1월 7일(수) ~ 2015년 3월 4일(수) 매주 수요일 (8회기) + 1개월 후 추후 모임 1회 (2015년 4월 1일) 시간 :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 3시 30분 (사회성 훈련 및 각 회기 종료 후 부모님께 설명하는 시간 포함) 프로그램 시작 시간 및 추후 모임 일정은 조정 가능.자세한 문의는 정신건강의학과 외래로 문의 바랍니다. 전화번호 : 02-2290-8419, 8420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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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코골이, 치료가 필요한가?'를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경헌) 이비인후과 정진혁 교수는 지난 11월 18일 구리 롯데백화점 9층 문화센터에서 구리시와 인근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진행됐다. 이비인후과 정진혁 교수는 ‘우리아이 코골이 치료가 필요한가’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 아이들이 코를 고는 이유와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여러 가지 증상을 설명하고 이를 방치했을 때 나타나게 되는 부작용과 질병들을 소개하여 강좌에 참석한 부모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정진혁 교수는 ‘아이들이 코를 고는 주 원인은 편도와 아데노이드가 비대하기 때문이며 이를 방치하면 잘 때에 코를 골거나 호흡이 불편해 질 수 있고, 코를 심하게 골면 뇌에 산소 공급이 제대로 되지 못해 숙면에도 방해가 되어 학업의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고 성장기 아이의 정서발달과 두뇌 발달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특히 코골이로 인해 아이의 얼굴형까지 바뀔 수가 있는데 이는 코가 막히게 되면 정상적인 호흡이 힘들어져 구강호흡을 하게 돼 위턱이 돌출되고 아래턱은 뒤로 쳐져서 얼굴이 변하거나 부정교합이 생길 수 있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 교수는 “아이들은 자라면서 편도나 아데노이드가 작아지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기다려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코를 매일 골고 잠을 못 잘 정도의 코막힘 등의 증상이 심하다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인 5~7세에 수술을 적극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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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교수팀, 한국인의 유전형 예측에 필요한 기준자료 개발
한국인 조직적합성항원 유전자의 개인별 유전형 예측 가능 -배상철 교수팀, 한국인의 유전변이 구조 분석으로 유전형 예측에 필요한 기준자료 개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배상철 교수팀이 한국인의 조직적합성항원(human leucocyte antigen; 이하 HLA) 유전형과 아미노산 서열을 높은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는 한국인 HLA 기준자료(reference panel)를 발표했다. 단일염기다형성을 예측하는 기술(SNP imputation)을 응용한 이번 연구는 개발된 HLA 기준자료를 통해 6종의 HLA 유전자(A, B, C, DRB1, DQB1, DPB1)에 존재하는 약 230개의 유전형과 아미노산을 예측할 수 있음을 규명했다. 특히 한국인의 유전변이 구조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기준자료는 한국인의 개인별 HLA 유전형 예측 시 매우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고 한다. HLA는 유전형에 따라 골수 및 장기 이식 시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이며, 류마티스관절염이나 루푸스 등과 같은 자가면역질환, 에이즈(AIDS) 등과 같은 면역결핍질환, 전염병 발병 및 예후에 가장 강력한 유전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암이나 정신질환과 같은 비면역질환에서도 연관성이 밝혀지고 있다. 하지만 높아지는 HLA 유전형 연구의 필요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복잡한 유전형 구조와 고비용의 분석 비용이 필요해 대단위 연구를 진행하는데 큰 장벽으로 작용하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배상철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된 HLA 기준자료는 한국인의 HLA 유전체 연구에 자유롭게 활용될 수 있어, 질병 원인이 되는 HLA 유전형 발굴을 저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면서 “또한, 이번에 개발된 HLA 유전형 기준자료는 고해상도 분석을 통해 아미노산 수준의 원인 유전형을 규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핵심 재료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배상철 교수팀이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유전체 임상적용 기반기술)의 지원을 통해 진행하였다. 또한, 이번에 개발한 HLA 기준자료의 특징과 성능은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 11월 14일자에 발표 되었고, 현재 연구자들에게 조건 없이 무료로 공개되어 있다고 한다.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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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조희윤 교수, 구리시 지역 영유아를 위한 무료검진 및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경헌)은 지난 11월 11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구리시, 영유아를 위한 ‘2014 영양플러스’ 무료검진 및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안과 조희윤 교수팀은 세계 눈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구리시가 주최한 ‘눈 건강 아이플러스’행사에 참여하여 무료검진 및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날 참석한 영유야 중에서 사전 신청자 20명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링 무료 눈 검진을 실시하였고, 검사를 통해 난시로 판명된 영유아게는 좀 더 정확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였으며 검진 후에는 안과 조희윤 교수가 ‘눈에 좋은 음식’, 임한웅 교수가 ‘아이성장과 눈 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 지역 영유아의 건강증진과 영양개선을 위한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영유아를 위한 ‘눈 건강 아이플러스’행사이다.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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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용 교수와 김이석 교수, 중국 하북대학교병원 초청강연
한양대학교병원(원장 권성준) 비뇨기과 이춘용 교수와 정형외과 김이석 교수가 지난 11월 6일~9일 중국 하북대학교병원 학술대회에 초청을 받아 로봇 수술과 정형외과 수술에 관련하여 강연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이춘용 교수는 ‘로봇 복강경 수술’을 주제로 강연했고, 김이석 교수는 ‘정형외과 수술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강연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국 하북대학교병원에서는 지아씬웨이 교수가 ‘수술 전 관상동맥 환자에 항혈소판제 치료법’, 이야준 교수가 ‘혈관성형술’, 이야준 교수가 ‘혈관성형술’, 리지안휘 교수가 ‘4-D 초음파’를 주제로 강연했다. 한양대학교병원과 하북대학교병원은 지난 2013년부터 교육, 학술, 의학기술 교류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학 교류를 하고 있다. 이춘용 교수는 1976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3회)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CLA에서 연수를 했다. 한양대학교병원장(2011~2013), 한양대학교의료원 기획실장(2003~2005), 한양대학교병원 비뇨기과장, 대한내비뇨기과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비뇨기과학회 상임이사, 대나 내비뇨기과학회 회장, 대한의학회 고시상임이사, 미국비뇨기과학회, 세계내비뇨기과학회, 국제비뇨기과학회, 동아시아내비뇨기과학회 등에서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이석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고관절학회 학술상(2009, 2011),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상(2012)을 수상했으며,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고관절학회, 대한골다공증학회, 미국정형외과학회 등에서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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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심장병'을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경헌)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11월 7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고혈압과 심장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서 심장내과 신정훈 교수는 “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확장기 혈압이90mmHg 이상일 경우 고혈압으로 보며, 대부분의 고혈압은 원인을 규명할 수 는 없지만 보통 유전, 비만, 음주와 흡연,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을 원인으로 보는 본태성 고혈압과 신장이나 갑상샘 기능 등의 원인이 되는 이차성 고혈압으로 나눌 수 있다”며 고혈압은 방치하면 뇌졸증, 심장병, 신장병등의 위험한 인자가 되어 합병증을 일으키는 위험한 질병이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심장병은 심장혈관 동맥과 모세혈관 그리고 정맥 모두를 포함하는 질환 중 하나이며 심혈관 질환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주로 동맥 경화나 고혈압이 가장 일반적이다”라면서 노화로 인해 개인의 증상과 심혈관 기능, 질환의 위험이 증가 될 때 심장의 문제가 많아질 수 있기 때문에 노후에는 동맥경화증과 심장질환 예방에 노력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심장질환의 올바른 예방으로는 “건강한 식생활과 운동을 기본으로 하되 반드시 술과 담배는 하지 말 것을 강조했고 비만이 있을 경우 증세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섭취를 조절하고 다이어트식단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2011년 6월부터 매월 건강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12월 5일에는 구리시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 은창수 교수가 ‘대장암, 조기발견이 중요해요’를 주제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