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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민 교수, 대한피부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23 Annals of Dermatology Best Reviewer상' 수상
서현민 교수, 대한피부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23 Annals of Dermatology Best Reviewer상' 수상 2023년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린 대한피부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피부과 서현민 교수가 '2023 Annals of Dermatology Best Reviewer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Annals of Dermatology 저널에 기여한 리뷰어 중 뛰어난 성과를 보인 이들에게 수여된다. 서 교수는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에서 피부과 전문의로 활동하며, 다양한 피부 질환 연구와 치료에 매진해왔다. 그의 연구와 학술 활동은 국내외 피부과 학술지에 다수 게재되었으며, 이번 수상으로 그의 학문적 기여가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되었다. Annals of Dermatology는 대한피부과학회와 한국피부연구학회가 공동으로 발행하는 공식 학술지로, 매년 뛰어난 리뷰어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서현민 교수가 국내외 학술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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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방사선치료기 ‘트루빔’ 본격 가동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꿈의 암 치료기라 불리는 ‘트루빔(TrueBeam STx)’을 도입해 시험가동을 마치고 오는 11월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 트루빔은 일반적인 방사선치료(3D-CRT)뿐만 아니라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 영상유도방사선치료(IGRT), 호흡연동방사선치료(RGRT), 체부정위방사선치료(SBRT) 등 모든 치료기술을 다 갖추고 있다. 대표적인 장점으로는 환자의 편의 향상, 치료의 정확도와 성적 향상, 치료의 안정성을 꼽을 수 있다. 환자의 편의 향상 측면에서는 특수 마스크를 이용해 환자를 고정해 통증과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고, 첨단 치료 기술인 표면유도방사선치료를 시행해 피부에 별도의 표시를 하지 않고도 정확한 자세 재현이 가능해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치료 정확도와 성적 향상 측면에서는 자동화시스템이 도입된 자세 보정 프로그램(ExacTrac Dynamic)과 6차원 환자 치료 테이블(6D couch)을 연동해 정밀한 치료를 제공한다. 자세 보정 프로그램은 치료 자세의 위치 오차를 1mm 이내로 보정해 정확한 모니터링을 할 수 있고, 고정밀 암 추적 장치를 통해 각 병소에 맞춘 정밀 치료가 적용돼 치료의 정확도와 치료 성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치료의 안정성 측면에서는 환자의 호흡에 맞춘 종양의 움직임을 감시하여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는 호흡연동치료 기술을 적용해 주변 정상장기로의 불필요한 방사선 조사를 최소화하고, 고령이나 심폐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 적용이 가능해 호흡에 영향을 많이 받는 위암, 간암, 폐암, 유방암 등의 치료에서도 큰 성과를 보일 수 있다. 특히 두경부 종양을 포함한 다발성 뇌전이암의 비침습적 방사선 수술이 가능한 하이퍼아크(HyperArc) 기술이 장착되어 높은 정밀도로 정상조직에 피폭되는 방사선량은 줄이면서 부작용 위험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치료장비보다 3배 이상의 분당 최고 출력량(2400MU/min)으로 방사선 조사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장시간 치료로 인한 환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번 트루빔 도입을 통해 보다 정교한 방사선치료가 가능해지고 치료시간도 단축할 수 있게 되어, 암 환자들의 치료 성적 향상은 물론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끝).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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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척추염 생물학적제제 감량요법’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지난 10월 21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계단강의동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강직척추염’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류마티스내과 김태환 교수가 ‘강직척추염 생물학적제제 감량요법’을 주제로 종양괴사인자 억제제 치료를 받는 강직척추염 환자에서 종양괴사인자 억제제의 감량요법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강좌가 진행됐다. 김태환 교수는 강좌에서 “강직척추염의 치료에서 생물학적제제의 사용은 환자마다 증상에 맞게 조절하여야 하며, 염증으로 인한 증상 외 다른 원인으로 발생하는 증상을 구분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강직척추염 같은 자가염증질환은 환경적인 변수가 많으므로 의료진과 상의하여 올바른 치료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강직척추염을 앓고 있는 환우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생물학적제제의 감량요법에 대한 연구를 위해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기획했다(끝).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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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헌 교수팀, 코로나19가 신규 천식 발병 높일 수 있음을 증명
-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분석으로 기존 연구 재입증 - 코로나19 백신이 신규 천식 발병 확률 낮출 수 있음도 규명 - 김상헌 교수팀, 국제 저명학술지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저널』 9월호 게재 코로나19 이후 지속되는 호흡기 증상이 신 규 천식 발병을 높일 수 있다는 기존 연구를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시 한번 재입증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새롭게 발병할 수 있는 천식을 예방할 수도 있다는 결과도 밝혀냈다.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상헌, 이현, 김보근 교수 연구팀은 국제 저명 학술지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저널(The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in Practice, 인용지수 9.4)』 9월 온라인판에 실린 ‘코로나19 감염 후 새로 발병하는 천식의 위험 증가: 전국 인구 기반 코호트 연구(Increased Risk of New-onset Asthma after COVID-19 Infection: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Cohort Study)’이라는 논문에서 이같이 밝혀냈다. 코로나19는 회복 후 장기 후유증으로 기침, 쌕쌕거림, 호흡곤란 등 천식과 유사한 호흡기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지금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지속되는 호흡기 증상이 천식의 신규 발생과 연관되어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없었다. 이와 관련해 김 교수팀은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코로나19 감염 회복 후 호흡기 증상을 호소하는 39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전 연구에서 ‘코로나19 감염 후 성인 천식의 신규 발생(New-onset asthma following COVID-19 in adults)이라는 논문으로 코로나19 발병 후 새롭게 천식 발생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결과를 밝혀낸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이번 논문에는 전국 인구 기반 코호트 연구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후 성인 천식의 신규 발생에 대한 근거를 강화했다. 이번 논문에서 김 교수팀은 코로나19가 신규 천식 발생을 높일 수 있는지와 코로나19 백신이 신규 발병 천식의 발생율을 감소시키는지 연구하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한 1:1 매칭을 통해 코로나19 진단을 받은 사례자 44,023명과 대조군(연구1), 코로나19 백신을 완전접종(2회 이상)한 사례자 139,740명과 대조군(연구2), 코로나19 진단을 받은 사례자를 제외한 백신 접종 사례자 127,924명과 대조군(연구3)을 선정해 각각 새로운 천식 발병 위험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코로나19 진단을 받은 사례자 집단에서는 신규로 천식을 진단받은 환자가 대조군에 비해 두배(약 2.1배) 이상 높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사례자 집단은 대조군에 비해 신규로 천식을 진단받은 환자가 유의하게 낮았으며(약 0.8배), 코로나19 진단을 받은 사례자를 제외한 백신 접종 사례자 집단과 대조군은 신규 발병 천식의 증감에 별다른 관련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와 관련하여 김상헌 교수는 “이전 연구에서 코로나 19로부터 회복된 후에도 4주 이상 천식과 유사한 호흡기 증상이 계속된다면 신규로 천식 발병의 위험이 높을 수 있어 감별하기 위해 전문가의 진찰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확인했다”면서 “이번 연구에서는 전국단위 인구 기반 코호트를 통해 기존 연구에서 확인된 코로나19의 신규 천식 발생 가능성을 재확인했고, 코로나19 백신을 완전접종한 사례자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례자에 비해 신규 천식 발생의 가능성이 유의하게 낮다는 것도 규명됐다”라고 말했다(끝).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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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질환 치료의 진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오는 10월 19일 한양종합기술원(HIT) 6층 회의실에서 ‘류마티스질환 치료의 진전(Step Forward for the Treatment of Rheumatic Diseases)’를 주제로 ‘제12차 HUHRD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HUHRD 국제 심포지엄’의 첫 번째 세션은 ‘염증성 근염’을 주제로 유대현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와 전재범 교수가 좌장을 맡고, 빅토리아 워스 교수(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가 ‘피부근염의 치료: 현재 및 미래(Treatment of dermatomyositis: present and future)’, 야스다 신슈케 교수(도쿄 의과치과대학)가 ‘근염의 발생 기전에서 necroptosis의 역할(Pathogenic role of necroptosis in myositis)’, 이은영 교수(서울대 의대)가 ‘염증성 근염의 치료에서 미토콘드리아 이식: 실험실에서 환자 치료까지(Mitochondrial transfer for the treatment of inflammatory myopathy: from bench to bedside’를 주제로 강연한다. 두 번째 세션은 ‘성인형스틸병’을 주제로 배상철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와 전재범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현아 교수(아주대 의대)가 ‘성인형스틸병의 바이오마커(Biomarkers in adult onset Still’s disease)’, 유대현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성인형스틸병의 치료에서 특히 고려해야할 치료(Special Consideration in the treatment of adult onset Still’s disease)’, 데어 유안 첸 교수(대만 타이중 중국의과대학)가 ‘성인형스틸병의 중개연구: 임상 실험실과 환자 치료의 연결점(Translational research in adult-onset Still’ disease: Linking bedside, bench, and clinical care)’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도한 유대현 교수는 “연구와 치료 분야의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는 류마티스관절염이나 루푸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도가 낮은 염증성 근염이나 성인형스틸병의 연구는 더디게 발전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새로운 치료법과 관리법 등이 보고되고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염증성 근염과 성인형스틸병 연구로 지속적인 업적을 쌓고 있는 세계적 석학들의 지식과 경험을 교류하고, 공동의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끝).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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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환 교수팀, 대한임상독성학회 ‘최우수구연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이상환, 고벽성 교수 연구팀이 지난 9월 15일 한양대학교 종합기술연구원(HIT)에서 열린 ‘2023 대한임상독성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논문은 ‘일산화탄소 중독 환자의 장기 사망률 및 위험요인(Long-Term Mortality and Risk Factors in Carbon Monoxide Poisoning Patients)이라는 제목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일산화탄소 중독 환자가 비 중독 환자군에 비해 장기적인 사망율이 높다는 것과 사망의 위험요소를 규명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상환 교수는 “기존 연구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의 합병증에 대한 연구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장기 사망에 대한 빅데이터 연구는 거의 없었다”면서 “이번 연구에서 비교적 젊거나 기저 질환이 적은 일산화탄소 중독 환자의 장기 사망율이 중독되지 않은 환자군에 비해 높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고벽성 교수는 “일산화탄소 중독 환자들은 응급 처치 및 치료들도 중요하지만 예방 및 중독 이 후의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환자군의 예방과 장기적인 관리에 따른 사회와 국가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끝).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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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국제 테니스대회 ‘공식지정병원’ 2회 연속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오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코리아오픈 국제 테니스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식지정병원’으로 선정되어 2회 연속으로 의료진과 의료용품 등을 지원한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이번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선수들과 관련된 응급 상황 발생 시 빠르고 전문적인 의료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대외 기간동안 경기장 내에 임시진료소를 마련하고, 구급차와 의료용품 등 응급상황과 부상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를 할 예정이다. 또한, 스포츠 손상 치료 전문가인 정형외과 이진규 교수가 현장에서 만일의 사태에 대한 응급치료를 진행하며,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최상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형중 병원장은 “본원이 국내외에서 주요한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에 공식지정병원으로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지게 되어 기쁨과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세계적인 선수들의 응급 상황에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지원으로 이번 대회의 성공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회 기간 동안 임시진료소장을 맡은 이진규 교수는 “테니스 선수들은 체력과 기술뿐만 아니라 부상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선수들의 부상에 대한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처치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포츠의학과 슬관절클리닉 전문가인 이진규 교수는 정형외과 전문의로 ‘2018 평창올림픽 필드 닥터’, ‘2019 FIFA U-17 월드컵’, ‘2022 코리아오픈 국제 테니스대회’ 선수단 닥터 등으로 활동하며 운동 중 부상당한 선수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해왔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단식 동메달리스트인 이덕희 선수의 주치의로 활동하고 있다(끝).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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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심의위원회&의료정보연구센터 공동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오는 10월 5일 오후 4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데이터심의위원회와 의료정보연구센터 주관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공동 심포지엄은 두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구성됐으며, 첫 번째 세션은 김정은 한양대학교병원 의료정보연구센터장(피부과 교수)이 좌장을 맡고, 김이석 한양대학교병원 정보관리부원장(정형외과 교수)이 ‘보건의료데이터 활용과 한양대학교병원 데이터 심의위원회 운영’, 선지원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데이터의 활용과 개인정보보호’를 주제로 강의한다. 두 번째 세션은 김이석 한양대학교병원 정보관리부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정렬 삼성서울병원 임상약리학과 교수가 ‘삼성서울병원 연구데이터심의위원회 운영 현황’, 유승찬 연세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교수가 ‘연세 빅데이터 플랫폼과 활용 연구 경험’을 주제로 강의한다. 김이석 정보관리부원장은 “본원 데이터심의위원회는 보건의료데이터의 남용을 방지하고, 정보 주체의 권익보호와 데이터 처리자 및 연구자의 법적 안정성을 도모하고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데이터심의위원회의 운영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활용 연구 등에 대해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끝).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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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영 교수, 대한가정의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한양대학교국제병원 박계영 교수가 지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발표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폐경 후 여성의 골밀도와 파킨슨병 위험(Bone mineral density and the risk of Parkinson’s disease in postmenopausal women)’라는 제목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폐경 후 여성에서 낮은 골밀도와 파킨슨병 위험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하여 발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박계영 교수는 “고령화 사회에서는 만성질환의 위험인자를 규명하고 효과적인 관리의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건강보험 빅데이터 연구를 통해서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질병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계영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18년부터 한양대학교 국제병원에서 가정의학, 평생 건강관리, 비만치료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비만학회 부총무,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홍보위원회 위원, 대한가정의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 대한비만학회 우수 구연상, 2023년 JLA (Journal of Lipid and Atherosclerosis)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끝).
202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