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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국, 제22회 임상간호 연구논문 발표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 간호국은 지난 5월 22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제22회 임상간호 연구논문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는 간호 현장 실무 기반의 다양한 임상간호 연구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환자 간호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항락 부원장은 격려사에서 “임상 현장에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이 연구들이 결국 환자에게 최상의 간호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발표회가 우리 병원 간호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간호사 개개인의 전문성 향상에도 기여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은영 간호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임상간호 연구는 단순히 논문을 쓰는 것을 넘어서, 간호 실무의 질을 향상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라며 “오늘 이 자리가 간호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서로에게 지식과 영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본관 11층에서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의 효과 평가 연구’ 논문 외 4편(본관 12층, 회복실, 중환자실 연합, 본관 19층)의 발표가 진행됐고, 외과계중환자실 이나경 계장의 ‘뇌혈관질환자의 질병인식 대처양상이 건강행위 이행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석사학위 논문이 발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발표회에는 각 부서 간호사 및 의료진 등 9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으며, 연구 발표 이후에는 논문 지원금이 수여됐다(끝).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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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입원영역’, ‘의료급여 정신과’ 평가 모두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정신건강 입원영역’과 ‘의료급여 정신과’ 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환자 상태 평가부터 적절한 치료 제공, 퇴원 후 관리까지 병원의 정신건강 진료 역량 전반을 평가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정신건강 입원영역’ 부문에서 ▲입·퇴원 시 기능평가 ▲주당 개인정신치료 횟수 ▲정신증상 및 이상반응 평가 시행률 ▲퇴원 후 30일 이내 외래 또는 낮병동 연계율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90점(전체 평균 66.5점)으로 3회 연속 1등급을 기록했다. 또한 ‘의료급여 정신과’ 평가에서도 ▲개인정신치료 횟수 ▲퇴원환자 평균 입원일수 ▲퇴원 후 30일 이내 재입원율(조현병 기준)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점수 87.2점(전체 평균 69.3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정신건강 치료 분야에서 본원의 전문성과 진료의 연속성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맞춤형 치료와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정신질환 환자들의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끝).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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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 세미나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조수경)는 지난 5월 20일 병원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계 임상시험의 날’은 1747년 5월 20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왕립해군 군의관 제임스 린드가 항해 중 선원들을 대상으로 비타민 C로 괴혈병을 치료한다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최초로 실시한 임상시험을 기념하기 위해 2005년 제정됐다. 이번 세미나는 ‘진화하는 신약개발과 임상시험’을 주제로, 최근 임상시험 분야의 주요 화두인 인공지능(AI)과 분산형 임상시험(DCT, Decentralized Clinical Trials)의 활용 가능성을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은 임상약리학과 이상원 교수가 맡아, AI 기술을 접목한 신약 개발 과정과 비대면 기반의 임상시험 진행 방식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임상시험센터 심규리 매니저가 한양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임상시험 연구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며, 연구자 중심의 효율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조수경 센터장은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글로벌 임상 연구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과 연구자문, 연구 지원 시스템 강화를 통해 미래 의학을 선도하는 연구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연구자들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임상시험 환경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센터의 우수한 전문성과 지원 체계를 확인하며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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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규 교수, 대한슬관절학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진규 교수가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S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한슬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Korean Knee Society 2025) 및 제4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학술대회 구연 발표자 중 단 1명에게만 수여되는 ‘최우수 논문 구연상(Best Oral Presentation Award, Grand Prize)’으로, 이 교수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 연구는 수술 후 빠른 운동 복귀 가능성과 낮은 재파열율을 입증해, 스포츠 손상 분야에 새로운 치료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임상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이 교수는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법은 무릎 관절 손상 환자들에게 보다 근본적인 회복을 기대할 수 있게 하는 미래지향적인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규 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에서 슬관절 및 스포츠 손상 분야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현재 전방십자인대 및 연골 손상, 퇴행성 관절염 등 무릎 질환 전반에 대한 연구와 수술법 개발에 힘쓰고 있다(끝).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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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텍·아크로스타와 임상시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조수경)는 지난 4월 29일 동관 5층 회의실에서 노보텍(Novotech) 및 아크로스타(Acrostar)와 임상시험 협력 및 공동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의 질을 높이고, 국제적 연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병원은 전문 진료와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임상시험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연구 환경과 의료 인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노보텍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임상시험의 데이터 관리와 품질 보증 등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며, 아크로스타는 현장 운영과 연구자 지원을 통해 연구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조수경 임상시험센터장(류마티스내과 교수)와 노보텍 김현경 한국 지사장(Country Managing Director), 아크로스타 김다니엘 디렉터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조수경 센터장은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국제적 수준의 임상시험 역량을 갖추기 위해 국내외 유수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양대학교병원의 첨단 연구 환경과 노보텍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밀도 있는 임상시험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보텍 김현경 한국 지사장은 “노보텍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갖춘 CRO로서, 국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연구와 신약 개발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모두에 실질적 성과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노보텍은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이며, 아크로스타는 노보텍 산하 임상시험지원기관(SMO)이다(끝).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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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 선도하는 병원으로 도약 다짐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4월 30일 오전 8시 30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계단강의동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제53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병원의 개원기념일을 함께 축하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53년간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환자 중심의 진료를 통해 대한민국 의료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며 “병원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어 새로운 의료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이형중 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은 중증 및 난치질환 치료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며 대한민국 의료계를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해왔다”면서 “올해를 기점으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의 안착과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 첨단 인프라 확대, 융합형 클리닉 신설 등으로 의료혁신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일류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어진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이사장상’은 신장내과 이창화 교수 외 2명, ‘총장상’은 중앙공급실 허진영 과장,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은 정보전략팀 최희숙 과장 외 3명, ‘병원장상’은 본관17층 이혜인 계장 외 18명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탁월한 언론홍보 활동을 수행한 교수에게 주어지는 ‘한양교수언론상’은 박계영 교수, 김인향 교수, 박세윤 교수가 받았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한 ‘진료공헌상’은 양승 교수, 엄지은 교수, 차치환 교수, ‘의료공헌상’에는 김태환 교수, 최규선 교수, 장효준 교수, 송순영 교수, ‘수술공헌상’에는 정윤경 교수, 이원무 교수, 김규남 교수, ‘우수연구상’은 임상약리학과 이상원 교수, ‘우수부서상’은 시설팀 외 4개 부서, ‘우수부서장상’은 QI팀 송미라 과장 외 2명이 각각 받았다. 이 밖에 ‘친절직원상’은 소아청소년과 나재윤 교수 외 3명, ‘협력사 감사패’는 본푸드서비스 임미화 대표이사가 수상했으며, 의무기록상, 환자모시기왕, 환자경험 향상 공모전 등 분야별로 다양한 분야의 교직원들이 표창을 받았다. 한편, 이날 오후 3시에는 병원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개원 53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열렸으며, 사전행사로는 바자회(온·오프라인), 고객감동 전시회, 인생네컷 포토부스, 무빙커피 나눔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되어 병원 전 구성원과 환자들이 함께 기념일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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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암·유전질환 정밀진단 속도·정확성 획기적 향상
- Ion Torrent™ Genexus™ System 도입으로 암·유전질환 정밀진단 속도·정확성 획기적 향상 -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 )이 최신 차세대염기서열분석(Next-Generation Sequencing, 이하 NGS) 장비인 ‘Ion Torrent™ Genexus™ System’을 도입하며, 유전체 기반 정밀 의료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NGS는 기존 유전자 검사보다 수백 배 이상 방대한 유전 정보를 단기간에 분석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로, 다수의 유전자를 동시에 분석하여 질환의 진단율을 높이고, 치료 반응 예측 및 재발 위험 평가 등에도 널리 활용된다.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암 및 유전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유전체 분석이 가능해졌으며, 환자 개인의 유전 정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진단 및 치료 전략 수립이 가능한 정밀 의료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게 되었다. 진단검사의학과 박종은 교수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암 유전체 분석, 유전질환 진단 등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더 빠르고 정확한 유전체 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라며, “환자 맞춤형 정밀 의료를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이번 도입을 통해 유전체 기반 정밀진단 분야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지는 한편, 첨단 유전체 기술을 병원 내부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진단의 정확성과 속도 모두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유전자 패널 검사의 범위를 확대하고, 희귀 유전질환 및 암에 대한 정밀진단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정밀 의료의 적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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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외과 중환자 치료 시스템 강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외과계 수술 후 중환자의 집중 치료를 위해, 외과 전담 전문의 김현일 교수를 중심으로 한 전문 의료진 팀과 함께 대학병원급 중환자 치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일 교수는 외과계 중환자 치료에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수술 후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은 환자들에게 맞춤형 집중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패혈증, 폐렴, 출혈 등 수술 후 발생 가능한 위중한 상태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있다. ■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외과 중환자 치료 시스템 • 외과 전문의 김현일 교수 상주 및 직접 진료 • 24시간 중환자 전문의 팀 운영 • ECMO, CRRT, 고빈도 호흡기 등 고난도 중증 치료 장비 보유 • 외과·내과·영상의학과 다학제 협진 체계 • 즉시 처치 가능한 영상·검사 시스템 • 욕창·폐렴 등 감염 예방 체계 운영 • 의뢰 환자에 대한 빠른 병상 배정 및 결과 리포트 제공 ■ 전원 및 협진 프로세스 환자 전원이 필요한 경우, 간단한 사전 의뢰 절차를 통해 신속하게 병상 배정이 이루어지며, 치료 결과 또한 원 병원과 보호자에게 투명하게 공유된다. 📞 의뢰 상담 → 📋 사전 의뢰서 작성 → 🏥 병상 배정 → 📩 치료 결과 보고 ■ “환자의 회복, 김현일 교수와 함께 만들어갑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김현일 교수를 필두로 한 외과 전문 진료팀을 통해, 수술 후 중환자의 회복을 위한 신속하고 안전한 치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환자 맞춤형 정밀 치료와 병원 간 협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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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철 교수,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진폐∙석면노출 근로자 권리구제 및 산재보험 제도 발전에 기여 한양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송재철 교수가 지난 4월 28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최 ‘산재근로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송재철 교수는 산업화 시기 탄광 등에서 일하며 진폐증에 걸린 근로자 보호에 사명감을 갖고, 2004년부터 20년간 진폐심사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공정한 판정과 관련 제도 수립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진폐 및 석면노출 근로자의 권리구제와 산재보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연평균 2,400건의 진폐 근로자 장해 상태를 판정하는 등 진폐 판정의 신뢰도와 수용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또한, 2015년에는 석면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돼 석면폐증 요양급여 심사와 제도 개선 논의에 적극 참여했으며, 석면폐증 업무처리지침 개정을 위한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 의학자문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현재 국내 최초로 개소한 ‘직업병 안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는 송 교수는 직업성 질병 모니터링 체계로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에 기여하고 있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 자문위원회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인정기준 개선에도 노력해왔다. 역학조사평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근로자 보호를 위해 질병과 작업장 유해 요인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데에도 힘썼다. 송재철 교수는 “앞으로도 직업병 예방과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연구와 활동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노동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끝).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