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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교육 인증병원’ 현판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3월 16일 대한당뇨병학회로부터 ‘당뇨병 교육 인증병원’ 자격을 획득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당뇨병 교육 인증병원’은 대한당뇨병학회에서 표준화된 지침에 따라 당뇨병의 치료 및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당뇨병 교육팀을 갖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한양대학교병원 당뇨병센터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당뇨병 합병증관리, 식이요법, 운동요법, 인슐린 주사법, 저혈당 관리, 영양관리 등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의사, 간호사, 영양사가 한 팀으로 돕고 있다. 특히 센터는 서울시에서는 유일한 정부의 만성대사질환 관리사업인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성동구 지역의 의료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 내 당뇨병 환자들의 교육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동선 당뇨병센터장은 “당뇨병 교육 인증병원으로서 당뇨병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끝).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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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교수, 국제안과학연구학회 ‘Travel award’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김유정 교수가 지난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호주 골드코스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안과학연구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Eye Research, ISER)에서 ‘Travel award’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논문은 ‘스테로이드 유발 백내장 환자와 노인성 백내장 환자 및 정상군의 수정체 전낭에서 마이크로알엔에이 발현 비교(Comparison of microRNA Expression in Glucocorticoid Induced Cataract with Senile Posterior Subcapsular Cataract and Normal Subjects)‘라는 주제로 스테로이드 유발 백내장 환자에서 처음으로 마이크로알엔에이를 분석하여 병리기전을 규명하고자 시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수상과 관련해 김 교수는 “스테로이드는 강력한 항염증제로서 다양한 질환에서 염증을 조절하는데 핵심이 되는 약물이지만 안과적으로 백내장이나 안압 상승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면서 “이번 연구에서 스테로이드 유발 백내장에 특이적인 마이크로알엔에이들을 많이 밝히진 못했지만 처음 시도하였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향후 보다 심도 깊은 연구를 통해 스테로이드 유발 백내장의 병태생리를 이해하고 예방 방법을 밝혀 안전하게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정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안과학회, 한국외안부학회,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한국콘택트렌즈학회, 한국건성안학회, 각막질환연구회, 미국안과학회,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하고 활동하고 있다(끝).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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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편의 증진 위한 ‘입원지원센터’ 개소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입원환자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서관 6층에 ‘입원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지난 3월 14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병원장, 송순영 부원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소식과 함께 시설 투어를 진행했다. ‘입원지원센터’는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직후 시행해야 할 검사를 사전에 시행해 입원 후 빠른 시간 안에 수술과 치료가 가능하다. 또, 환자들에게 체계적인 입원생활안내 및 안락한 입원 대기 장소로 편안한 입원 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료진은 입원 전 검사를 바탕으로 입원 후 빠른 시간 내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신속하게 환자 사태를 파악하고 치료시기를 결정할 수 있게 됐다. 또 입원병동에서는 입원 환자를 위한 집중 치료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윤호주 원장은 “이번 센터 개소는 환자 분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입원을 준비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하고, 신속한 검사로 이어질 수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주안점을 뒀다”면서 “앞으로 입원지원센터가 환자와 보호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 맞춤형 입원 생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끝).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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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류마티즘연구원, 이뮤니크(주)와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류마티즘연구원(원장 배상철)은 지난 3월 10일 한양대학교병원 동관 2층 회의실에서 이뮤니크(주)(대표이사 이영호)와 ‘공동연구개발 프로젝트’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상철 연구원장, 김태환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 이뮤니크 이영호 대표이사, 서준원 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상호 협의된 연구 내용에 따라 공동연구개발을 위해 ▲기초연구자료 상호 제공 ▲제대혈 유래 조절T세포 제공 ▲기초연구 및 동물실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배상철 원장은 “류마티즘연구원은 자가면역병인·임상연구·정밀의학 등 류마티스질환 관련 기초·중개·임상 분야 연구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환자에게 쉽게 접목할 수 있는 면역치료제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호 대표는 “이뮤니크는 제대혈유래 면역세포를 이용해 자가면역질환이나 암 등 난치병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면서 “류마티즘연구원과 협업을 통해 첨단 재생의학 연구로 난치성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중개의학 연구 결과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끝).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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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직 기부자, 병원신축기금으로 3천만 원 기부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윤호주)은 유근직 기부자로부터 신축 병원을 위해 써달라며 병원발전기금으로 3천만 원을 기부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28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병원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윤호주 병원장, 송순영 부원장, 김대성 운영지원국장, 국은영 간호국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전달식에서 유근직 기부자는 “평소 한양대학교병원 의료진들이 부모님의 진료에 매번 최선을 다해 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보호자이자 한양대 동문으로서 병원을 신축해 더 발전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본원은 사랑의 실천을 바탕으로 모든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은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갈 환자 맞춤형 최첨단 스마트병원 신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끝).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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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류마티스 예방접종 클리닉’ 개설
환자 맞춤형 진료로 류마티스질환자 건강관리에 중점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류마티스질환 환자의 맞춤형 예방접종 진료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류마티스 예방접종 클리닉’을 개설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류마티스질환은 자가면역질환 중 염증성 관절염을 일으키는 100여 가지 질환을 통칭하는데, 환자들은 면역저하자이면서, 동시에 각종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류마티스질환 환자들은 코로나19, 독감 등 감염질환의 고위험군에 속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적인 의료진의 면밀한 검토 후에 체계적인 예방접종이 이뤄져야 한다. 감염내과장 김봉영 교수는 “감염병은 질환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가능하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다”라며 “이번 ‘류마티스 예방접종 클리닉’ 운영을 통해 면역저하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감염내과 김진남 교수도 “류마티스질환 환자들의 감염질환 발생비율과 중증도를 낮춰 궁극적으로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류마티스 예방접종 클리닉’은 매주 화요일 오후에 감염내과 의료진으로 운영되며, 전화 및 온라인 예약을 통해 진료가 가능하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이번 ‘류마티스 예방접종 클리닉’ 개설로 류마티스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그간 다소 간과되었던 독감, 폐렴구균, 간염, 대상포진 등의 성인 예방접종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뿐 아니라 류마티스질환 환자들의 면역 저하 수준과 기저 질환 종류에 따른 환자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류마티즘 치료의 4차 병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끝).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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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QI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2월 20일 신관6층 세미나실에서 의료질 향상을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제21차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노성원 QI 실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한 총 17개 팀 중 금상(1팀), 은상(1팀), 동상(14팀), CQI(1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윤호주 병원장은 “매년 의료질 향상을 위해 많은 구성원이 참여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주제로 발표를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신뢰받고, 구성원의 안전도 지키는 스마트한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비대면으로 사내망을 통해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진행됐다. 금상은 ‘웹 기반의 교육프로그램 제작을 통한 업무 표준화’를 발표한 TO DO! TO DO!(본관 18층), 은상은 ‘효율적인 외래 진료 후 안내문 개발을 통한 만족도 향상’을 발표한 ‘Show me the 한양 Way(간호국 외래)’, 동상은 ‘내•외부 고객 요구에 따른 만족도 향상 활동’을 발표한 OH YES팀(본관8층)외 13개팀, CQI상은 ‘손위생 수행률 향상과 환경소독 강화로 중환자실 MRAB 분리 건수 감소를 위한 CQI활동’을 발표한 MRAB 강철 수비대팀(중환자실위원회)이 수상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환자안전, 환경 개선,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로 고객만족도 향상을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매년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끝).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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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석 교수, 한양대학교 ‘연구실적 우수자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건석 교수가 지난 2월 17일 한양대학교에서 신진 연구인력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2022년 이공계열분야 ‘연구실적 우수자상’을 수상했다. ‘연구실적 우수자상’은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매년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지식기반 사회를 주도해 나갈 창의적인 우수 인재를 발굴 및 격려하기 위해 신진연구인력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수여하는 상이다. 이 교수는 “본교의 연구자로서 ‘연구실적 우수자상’에 선정되어 큰 영광이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우수한 연구 결과를 통해 정신건강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양대학교병원 생명사랑센터 부센터장과 전공의 상담교수로 재직중인 이건석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진료심의위원회 위원,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고시위원회 위원, 대한조현병학회 재무이사, 대한디지털치료학회 재무이사,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평이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코로나19백신안전성위원회 자문위원,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장관상, 국립공주대학교 총장상, 국제정신유전학회(WCPG) Travel Award, 국립정신건강센터장상 등 다수의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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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반기 정년퇴임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2월 14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23년 전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호주 병원장, 송순영 부원장, 이형중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해 퇴임을 축하하고, 감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윤호주 병원장은 격려사에서 “여러분이 병원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동안 사랑의 실천과 헌신의 길을 걸어오셨기에 오늘의 본원이 있을 수 있었다”면서 “한양의 역사이자 저력인 여러분의 노력을 바탕으로 본원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변함없는 마음으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에서 봉직하는 동안 쌓은 공로를 인정해서 5명의 정년퇴직자 모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 2023년 전반기 정년퇴직자 명단 : 소화기내과 최호순 교수, 신경외과 김영수 교수, 간호국 김준희 부장, 김영순 계장, 고객지원팀 형희숙 계장
202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