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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골다공증과 겨울철 골절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12월 7일 경기도 구리시 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골다공증과 겨울철 골절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에서 정형외과 김영호 교수는 “골다공증은 주로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으로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가 골절되면 빠른 시일 내에 수술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이다.”면서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특히 낙상으로 인한 골절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교수는 "겨울에는 춥다고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면 낙상으로 인한 골절이 쉽게 발생하므로 노약자와 골다공증 환자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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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이병로 교수, 망막학술상 본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이병로 교수가 지난 12월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2년 한국망막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한국망막학회 학술상 본상’을 수상하였다. 한국망막학회 학술상은 최근 2년간 유리체∙망막∙포도막분야에 저술한 논문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이병로 교수는 최근 2012년 한 해에만 안과의 최저명 국제 학술지들인 와 등에 각 2편씩 등 6편의 망막 유리체 관련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단기간에 안과의 최저명 국제 학술지에 연속으로 다수의 논문을 게재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병로 교수의 이런 업적들은 해외에서도 달성하기 힘든 연구업적으로 평가된다. 한편 이 교수의 에 게재되었던 ‘중심성망막염의 시기별 진단’에 관한 논문은 전세계 대부분의 안과 의사와 종사자들이 구독하는 안과신문인 OSN(Ocular Surgery News)이 취재를 하였고, 이 교수의 인터뷰와 함께 미국판 11월 10일자 인쇄본에 커버 스토리중의 하나로 다루어졌다. 이병로 교수는 지난 2008년 한국의사로는 처음으로 미국 망막학회에서 학술상 중의 하나인 레트 버클러 (Rhett Buckler)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주임교수와 대한안과학회 홍보이사를 맡고 있다. 또한, 이 교수는 이번에 받은 상금 500만원 전액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발전을 위해 전액 기탁했다.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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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과 염일해 과장, 대한물리치료사협회 회장에 선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재활의학과 염일해 과장이 지난 12월 1일 대전 레전드 호텔에서 열린 대의원 투표에서 ‘제28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13년 1월 1일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1965년에 설립되어 물리치료사의 인적관리, 교육, 근로조건 개선 및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한 대정부 지원의 활동은 물론 물리치료 분야의 학문연구와 기술개발 그리고,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계획 수립, 지원, 집행을 하는 물리치료사를 대표하는 유일한 법적단체이다. 염 신임회장은 “지금까지 대한민국 물리치료사들의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면서 “물리치료사들의 자긍심을 회복시키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여러 회원의 의견을 모아 협회행정을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재활의학과 과장을 맡고 있는 염 신임회장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서울특별시 회장, 한우리물리치료사회 고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의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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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급성심근경색 및 급성기 뇌졸중 치료 1등급
-급성심근경색 치료는 평가항목 모두 만점 받아 한양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4일 발표한 급성심근경색증과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아 심뇌혈관 질환 분야의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급성심근경색 및 급성기 뇌졸중 치료에서 최우수 등급(1등급)으로 평가 받아 2년 연속 1등급을 유지했다. 급성심근경색 평가는 막힌 심장 혈관에 다시 피를 통하게 하는 시술이 정해진 시간 안에 시행됐는지 등 진료과정과 중증 상태를 반영한 입원 30일 이내 사망률로 치료결과를 평가했으며, 모든 평가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만점을 받아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또한, 급성기 뇌졸중 평가는 뇌졸중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전문인력 현황과 뇌졸중 초기 진단에서부터 치료, 2차 예방치료 등 사망이나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는 지표들을 가지고 평가했다. 김경수 한양대학교병원 백남심장센터 소장은 “심근경색 환자는 얼마나 빨리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느냐고 가장 중요하다”며, “더욱더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노력하여 최상의 진료를 하겠다”고 말했다.
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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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학교 누리봄교실, 개교7주년 행사 열려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누리봄교실은 지난 11월 22일 본관3층 강당에서 ‘개교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영호 병원학교장(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병원학교는 건강장애로 장기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업의 연속성 및 또래관계를 유지시켜 심리∙정서적 안정을 갖고 학교로 복귀 할 수 있는다는 희망과 믿음을 주기 위해 지난 2005년 11월 25일 개교하여 벌써 7주년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힘들게 병마와 싸워 이겨내고 있는 우리아이들을 위해 병원학교에서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마음 놓고 치료받으며 학습을 지속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며 지원 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동원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의 설립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병원학교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만들어 주는 곳이다”며, “여러분의 빛과 희망의 길잡이인 병원학교 개교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병원학교에 재학중인 서진이의 어머니는 “처음에는 우리아이에게 다가온 모든 상황들을 받아들이기 어려웠고 무척 힘들었다”며, “이런 힘든 기간 동안 서진이는 병원학교를 놀이터로 생각하면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책을 읽고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며 힘든 병마를 이겨내고 있다”며 감사를 표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투병중에서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한 환아들에게 모범상, 완치된 환아에게는 완치 메달, 자원봉사자 및 현직 교사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한 현재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 김범용, 신고은, 이희경, 조승희에게 명예교사장을 전달했다. 또한 병원학교 개교 축하를 위한 케익 컷팅식이 진행되었으며, 행사가 끝난 후 ‘제21회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자선의 밤’행사도 진행됐다.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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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을 위한 문화예술강좌 개최
-‘세계 오페라 무대의 명장면’을 주제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1월 14일 한양대학교 동문회관 6층 대강당에서 교직원을 위한 문화예술강좌가 ‘세계 오페라 무대의 명장면’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강좌를 통해서 교직원들이 인문학 교양 지식을 함양하여 삶의 질의 높이고 나아가 병원의 한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이 고취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이다.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여러 교수들을 비롯하여 임직원 및 교직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바쁜 생활 속에서 이런 강좌를 통해서 자신을 바라 볼 수 있는 여가의 시간이 되고 서로 소통하며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좌는 음악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용숙 강사가 진행했으며,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비제의 카르멘’,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 ‘푸치니의 라 보엠’등 희극과 비극의 오페라에 대해서 강의했다. 강의가 끝난 후, 교직원들은 이용숙 강사의 알기 쉽고 명쾌한 해설로 어렵게 생각했던 오페라에 대해서 한층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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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클리닉,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클리닉과 암센터는 지난 11월 14일 신관6층 세미나실에서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유방암치료를 위해 방사선이나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우들을 위해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 up your life)’ 캠페인을 개최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클리닉 정민성 교수는 인사말에서 “이 행사는 여러분에게 ‘나는 할 수 있다’라는 힘과 위로를 줄 수 있는 자리이며, 환우분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다시 확인하고 깨닫는 자리가 되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 교수는 “이 행사를 통해 더 밝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아모레퍼시픽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유방암을 이겨낸 환우의 극복 과정과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고, 전문 강사의 메이크업에 대한 기초지식 및 환우에 대한 이해에 관해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메이크업 실습 및 헤어 연출법, 피부관리 등을 통해 항암치료로 인한 급격한 외모 변화와 상실된 자신감을 회복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도 주어졌다. 이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여성암 환우들에게 외모를 가꾸도록 도와 환자 스스로 자신감과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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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도시관리공단과 헌혈증 전달식 진행
한양대학교병원은 성동구도시관리공단과 지난 11월 7일 한양대학교 HIT 6층에서 헌혈증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은 “헌혈은 실천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용기와 인내심 그리고 희생이 따르는 것이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증을 기증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은 이 헌혈증으로 희망의 빛을 찾으려는 환우들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우리가 기증하는 이 헌혈증이 환우들에게 큰 힘이 되고 삶의 희망을 불어 넣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한양대학교병원과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 함께 더 큰 사랑을 실천하고 더욱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성동구민들의 복리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체육센터, 수영장, 체험학습장 등 다양한 체육사업과 어린이집, 복지관과 같은 문화사업, 도서관 운영, 주차사업 및 공공시설 관리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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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수술실, 병원수술간호사회 '공로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수술실은 수술간호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2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5회 병원수술간호사회 학술대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수술실 하루미 간호과장은 수상과 관련해 “수술실 간호사 전체 인원이 힘든 여건에서도 환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임상논문과 QI활동을 전개하여 매년 학술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다.”면서 “수술실 간호사들이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물이라 생각해 앞으로도 열심히 환자의 편의와 건강증진을 위해 연구와 개선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병원수술간호사회는 병원간호사회의 산하 기관 중 하나로 5,7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가장 규모가 큰 간호사회로서 전국 병원 수술실 간호사들이 회원으로 등록이 되어 있으며, 이번 ‘공로상’은 올해 최초로 신설되었으며 병원 및 학회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가 큰 병원에 수상하는 상이다.
201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