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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봉 전공의 , 국제 위암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안재봉 전공의(R3)가 지난 4월 20일 이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제9차 국제 위암학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 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Bone metastasis in Gastric cancer patient’으로 지도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권성준 교수이다. 안재봉 전공의는 “위암환자에서 전이의 한 형태인 골 전이는 흔하지 않은 것으로 주로 척추로의 전이가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이며, 혈중 Alkalin phosphatasa의 상승이 특징적 소견이며 whole Body Bone Scan의 진단적 가치가 높고, 방사선 조사가 증세(통증)이다.”라며,”완화에 유효하나 골 전이 환자의 평균 생존기간이 3개월여에 미치지 못하는 불량한 예후를 보이나 아직 확립된 전신 항암화학제가 없어 이에 대한 연구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년 마다 개최되는 이번 학회에는 57개국에서 온 약 2000여명의 위암관련 석학들이 참석했으며, 760편의 포스터가 전시되었다.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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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따른 방사능 물질과 그 영향
일본의 지진과 지진해일로 인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의 여파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 12개 측정소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그리고 춘천 및 대전 지역에서 방사성 세슘 134 및 137, 강원지역에서 제논 등이 미량이지만 검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검출된 양은 극미한 수준으로 건강상 우려할 수준이 아니지만 이에 대한 이해를 위해 방사성 단위와 방사능 피폭에 관련된 권고안을 알아보겠습니다. 방사선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말할 때 우리는 Sv(severt: 시버트)라는 단위를 사용합니다. 우리는 우주, 바위, 흙 등의 자연과 주변물질로부터 항상 자연적으로 나오는 방사능에 노출되고 있어서 1인당 연간 받는 자연방사선이 2.4mSv(밀리시버트) 정도 됩니다. 보통 방사선을 한꺼번에 전신에 받을 경우 500mSv 정도일 경우 백혈구가 잠시 감소되며, 1000mSv일 경우 구토나 설사 증세가 일어날 수 있고 7000mSv일 경우 사망하게 됩니다. 위와 같이 일정 수준 이상의 방사능에 노출되면 인체에 장해를 입게 되므로 원자력 법에서는 방사능을 피폭의 상한 치를 정하여 규제하고 있으며 이를 선량한도라고 합니다. 이에 따르면 일반인의 경우 연간 1mSv가 그 상한 치이며 원자력 발전소 등에서 일하는 방사선작업종사자의 경우 연간 50mSv입니다(의료용 또는 자연방사선 제외). 한편 낮은 선량의 방사능에 노출되더라도 암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현재 10mSv를 전신에 한꺼번에 피폭 받을 경우의 치사성 암의 발생확률을 1/10,000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경기지방의 방사선 수치는 108nSv/h (정상범위 50~300nSv/h)으로 정상수치를 가르치고 있어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지만 만약에 국내에 방사능 유출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대비와 치료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노출되는 장소와 멀리 떨어져야 하며 그 접촉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방사능과 본인과의 차폐를 위해 실내에 있거나 또는 방독면과 방어복 등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방사능에 노출 되었을 경우에는 옷을 갈아입고 비눗물로 피부를 잘 닦아내야 합니다. 현재까지 빗물에 포함된 방사능양은 극미하여 크게 신경 쓰실 필요는 없지만 만일 방사능 비가 올 경우 우산과 비옷을 챙겨서 외출하거나 또는 외출을 삼가시면 되며, 돌아온 후 옷을 세탁하고 샤워만 하셔도 방사능 물질의 거의 대부분이 씻겨나가게 됩니다. 방사선 오염물질 중 가장 주의할 것이 방사선요오드(I-131)입니다. 이 물질은 의료용으로 갑상선 암 치료에 사용되는 물질이지만 이것이 과량 체내에 들어올 경우 갑상선 암 발생을 촉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오드화 칼륨(KI)은 방사성 요오드를 직접 흡입하기 24시간 전에 섭취, 갑상선에 요오드의 양을 포화시켜 방사성 요오드가 갑상선에 들어오는 것을 막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100mSv 이상으로 오염된 경우가 아니라면 안정화요오드를 복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방사능 요오드에 노출 시 방사능 피폭을 막는 데 필요한 요오드양은 1일 권장량인 75mcg(0.075mg)보다 1,733배 많은 130mg입니다. 10일 이내 총 1그램을 넘지 않도록 기준이 정해져 있다. 과다 사용할 경우 피부발진, 침샘부종이나 염증, 요오드 중독증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검출된 방사성 요오드의 양은 매우 적어 건강과 환경에 거의 영향이 없으므로 과민반응을 보일 필요가 없는데다, 요오드-131의 반감기는 8일로 비교적 짧아, 방사성을 빨리 잃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에서 예방적 목적의 요오드화 칼륨 사용의 필요성은 없습니다. 또한 요오드가 함유된 미역, 다시마의 섭취도 그 요오드 함유량이 많지는 않지만 자연상의 안전한 요오드가 갑상선에 가 있을 경우 방사성 요오드가 들어갈 자리가 없어지므로 그 예방적 효과가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다시마의 요오드 함량이 100g당 240ug(0.24mg)정도 입니다.
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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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안동현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국가정신보건정책 기획과 수립에 기여한바 인정 받아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과 안동현 교수가 지난 4월 8일 건국대학교새천년기념관에서 개최된 ‘2011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안동현 교수는 1966년부터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 및 연구를 수행하여, 현재 전국적으로 진행중인 학생정신건강관리사업의 선별도구(CPSQ,AMPQ)개발하여 사용하도록 하였고,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학술적 뒷받침하여 사업의 근간을 마련했다. 1988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 성동구 지역정신보건센터장을 역임하며 정신보건발전에 헌신하였으며, 2007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개명추친위원장으로 ‘정신과’ 명칭으로 인한 편견을 해소하고자 명칭 변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2011년 의원입법을 추진하게 하였다. 또한 2009년부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신의학정책연구소장으로 정신보건 관련 정책연구와 포럼개최 등을 통해 정신보건정책을 발굴, 제안하여 국가정신보건정책 기획과 수립에 많은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1979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수여했으며, 한국아동심리치료학회 부회장, 한국아동권리학회 회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책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이사장,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회장, 한국자폐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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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전립선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 실시
- 전립선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강의 이뤄져 한양대학교병원은 한국전립선관리협회와 공동으로 4월14일 경기도 양주시 양주군보건소에서 전립선 건강강좌 및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55세 이상의 남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이춘용 교수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비뇨기과 문홍상 교수가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 암 등 전립선 질환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대해서 강의 했다. 또한 참석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배뇨장애 증상지수 체크, PSA검사(채혈), 전립선 크기 측정을 위한 초음파 검사 등의 무료검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인구의 고령화 및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전립선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조기검진을 통한 예방과 치료로 활력이 넘치는 노년의 삶을 위해 한양대학교병원 비뇨기과와 한국전립선관리협의회의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3월 26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양평군보건소에서도 ‘전립선 건강강좌와 무료검진’이 진행됐다.
20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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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이, 제20회 한마음 어린이날 큰잔치
2011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한양대학교병원 소아혈액종양부모회(한마음회) 주최로 제20회 한마음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립니다. 일시 : 2011년 5월 5일 (11시~15시) 장소 : 한양대학교 백남음악관 주최 : 한마음회(한양대학교병원 소아혈액종양부모회) 주관 :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연락처 : 2290-8737(병원학교 후원 : 호텔 신라, 한양어린이학교(한양대학교 중앙동아리) 프로그램 : 마술, 댄스 공연 등.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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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굿바이 유방암 프로젝트 협약식 참여
한양대학교병원과 성동구보건소는 지난 4월 6일 한양대학교 HIT H클럽에서 ‘2011년 굿바이 유방암 프로젝트’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외 성동구내 9개의 병원들이 참여하였으며, 국가 암 조기 검진에서 제외된 여성에게 유방암 무료 검진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 협약은 여성암 발생률 2위인 유방암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유도하여 성동구 여성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서 마련되었다.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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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이승욱 교수, 싱글포트 복강경 수술 시행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비뇨기과 이승욱 교수가 한 곳만 절개해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고, 회복기간을 단축시키는 ‘싱글포트(단일공법) 복강경 수술’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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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퇴행성 관절염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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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표창장 수상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3월 26일 서울특별시의사회관 5층 강단에서 진행된 ‘서울특별시의사회 제65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학술의 발전과 보급으로 국민건강증진과 서울특별시의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함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다.
201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