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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다문화 아동 무료건강검진 시행
한양대학교구리병원(병원장 김경헌)은 지난 2월 12~13일 본관 지하 1층 건강검진센터에서 구리시와 남양주시의 이주•다문화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시행했다. 이 행사는 구리시,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이주•다문화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 1/2 이상이 의료보험적용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많은 영•유아 아이들이 필요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하지 못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2010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 하고 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하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김경헌 병원장은 “한국사회에서 자라는 이주아동들은 피부색, 언어, 문화의 차이에 의해 구별되기 이전에 모두 건강할 권리를 가진 존엄한 존재라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가 참여한 이 행사는 성장발달상담, X-ray 촬영,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구리시의사회와 구리시약사회에서는 지역사회의 일원인 이주아동과 다문화 청소년들의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자 검진 후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향후 진료지원과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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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경헌)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7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겨울철 운동방법과 스트레칭 배워보기’란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서 재활의학과 한승훈 교수는 “재활이란 다치거나 부상을 당한 후에 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라면서 “평소에 자기 몸에 맞는 근골격계 운동을 통해 손상을 예방하고, 초기에 중상을 잡을 수 있으며 물리치료, 주사치료, 약물치료, 수술치료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운동치료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한 교수는 “겨울철에 운동을 할 때는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야 하고, 스트레칭시 주의사항으로 동작을 천천히 하고,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의 동작으로 10초정도 유지하는 것이 올바른 스트레칭”이라고 말하였다. 스트레칭을 한 후에는 근력강화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면서, “60세 이상이 되면 가만히 있어도 근육이 줄어드는 근육 감소현상이 있기에 근력강화운동을 해주면 근력감소 예방 효과가 있다”라고 하였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2011년 6월부터 매월 건강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 7일에는 구리시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혈액종양내과 원영웅 교수가 ‘암 예방과 조기검진’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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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2014년 개원의 연수강좌’ 실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 2월 16일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관) 6층 대회의실에서 ‘2014년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류마티스 질환의 무서운 합병증 관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많은 개원의 의사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의 개회사에서 배상철 원장은 “이번 강좌는 나날이 열악해가는 의료환경에 의료사고의 도덕적, 법적 책임까지 가중되어 가는 현실에서 여러 류마티스질환들에 대한 진료를 담당하는 선생님들에게 이 질환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무서운 합병증에 대한 이해와 예방, 그리고 관리법을 제시하기 위해서 기획되었다”며, “계속 변화하는 진료환경 속에서 새로운 경험과 지식, 그리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충기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2013년 가을에 기초연구와 임상연구를 위해서 임상시험실, 맞춤의학연구실, 임상역학연구실, 약물역학연구실, 유전자은행 등을 갖춘 임상연구센터를 개소하여 체계적인 임상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며,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류마티스질환에 대한 최신치료와 예방에 있어서 더 많은 좋은 연구 결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분들이 많은 정보를 교류하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심혈관 질환’(한양의대 성윤경 교수), ‘골관절염;감염성관절염’(한양의대 조수경 교수), ‘항인지질항체증후군;폐색전증’(한양의대 방소영 교수), ‘전신경화증;폐동맥고혈압’(충남의대 심승철 교수), ‘피부근염;암발생’(성균관의대 차훈석 교수) 등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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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의료용 로봇 공동 연구개발 및 산학 교류 협약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대경산업과 지난 2월 11일 ㈜대경산업 서울사무소에서 ‘의료용 로봇 공동연구개발 및 산학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세 기관은 의료용 로봇의 공동 연구개발 및 관련 분야의 인재양성 등 긴밀한 산학교류협력 증진을 위해서 노력하게 된다. 협약내용을 살펴보면 세 기관은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주제선정 및 연구 과제 도출에 대한 정보를 제공 ▲학생∙교수∙산업체 연구원 및 전문가 등의 상호 인적 교류 활성화 ▲상호 연구 개발 시설, 장비공동활용 ▲기타 상호 교류협력이 가능한 분야에 대해 포괄적인 협력을 하게 된다. 배상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류마티스 질환과 같은 난치성 질환에 도움을 주는 의료용 로봇 개발에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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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루푸스 여성이 남성보다 8~10배 높아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배상철 교수팀은 국내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이하 루푸스)’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처음으로 전국 규모의 역학조사를 한 결과, 루푸스 유병률과 발생률이 최근 5년동안 해마다 증가했으며,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8~10배나 발생률이 높고 주로 30세를 전후한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지금까지 추정뿐이었던 국내 루푸스 환자들에 대한 정확한 통계분석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최근 저명한 국외 학술지인 ‘Rheumatology International’ 인터넷 판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간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바탕으로 최근 5년간의 루푸스 유병률과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이다. 연구결과를 보면 루푸스 환자수는 2006년에는 10,080명에서 2010년에는 13,316명으로 해마다 조금씩 증가했으며, 유병률은 인구 10만명 당 2006년도는 20.6명, 2010년도는 26.5명으로 분석됐다. 또한 매년 새롭게 진단되는 루푸스 환자수 역시 약 1,000명 이상으로 추정되며, 2008년도는 1,260명, 2009년도는 1,398명으로 조금씩 증가했다. 발생률은 인구 10만명 당 2008년도는 2.5명, 2009년도는 2.8명으로 분석됐다. 특히 성별에 따라 발생률의 차이를 보였는데, 2008년도에는 여성의 발생률이 인구 10만명 당 4.6명, 2009년에는 5.1명으로 같은 해 남성의 발생률인 인구 10만명 당 0.5명, 0.6명보다 약 8~10배나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또한 여성의 경우 가임기인 30대까지는 환자수가 뚜렷하게 증가하다가 이후 점차적으로 감소했으며, 남성에서는 30대 이후에도 비슷한 비율로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배상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기존에 없었던 국내 루푸스의 유병률과 발생률에 대한 명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배 교수는 “희귀난치성질환인 루푸스는 임상 증상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 진단이 어려우며, 진단을 받아도 지속적인 염증 반응으로 인해 신장, 심장, 폐, 신경계 등의 장기 손상이 일어날 수 있는 중증 질환이다”라며 “이처럼 복잡하고 어려운 질환인 루푸스 환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치료를 위해 높은 의료비용이 부과된다는 점을 고려해 루푸스 질환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높아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20~30대의 가임기 여성에서 주로 나타나다 보니, 출산 및 사회적 활동에도 지장을 미치는 등 사회적인 손실도 막대하다”라고 덧붙였다.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는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으로 전신을 침범하여 염증반응 및 조직 손상을 일으키는 흔히 ‘천의 얼굴을 가진 병’으로 알려져 있으며 치료의 난이도가 매우 높은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유전적 감수성과 환경적인 요인(감염, 자외선, 여성호르몬 등)의 상호작용으로 비정상적인 면역체계가 작동하면 다양한 자가항체가 만들어지고, 이러한 면역복합체가 피부, 신장, 폐, 중추신경 등의 주요 장기를 침범하여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주로 가임기 여성에서 발생하며 임상양상 및 치료경과가 매우 다양하다.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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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대상 인문학 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2월 13일 동문회관 6층 대강당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 인간, 자연, 명화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종희 한양여자대학교 실용미술과 교수가 강의했으며, 고대 로마와 중세시대, 르네상스 시대 미술을 보는 관점, 명화 속 성인과 자연의 만남 등 이라는 내용으로 세계적인 명화에 대해서 명쾌하게 해설하고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은 “환자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바쁘게 일하는 교직원 모두가 이런 시간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고 편하게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해부터 교직원들의 사기를 올리고 문화적이 소양을 위해서 인문학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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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료원 응급의료센터, ‘최우수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최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3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데 이어, 또다시 상위권을 유지함으로써 4년 연속 응급의료센터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인정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430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 했으며, 시설•장비•인력 법적기준 충족여부를 평가하는 필수영역과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구조•과정•공공영역에 대해서 평가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은 서울 동북부지역, 한양대학구리병원은 경기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급성심근경색과 뇌졸중, 다발성 외상환자 등 응급환자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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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료원 응급의료센터, ‘최우수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최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3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데 이어, 또다시 상위권을 유지함으로써 4년 연속 응급의료센터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인정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430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 했으며, 시설•장비•인력 법적기준 충족여부를 평가하는 필수영역과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구조•과정•공공영역에 대해서 평가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은 서울 동북부지역, 한양대학구리병원은 경기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급성심근경색과 뇌졸중, 다발성 외상환자 등 응급환자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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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QI경진대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2월 7일 본관3층에서 ‘제12회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충기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하여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충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의료계는 아무리 어렵다고 하지만 이럴수록 우리는 환자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에 충실해야 한다”며, “QI활동을 통해서 업무를 개선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되어 의료원 발전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성준 병원장은 “교직원들이 항상 주인의식을 가지고 병원 발전을 위해서 애써주신다면, 한양대학교병원의 미래는 밝을 수밖에 없다”며, “이번 QI활동을 통한 교직원분들의 아이디어는 병원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전종헌 QI실장(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1년 동안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9팀이 각축을 벌였다. ‘신경외과 15층병동 수술부위감염 감소를 위한 개선활동’을 발표한 신경외과/본관15층/감염내과/감염관리실/수술실팀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성형외과 치료실 개선과 효율적인 상처관리 업무를 통한 질 향상’을 발표한 본관10층/성형외과팀이 금상, ‘처치수가 누락률 감소를 위한 개선활동’을 발표한 본관 19층팀 은상, ‘시(절약)너(무 효율적인 이해동 증진) 지(대한 자원절감)를 위한 신환맞이 안내 매뉴얼 제작’을 발표한 이비인후과/본관9층 팀이 동상 등을 수상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과 효율적인 업무 수행 및 의료인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