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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 교수, 한국망막학회 ‘학술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안성준 교수가 지난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망막학회 총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망막학회는 국내 망막 분야의 연구 발전과 학술 교류를 선도하는 권위 있는 학회로, 학술상은 최근 2년간 우수한 연구 성과를 통해 학문적 공헌을 이룬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안성준 교수는 평소 약물에 의한 망막 부작용의 병리 및 자연 경과 규명과, 새로운 진단법 및 영상 기법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왔다. 특히, 이번 수상은 각종 류마티스질환으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라는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임상적 접근과 이를 뒷받침하는 임상 및 역학 연구에서의 업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수상과 관련해 안성준 교수는 "이번 수상은 류마티스내과 의료진과의 협력 덕분이며, 임상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좋은 연구로 이어졌다"며, "현재 미국 안과학회의 선별검사 가이드라인 제정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약물에 의한 망막 독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연구와 진료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끝).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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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제22회 QI 경진대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지난 12월 13일(금)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 내/외부 고객 만족 및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적인 개선을 위한 ‘제22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QI 경진대회는 한 해 동안 교직원이 계획하고 시행한 질 향상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자리로, 양질의 진료 제공과 병원 운영 효율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는 구연 발표 6팀과 포스터 발표 4팀 등 총 10개 팀이 참여하여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하였으며,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심사를 맡았다. 대회 당일, 참여 부서마다 동료들의 열띤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었고, 참여자들은 서로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병원 내 질 향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행사 중간중간 흥미와 재미를 더하기 위해 행운권 추첨을 하였고 당첨된 교직원들에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지며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이끌어 올렸다. 이날 경진대회의 시상결과는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에는 뇌졸중 환자 이동 방법에 대한 인식도 향상 활동-재활의학과 물리치료실, 공로상에는 외래 초진 환자 원스톱 검사 및 진료 시스템 구축을 통한 신환 유치 활동-Top Down QI팀, 병원장상은 구연 부문의 약품별 최적화된 용법 설정에 따른 투약 오류 감소-약제팀과 포스터 부문의 신규 혈액 검체 용기의 안전한 도입 활동-진단검사의학과가 각각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되었다. 이승환 병원장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돌아보며 “이번 QI 경진대회는 병원 발전을 위해 한 해 동안 노력한 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직원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시하였고, 다가오는 미래에 어떤 변화를 마주하더라도 의료 질 향상을 위하여 꾸준히 힘써주기를 당부하였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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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8회, 수혈 2회 연속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와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적정성 평가는 수술 후 해당 부위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예방적으로 항생제를 적정 기간 사용했는지를 평가한다. ‘수혈’ 평가는 환자 안전성 향상을 위해 수혈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적절한 수혈이 이뤄졌는지를 점검한다. 한양대학교병원은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이뤄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평가에서 대장수술·담낭수술·고관절치환술 등 13개 항목 만점을 기록하는 등 전체 15개 항목에서 98점 이상을 달성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등급 선정은 8회 연속이다. 2023년 3~8월 진료분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혈 평가에서도 ▲수혈 체크리스트 보유 유무 ▲비예기항체선별검사*(Irregular Antibody) 실시율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 ▲수술 환자 수혈률 등 모든 세부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혈청 내 어떤 항원에 대한 항체가 존재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수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검사 이형중 병원장은 “본원은 표준화된 항생제 사용과 가이드라인에 따른 혈액 관리로 감염을 예방하고 적절한 수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의료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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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다빈치 Xi 도입… 의료 혁신의 새지평을 열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최신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Xi를 도입하여, 정밀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도입은 병원의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혁신적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다빈치 Xi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로봇수술 시스템으로, 3D 고화질 영상과 15배 확대된 시야를 제공하며, 540도 회전하는 로봇 팔을 통해 기존 수술로 접근이 어려운 부위에서도 정밀한 수술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수술 후 흉터와 통증을 최소화하고 회복 속도를 높여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다빈치 Xi를 활용해 전립선암, 부인과암, 위암, 대장암, 폐암, 후두암 심장판막질환 등 다양한 암 수술을 시행할 예정이다.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심장혈관 흉부외과, 외과, 이비인후과 등 여러 분야에서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며,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타 기관에서 다년간 풍부한 로봇 수술 경험을 쌓은 비뇨의학과 심명선 교수팀은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첫 로봇 보조 전립선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의료진은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로 환자들의 빠른 회복이 기대된다”라며 성공적인 첫 수술의 의의를 강조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다빈치 Xi를 활용한 다양한 수술을 통해 정교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자들의 치료 만족도는 물론 병원의 의료 수준도 한층 더 강화될 것이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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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성과보고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지난 12월 13일 본원 1층 로비에서 류마티스 분야에서의 연구 및 임상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24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환 원장을 비롯해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태환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본원은 국내 류마티스질환 치료와 연구에서 세계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환자 맞춤형 정밀 의학 분야의 연구와 임상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이어온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연구중심병원의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의료를 위한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획분과위원장 성윤경 류마티스내과 교수의 성과보고에서는 국제심포지엄, 개원의 연수강좌, 개원기념식 등의 2023년 행사와 류마티스병원 조직정비, 류마티스예방센터 활성화, 임상시험 및 임상연구의 체계화, 수상 및 학회활동 등의 주요 성과발표가 진행됐다(끝).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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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간호시뮬레이션 교육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이 최근 서울시간호사회가 주최한 ‘2024년 간호시뮬레이션 교육콘텐츠 공모전’에서 뛰어난 주제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간호 전문성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국의 간호사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공모전에서 간호국 박미숙 부장팀(이미숙, 변한결, 윤혜선)은 ‘급성 신부전 환자의 지속적 신대체요법 적용 및 환자 간호’를 주제로 응모해 환자의 안전과 간호사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개발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간호국 이미숙 과장팀(고윤정, 김소희, 김수정, 박진솔, 양향연, 이은미, 정보라, 정희민)도 ‘기관지 내시경 전후간호’를 주제로 응모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은영 간호국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간호사들이 직면한 다양한 현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무에 도움이 되는 간호 교육 콘텐츠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끝).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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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와부고등학교 '직업체험의 날 ' 특강 진행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11월 29일 와부고등학교 ‘직업체험의 날’ 행사에서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사'에 관한 직업을 소개하는 특강을 실시했다. 공립학교인 와부고등학교는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에 위치한 개방형 자율 학교로 '지식과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 육성'의 교육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날 특강을 맡아 주신 윤여준 교수(재활의학과)는 학생들이 의사가 되기 위한 과정과 그 과정에서 겪는 힘듦과 보람, 그리고 점차 전문인으로서 성장해 나가는 의료인의 모습을 윤 교수가 직접 경험한 사실을 토대로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의사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의사로서 직접 체험하고 느꼈던 경험담을 자세하고 흥미롭게 설명하며 많은 학생들의 관심 속에 특강을 마무리 했다. 윤 교수는 ‘학창 시절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여하였고 특강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나아가 미래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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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센터, OPIS Research와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조수경)는 지난 12월 10일 OPIS Research(대표 Laura Ambrosoli)와 임상시험 진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임상시험과 관련하여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효과적인 임상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상시험 실시기관 선정 ▲임상시험 계획 수립 및 전문인력 현황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임상시험의 질적 향상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게 된다. 임상시험센터장 조수경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연구를 통해 인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임상시험센터의 활성화와 수행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OPIS CRO Global 본사의 Giovanni Trolese 부사장은 “OPIS는 지난 26년간 글로벌 임상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수의 제약사, 생명공학 기업, 의료기기 기업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국내외 다양한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 협력하여 임상시험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끝).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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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로봇 수술 장비 ‘다빈치 SP’ 도입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Da Vinci SP)’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로써 기존에 운영 중이던 다빈치 Xi를 포함해 최신 사양의 다빈치 로봇 수술 장비 2대를 운영해 환자에게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다빈치 SP’는 기존의 로봇수술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한 기술로, 더욱 정밀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우선 기존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과 달리 단일공 접근(single port)을 통해 보다 작은 절개로 수술이 가능하다. 단일 절개를 통해 로봇팔이 진입하므로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 환자에게 미용적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감염 위험을 줄이고 회복을 빠르게 한다. 또, 최소한의 조직 손상으로 수술 후 통증이 감소하고 입원 기간이 단축된다. 하나의 로봇팔이 좁은 공간에서도 360도 자유롭게 움직이며, 사람의 손보다 더 미세하고 정교한 동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존 수술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부위에서도 정확한 수술이 이뤄진다. 의료진은 3D 고화질 카메라를 통해 확대된 시야를 제공받고, 수술 부위의 혈관과 신경 등 섬세한 구조물을 명확히 확인하며 수술할 수 있다. 특히, 단일공 접근 방식 덕분에 전립선암, 부인과암, 두경부암 등 좁은 해부학적 공간에서의 수술에 유리하다. 또한, 복강경과 유사한 접근 방식으로 위암, 대장암 등 소화기계 암에도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앞으로 산부인과 분야에서는 자궁근종, 난소낭종 등 부인암, 외과 분야에서는 담낭절제술, 탈장수술, 소화기암, 이비인후과 분야에서는 갑상선암 및 두경부암, 비뇨의학과 분야에서는 신장암, 전립선암 등 비뇨기계 암 수술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경근 암센터 소장(외과 교수)는 “다빈치 SP는 단순히 의료 장비를 넘어, 환자의 빠른 회복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 도구”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끝).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