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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제13∙14대 병원장 이·취임식 개최
‘설명 잘하는 병원’, ‘가장 안전한 병원’ 명성 이어갈 것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병원장’ 될 것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은 31일 본관 12층 사랑의실천홀에서 ‘제13대, 제14대 병원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이기정 총장, 한양대의료원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한양대학교병원 이형중 병원장,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임 정진환 부원장, 신임 정진혁 기획조정실장, 의료원 권오균 경영지원실장 등 내∙외빈과 교직원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이승환 전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며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총장님과 의료원장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모든 교직원들에게도 “함께해서 모든일이 가능했고 행복했다” 는 말로 이임사를 마쳤다. 이규용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환자의 눈높이에 맞추는 병원 ▲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구축’ 이라는 두 가지 소명을 밝히고, 병원의 본질인 ‘치유’를 강조했다. 환자가 방문에서 귀가까지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설명 잘하는 병원’, 가장 안전한 병원’의 명성을 확고히 다질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병원 발전의 원동력인 교직원의 행복에 대해서도 서로 존중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교직원이 행복해야 환자에게도 더욱 친절하고 ‘치유를 향한 진심’이 자연스레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시대에 맞춰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겠지만 ‘치유를 향한 진심’이라는 큰 틀은 변함없을 것” 이라며 이규용 병원장의 슬로건 ‘ 변화를 넘어, 변함없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의미를 전달하며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더욱 발전하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한양대학교 이기정 총장의 축사와 한양대의료원 윤호주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진정한 리더쉽과 냉철한 판단력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끌어 온 전임 원장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를 아끼지 않았고, 신임 원장에게는 더욱 도약하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되어주기를 기대했다. 행사 마지막으로 전임 병원장에게 이규용 병원장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 및 선물 증정식을 하며 이∙취임식’은 마무리되었다. 한편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수련교육부장 혈액종양내과 원영웅 교수) (QI실장 감염내과 김지은 교수) (대외협력부실장겸 홍보실장 외과 김민규 교수) (고객지원·진료협력센터장 응급의학과 김창선 교수) (의무기록실장 성형외과 장정우 교수) (로봇수술센터장 산부인과 정언석 교수) (뇌졸중센터장 신경외과 원유덕 교수)를 보임하며 더욱 더 발전하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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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관리실, 감염병 예방·관리 공로로 정부 표창 수상
-감염병 대응·예방 역량 인정,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감염관리실 소속 교직원들이 감염병 예방과 의료관련감염 관리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병원 내 감염관리 체계 고도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국가 차원의 감염병 대응에 기여해 온 한양대학교병원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양순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전 감염관리실장)은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을 통해 지역 협력 병원들과 감염관리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자문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예방에 기여해 왔다. 특히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의료기관 감염관리실장으로서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집단 감염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확산 방지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감염병 관련 학회 활동과 보건의료인력 대상 교육·강의를 통해 감염병 진단과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국내 감염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권순주 감염관리실 팀장은 2020년부터 감염관리실에서 근무하며 코로나19, 엠폭스(MPOX)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 훈련과 예방 활동을 주도해 왔다. 지역 보건소 및 질병관리청과의 협력을 통해 역학조사와 예방접종 업무를 수행했으며, 중소병원 대상 감염관리 자문과 교육, 감염관리 주간 행사 운영, 위험도 평가 등을 통해 병원과 지역사회의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정선주 감염관리전문간호사는 의료관련감염 감시체계인 KONIS(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질병관리청 연구용역사업 수행과 감염관리 교육사업에 참여해 왔다. 이를 통해 감염관리 문화 정착과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감염병 예방과 의료관련감염 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국가 감염병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끝).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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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임 원장단 인사
학교법인 한양학원은 1월 1일자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에 이규용 교수,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에 성윤경 교수를 임명했다. 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부원장에는 정진환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연구부원장에는 김현영 교수, 기획조정실장에는 박성열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기획조정실장에는 정진혁 교수, 한양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실장에는 고주연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병원장 이규용 교수(신경과)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병원장 성윤경 교수(류마티스내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부원장 정진환 교수(신경외과) 한양대학교병원 ▲연구부원장 김현영 교수(신경과) ▲기획조정실장 박성열 교수(비뇨의학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기획조정실장 정진혁 교수(이비인후과) 한양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실장 고주연 교수(피부과) 프로필 [한양대학교의료원] 고주연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하버드대학 Brigham and Women's Hospital에서 연수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접촉피부염·알레르기학회 회장, 대한피부과학회 고시이사, 대한여드름주사학회 홍보이사, 대한피부레이저학회 총무이사,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의무이사, 대한의학레이저학회 윤리이사, 대한피부연구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김현영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CLA 뇌졸중센터에서 연수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뇌졸중학회 교육위원을 역임했으며, 대한신경과학회 학술이사, 대한뇌졸중학회 보험이사, 대한두통학회,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대한치매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성열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튀빙겐대학병원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병원 고객진료협력센터장, 통합진료지원부장,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임상교육과장, 의료정보실장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비뇨의학회 급여기준위원장 및 보험위원회 간사 및 부총무,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보험이사 및 교육이사 및 로봇수술연구회 위원장 및 기획이사,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 총무이사 및 정무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비뇨의학회 기획이사,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부회장,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 법제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규용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CLA 뇌졸중센터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부원장, 기획조정실장, 수련교육부장을 역임했고, 국민연금공단 자문의사,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신경과학회 재무이사, 세계신경과학회, 대한뇌졸중학회, 대한두통학회,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진환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부속 뇌혈관내수술센터와 일본 아사이가와적십자병원 뇌신경외과 혈관수술센터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부학장, 교육과장,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중환자실장, 홍보실장, QI실장,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장,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실행이사를 역임했고, 대한신경외과학회 고시위원장 및 서울경인지회 상임이사,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대한외상학회, 유럽신경외과학회, 세계신경외과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진혁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스탠포드대학 이비인후과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홍보실장, 고객진료협력센터장, 건강증진센터장, QI실장을 역임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조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수련이사, 대한비과학회,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감사, 대한알레르기천식학회, 대한수면호흡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성윤경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일본 동경대학에서 보건학석사를 취득했다. 동경대학 의약정책학교실과 미국 하버드대학 Brigham and Women's Hospital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예방센터장, 한양대학교병원 50년사 편찬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의학연구원 임상연구보호센터장과 융합의학과장을 맡고 있다. 학회활동으로는 대한류마티스학회 연구이사, 대한의학회 국제이사, 대한내과학회 분과관리위원장, 대한골대사학회 관절연구이사를 맡고 있으며,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보건복지분야 학술진흥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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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에 난방비 200만 원 후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지난 23일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일)에 난방비 2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나섰다. 이날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승환 병원장을 비롯해 이양섭 운영지원국장, 신순교 간호국장, 임경숙 의료사회복지사, 보건의료노조 한양대의료원지부 노석기 수석부지부장이 참석했다.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김성일 관장과 김영권 팀장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구리시 내 에너지 빈곤세대의 난방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환 병원장은 “의료기관은 단순히 치료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후원이 에너지 빈곤세대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병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성일 관장은 “이번 후원은 에너지 빈곤세대가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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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식 1,000례 달성 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 지난 12월 22일 본관 11층 병동에서 신장이식 1,000례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한양대학교병원이 축적해 온 신장이식 진료 성과를 되돌아보고, 중증 신부전 환자의 생명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온 의료진의 노고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중 병원장, 최동호 이식센터장, 이창화 신장내과 교수, 최지윤 외과 교수를 비롯한 주요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1,000번째 신장이식 수술 환자와 의료진이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과 축하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다. 한양대학교병원 이식센터는 외과, 신장내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다학제 협진 체계를 기반으로 수술 전 평가부터 이식 수술, 이식 후 장기 추적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안정적인 이식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형중 병원장은 “신장이식 1,000례 달성은 의료진의 전문성과 헌신, 그리고 병원을 믿고 치료에 함께해 주신 환자와 가족의 신뢰가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중증 신부전 환자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동호 이식센터장은 “신장이식은 수술 자체뿐 아니라 수술 전후의 세심한 관리와 장기적인 추적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다학제 협력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이식 진료를 제공해 환자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끝).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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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담췌외과 박예종 교수 SCIE 국제학술지 논문 2편 연이어 등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 간담췌외과 박예종 교수의 연구 성과가 최근 SCIE급 국제학술지 2편에 잇달아 실렸다. 이번 논문들은 ‘복잡한 병력을 가진 췌장·간담도 환자에서도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는 최소침습수술’과 ‘체계적인 로봇수술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 이전 상복부 수술력이 있어도, 안전한 최소침습 췌장 수술 가능 지난 9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담췌외과 박예종 교수의 연구가 Surgical Endoscopy에 ‘주요 상복부 수술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 최소침습 원위부 췌장 절제술의 수술 성적(Outcomes of minimally invasive distal pancreatectomy in patients with a history of major upper abdominal surgery)’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이 연구는 다수의 췌장 환자를 대상으로, 과거 위·간·신장 등 상복부에 큰 개복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더라도 적절히 선택된 환자에서는 복강경·로봇을 이용한 최소침습 원위부 췌장 절제술을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지를 분석했다. 그 결과, 중증 합병증 발생률, 개복 전환률, 입원 기간, 사망 및 재입원률 등 주요 지표에서 이전 상복부 수술력이 없는 환자들과 큰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다. 박 교수는 “복부에 큰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재수술이 필요할 때 수술 난도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아, 최소침습 수술을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이러한 환자들 가운데서도 신중한 평가와 준비가 이루어진다면 최소침습 췌장 수술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2. 외과 로봇수술 전문 교육 프로그램(KEROS) 다기관 연구 참여 이어 7월에는 대한내시경복강경로봇외과학회(KSERS)가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과 함께 시행한 ‘국내 외과의들을 위한 로봇수술 기본 교육과정(KEROS)’ 프로그램 결과 보고 논문이 Journal of Robotic Surgery에 등재됐으며, 한양대학교구리병원도 이 다기관 연구에 참여했다. 해당 논문에는 박 교수가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KEROS 프로그램은 로봇수술 경험이 적은 외과의들을 대상으로 한 1일 시뮬레이션 교육과정으로,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연습, 인체와 유사한 모형을 이용한 술기 연습, 동물 수술 실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연구에서는 교육 참가자의 만족도와 술기 향상 효과를 함께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박 교수는 1년 동안 간담췌 분야 교육 튜터로 참여해 로봇을 이용한 췌장·담도 수술 술기를 지도했다. 이를 통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환자 진료뿐 아니라 로봇수술 교육과 젊은 외과의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담췌외과는 췌장암, 담도암, 간종양 등 고난도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으며,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의 안전한 적용 범위를 넓히기 위한 임상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박 교수는 “복잡한 병력과 중증 질환을 가진 환자일수록 더 세심한 수술 전략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이 보다 안전하게 치료받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진료와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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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 팀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의료원 김현욱 의료정보팀장이 지난 12월 5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확산 사업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현욱 팀장은 의료 마이데이터 활용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실무를 주도하며, 환자 중심의 의료정보 활용 체계 구축과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의료정보의 안전한 연계와 활용 체계 마련을 통해 국민이 자신의 건강정보를 보다 능동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보통신기술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확산 사업은 개인이 자신의 의료·건강정보를 주체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핵심 정책 사업으로, 의료 서비스 혁신과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김 팀장이 해당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이번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현욱 팀장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한양대학교의료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정보 기술을 기반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 혁신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 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공공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끝).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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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과보고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지난 12월 12일 본원 로비에서 2025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연구성과와 학술 활동을 정리한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병원의 변화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은 인사말에서 “환자에게 더 신뢰받는 진료 환경을 만들고, 연구와 교육에서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병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며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국내 유일의 류마티스 전문병원으로서 역할과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환 병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성과보고회는 병원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통 위에 협력과 혁신을 더해 환자 중심의 진료와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2025 HUHRD 성과 보고’를 통해 개원 28년간 이어온 진료 철학과 공간 구성의 의미를 조명하고, 진료 환경 변화와 로비 리모델링 계획을 소개했다. 또한, 류마티스질환의 최적 진단과 조기 치료 체계, 병원 위상 강화를 위한 홍보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진료과 간 협력 확대와 연구중심병원 구축 과정에서의 역할, 정밀의학과 텔레메디신을 포함한 새로운 진료 체계, 환자 참여 확대를 위한 소식지 개편과 SDM(Shared Decision Making, 공유의사결정) 센터 개설 등 중장기 추진 과제도 제시됐다(끝).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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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제23회 QI경진대회 개최
'성장 : 내적 능력과 체계의 확대' 주제로 질 향상 활동 성과 공유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지난 12월 12일, 제23회 QI경진대회 : [성장] 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병원의 각 부서에서 1년간 수행한 질 향상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의료 질 향상 및 환자안전 제고를 위하여 마련됐다. QI활동이란 각 부서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점을 분석, 개선하여 그 결과를 체계적으로 보고하고 평가하는 병원의 대표적인 질 관리 활동이다. 올해 대회는 2023년 '희망', 2024년 '연결'에 이어 '성장 : 내적 능력과 체계의 확대'를 주제로 설정해, 조직 전반의 역량 강화와 시스템의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다학제 협업을 기반으로 한 연합 활동이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으며, 전산화, 디지털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업무 개선 사례 등 활동의 범위와 깊이가 한층 확장됐다. 이를 통해 질 향상 활동이 개별 부서를 넘어 병원 차원의 구조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본 행사에서는 의료기관 차원의 질 향상 활동을 포함, 총 6개 팀이 구연 발표, 9개 팀이 포스터 발표, 1개 팀이 지면 발표에 참여하였다. 참여 부서가 늘어난 만큼 더욱 치열했던 경쟁 결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에는 '소독관리장부 전산화를 통한 업무효율성 증대(소화기내시경센터 외)'가 선정됐다. 다음으로 병원장상에 '신규 간호사의 심정지 상황 대응력 향상 활동(간호국 교육팀 외)'이 수상했으며, 공로상은 '[CQI]외래 원스톱 시스템의 정착 및 활성화 활동(Top Down QI팀)'이 차지했다. 포스터 부문 우수상에는 '[CQI]신규 재료 도입을 통한 감염예방 및 비용절감활동(인공신장실)'이 선정되었다. 행사 당일에는 발표 및 시상 외에도, 참석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 의료 질 향상 및 환자 안전에 관한 릴레이 퀴즈가 함께 진행돼 전 직원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이어졌다. 이승환 병원장은 "QI는 병원 시스템의 표준화를 구축하는 핵심적인 활동"이라며, "QI 경진대회는 1년간 팀워크를 바탕으로 진행한 질 향상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특히 참여 부서가 대폭 확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환자 안전은 물론 직원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