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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COPD 적정성 평가 6회 연속’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6회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3년 1월부터 12월 사이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에서 상급종합병원 평균 90.9점보다 높은 93.6점을 받아 1등급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COPD로 인한 입원경험 환자비율 ▲COPD로 인한 응급실 방문경험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일수율 7개 지표이며 한양대학교병원은 상급종합병원 평균보다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흡연, 대기오염 등에 의해 폐에 만성 염증이 생겨 기도가 좁아지고, 폐가 파괴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점차 심해지는 호흡곤란, 기침, 가래 등이 있다. 이형중 병원장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흡연이나 미세먼지 등 호흡기에 안 좋은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기 쉬운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본원은 첨단 의료장비와 경험을 갖춘 다학제 협진 시스템 등으로 환자들에게 빠르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끝).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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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배미현 교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우수연구자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진단검사의학과 배미현 교수가 9월27일 LMCE 2024 (Laboratory Medicine Congress Exhibition) KSLM 65th Annual Meeting 정기총회에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배미현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신속 PCR 검사의 유용성에 대한 연구 논문(Clinical performance of the STANDARD M10 SARS‐CoV‐2 rapid RT‐PCR assay in patients visiting an emergency department)을 저명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Medical Virology에 게재하여 진단검사의학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큰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배미현 교수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임상미생물학회 총무 이사,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정회원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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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석 교수, 네 번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건석 교수가 지난 10월 10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년 정신건강의 날' 행사에서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2012년, 2019년 2022년에 이어 네 번째 수상이다. 이 교수는 2018년부터 운영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따른 입원적합성 심사위원회의 소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정신질환자의 권익 보호와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의학과 및 관련 학회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이건석 교수는 “정신질환 환자들은 사회적인 부정적 인식과 치료 과정에서의 차별 등으로 적절한 치료 환경을 제공받는 데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안전한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병원 생명사랑센터센터장을 비롯해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 및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건석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의무이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고시위원, 대한조현병학회 총무이사, 대한디지털치료학회 재무이사,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재무이사,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평이사, 대한생물정신의학회 무임소이사, 조울정서연구회 홍보이사 등으로 다양한 학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장관상, 국립공주대학교 총장상, 국제정신유전학회(WCPG) Travel Award, 국립정신건강센터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상, 국립정신건강센터장상,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실적 우수자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끝).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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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령 청각사, ‘제32회 전국박인환백일장’ 대상 영예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고미령 청각사가 지난 9 월 12 일부터 29일까지 ‘2024박인환문학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제32회 전국박인환백일장’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 문학사의 대표적인 시인 박인환 작가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9월 28일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린 백일장에서, 고미령 청각사는 ‘골목길’이라는 주제로 산문/시 통합 최고의 작품에 수여하는 대상에 선정됐다. 한편, 고미령 청각사는 1993년 신촌문학제 수필 공모전에서 가작 수상을 시작으로 산업단지근로자 문화예술 대상(2012), 근로자 문화예술제 금상(2013), 실레마을 이야기대회 대상(2014), 종로구 행복스토리 최우수상(2017), 교보교육재단 참사람 에세이 대상(2021) 등 70여 회가 넘는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미 올해에도 안산문인협회 전국 별망성 백일장 은상, 충주 문향회 주최 제12회 문향 전국여성문학 공모전 수필부문 은상 등을 수상했고, 지난 6월 개최된 월산 전국시낭송대회에서는 낭송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끝).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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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인지장애 환자, 이명 동반 시 퇴행성 뇌 변화 지표로 활용 가능성 제시
한양대병원-보라매병원 공동 연구팀, 이명과 측두엽 퇴행우울증 연관성 규명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이명이 동반되면 측두엽과 뇌의 청각 피질에 베타 아밀로이드가 더 많이 축적되어 측두엽의 퇴행성 변화로 인한 바이오마커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와 함께, 이명과 동반된 뇌의 대사 및 활동성 변화가 우울증과 연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밝혀졌다. 이번 연구는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한상윤 교수팀과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김영호 교수 연구팀 (공동저자 김희정 박사, 서울대 의대 이민재 교수, 윤예진 연구원, 서울시보라매병원 이준영 교수, 박선원 교수, 김유경 교수)이 참여해 국제학술지 『노화신경과학 최신연구(Frontiers in Aging Neuroscience, 인용지수 4.774)』 9월 온라인판에 ‘이명을 동반한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뇌 구조적, 기능적 차이에 대한 비교 연구(Comparative study on structural and functional brain differences in mild cognitive impairment patients with tinnitus)’라는 논문으로 발표했다. 경도인지장애(MCI, Mild Cognitive Impairment)는 치매의 전 단계로 동일 연령대에 비해 기억력 등 인지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를 말하며, 약 10% 내에서 알츠하이머병이나 다른 치매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은 뇌 속에 비정상적으로 축적되면 침전물인 플라크를 생성해 알츠하이머 발병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연구팀은 60세에서 80세 사이의 경도인지장애 환자 중 청력 수준이 40데시벨(dB) 이하인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최근 6개월 이상 이명이 동반된 7명과 동반되지 않은 23명으로 나눠 자기공명영상(MRI)과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을 활용해 뇌의 활성화 영역과 아밀로이드 침착, 대사 활동 등을 분석했다. 청력 데시벨은 정상성인의 경우 평균 0~20데시벨이며, 낮을수록 해당 수치에 해당하는 작은 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 결과, 이명이 동반된 경도인지장애 환자군은 이명이 없는 환자군에 비해 대뇌 측두엽, 특히 상측 측두회와 측두극에서 베타 아밀로이드가 더 축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명이 동반된 환자군에서 하전두엽, 섬엽, 전대상피질 등에서 대사활동이 증가했으며, 이명의 심각도 역시 상기 뇌 부위의 부피(상전두·섬염·전대상피질)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더불어, 이명이 동반된 환자군에서는 대사활동이 휴식 상태와 관련된 기본모드신경망(DMN, Default Mode Network)에서 더 활발하고, 목표지향적 행동과 문제 해결과 관련된 실행제어신경망(ECN, Executive Control Network)에서는 상대적으로 활동이 낮았다. 한양대학교병원 한상윤 교수는 “이번 연구는 경도인지장애 환자에서 이명이 동반되면 측두엽에서 뇌내 베타 아밀로이드 축적이 증가하고 뇌의 대사활동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 결과가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이명 관련 뇌의 퇴행성 변화 및 뇌 네트워크 역학의 변화를 나타내는 바이오마커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영호 교수는 “이번 연구가 이명이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측두엽 퇴행 또는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 조기 지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면서 “향후 측두엽 퇴행 및 우울증 예방과 조기 진단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끝).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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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혈액종양내과 허준영 교수, ‘골수증식종양연구회 우수연구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혈액종양내과 허준영 교수가 지난 2024년 10월 12일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2024년 대한혈액학회 골수증식종양연구회 추계심포지엄'에서 ‘골수증식종양연구회 우수연구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허교수가 연구한 제목은 Understanding Thrombosis and Hemorrhage in Myeloproliferative Neoplasms through a Nationwide Study 으로, 그내용이 우수하고 의학발전에 기여한 바가 큰 점을 인정받았다. 허준영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의학석사, 성균관대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종양내과학회, 미국혈액학회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 대한혈액학회 산하 림프종연구회(KLWP), 다발골수종연구회 (KMMWP), 골수증식종양연구회 등에서 활발한 학술활동을 진행 중이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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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자연 판막 내 바실리카 시술 성공
- 국형돈 교수팀, 구조 심질환 치료의 새로운 지평 제시 한양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국형돈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자연 판막 내 바실리카(BASILICA)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면서 구조 심질환 치료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뤄냈다. 이번 시술은 경피적 대통맥 판막 치환술(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이하 타비(TAVI) 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혈관 폐색을 예방하는 혁신적 기술로, 국 교수팀은 아직 국내에서 성공한 적 없는 자연 판막 내 바실리카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타비 시술은 대동맥 판막협착증을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판막 첨판이 뒤로 젖혀지면서 심혈관 입구를 막는 등 혈관 폐색을 일으킬 위험이 존재한다. 이러한 폐색은 발생 빈도가 1% 내외로 낮지만, 발생 시 40~50%가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바실리카 시술은 판막 첨판을 전기적으로 절단하여 타비 시술 중 기존의 판막이 심혈관 입구를 막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다. 하지만 이 시술은 높은 기술적 난이도와 드문 적응증 때문에 국내에서는 거의 시행되지 않았다. 특히, 2019년 아시아 최초로 인공 판막 내 바실리카 시술을 성공한 바 있는 국 교수팀의 이번 성공은 국내 첫 자연 판막 내 바실리카 시술이라는 점으로 구조 심질환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시술의 대상은 80세 여성 환자로 중증 대동맥 판막 협착증을 진단받고 타비 시술을 받기 위해 한양대학교병원에 내원하였다. 타비 시술을 준비하기 위해 시행한 CT소견 상 기존 자연 판막 첨판의 길이가 길고 대동맥판막 내 구조물은 좁은 해부학적 특성으로 인해 심혈관 폐색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으로 판단되었다. 국형돈 교수팀은 이 환자에게 자연 판막 바실리카 시술을 시행하여 심혈관 폐색을 성공적으로 억제하고, 타비 시술을 안전하게 마쳤다. 환자는 시술 후 2일 만에 퇴원, 일상 생활로 복귀하며 성공적인 치료 결과를 보였다. 국내 최연소 타비 프록터 (Proctor, 지도감독관) 타이틀을 가진 심장내과 국형돈 교수는 "바실리카 시술은 심혈관 폐색을 방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지만 가장 고난이도인 시술 방법 중 하나로, 고위험군 환자들에게 적합한 치료법이다"라며 "국내에서 인조 판막 바실리카 시술은 몇 차례 시행된 바 있었지만, 이번에 시행한 자연 판막 바실리카 시술은 국내 최초이며 앞으로 더 많은 환자들에게 바실리카 시술을 적용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며 “향후 타비 시술을 받는 환자들의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본 시술의 완성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 백남심장센터는 첨단 의료장비와 우수한 의료진을 바탕으로 심근경색을 비롯한 관상동맥질환, 대동맥 및 말초혈관질환, 고혈압과 부정맥, 심부전, 판막 질환을 비롯한 구조 심질환 등 세분화된 분야에서 정확하고 신속한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끝).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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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교수, ‘병원발전기금’으로 5천만원 기부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은 배상철 석좌교수(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로부터 병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한양대학교병원발전기금’ 3천만원을 기부 받았다. 누적 기부금 5천만원을 달성한 기념으로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10월 4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배상철 석좌교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배 석좌교수는 “30여 년간 류마티즘과 루푸스 등을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에 전념해왔고, 끊임없이 새로운 치료방법을 연구해 왔다”면서 “이번 기부가 모교병원의 발전과 기부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본교의 1호 의학석좌교수로 많은 연구와 진료 성과를 보여주신 배상철 교수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교 병원의 발전을 위해 기부해 주신 발전기금은 진료와 연구 및 후학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 보건복지부 지정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장을 거쳐 현재 한양대학교 및 한양대학교병원 석좌교수와 류마티즘연구원장 및 교육부 지정 중점연구소장,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기술원장을 맡고 있는 배상철 교수는 세계루푸스전문가모임(SLICC) 및 아시아태평양루푸스전문가모임(APLC) 정회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및 이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장과 세계루푸스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LUPUS KCR2023 세계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으며, 국내 203편, Natur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Cell, Nature Genetics, 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 Arthritis and Rheumatology, Lancet Rheumatology 등 SCIE 등재 국외 논문 570편 등 총 773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배 석좌교수의 한양대학교 누적 기부금도 1억을 넘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끝).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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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을 위한 ‘2024년 HY 안전의 날’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9월 27일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자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HY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중 병원장, 이항락 부원장, 최찬범 QI실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했으며 ▲환자안전선포식 ▲환자안전라운딩 ▲다같이 더가치 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전개됐다. 환자안전선포식에서는 이형중 병원장 축사에 이어 QPS(Quality Improvement Patient safety)매니저 임명 및 선서식을 진행했다. QPS매니저는 환자 접점 부서에서 의료서비스와 환자안전 환경 등을 개선하기 위해 병원의 환자 안전 정책을 공유 및 시행하는 허브 역할을 맡는다. 이어 환자안전 인증고시 퀴즈 추첨 행사도 진행됐다. 선포식에 이은 환자안전라운딩 행사에서는 주요 보직자가 환자안전 우수부서 및 ‘내가 만드는 환자안전 4행시’ 이벤트 수상자 부서 등을 직접 방문하여 교직원을 격려하고, 환자를 만나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본관 1층에서 열린 ‘다같이 더가치 캠페인’에서는 환자와 보호자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나무 키우기 ▲안전다짐 사진찍기 ▲손소독 및 안전한 약물사용, 직원안전(감정노동, 금연/금주) 등의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환자 안전은 교직원 누구나 최우선으로 중요시해야 하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고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환자안전 활동을 수행하도록 만전을 기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WHO 및 우리나라에서 정한 9월 17일 ‘환자안전의 날’을 함께 기념하며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HY 안전의 날’을 통해 환자안전 문화를 조성하고, 안전 중심의 인식이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환자안전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끝).
20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