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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대 김환우 학생팀, 대한예방의학회 ‘학생학술상’ 수상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4학년 김환우 학생팀(중앙의대 김미지 학생, 부산의대 김민송 학생, 순천향의대 김수빈 학생)이 지난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주 The-K호텔에서 열린 ‘2022년 74차 대한예방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지도교수는 예방의학교실 신영전 교수이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소아청소년 및 젊은 성인 암 경험자가 겪는 정신적 디스트레스에 대한 주제 범위 고찰연구: 소아청소년 암 경험자를 위한 삼차 예방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하며’로 문헌 고찰 등을 통해 백혈병과 암을 치료받은 소아청소년 및 젊은 청년 암 경험자들이 우울장애, 불안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유병률이 높다는 점은 규명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과 관련해 김환우 학생은 “1년이 넘는 기간동안 봉사단체 ‘도담: Do Dam’ 활동을 통해 멘토링을 해오면서, 암 경험자들을 돕기 위해서는 의학적 연구에 기반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같이 봉사하고 있는 의대 동기들과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연구 결과를 근거로 삼차 예방서비스가 개발되어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기대 이상의 좋은 성과를 얻게 해준 팀원들과 ‘도담: Do Dam’의 모든 구성원, 그리고 지도해주신 예방의학교실 신영전 교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신영전 교수는 “소아암이나 백혈병 등 중증질환을 치료받은 소아청소년들은 심리사회적 지지를 통해 안정을 얻을 수 있다”면서 “이번 연구가 향후 소아청소년 및 젊은 청년 암 경험자들을 위한 삼차 예방 프로그램 개발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학생학술상’은 대한예방의학회에서 의과대학과 보건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예방의학 연구 활동을 고취하여, 연구능력 향상을 목표로 수여하는 상이다.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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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국제병원 개원 19주년 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국제병원(병원장 이항락)은 개원기념일을 맞이하여 지난 10월 28일 로비에서 ‘개원 1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한양대학교병원장, 한동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국내 최초로 개원한 국제병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각자가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가까운 미래에 한양대학교병원 신축을 계기로 국제병원도 같이 비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항락 국제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모든 교직원의 노력과 한양대학교병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올해도 국제병원이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외국인 맞춤형 의료서비스와 고품질의 종합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2003년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외국인에게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설립됐다. 개원 이래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의료관광 최우수 의료기관’ 등에 선정되는 등 우리나라 선진 의료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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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교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仁젊은의학자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혜원 교수가 지난 10월 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정신건강의학분야의 연구업적으로 ‘仁젊은의학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仁젊은의학자상’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명인제약의 후원을 받아 올해부터 만 40세 이하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최근 3년 이내 정신의학분야의 저술 및 학술지에 등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심사해 가장 우수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혜원 교수가 수상한 대표 논문은 ‘여성 우울증 환자에서 호르몬 치료와 치매 발생 관련성 코호트 연구’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하여 여성 우울증 환자를 장기 추적 관찰해 경구피임약 사용 및 폐경 후 호르몬 치료가 치매 위험의 감소와 관련 있음을 규명하였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김 교수는 “기존 연구들에서 우울증이 치매 발생의 주요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지만 아직까지 우울증 환자에서 여성 호르몬 노출과 치매 발생 위험의 관련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면서 “이번 연구에서는 여성 우울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평생 동안의 경구피임약 복용, 폐경 후 호르몬 대체 요법과 장기 추적 관찰 시에 치매 발생의 연관성을 조사하였다”며 “연구 결과 장기적인 경구피임약 사용은 알츠하이머병 발생 위험의 감소와 관련이 있었고, 폐경 후 호르몬 대체 요법은 알츠하이머병 및 혈관성 치매 발생 위험의 감소와 관련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나, 인과관계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끝).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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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과 ‘병역명문가’ 건강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10월 18일 동관8층 제1회의실에서 병무청과 양 기관의 발전과 ‘병역명문가’의 건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양대학교병원과 병무청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호발전을 증진하고, 한양대학교병원은 ‘병역명문가’의 건강한 삶을 위해 외래, 입원, 종합검진, 장례식장을 이용할 시 할인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윤호주 병원장은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한양대학교병원이 병무청의 병역명문가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나라를 위해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병역명문가의 건강 증진과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병무청은 국가를 위해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병역명문가가 자긍심과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학교병원과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상호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병역명문가’는 1대부터 3대까지 모두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대상으로 명예심을 제고하고,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병무청에서 200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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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웅 교수, 미국안과학회(AAO)에서 ‘소아 실명의 원인’ 주제로 발표
“소아 실명의 절반 이상은 치료 가능한 질환”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임한웅 교수가 지난 10월 2일 미국안과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Ophthalmology)에서 ‘미국 소아 실명의 원인’을 주제로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미국안과학회 소식지인 ‘아이넷(EyeNet)’에 해당 연구가 실렸고, 세계 최대 규모의 출판사인 엘스비어(Elsevier)에서 특별 인터뷰도 진행되었다. 이번 발표의 주제는 ‘미국 소아 실명의 원인(Causes of Childhood Blindness in the United States)’으로 스탠퍼드 대학 Byers Eye Institute 소아안과 램버트 교수팀과 공동으로 연구했으며, 미국 내 18세 이하 81,164명의 실명 환아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소아 실명의 주요 요인 중 가장 흔한 원인은 미숙아 망막병증이고, 절반 이상이 치료나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기에 조기에 검진 및 치료가 이뤄진다면 많은 소아 실명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검증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임한웅 교수는 “세계적으로 소아의 시각 장애 인구는 3%에 불과하지만 사회적, 정서적, 학습발달 지연 등으로 사회와 가정의 부담이 크다”면서 “미국의 소아 실명 연구들은 대부분 실명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에만 맞춰 있어 이번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고, 미국안과학회 자료를 검증한 결과 소아 실명의 절반 이상이 미숙아 망막병증, 백내장 등 치료 가능한 질환으로 밝혀졌다”며 “이러한 질환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한다면 많은 환아가 실명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한웅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21년 스탠퍼드 대학의 Byers Eye Institute의 방문교수로 지냈다.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을 통해 사시 눈운동 진단 의료기기를 개발 중이며 여러 SCI 저널의 심사위원, 한국신경안과학회 이사,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보험위원 등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고, 대한안과학회 신진학술상, 학술상, 한양대학교 이사장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끝).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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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윤 교수팀, 대한가와사끼병학회 학술상 수상
‘가와사키병에 대한 모유의 보호효과 분석 :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연구’ 세계적 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페디아트릭스』 게재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나재윤 교수팀(김용주 교수, 양승 교수)과 응급의학과 조용일 교수팀(이준철 교수)이 공동으로 연구한 논문으로 지난 9월 17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2년 대한가와사끼병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소아청소년과의 세계적 학술지인 『프론티어스 인 페디아트릭스』에 게재되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 논문은 ‘가와사키병에 대한 모유의 보호효과 분석 :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연구(Immune-modulatory effect of human milk in reducing the risk of Kawasaki disease: A nationwide study in Korea)’라는 주제로 영유아 191만 여명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해 만 2세 이전까지는 뚜렷하게 모유가 분유에 비해 가와사끼병의 발생율을 낮춘다는 것을 규명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이번 연구와 관련해 나재윤 교수는 "가와사끼병에 대한 모유의 보호 효과를 입증한 첫 빅데이터 연구이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여러 편의 논문을 저술한 조용일 교수 등 여러 전문가들과 공동 연구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며 "이번 연구가 가와사끼병과 유사한 임상 양상을 보이는 COVID19 감염증 및 소아다기관염증증후군의 원인을 규명하는 기초연구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논문의 교신저자이며 모유 수유와 관련해 많은 연구 업적을 남기고 있는 김용주 교수는 "모유수유의 긍정적인 효과를 타당한 의학적 근거를 통해 입증하였다"며, “가와사끼병 외에도 여러 질환에서 모유수유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 모유의 장점이 널리 알려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끝).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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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의료진에 선진 감염병 대응 노하우 전파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10월 3일부터 오는 8일까지 본원에서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ADB)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람풍대학교(University of Lampung) 의과대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선진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교육 노하우 전수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서 한양대학교병원 김봉영 교수와 오재훈 교수팀은 인도네시아 람풍대학교 의과대학의 감염병 관련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감염병 관련 커리큘럼을 개선하는 동시에 신종감염병 대응 관련 교육을 위해 참고할 수 있는 이러닝(e-learning) 컨텐츠를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김봉영 감염내과 교수는 “감염병은 항상 우리 주변에 존재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신종 감염병은 어디서나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다가올 감염병 재난 상황에 대비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인도네시아 의과대학 내 감염병 교육과정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제쉬 판스 ADB 교육 Sector chief는 “코로나 이후 개발도상국 국가 내에서 우수한 의료인력 양성의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시기이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대학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아시아 다른 국가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향후 지속적인 ADB 사업을 통해서도 한국 대학들의 개발도상국 대학과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람풍대학교 의과대학 관계자 5명은 지난 10월 3일 한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교수진과 상견례를 가졌다. 오는 8일까지 △감염병 커리큘럼 개발 워크숍 △한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견학 △감염병 환자 대응 전략 교육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술기센터(MESH)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병원 의료진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과 권역응급의료센터 등을 운영하며 축적한 감염병 대응 역량과 최신식 임상술기 교육으로 쌓은 인재 육성 노하우를 전파한다. 나아가 3회에 걸쳐 진행하는 현지 방문 워크숍을 통해 인도네시아 감염병 퇴치와 의료 시스템 발전을 도울 계획이다. 윤호주 병원장은 “이번 연수는 한양대학교를 비롯한 국내 여러 의과대학 교수진이 국제기구가 진행하는 사업에 참여하여 개발도상국의 의학교육 기관의 교육 역량을 강화시킴으로써 전세계적인 감염병 위기 대응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이는 한국 의학 교육의 국제적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하고, 앞으로도 본원과 본교 의과대학은 이러한 국제기구 공동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개발도상국 의학교육 발전에 더욱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개발도상국 의과대학 감염병 교육과정 개발’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아시아개발은행 내 한국정부신탁기금인 E-Asia fund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양대학교, 고려대학교, 충남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하고 있다(끝).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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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범죄피해자 원스톱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지난 26일, 성동구청 및 성동경찰서와 범죄피해자 종합지원체계 구축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성동구청 및 성동경찰서 유관기관장들과 지난 9월 26일 성동경찰서 2층 성동마루에서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등 범죄피해자 종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범죄 피해자가 의료비 지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피해자 본인이 경찰서와 의료기관에서 각각 서류를 발급받아 구청에 신청해야 한다. 그러나 범죄 피해자가 트라우마로 인한 신청 미비, 고령 피해자의 경우 신청에 어려움이 있고, 생계유지형 피해자는 신청을 위한 방문의 어려움 등으로 의료비 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관과 구청, 경찰서가 유기적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해 범죄피해자 보호 및 치료비 청구까지 가능하게 되는 종합지원체계가 구축된다. 먼저 경찰서에서는 가정폭력 등 피해자를 병원 인계 시 피해사실 확인서를 의료기관에 제출하고, 의료기관은 범죄피해자에 대한 응급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피해자 대신 의료비를 구청에 사후 청구하는 시스템이다. 윤호주 병원장은 “본원은 성동구청 및 성동경찰서와 긴밀한 협력 하에 ‘건전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가정폭력 피해자 의료지원 협약’ 등을 체결해 성동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범죄피해자들의 신속한 응급치료서비스 제공 및 원스톱 의료지원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끝).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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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순 과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사회복지팀 성명순 과장이 지난 9월 1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장기기증 활성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으로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성명순 과장은 1986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면서 이식 대상자 및 장기기증자의 생체장기이식 상담을 400례 이상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고, 뇌사판정위원으로 활동하며 뇌사자장기 기증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또,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장기이식 전문사회복지사연구회에도 참여하여 이식대상자와 기증자의 인권보호 및 이식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성 과장은 “장기이식이 원활히 이뤄지려면 이식대상자와 기증자의 이식과정에서 심리∙사회적으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문제와 경제적 문제의 어려움에 대해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크다”라며 “앞으로도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와 생명나눔 활동에 기여하고, 이식대상자의 수술비 지원을 통해 장기이식으로 많은 분의 생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끝).
202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