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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응급의료센터, 비상진료 기여도평가 ‘S등급’
- 2회 연속 최고등급 달성으로 위기 대응력 입증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 권역응급의료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비상진료 기여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2회 연속 최고등급으로,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해 온 병원의 대응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된 결과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중증응급환자를 적극적으로 치료하며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기여한 전국 44개 권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중증응급환자 수용 증감률 ▲수용 분담률 ▲진료 증감률 ▲전원 비율 증감률 ▲의사 상주 배점 등이며, 응급의료체계 운영 전반에 걸친 지표를 종합해 평가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중증응급환자 수용 및 진료 증가율, 순환당직 운영 체계, 전원 관리 시스템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탁월한 응급대응 능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학과, 심장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외과 등 모든 진료과가 유기적으로 협진하는 통합진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응급환자 분류부터 치료, 전원까지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응급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24시간 전문의 상주 체계를 구축하고, 최신 모니터링 및 진단 장비를 적극 도입해 중증환자 치료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비상진료 기여도 평가에서 2회 연속 최고등급을 받은 것은 우리 병원이 위기 상황에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증응급환자 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강화하고, 응급의료의 허브 병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끝).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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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통합 학술대회 및 한양의대인의 밤 개최
- 지식 나눔과 소통으로 의료발전 기여할 것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은 오는 11월 2일(일) 낮 12시 30분 스위스 그랜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총동문회장 김병근)와 공동으로 ‘2025 한양대학교병원 통합 학술대회(개원의 연수강좌) 및 한양의대인의 밤’을 개최한다. ‘진료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견 공유와 교류의 장’을 목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에서 개원의들이 자주 접하는 임상 상황에 대해 최신 치료 지견과 실제 적용사례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문진료와 비만치료 ▲관절 통증 환자 관리 ▲성인 예방접종 및 만성질환 관리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제1 세션 ‘방문진료와 비만치료’에서는 윤호주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김병근 총동문회장이 좌장을 맡고, 오동호 원장(미래신경과의원)이 ‘초고령 시대의 방문진료’, 박계영 교수(한양대병원 가정의학과)가 ‘비만 약물 치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강좌한다. 제2 세션 ‘관절 통증 환자, 우리 병원 단골로 만드는 비법’에서는 박훈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장과 차왕기 학술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최수진 교수(한양대병원 재활의학과)가 ‘관절 통증의 비수술적 치료’, 주영빈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전문가에게 들어보는 관절 통증 감별 비법’, 조영훈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가 ‘약물요법에 불응하는 어깨관절통증의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강좌한다. 제3 세션 ‘환자들이 이렇게 물어보면 이렇게 자신있게 대답해 보세요’에서는 이형중 한양대병원장과 노영석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임영효 교수(한양대병원 심장내과)가 ‘콜레스테롤 치료: Lipid Lowering Drug의 역사와 전망’, 박정환 교수(한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가 ‘연속혈당 측정을 통해 당뇨환자 치료에 효율성을 더하려면’, 김봉영 교수(한양대병원 감염내과)가 ‘성인예방접종의 실제’를 주제로 강좌한다. 마지막 제4 세션 ‘조금 어렵지만 이런 상황에는 이렇게 진료해 봅시다’에서는 이승환 한양대구리병원장과 강중구 명예회장이 좌장을 맡고, 신정훈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심장내과)가 ‘여전히 중요한 고혈압 약제의 대발견: 베타차단제’, 성원재 교수(한양대병원 신경과)가 ‘어지럼과 실신의 감별과 치료’를 주제로 강좌한다. 학술대회 이후 열리는 ‘2025 한양의대인의 밤’에서는 총동문회 수석총무 이원무 산부인과 교수가 ‘총동문회 행사보고’를, 병원신축단장 전형준 신경외과 교수가 ‘스마트 수술실 신축동 건립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이벤트가 마련돼 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전망이다(끝).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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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수술동’ 신축으로 미래 의료 인프라 구축
- 첨단 기술과 환자 중심의 수술 혁신 공간 조성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이 미래의료를 선도하는 최첨단 스마트병원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기 위해 ‘스마트 수술동(가칭) 신축 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033년 완공을 목표로 한 대규모 신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중증질환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최종 선정되어 세부 설계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스마트 수술동’은 첨단 의료 기술을 기반으로 한 환자 맞춤형 수술 환경을 구현하는 공간으로, 기존 수술실을 대체하게 된다. 최신 수술 시스템을 통합하여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과 환자 안전성을 높이고, 편리한 수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축 ‘스마트 수술동’은 지상 6층, 지하 3층, 연면적 21,880㎡(6,620평) 규모로 건립되며, 기존 시설과 병원 순환도로를 외곽으로 이전하여 부지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새로운 수술실은 기존 2,380㎡(720평)에서 4,688㎡(1,400평)으로 약 두 배 확대된다. 하이브리드 수술실 1실, 로봇수술실 2실, 양‧음압 수술실 1실, 표준수술실 16실 등 총 20개의 수술실이 마련되며, 첨단 장비 도입과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하이브리드 및 로봇 수술실은 81㎡ 규모의 초대형 공간으로, 표준수술실 역시 기존 대비 130% 넓은 63㎡ 규모로 설계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수술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수술동 신축에 앞서, 기존 신관의 필수 기능을 이전하기 위한 ‘1단계 영상치료동’ 신축도 함께 추진된다.영상치료동은 연면적 4,335㎡(1,340평),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되며, 트루빔(TrueBeam), 리니악(LINAC), MRI, CT, ANGIO, 병리과 등 신관의 핵심 시설이 이전될 예정이다. 이로써 병원 내 공간 효율성과 의료 동선의 최적화를 동시에 달성하며, 향후 수술동 완공 시까지 진료 공백 없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신축 수술동 내부는 중증질환 환자를 위한 원스톱 진료 환경으로 구성된다. 저층부에는 심장내과, 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암센터 등 중증 외래 진료실이 배치되며, 상부에는 심‧뇌혈관 시술실 5실, 중환자실 30병상, 중앙공급실이 들어선다. 또한, 본관과 직접 연결되는 복도와 지하주차장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본관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진료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이번 신축 사업에 친환경·스마트 설계 요소를 적극 도입한다. 병원 내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태양광 발전, 지열히트펌프, LED 디밍 시스템 등을 적용하고, 자연채광과 개방감 있는 공간 설계를 통해 환자 중심의 치유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번 스마트 수술동 신축은 한양대학교병원이 미래 의료를 선도하는 중증질환 전문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최첨단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자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치료 환경을, 의료진에게는 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교직원이 함께 힘을 모아 한양대학교병원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끝).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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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50지구, 1억 3천만원 상당의 의료장비 및 진료비 후원
- 응급환자 치료 역량 강화 및 의료취약계층 지원에 활용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국제로타리 3650지구(직전총재 소효근)와 서울지역 의료취약계층 응급환자 대응력 강화를 위한 ‘의료장비 및 진료비 지원 글로벌보조금 전달식’을 갖고 1억 3천만원 상당의 후원을 받았다. 지난 9월 30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전달식에는 윤호주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 권오균 경영지원실장, 노성원 대외협력실장, 강형구 권역응급의료센터장과 국제로타리 3650지구 소효근 직전총재, 문덕환 전 총재, 이희봉 지역대표, 오승훈 지역대표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 국제로타리 3650지구는 서울 지역을 관할하는 국제로타리(Rotary International) 산하 지구로, 1961년 설립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의료 소외계층과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 왔으며, 국내외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진료비 지원, 해외 의료봉사, 무료 건강검진 사업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과 의료장비는 한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한 응급의료 현장에서 활용돼,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의료취약계층 치료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활용된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에 뜻깊은 나눔을 전달해주신 국제로타리 3650지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두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의료 소외계층을 돕는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번에 후원된 기부금과 의료장비는 필요한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기부가 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 생명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소효근 직전총재는 “이번 글로벌보조금 사업은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위급한 순간에 생명을 구하고 의료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전하는 숭고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로타리는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끝).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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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복원센터’ 신설 및 본격 운영
- 두경부·유방·상하지 특화 클리닉으로 환자 맞춤형 재건 시스템 강화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이 ‘재건·복원센터(Reconstruction Restoration Center)’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센터 출범은 단순한 진료 과목 확장을 넘어, 암·외상·당뇨합병증 등으로 신체 일부가 손상된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하는 큰 발걸음이다. 최근 의학기술의 발전과 조기 진단 향상으로 암이나 외상 환자의 생존율은 크게 높아졌다. 그러나 치료 이후 남는 신체 결손과 기능 장애는 여전히 환자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과제로 남아 있었다. 특히 두경부암 수술은 광범위한 절제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외형뿐 아니라 말하기·삼키기·호흡 같은 기본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국내 여성암 1위인 유방암 또한 치료 과정에서 유방 절제가 빈번해 환자에게 심리적 충격과 자존감 저하를 남긴다. 당뇨발, 골수염, 근골격계 육종 등은 경우에 따라 상하지 절단으로 이어져 심각한 기능 장애를 초래하기도 한다. 이에 한양대학교병원은 환자들의 필요에 대응해 재건·복원 의료의 전문성과 통합 시스템을 한데 모은 전담 센터를 신설했다. 한 번의 수술로 치료와 복원을 동시에 재건·복원센터는 ▲두경부 ▲유방 ▲상하지 세 분야를 중심으로 클리닉을 운영하며, 다학제 협진 기반의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환자는 여러 차례 진료과를 방문하거나 별도의 수술 일정을 기다릴 필요 없이 한 번의 수술에서 치료와 재건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 후 삶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협진 체계를 갖춘 센터에는 성형외과 김연환 교수(센터장), 장란숙 교수, 김지영 교수를 중심으로 이비인후과, 외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협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김연환 교수는 국내 ‘미세수술 재건’ 분야의 권위자로, 사고·암·감염 등으로 신체에 심각한 결손이 생겼을 때 시행하는 천공지피판술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그는 국내 최초로 옆구리 피판 이식 기법을 도입해 평균 수술 시간을 절반 가까이 단축시키면서도 높은 생착률을 기록했다. 또한 두경부암 절제 후 재건 수술에서도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실력을 자랑한다. 장란숙 교수와 김지영 교수는 유방 재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 두 교수는 환자의 연령, 암의 진행 정도, 치료 방식, 개인의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재건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외형 복원을 넘어 심리적 상실감과 불안을 최소화하며, 환자의 신체적 회복과 자존감 회복까지 지원한다. 센터에서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유리피판술(자신의 다른 부위 조직을 떼어 손상 부위에 이식하는 수술)에서도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 수술은 미세한 혈관 연결이 필요한 고난도 수술이지만, 센터 의료진들은 수천 건 이상의 경험을 통해 90% 이상의 성공률과 거의 100%에 가까운 생착률을 달성했다. 수술 시간 단축, 빠른 회복, 높은 미용적·기능적 만족도까지 실현하며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고 있다. 김연환 센터장은 “재건 수술은 단순히 신체 일부를 되살리는 기술이 아니라, 환자가 이전의 삶을 다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포기하는 순간 소중한 신체 일부를 잃을 수 있어 살릴 수 있다면 반드시 그 길을 선택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이번 재건·복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국내 재건 의료의 허브를 목표로 환자 맞춤형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강화하고, 국내외 환자 유치와 학문적 연구를 동시에 추진해 더 많은 환자들이 ‘다시 일어서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끝).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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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2025년 한양대의료원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9월 25일 동관 1층 앞 주차장에서 2025년 한양대의료원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매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노·사 공동 생명 나눔의 문화로 발전해 가고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진 이번 헌혈 행사는 병원장의 헌혈을 시작으로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많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소중한 헌혈 운동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헌혈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혈액원에서 제공한 기념품과 헌혈증이 제공되며 헌혈증 기부를 원할 시 병원에서 준비한 기부 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된다. 헌혈증 기부자에게는 노사가 준비한 기념품이 별도로 제공됐다. 최근 고령화 사회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의 감소와 시민들의 헌혈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혈액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며 그에 따라 혈액 확보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이승환 병원장은 “헌혈은 도움이 필요한 그 누군가를 위해 할 수 있는 ‘사랑의 실천’이며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최고의 보람된 행동”이라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많은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번 헌혈운동으로 혈액 보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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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 ‘우수센터’ 인증 획득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이 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APLAR, Asia Pacific League of Associations for Rheumatology)로부터 ‘우수센터’(Center of Excellence) 인증을 획득하며 국제적 권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APLAR ‘우수센터’ 인증은 APLAR 위원회 심사를 거쳐 ▲연구(Research) ▲환자 진료(Patient Care) ▲교육 및 훈련(Training Education) 등 세 부문에서 지속적이고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기관에 수여된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2025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3년간 그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APLAR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류마티스 질환의 진단, 치료, 연구 수준 향상을 목표로 활동하는 권위 있는 학회다. 이번 인증서에는 츠토무 타케우치(APLAR 회장, 2023-2025)의 서명이 담겨 국제적 공신력을 더했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국내 최초로 설립된 류마티스질환 전문병원으로, 다학제적 진료 체계와 선도적 연구, 전문 의료인 양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환자 중심의 진료와 학문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의학 교육은 국내외에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김태환 병원장은 “이번 APLAR 우수센터 인증은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환자 중심 진료와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재 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류마티스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와 최상의 진료 서비스를 통해 환자들에게 더 큰 희망을 주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끝).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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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치매코호트로 만든 개방형 플랫폼, AI 조기예측까지…
국내 연구진이 한국인 치매코호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의 개방형 DB 플랫폼과 인공지능(AI) 기반 조기 예측시스템을 개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 연구는 오는 11월 공식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성과는 국내 연구진이 다기관에서 수년간 축적한 치매 전주기 데이터(임상·뇌영상·바이오마커 등)를 표준화하여 개방성을 갖춘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첫 사례로, 향후 국제적 수준의 정밀의료 연구 인프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를 주도한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 연구팀은 서울, 경기, 경북 지역의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기관 치매코호트 데이터를 통합, 1400여 건의 다중모달 데이터를 포함한 개방형 플랫폼 ‘ALEAD(ALEAD: Advanced Learning and Exploration of Alzheimer’s Dementia)’를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연구자 간 데이터 공유와 협업을 촉진하여 국내 치매 연구 생태계를 확장하는 동시에, 글로벌 공동연구와의 정합성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또한 연구팀이 함께 공개하는 AI 기반 조기 예측시스템은 뇌영상, 인지기능검사 등 다차원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개인의 ‘뇌 나이(brain age)’와 치매 발병 위험도를 산출한다. 기존의 단일 지표 중심 예측보다 높은 정확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조기 개입 및 맞춤형 진료를 지원하는 임상 도구로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 이번 연구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 연구팀이 코호트 구축과 연구 총괄을 주도하고, ▲명지병원 신경과 정영희 교수팀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신경과 강경훈 교수팀이 임상 기반 치매코호트 구축에 참여하였으며, ▲한양대학교 의공학과 이제연 교수팀은 AI 기반 조기 예측시스템 개발을 담당했다. ▲경북대학교 수의학과 진희경 교수팀과 한양대학교 디지털의료융합학과 전진용 교수팀은 바이오마커 분석 및 연계 연구를 수행했고, ▲플랫폼 개발은 (주)피플앤드테크놀러지(대표 홍성표)가 맡았다. 김희진 교수는 “이번 성과는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통해 국내 치매 연구를 데이터 기반 정밀의학으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국내 최초 한국인 치매코호트 자료를 기반으로 한 개방형 연구 플랫폼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켜, 장차 치매 전주기를 아우르는 연구와 더불어 노쇠·파킨슨병 등 다양한 신경퇴행성질환 연구로 확장해 나가고, 향후에는 대만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과의 코호트 연계를 통해 국제 공동연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그림1 개방형 플랫폼 ‘ALEAD’ 메인 화면(alead.org) 그림2 AI 기반 조기 예측시스템 모식도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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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전문병원’ 선정
- 4개 전문분야 국내 10위권 진입으로 국내외적 경쟁력 입증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전문병원(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순위에서 다수의 진료과가 상위권에 선정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소아과학(국내 4위, 세계 106위) ▲내분비학(국내 8위, 세계 65위) ▲ 위장학(국내 8위, 세계 120위) ▲호흡기학(국내 8위, 세계 143위) 등 총 4개 전문 분야에서 국내 10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소아과학은 2023년 국내 7위(세계 129위)에서 2026년 국내 4위(세계 106위)로 4년 연속 꾸준히 상승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이는 한양대학교병원이 소아·청소년 환자 진료에서 보여준 전문성과 연구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내분비학 역시 국내 9위(세계 66위, 2023년)에서 2025년 국내 8위(세계 58위)까지 3년 연속 매년 순위를 끌어올렸으며, 2026년에도 국내 8위(세계 65위)를 기록해 안정적인 경쟁력을 유지했다. 또한 2025년 처음 순위에 진입한 위장학은 올해 2년 연속 국내 8위에 오르며 꾸준한 연구 성과와 진료 역량을 보여주고 있으며, 호흡기학은 2026년 첫 선정부터 국내 8위(세계 143위)에 오르며 향후 발전 가능성을 입증했다. 뉴스위크의 ‘세계최고 전문병원’ 평가는 글로벌 통계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전 세계 의료 전문가들의 온라인 추천, 병원 성과 지표, 환자 만족도 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매년 발표된다. 이번 순위는 전 세계 의료진과 보건 전문가 약 4만여 명의 설문 응답을 기반으로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번 결과는 의료진과 교직원 모두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와 연구를 위해 헌신한 결실”이라며 “특히 소아과학, 내분비학, 위장학, 호흡기학 등 본원의 특화 분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은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본원은 환자 친화적이고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의학 연구와 교육에서도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끝).
202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