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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다문화 아이들을 위한 무료건강검진 시행
한양대학교구리병원(병원장 김순길)은 지난 11월 5일, 6일 양일간 본관 지하 1층 건강검진센터에서 구리시와 남양주시의 이주·다문화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시행했다. 이 행사는 이주·다문화 아동과 청소년의 1/2 이상이 의료보험보장을 받지 못하고, 많은 아이들이 영·유아시기에 필요한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고 있어 지역사회 건강증진의 일환으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2010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하여 김순길 병원장은 “한국사회에서 자라는 이주·다문화 아이들은 피부색, 언어, 문화의 차이에 의해 구별되기 이전에 모두 건강할 권리를 가진 존엄한 생명이라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열었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와 건강검진센터 권순찬 교수가 함께 참여한 이 행사는 성장발달상담, X-ray 촬영,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을 시행한 후 독감예방접종을 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구리시보건소에서는 지역사회의 일원인 이주아동과 다문화 청소년들의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자 2년째 독감백신을 지원하고 있으며, 구리시의사회와 구리시약사회에서는 검진 후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진료지원 등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실어주고 있다.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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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성 전공의, 대한신경과학회 '우수발표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과 권혁성 전공의(R3)가 지난 11월 3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뇌경색 환자에 있어서 24시간 혈압계 검사와 백색질 변성과의 관계’라는 제목으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권혁성 전공의는 “기존에 밝혀진 고혈압 외에도 맥박수 및 맥압이 뇌경색 환자의 백색질 변성과 연관성이 있을 가능성을 확인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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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김영호 교수팀,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형외과 김영호 교수팀(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최일용 석좌교수, 김이석 교수, 황규태 교수, 김성재 R4)이 지난 10월 19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56차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의 제목은 ‘40세 미만 환자에서 시행한 제3세대 알루미나-알루미나 관절면을 이용한 인공고관절 전치환술:최소 5년 추시 결과’이며, 논문의 주요 내용은 인공 고관절 수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관절염에 따른 마모율이며 특히, 40세 미만의 환자에서 알루미나-알루미나 관절면을 이용하여 인공고관절 치환술을 시행한 후 평균 8년을 추적 관찰하여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 김영호 교수는 “매우 젊은 환자에서도 알루미나-알루미나 관절면을 선택하면 인공관절치환술이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밝힌 내용이다.”라고 말했다. 김영호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1979년에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Sheffield University, Northern General Hospital(Sheffield), Wrightington Hospital(Wigan), Princess Elizabeth Hospital(Exeter) 연수했으며,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상과 대한고관절학회 우수학술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또한 김 교수는 대한정형외과학회 고시위원장, 대한고관절학회 회장, 국제정형외과 및 외상학회 정회원, 아시아-태평양 인공관절학회 정회원, 대한정형통증의학회 평의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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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눈의 날 기념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안과에서는 ‘제42회 눈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11월 2일 구리시 인창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안과 강민호 교수가 ‘콘택트렌즈의 올바른 처방과 관리’를 주제로 강의했다. 강 교수는 강의에서 "최근 청소년들 중에 시력교정보다 미용 목적으로 컬러(서클)렌즈를 사용하다 부작용으로 병원을 찾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컬러렌즈는 산소투과율이 높지 않아 안과적인 부작용에 더 많이 노출될 수 있으니 특히 주의해 사용해야 하고, 충혈이 나타나면 즉시 렌즈를 제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강 교수는 "충혈로 렌즈를 제거하고 하루 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고, 2~3일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 부작용을 의심해야 하며, 안과에서 조기 검진과 치료를 받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201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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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주년 개원 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10월 31일 본관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제17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순길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 김재민 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했다.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흑자를 이어가고 있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간암, 위암, 대장암 3대암 1등급을 획득하고, 구리시와 긴밀한 협조하에 ‘구리시 코스모스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모든 것이 직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일하고 싶은 병원, 진료받고 싶은 병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순길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개원 당시 어려운 환경에서 훌륭한 의료진의 열정과 모든 직원의 헌신, 희생, 노력 등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경기 동북부 지역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면서 “지난 9월에는 독립경영과 행정조직 개편을 완료했고, 신관 신축공사도 예정하는 등 고객의 건강과 편의를 위한 변화를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최상의 의료를 제공하는 병원,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 환자의 행복을 위하는 병원으로 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지대한 교직원 10명에게 ‘모범직원상’을 수여했다. 혈액종양내과 원영웅 교수가 ‘총장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간호부 조영진 계장, 원무과 한상운 계장, 약제과 이제인 계장이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 신경과 권혁성 전공의(R3) 외 5명이 ‘병원장상’을 수상했다. 또 한 해 동안 병원의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교수들에게 수여하는 ‘한양교수 홍보상’에는 정형외과 박예수 교수, 내분비내과 이창범 교수, 신경과 고성호 교수가 선정됐다. ‘우수병동상’은 10층 병동, ‘우수검사실상’은 병리과, ‘우수부서상’은 QI실이 수상했고, 협력업체 직원 3명(에스텍스시템 김은규 팀장, ㈜ 가인건업 김영학 반장, 크라운베이커리 김해진 점장)에게도 감사장이 수여됐다.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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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소방서와 건강증진과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체결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예방과 진료 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지난 10월 31일 동관 8층 제2회의실에서 광진소방서와 ‘건강증진과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은 “최근 뉴스에서 부족한 장비시설로 인해 소방 공무원들이 많은 위험에 노출된 채로 어려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며, “오늘 이 협약을 통해서 한양대학교병원은 광진소방서 소방공무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발생 예방을 위한 교육, 진료 및 치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김위한 광진소방서장은 “양 기관이 힘을 합쳐 지역의 의료 및 소방∙안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구민들에게 감명과 감동을 주고 신뢰받을 수 있는 광진 소방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한양대학교병원과 광진소방서는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기관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해소 및 진료를 통한 소방공무원의 건강증진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데 있다. 양 기관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발생된 소방공무원에 대한 진료 및 치료, 소방공무원 외상 후 스트레스 발생 예방을 위한 교육, 지역의 의료 및 소방∙안전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게 된다.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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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주 보건성 및 암 병원과 협약체결
-상호발전을 위한 교육 및 학술교류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0월 23일 러시아 사할린에서 ‘사할린 주 보건성 및 암 병원과 상호발전을 위한 교육 및 학술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알렉산드 주부코브 사할린 주 보건성 장관,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 브라디미르 오브샤니코브 사할린 주 암 병원장, 이양구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주재 대한민국 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알렉산드 주부코브 사할린 주 보건성 부상은 “러시아 사할린 주에서는 주정부기관이 해외병원과 교육 및 학술 교류를 위해서는 협약을 체결한 건 처음이다”며, “서로 양 국가 및 기관이 다방면으로 상호 협력하여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맺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업무제휴 협약 이상의 긴밀한 협력관계로 양 기관, 나아가 서로 국가간의 좋은 관계가 유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브라디미르 오브샤니코브 사할린 주 암 병원장은 “지난 3월 한양대학교병원에 연수를 갔을 때, 그곳의 첨단 의료시스템을 보고 많을 것을 배웠다”며, “한양대학교병원의 신 의료기술을 모범 삼아 우리병원에서도 환자들을 위해 적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서는 △교육 및 학술활동에 대한 정보 교류 △최첨단 의료기술에 대한 자문과 시설물 견학에 상호 협조 등 다방면의 상호협력 증진과 발전을 위해 약속했다. 한편, 지난 2009년 5월부터 한양대학교국제병원에서는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러시아환자유치를 위해 홍보를 하였으며, 2009년 8월에는 사할린 주 병원과 협약도 체결했다. 그 인연으로 한양대학교병원은 사할린 주와 의료에 있어서 계속적인 교류를 해왔으며, 지난 3월에는 사할린 주 암 전문 의료진들이 한양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연수도 받았다. 또한, 한양대학교병원은 2013년에 사할린 주 병원인 홀름스크병원, 네벨스크병원, 코로나이스크병원과도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 해 나갈 예정이다.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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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오동훈 교수, 환태평양 정신의학회 학술대회서 논문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동훈 교수가 지난 10월 25일~27일 개최된 ‘제15회 환태평양 정신의학회 학술대회’에서 Best Poster Award를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논문의 제목은 ‘Prevalence and correlates of depressive symptoms in Korean adults: Results of a 2009 Korean Community Health Survey’이며, 우리나라의 우울증상 유병률 및 관련 요인을 탐색한 역학연구에 대한 내용이다. 2009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229,595명)를 이용하여 시행된 연구로 교신저자는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 남정현 교수이며, 공동연구자로 예방의학교실 최보율 교수가 참여하였다. 또한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대한의학회 공식 논문집인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게재가 확정되어 2013년 1월 출판될 예정이다. 오 교수는 2000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 대한신경정신약물학회 정회원, 대한 노인정신의학회 노인정신건강 세부인증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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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뇌졸중의 날 기념 무료 건강강좌 성료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는 ‘뇌졸중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10월 24일 본관3층 강당에서 무료 건강강좌 및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신경과 김영서 교수는 ‘뇌졸중 삼진 아웃!’이라는 주제로 뇌졸중의 증상을 알면 이길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강의했다. 김 교수는 “뇌졸중은 안면마비, 편측마비, 언어장애, 보행∙평행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며,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면 즉시 큰 병원 응급실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경과 김현영 교수는 ‘뇌졸중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 평소 식생활에 좋은 음식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뇌졸중 위험인자를 평소 체크하고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과음금지, 금연 등을 생활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뇌졸중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도 주어졌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평소 뇌졸중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많이 물어보고 답변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강의 전에 ‘뇌졸중의 위험인자’가 있는지에 대한 검사가 진행 되었으며, 강의가 끝난 후 결과를 가지고 상담 시간도 진행 됐다.
201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