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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신년 시무식서 "소통과 화합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병원" 다짐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월 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고객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고객 중심 병원 만들기를 다짐하며 ‘2020년 신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지난 해 전 교직원들의 합심으로 바이오메디칼융복합센터 사업과 차세대통합의료시스템 등 여러 가지 사업이 순차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며 “2020년에도 의료원 100년 대계를 향한 변화와 도전에 우리 모두 소통과 화합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의학의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한 쥐의 해를 맞아 올해 본원의 혁신형 의사과학자 육성사업 외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기대한다”며 “전 교직원이 소통과 화합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상급종합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 참석한 교직원들은 새해 인사와 신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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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석 교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건석 교수가 지난 12월 6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오송에서 주최한 ‘2019년 정신건강증진시설 인권교육 전문기관 워크숍’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지난 9년간 정신보건의료기관의 인권교육을 진행하며 정신질환자의 권익증진을 위하여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건석 교수는 “지난 2012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이후, 이번에도 수상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보건복지부장관상(2012), 국립공주대학교 총장상(2012), 국제정신유전학회(WCPG) Travel Award(2014)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진료심의위원회 위원,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법사위원회 위원, 대한조현병학회 평이사, 대한생물정신의학회 학술간사, 대한중독정신의학회 홍보간사, 조율정서연구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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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경계질환 연구회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12월 7일 오후 1시 의과대학 계단강의동 4층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제11회 뇌신경계질환 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신경계 질환에 사용하는 약물과 다양한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 및 향후 발전 방향, 그리고 신경과 의사로서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다.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10여 명의 의료진들이 강의를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뇌졸중에 대한 가이드라인 기반 위험 요소 제어’를 주제로 김명호 한양대학교병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이석호 안양샘병원 신경과 과장은 ‘신경과 전문의를 위한 고혈압 지침’, 정부 한마음병원 신경과 교수는 ‘신경과 전문의를 위한 당뇨병 지침’, 권혁성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과 교수는 ‘신경과 전문의를 위한 이상 지질혈증 지침’을 주제로 강의했다. ‘신경계질환의 치료: 업데이트’를 주제로 구성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희태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석재 양지병원 신경과 과장이 ‘편두통(Migraine)’, 박성호 성균관의대 영상의학과(신경영상의학) 교수가 ‘혈관 내 혈전절제술’, 오성일 인제의대 신경과 교수가 ‘시신경척수염 스펙트럼 장애’, 박기형 가천의대 신경과 교수가 ‘치매-알츠하이머병과 수면’을 주제로 강의했다. 2008년도에 발족한 뇌신경계질환 연구회(회장 김승현)는 2009년 이후 뇌신경계질환의 이해와 연구발전을 위해 해마다 연구 지원과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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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학제 진료의 최신 견해' 주제로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2월 7일 의과대학 본관 6층 TBL실에서 ‘다학제 진료의 최신 견해’ 주제로 제6회 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태경 암센터 소장의 ‘다학제 진료의 소개: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의 최신 현황’에 대한 주제발표로 시작되는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총 3개의 세션에서 10여 명의 암센터 의료진들이 연구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은 정원상 흉부외과 교수와 최윤영 핵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박동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가 ‘다학제 진료 및 폐암 치료에서 폐 전문의의 역할’, 이수진 핵의학과 교수가 ‘다학제 진료의 의사결정을 위한 핵의학영상’, 장효준 흉부외과 교수가 ‘폐암에서의 다학제 진료의 의사결정: 사례 토론’을 주제로 강의했다. 두 번째 세션은 안희창 성형외과 교수와 태경 이비인후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송창면 이비인후과 교수가 ‘두경부 외과의사의 수술적 관리 및 역할’, 박성오 성형외과 교수가 ‘수술 결함 및 기능 복구의 재건’, 박혜진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방사선 및 동시 화학 요법’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은 최중섭 산부인과 교수와 박성열 비뇨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최중섭 교수는 ‘여성암에서 전이성 림프절의 복강경 절제술: 골반 및 대동맥성 림프절제술을 중심으로’에 대해, 윤영은 비뇨의학과 교수가 ‘비뇨기 종양 환자의 다학제 진료 관리’, 김연환 성형외과 교수가 ‘종양 절제술 후 회음부 재건 수술’을 주제로 강의했다. 태경 암센터 소장은 “본원 암센터는 여러 분야의 암 전문 의료진들과 환자, 보호자가 참여해 최선의 치료법을 모색하는 다학제 진료로 암 치료에 최선을 다해 왔다”면서 “다학제 진료의 최신 강좌인 이번 심포지엄에서 최신 견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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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교수, 서울의대 안과학교실 동문 학술상 '윤원식 상' 수상
안과 이원준 교수가 지난 12월 21일 서울대의대 안과학교실 동문회 정기총회에서 학술상인 ‘윤원식 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국내 안과의료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한 故 윤원식 서울대의대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서울대의대 안과학교실 동문 회원 중 지난 3년간 발표한 연구 실적이 뛰어난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이원준 교수는 우수한 연구활동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녹내장의 조기 진단과 조기 진행판단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이원준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양대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으며, 서울대병원에서 녹내장 분과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한양대학교 의학과 동문회장상(2008), 대한안과학회 율산학술상(2018), 제10회 LG화학 미래의학자상 수상(2018),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실적 우수자상(2019)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에서 녹내장, 백내장, 시신경 질환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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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의료산업과 의료학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과 지난 11월 29일 재단 본부동 2층 국제회의실에서 의료산업과 의료학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윤호주 병원장, 송순영 부원장, 김혁 기획조정실장, 전헌효 운영지원국장 등 의 주요 보직자와 최동호 의학연구원장, 김상헌 임상시험센터장, 조정기 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등을 비롯한 의학연구원 및 혁신형 의사과학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간은 ▲ 신약 및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위한 인적교류 및 시설이용 ▲ 임상시험 및 실험동물 관련 연구개발을 위한 인적교류 및 시설이용 ▲ 진료 및 건강 검진에 관한 혜택 ▲ 연구개발 관련 자료 · 정보 및 참고문헌 상호이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혁신형 의사과학자 연구사업’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된 한양대학교병원은 미래의학을 이끌 혁신의사과학자들의 초융합 연구성과 창출을 위해 국내외 여러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연구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향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는 RD 사업을 위한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연구장비 및 동물실험 지원 등의 연구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또한, 협약식 이후에는 윤호주 병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고벽성 응급의학과 교수, 김봉영 감염내과 교수, 김인향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윤영은 비뇨의학과 교수, 이원준 안과 교수, 최규선 신경외과 교수 등의 의사과학자 일행은 단지 내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의 연구시설과 주요 장비 등을 견학하고, 공동연구 개발 및 협력연구 방안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과 관련, 윤호주 병원장은 “첨단 시설을 갖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협력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다”면서 “양 기관이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좋은 연구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차세대 융합형 혁신의사과학자들의 연구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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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의학교실 신영전 교수의 번역서 『역학의 이론과 맥락』, 세종도서 선정
한양대학교의료원 예방의학교실 신영전 교수가 김유미, 이화영, 표준희, 신상수, 이호준과 함께 공역한 『역학의 이론과 맥락(한울 2018)』이 2019년 후반기 ‘세종도서’에 선정됐다.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1년에 두 번 우수도서에 선정하는 것으로 2019년 후반기 세종도서로 선정된 번역서 『역학의 이론과 맥락』은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원 낸시 크리거 교수의 저서로, 역학(epidemiology, 疫學) 이론을 방대한 역사적, 실증적 사례와 함께 살피면서 역학이론의 발전 대안으로 생태사회 이론과 정치생태학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신영전 교수는 “이번 세종도서의 선정은 제가 공역 및 공동집필한 사회역학(2005년 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보건의료개혁의 새로운 모색(2007년 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일본병원사(2018년 세종도서 선정)가 우수도서로 선정 이래 네 번째 선정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끝).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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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구 교수,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생명나눔 공로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강형구 교수가 지난 11월 1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생명나눔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본원 장기이식센터 및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권역응급의료센터 365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 상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서 장기 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의료진을 격려하고 생명 나눔에 대한 가치를 제고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한양대학교병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의 지난 2012년 장기∙조직기증 활성화 프로그램 협약 이래, 강형구 교수는 지난 2017년도부터 기증 활성화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기증활성화를 위해 의료진 협업 및 조율에 기여하였고, 뇌사추정자 발굴 및 보호자 기증면담 연계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형구 교수는 “이번 공로상은 한양대학교병원 장기∙조직기증 활성화위원회의 그간 노력을 제가 대표해서 받는 것으로 모든 위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연명치료중단이 법제화되고 활성화되면서 장기기증이 점점 감소되어 이와 관련한 대책이 필요하며, 모든 의료진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강형구 교수는 1997년 연대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고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대한임상독성학회, 응급중환자영상학회, 한국의료시뮬레이션학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 최우수구연상(2007년)을 수상한 바 있다. 한양의대 OSCE위원회 위원장, 대한응급기도관리연구회 총무이사, 한국의료시뮬레이션학회 교육이사, 응급중환자영상학회 교육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장, 신속대응센터장, 응급중환자실장을 맡고 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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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착수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최호순)은 지난 11월 12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한양대학교병원장, 한동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 등 의료원 산하 주요 보직자와 사업 수행사인 삼성 SDS 홍원표 대표를 비롯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10월 14일 착수를 시작해, 향후 17개월 동안 진행될 이 사업은 한양대학교병원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진료, 진료지원, 원무, 전자의무기록(EMR), 일반관리 등의 병원정보시스템 전문 솔루션과 지원업무 솔루션 도입 및 솔루션 운영을 위한 하드웨어와 상용 소프트웨어 인프라 구축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층 의료정보 업무의 효율화가 진행되면 한양대학교의료원은 환자진료 및 치료에 집중한 병원운영의 혁신, 양질의 연구데이터 확보를 통한 의학연구의 활성화, 환자안전 및 정보보호 강화를 통한 환자만족도 제고 등 첨단 의료서비스가 실현되는 최첨단 대학병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전 교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미래형 환자중심병원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자”며 “이번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의료정보화를 가속화시켜 첨단 스마트병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는 “SDS Nexmed EHR은 병원프로세스 최적화 및 대폭적 UX 개선 적용, 병원 평가와 인증기준 부합, CDSS 강화 등 국내 리딩병원에 최적화된 베스트 솔루션”이라며 ”SDS가 가지고 있는 역량과 기술, 열정을 다해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