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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영 교수, ‘2020년 중환자의학 세부전문의 시험’ 수석 합격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원태영 교수가 ‘2020년 중환자의학 세부전문의 자격 인정시험’에서 수석 합격하여 지난 5월 1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41차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세부전문의취득 대표로 자격증을 수상했다. 원태영 교수는 “중환자의학 제도의 발전은 중환자의 사망률 감소와 입실 치유기간의 단축 등 매우 효과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중환자들의 안전과 병상 이용의 효율화 그리고 치료 성적의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해 국내 중환자의학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1980년부터 개설된 ‘중환자의학 세부전문의 제도’는 중환자의학을 전문과목으로 전공한 응급의학과, 호흡기내과 등의 임상의를 대상으로 중환자의학의 문제점 개선과 미래지향적 발전을 모색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대한중환자의학회에서 마련한 제도이다. 원태영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과 의정부병원에서 응급의학과장을 역임하며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끝).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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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유방암 모두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위암∙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아 ‘암 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지속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우리나라 암 발생율 1위인 위암의 적정성 평가는 5회 연속, 여성암 중에서 발생율 1위인 유방암의 적정성 평가는 7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위암 및 유방암으로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고,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위암∙유방암 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우리나라 암 발생율이 높은 위암과 유방암은 생존율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기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본원은 다학제적 의료시스템으로 환자의 병기와 전신 상태에 따른 최적의 치료법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환자와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를 입증하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끝).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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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최영진 교수_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소오우수논문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영진교수와 오재원교수팀은 5월8일 2021년도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춘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소오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를 대표하는 소오우수논문상은 학회 설립에 공을 세운 고 소오 이상용교수를 기리기 위한 학술상으로 지난 한 해 학회 공식 학술지 Asthma, Allergy, Respiratory Diseases (AARD)에 게재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하여 우수논문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대한민국 서울 수도권 지역에서 참나무, 소나무, 환삼덩굴, 돼지풀 꽃가루 알레르기 위험지수에 대한 보정 연구’로서, 그동안 우리나라 꽃가루알레르기 예보제에서 사용된 알레르기 위험지수는 외국 자료를 기반으로 제작된 것으로 이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보정한 연구로 우리나라 꽃가루알레르기 연구에 있어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향후 전국적으로 꽃가루알레르기 예보제의 위험지수를 재정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영진 교수는 지난5년간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역량 있는 우수 논문들에 10편 게재하였을 뿐 아니라 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최 교수는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뿐 아니라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에서도 지도전문의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오재원 교수는 현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주임교수와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을 역임했으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 했으며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테네시 주립대학에서 소아알레르기과 연구전임의를 수료했고 스텐퍼드대학 알레르기면역과에서 교환교수로 연수했다. 오교수는 현재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을 맡고있으며,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총무, 교육 간행, 국제이사 역임하였으며, 미국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American Academy of Allergy Immunology (AAAAI) FAAAAI(종신 fellow), 아시아태평양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Asian Pacific Academy of Asthma, Allergy, Clinical Immunology) 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 세계알레르기학회(World Allergy Organization) 기후변화대책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국내외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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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스마트한 디지털 혁신병원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개원 49주년을 맞아 ‘스마트한 디지털 혁신병원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다짐했다. 지난 5월 3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개원기념식에는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병원장, 송순영 부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내년에 50주년을 맞이하는 한양대학교병원이 아시아 의료허브를 뛰어넘어 글로벌 의료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한다”면서 “한양대학교병원이 상급종합병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에 집중하는 병원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교직원들과 소통하는 경영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지난해부터 전례가 없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한양대학교병원 모든 교직원이 희생과 헌신으로 방역에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반세기 동안 보여준 저력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기술력을 융합하여 스마트한 디지털 혁신병원을 이뤄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21명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이사장상’은 진단검사의학과 이양순 교수 외 2명, ‘총장상’은 신경외과 권명건 전공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은 외과 박준영 전공의 외 1명, ‘병원장상’은 간호국 김혜주 과장 외 14명이 수상했다. 또한, 한 해 동안 언론홍보 활동을 많이 한 교수들에게 수여하는 ‘한양교수언론상’에는 혈액종양내과 엄지은 교수, 성형외과 김연환 교수, 안과 안성준 교수가 받았다. ‘의무기록상’은 내과 위재종 전공의 외 19명, ‘친절직원상’은 정신건강의학과 김석현 교수 외 3명, ‘환자모시기왕’은 가정의학과 장유진 전공의 외 외 2명, ‘우수부서상은’ 의료정보팀과 감염관리실, ‘공로상’은 ㈜에스텍시스템이 수상했다(끝).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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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 3회 연속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인 1등급 받았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2019년 5월부터 2020년 4월까지 만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지표와 모니터링지표로 나누어 총합 10개 항목으로 평가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상급종합병원 평균 89.2점보다 높은 92.1점을 받아 1등급으로 선정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 3개 항목과 모니터링지표 ▲COPD로 인한 입원경험 환자비율 ▲COPD로 인한 응급실 방문경험 환자비율 ▲호흡기계질환 중 COPD상병 점유율 등 7개 항목으로 평가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호흡곤란,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어 코로나19 의심증상 환자들과 구분한 세심한 진료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한양대학교병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호흡기 환자들이 안전하게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심진료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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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2회 연구자주도 혁신형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혁신형 의사과학자들의 양성과 성과를 교류하기 위해 지난 4월 23일 온라인 생중계로 ‘2021 제2회 연구자주도 혁신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임상 현장에서 응급 중환자의 빠른 진단과 치료는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임상 연구와 과학의 만남으로 응급 중환자 융합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벽성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심포지엄은 ‘응급 중환자 진단과 치료의 융합 연구 최신 동향’을 주제로 두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세션별로 3명의 연자들이 최신연구 동향을 발표하였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강형구 한양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규석 분당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New Concept of Monitoring in Shock’, 김원영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응급 중환자 임상 연구 최신 동향’, 김경수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응급의학에서의 동물실험연구’를 주제로 강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강보승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오왕열 카이스트 교수가 ‘New Method of Monitoring Microcirculation’, 배현민 카이스트 교수가 ‘Near Infrared Spectroscopy:Promising Monitoring Method’, 박용근 카이스트 교수가 ‘Phenotype Monitoring Using Holography’를 주제로 강의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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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류마티즘연구원, 한국공공조직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류마티즘연구원(원장 배상철)과 (재)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 이덕형)은 지난 4월 21일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동관 2층 회의실에서 인체조직의 의학치료 활용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양대류마티즘연구원 배상철 연구원장과 이진규 정형외과 교수, 한국공공조직은행 이덕형 은행장, 이명규 연구개발실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체조직 채취 및 처리 공정 개발, △인체조직의 탈세포화 및 재세포화 기술 개발, △인체조직의 생착 기초 연구 및 생착 촉진 기술 개발, △시설 및 장비의 공동사용 및 연구개발 인력의 교류, △학술연구 정보 교환,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한 국가/민간 차원의 RD 과제 공동 참여를 추진한다. 또한, 본 협약의 의의를 충족하는 공동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배상철 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공공성∙안전성∙우수성을 모두 갖춘 한국공공조직은행의 인체조직을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임상과 연구 분야에서 인체조직을 활용한 활발한 기술개발로 미래에 환자들의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덕형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은 “한양대류마티즘연구원과의 이번 협약이 인체조직의 가공·처리 기술 및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국내 이식재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강화하여 국민의 건강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공공조직은행은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으로부터 인체조직 기증자를 연계받아 조직의 채취∙가공∙분배 등을 공익적으로 수행하여 이식재의 적정한 수급과 안전을 도모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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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율 교수팀,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의료원 예방의학교실 최보율 교수팀이지난4월2일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열린‘지역사회건강조사 경과보고 및 질관리 평가대회’에서 지역사회건강조사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최보율 교수팀은2008년부터 경기 동북부 지역의 지역사회건강조사 책임대학으로 참여해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질관리를 수행해 왔다.또한,지역사회건강조사를 활용해 지역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로 지역사회건강조사 책임대학 평가에서5회 이상‘매우 우수’평가를 받은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최 교수는 “코로나19대유행에서도 지역사회와 시민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한 질 높은 조사연구를 선도적으로 수행해 왔다”면서“앞으로도 자료를 활용한 연구 활동으로 의과대학과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교과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건 전문가와 연구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보율 교수는2009년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대비자문위원과 역학조사전문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공중보건위기대응사업단장,에볼라바이러스병 자문위원,메르스 전파경로 역학조사위원장,메르스 대응 중앙 민간역학조사지원단 운영교수,국민건강영양조사 조정자문위원,지역사회건강조사 지표표준화분과위원회 위원장,지역사회건강조사 운영위원 및 기술위원 등의 활동을 수행해왔다.한국인 유전체역학조사사업의 농촌 기반 코호트 사업의 책임연구원과 한국HIV/AIDS코호트 구축 연구의 역학팀 책임교수,지역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사업의 책임 연구교수 등의 활동으로 감염병과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등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끝).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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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교수, 한국의 우수 연구자 선정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태환 교수가 국가지정 한국연구재단의 의과학연구정보센터에서 주관하는 ‘2020년 한국의 우수 연구자’에 선정됐다. ‘한국의 우수 연구자’는 한국연구재단 의과학연구정보센터에서 매년 의학, 간호학, 치의학 분야 국내 연구자들의 논문 중 최우수 논문을 선정해 수상하고, 매월 1편의 우수 연구를 소개한다. 이에 따라 한국연구재단 2021년 3월호에 ‘18년의 실제 임상 근거(Real-world evidence)에 기반한 강직척추염 환자에서 TNF 억제제의 척추 변형 완화 효과’라는 연구 논문이 게재됐다. 김태환 교수는 대표적인 류마티스질환의 하나인 강직척추염의 권위자로 1,200여 명의 강직척추염 환자의 약 18년간 실제 임상 데이터를 축적한 결과를 토대로 항 TNF 억제제 사용 전후 척추 강직의 진행을 비교해 척추 강직의 진행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것을 규명해 기존 연구들의 한계를 넘어선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김 교수는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일어나는 강직척추염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환자의 장기간 추적 데이터가 필요하다”면서 “영상의학 전문의, 통계 전문가 등이 함께 연구에 참여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한국 의료데이터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을 맡고 있는 김태환 교수는 1988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캐나다 토론토대학에서 강직척추염의 병인 및 임상연구 분야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의학학술정보분관장(2010~2012),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장(2008~2014), 한양대학교병원 수련교육부장(2015~2017)을 역임했고, 학회활동으로는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끝).
202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