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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도 간편하게…‘케어챗-입원 서비스’ 오픈
모바일로 입원 확인·약정서·동의서 서명… 대기시간 줄여 환자 부담 완화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입원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기반 AI 챗봇 ‘케어챗’에 입원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지난 12월 10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환자는 병원 방문 전 스마트폰으로 주요 입원 절차를 사전에 미리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추가된 ‘케어챗’ 입원 서비스는 ▲입원 확인 ▲입원약정서 및 동의서 서명 ▲주치의 정보 보기 ▲입원 사전 안내 ▲입원 생활 안내 ▲퇴원 안내 등 입원 전 과정에 걸친 6개 기능으로 구성됐다. 환자는 카카오톡에서 한양대학교병원 채널에 접속해 입원 여부를 확인하고, 입원약정서와 각종 동의서를 모바일로 서명할 수 있다. 서류 작성을 마친 환자는 본관 3층 입원파트에서 환자 인식표와 주차권을 수령한 뒤 바로 병동으로 이동하면 되어, 창구 대기시간이 크게 줄고 입원 당일 동선도 단순해졌다. 고령 환자와 보호자도 익숙한 카카오톡 화면에서 ‘입원 전 준비물’, ‘병동 생활 안내’, ‘퇴원 후 유의사항’ 등 필요한 정보를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어 병원 이용이 처음인 환자도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다. ‘케어챗’ 가입 방법은 두 가지다.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을 검색해 병원 채널을 추가한 후 안내 메시지에 따라 가입하거나, 병원에서 제공하는 QR코드를 스캔해 연결된 링크에서 가입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이형중 병원장은 “입원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육체적·정신적 부담이 큰 과정”이라며 “케어챗 입원 서비스를 통해 병원에서 보내는 대기 시간을 줄이고, 필요한 정보를 미리 안내해 환자 경험을 개선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환자 중심의 편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끝).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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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석 교수,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장 선출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이석 교수가 지난 11월 22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1월 22일까지다. 지난 2000년에 창립된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는 대한정형외과학회 분과학회로 (뼈)·연부조직 이식의 의학적 안전성, 연구 발전, 표준 진료지침 마련을 목표로 설립된 학술단체로, 정형외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김 교수는 앞으로 학회를 이끌며 골-연부조직 이식 분야의 학술 교류와 연구 역량 강화, 국내외 협력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 회장 선출을 계기로 김 교수는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는 골·연부조직 이식 분야의 학문적 성장을 이끌고 임상적 기준을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회장으로서 학회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연구와 교육, 임상지침 개발 등 핵심 역할을 확대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이석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의료원 의료정보실장 및 한양대학교병원 정보관리부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대한정형외과학회 국문학회지 편집위원 및 장애평가위원, 대한고관절학회 교과서편찬위원회 간사, 국제협력위원, 편집위원 등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끝).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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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매거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기획대상 수상
한양대학교의료원(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발간하는 매거진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이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외보 부문 기획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12월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5회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이루어졌으며,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은 ▲독창적인 기획력 ▲의료 전문성과 대중 친화적 콘텐츠의 균형 ▲환자 중심 메시지를 담은 스토리텔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환자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매체로서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은 것이다. 한양대학교의료원 매거진은 1994년 4월 『한양대학교원보』로 창간된 이후, 2003년 9+10월호부터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으로 제호를 변경해 발행되고 있다. 매 호마다 건강 정보, 의료 현장의 이야기, 환자들의 진솔한 사연 등을 폭넓게 다뤄 지속적인 독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매거진에는 ▲의료진의 진솔한 모습과 사명감을 담은 안녕하세요, 선생님 ▲의료원 안팎의 나눔·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는 러브 라이프 ▲특정 질환을 깊이 있게 다루는 스페셜 테마 ▲환자들이 의료진에게 보내는 마음을 담은 고마운 당신에게 등 다양한 콘텐츠가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공감과 유익함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번 수상은 의료원이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을 통해 건강 정보를 정확하고 따뜻한 시각으로 전달하며, 의료원이 지향하는 가치와 실천 사례를 꾸준히 소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와 의료진, 지역 사회가 서로 이해하고 연결될 수 있는 건강 소통 플랫폼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끝).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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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건희 교수, 2025년 국내 주요 학회 ‘4관왕’ 쾌거
- 뇌동맥류·뇌혈관질환 분야 연구력 입증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신경외과 한건희 교수가 지난 11월 28일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30주년 기념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Free paper I (Aneurysm) 부문 우수연제상’을 수상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신경외과 및 뇌혈관 치료 분야의 주요 학회에서 총 4관왕을 달성했다. 한 교수는 올해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제38차 학술대회 ‘한미약품 학술상’, 대한신경외과학회 제43차 춘계학술대회 ‘Top4 Abstract Award(혈관 부문 최우수 연제)’,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ASCENT 2025 ‘대구굿모닝병원 우수연제상’ 등을 수상했으며, 각 학회에서 발표한 연구가 학문적 우수성과 임상적 기여도를 인정받아 연제 부문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잇달아 수여받았다. 특히,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에서 발표한 연구 ‘존재하지 않는 동맥류: 동맥류 비존재 모델에서의 벽 수직 응력을 통한 파열 위험 평가(The Aneurysm That Isn’t There: Wall Normal Stress (WNS) in an Aneurysm-Absent Model of Rupture Risk)’는 공과대학과의 융합연구를 통해 개발된 실험 모델로, 동맥류가 존재하지 않는 조건을 가정하여 파열 위험도를 정량적으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연구는 공학적 계산모델링, 컴퓨테이셔널 유체역학(CFD), 고해상도 혈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의학-공학 협력의 대표적 성과로도 주목받고 있다. 수상과 관련해 한 교수는 “연달아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이 같은 결과는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의 체계적인 교육·연구 시스템과 더불어 공과대학과의 지속적인 융합연구가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뇌혈관 질환의 정밀 치료기술과 예후 예측 모델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건희 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에서 뇌동맥류, 뇌혈관기형, 동정맥루, 모야모야병, 두부외상 등 고난도 뇌혈관 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고,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종신회원 및 인증의·학술위원,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세계신경중재치료학회, 대한신경중환자의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끝).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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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병원과 소아환자 진료 협력체계 강화 위한 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지난 12월 4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이사장 정성관)과 소아환자 진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소아환자의 응급 및 중증 진료 연계체계를 공고히 하고, 협력 기반의 진료 인프라를 확대해 소아 전문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형중 병원장, 이항락 부원장, 소아청소년과 양승 과장,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 정성관 이사장, 백정현 병원장, 길현수 행정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아환자의 중증도 및 응급상황에 따른 신속한 전원·후송 체계 구축 ▲임상 치료 및 교육·연구 분야 협력 ▲권역 협력모델 품질 향상을 위한 공동 활동 ▲대국민 안전·건강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본원은 우리아이 안심병원으로 선정된 이후 전문 인력 확충, 진료 프로세스 정비, 지역 소아의료기관과의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안전한 소아 진료 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소아응급 진료체계를 더욱 탄탄히 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관 이사장은 “상급종합병원인 한양대학교병원과의 협력은 소아환자 의료안전망 강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연계를 통해 양질의 소아 전문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우리아이 안심병원’ 시범사업과 권역별 협력모델 구축 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응급 및 중증 소아환자 진료 연계체계를 강화해 오고 있다(끝).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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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학교실, ‘제30차 개원의 특별연수강좌’ 개최
- 최신 산부인과 진료지침·AI 진료지원·최소침습수술 등임상 중심 강좌 구성 한양대학교의료원 산부인과학교실은 오는 12월 7일, 한양대학교 HIT(한양종합기술연구원) 6층 대회의실에서 ‘제30차 개원의 특별연수강좌’를 개최한다. 배재만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는 “최근 의료계의 어렵고 변화 많은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임상 현장을 지키며 헌신해 주신 의료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강좌는 산과와 부인과 전 분야에서 최신 치료지침과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근거 중심의 지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네 개의 세션과 한 개의 특강으로 구성되었으며, 모체태아의학, 생식내분비학/일반부인과학, 부인종양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개원의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최신 지견을 제공한다. 제1 세션 ‘모체태아의학’에서는 서울의대 박중신 교수와 동탄제일병원 양재혁 원장이 좌장을 맡고, 한양대구리병원 류기영 교수가 ‘급성조기진통의 치료’, 한양대병원 호정규 교수가 ‘Chorioamnionitis의 진단과 항생제 치료의 최신 지견’, 강서미즈메디병원 이유경 원장이 ‘의사를 위한 AI 최신 활용법: 2025 업그레이드’를 주제로 강좌한다. 제2 세션 ‘생식내분비학/일반부인과학’에서는 한양대병원 황정혜 명예교수와 가톨릭의대 김미란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양대병원 금지현 교수가 ‘자궁내막증의 약물 치료의 최신지견’, 마리아병원 김묘선 원장이 ‘자궁내막증 난임 환자의 실제 임상 증례 및 임신 결과’, 동아의대 이은현 교수가 ‘골반통 최신 가이드라인’, 한양대병원 가정의학과 박계영 교수가 ‘비만약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강의한다. 특강에서는 건국의대 김태진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화의대 장하균 교수가 ‘최소침습수술에서 다관절 다자유도 기구(Artisential) 사용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제3 세션 ‘부인종양학’에서는 한양의대 김경태 명예교수와 서울의대 김용범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양대병원 배재만 교수가 ‘자궁경부암 조기검진 최신 권고 가이드라인’, 한양대병원 이원무 교수가 ‘자궁내막병변의 감별법’, 한양대구리병원 정언석 교수가 ‘부인암 분야의 최소침습수술’을 강의한다. 제4 세션 ‘개원의를 위한 전략 강의’에서는 차의대 성석주 교수와 강남여성병원 성영모 원장이 좌장을 맡고, 한양대병원 최중섭 교수가 ‘외음부의 해부학’, 린여성병원 신봉식 원장이 ‘소음순 수술’, 이효진산부인과의원 이효진 원장이 ‘질강 치료에서 창상피복제의 효과적인 활용’, 리본산부인과의원 김기돈 원장이 ‘인공지능을 진료 현장에 활용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좌한다. 한편, 이번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6점이 부여되며, 자세한 문의는 한양대학교병원 산부인과(02-2290-8417)로 연락하면 된다(끝).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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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여민재단으로부터 취약계층 환아 의료비 및 장학금 2천만 원 지원받아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2025년 11월 26일(수) 오후 3시, 신관 5층 회의실에서 여민재단으로부터 취약계층 환아를 위한 의료비 및 장학금 2,000만 원을 전달받고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여민재단 송직현 이사장 내외와 정주희 사무국장, 한양대학교의료원 윤호주 의료원장,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승환 병원장, 이규용 부원장, 신순교 간호국장, 임경숙 의료사회복지사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 있는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와 학업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환아들을 위해 의료비 및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아이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환 병원장은 “여민재단의 따뜻한 나눔은 환아들에게 의료적 지원을 넘어 큰 희망이 되고 있다”라며, “병원 역시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의료서비스와 사회복지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송직현 이사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거나 학업의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과 미래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경기 동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의료기관으로, 사회복지팀을 중심으로 다양한 후원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환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민재단의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미래를 지켜나가는 소중한 연대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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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국, ‘조직문화개선 활동 공모전’ 우수사례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은 지난 11월 26일 서울특별시간호사회 본회5층에서 열린 ‘2025년 조직문화개선 활동 공모전’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은상을 수상했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의료기관 내 조직문화개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은 외래간호팀이 운영한 온라인 소통 플랫폼 ‘H·O·P·E(Hanyang OPD, our Passionate Experience)’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양대병원 외래간호팀은 26개 외래 진료과 간호사들이 근무하는 특성상 단위별로 나뉘어 업무 특성과 필요 사항이 다양해, 그동안 공식적 방식만으로는 원활한 상호 소통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팀은 비공식적이며 자율적인 온라인 카페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 구성원 간 공감·소통·문제 해결을 촉진하는 조직문화 혁신활동을 본격화했다. 특히 ‘H·O·P·E’ 플랫폼을 통해 ▲직원 간 의견 교환 활성화 ▲정서적 지지 기반의 긍정적 근무 환경 조성 ▲업무 표준화 및 정보 공유 강화 ▲자발적 참여 문화 확산 ▲부서 간 협업 강화 등의 실제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외래간호팀 양현 팀장은 “외래간호팀이 주도한 조직문화 개선 활동이 병원 전체에도 긍정적 파급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간 지속 가능한 소통과 협력 문화를 강화해 환자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끝)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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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중증진료 네트워크 강화 간담회’ 개최
- 중증 심혈관 환자 연계 강화 및 신속의뢰 시스템 공유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12월 1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호텔에서 ‘심혈관 중증진료 네트워크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증가하는 심혈관 중증 환자에 대한 효율적 대응을 위해 병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하고 연속성 있는 치료 제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중 병원장, 임영효 국제병원장, 이항락 부원장, 김희진 기획조정실장, 공상훈 운영지원국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진료협력병원 의료진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심혈관 분야 임상 경험과 협력 진료 사례를 공유하며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형중 병원장은 환영사에서 “본원은 심혈관질환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365일 멈추지 않는 중증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진료협력병원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중증 환자 진료의 질을 높이고, 보다 신속한 의료 전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정환 고객서비스혁신센터장의 사회로 시작해 1부 병원현황 소개와 주요 보직자 인사에 이어, 2부에서 심혈관 진료 분야 전문 강의가 이어졌다. 제2부 특강에서는 ▲심장내과의 하루: 우리가 어떤 진료를 하고 있나요?(심장내과 박수정 교수) ▲응급실에서 흉부외과로: 끊김 없는 진료, 네트워크 협력(심장혈관흉부외과 장효준 교수) ▲최선의 치료를 위한 지역병원과 상급병원 심장혈관외과 분야의 연계와 공존(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현수 교수) ▲정부 의료전달체계 변화와 대응 방안(정형외과 이봉근 교수)에 대한 강좌가 진행됐다. 한양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지난 3월 ‘진료협력 네트워크 강화 간담회’에 이어 이번 심혈관질환 간담회를 추가로 개최하며, 필수의료 중심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증·응급 환자 중심의 진료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끝).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