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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제대로 알고 건강강게 지키기’ 주제 건강강좌 개최
- 한국유방암학회 캠페인 연계…’2026 핑크 힐링 로드 캠페인’ 진행 - 검진 결과 이해부터 예방·치료까지 유방 건강관리 정보 제공 한양대학교암병원(병원장 태경)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1시 본관 3층 이음홀에서 ‘2026 핑크 힐링 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방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한국유방암학회가 진행하는 유방암 인식 캠페인과 연계해 한양대학교암병원 유방암센터(센터장 정민성)가 주최하는 행사로,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검진과 예방, 치료 등 유방 건강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박정선 영상의학과 교수가 ‘내 유방 검진 결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를 주제로 치밀 유방과 유방 결절의 의미, 추가검사와 추적검사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차치환 유방내분비외과 교수는 ‘유방암, 피할 수 있을까요?’를 주제로 유방암의 원인과 위험요인, 예방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정민성 유방내분비외과 교수는 ‘유방암을 진단받았다면,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를 주제로 유방암 진단부터 수술, 보조치료까지 이어지는 치료 과정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의료진과 참석자가 함께하는 질의응답 및 유방 건강상담 시간을 통해 유방암과 관련한 궁금증을 나눈다. 정민성 유방암센터장은 “한양대학교암병원 출범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건강강좌가 유방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나누고, 유방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일반인들이 암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양대학교암병원 유방암센터(유방내분비외과)가 주최하며, 유방암과 유방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끝).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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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보관리부·의료정보연구센터 공동 심포지엄’ 개최
- 의료 AI 도입 전략부터 임상 워크플로 설계·평가 및 현장 활용 사례까지 공유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오는 10월 29일 오후 3시 본관 3층 HY이음홀에서 ‘2026년 정보관리부·의료정보연구센터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의료 AI의 설계와 평가, 임상 적용 경험 및 연구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은 김이석 정보관리부원장(정형외과 교수)이 좌장을 맡고, 이영석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가 ‘병원에 AI를 도입하고 싶어요-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이유라 교수(서울아산병원 정보의학과)가 ‘사용자를 고려한 의료 인공지능: 임상 워크플로에 맞는 디자인과 평가’를 주제로 의료진과 환자 등 실제 사용자를 고려한 의료 AI 설계 및 평가 방안을 다룬다. 두 번째 세션은 김정은 의료정보연구센터장(피부과 교수)이 좌장을 맡고, 김현기 교수(한양대병원 신경과)가 ‘임상 현장에서의 AI 활용 경험’, 조재혁 교수(전북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가 ‘의료AI 연구에서 적용 방법과 활용 사례’를 주제로 의료 AI 연구의 적용 방법과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이석 정보관리부원장은 “의료 AI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기술 자체의 발전뿐 아니라 의료진의 업무 흐름과 사용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의료 AI 도입과 활용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임상 현장에 적합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한양대학교병원 정보관리부와 의료정보연구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의료 AI의 임상 적용과 연구 활용에 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끝).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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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주 의학석좌교수, ‘병원발전기금’으로 1억 원 기부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은 안명주 의학석좌교수(한양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로부터 의료원과 암병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한양대학교병원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받았다.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10월 7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안명주 의학석좌교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명주 의학석좌교수를 비롯해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 공상훈 경영지원실장, 고주연 대외협력실장, 한현수 운영지원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안 교수는 “그동안 타병원에서 암환자 치료에 전념하면서도 모교와 의료원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왔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뜻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암병원의 새로운 출발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며, 앞으로 변화할 의료원과 암병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안명주 교수님께서 모교로 돌아오셔서 진료와 연구를 통해 의료원의 발전에 함께해 주시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여기에 의료원과 암병원을 위한 소중한 뜻까지 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뜻을 잘 새겨 의료원과 병원의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본원의 발전과 암환자 진료 및 연구를 위해 소중한 뜻을 전해주신 안명주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수님께서 쌓아오신 진료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본원과 암병원의 발전에 함께해 주시는 만큼, 이번 기부금도 환자 진료와 병원의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부터 한양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에서 진료를 시작한 안명주 의학석좌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폐암과 두경부암을 주요 진료·연구 분야로 하며 면역항암치료, 표적치료제 기반 항암치료, 신약 임상시험 및 중개연구 등을 수행해 왔다. 대한내과종양학회 회장과 대한폐암학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세계폐암연구협회(IASLC) 공식 학술지인 Journal of Thoracic Oncology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또한 2026년 9월 국내에서 개최된 세계폐암학회(World Conference on Lung Cancer)에서 조직위원장을 맡아 국제적인 폐암 연구 및 학술 교류를 이끌어 왔다(끝).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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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과 ‘진료협력 업무협약’ 체결
- 지역주민 진료 편의·건강증진·사회공헌 등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 위한 협력 강화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9월 29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거창군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진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임영효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 박정환 고객서비스혁신센터장을 비롯한 한양대학교병원 관계자와 이홍기 거창군수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양대학교병원의 전문적인 의료 역량과 거창군의 지역사회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진료 편의를 높이고 건강증진 및 사회공헌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의 진료 편의 제공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 협력 ▲전문인력과 자원을 활용한 공동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농·특산물 교류 및 관광시설 이용 등 지역사회와 기관 간 상호 교류를 확대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임영효 국제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창군 지역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한양대병원의 전문적인 의료 역량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거창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국내외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환자 진료 편의 향상과 의료서비스 연계, 건강증진 및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끝).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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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앎의 날 기념 건강강좌’ 개최
- 대장암 조기검진부터 치료 후 재택의료·식사 관리까지 치료 전과정 정보 제공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오는 9월 30일(수)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본관 3층 HY이음홀에서 ‘대장앎의 날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대장암 환자와 가족들이 치료 과정과 일상생활에서 궁금해하는 내용을 의료진에게 직접 들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좌는 대장항문외과 안병규 교수의 개회사 및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장암, 일찍 발견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 대장내시경과 조기진단’(대장항문외과 박성실 교수) ▲‘대장암 치료, 퇴원 후에도 함께합니다 – 암환자 재택의료와 장루관리’(장루실금센터 이한솔 간호사) ▲‘대장암 환자,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 진단·치료 과정별 식사 관리’(암영양관리팀 배소연 영양사) 등의 강좌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대장암의 예방과 조기진단뿐만 아니라 치료 후 환자들이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재택의료, 장루관리, 식사 관리 등 치료 전 과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건강정보를 다룰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의료진과 참석자가 함께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대장암 건강상담 QA’를 통해 대장암과 관련해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대장항문외과 안병규 교수는 “대장암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치료 과정뿐만 아니라 치료 후의 관리도 중요하다”며 “이번 건강강좌가 대장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전등록 후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암병원(02-2290-8831)으로 문의하면 된다(끝).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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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교수, 치매 예방 및 관리 발전 기여로 ‘대통령 표창’ 수상
- 2008년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시작부터 지역사회 치매관리체계 구축에 기여 - 지역사회 통합관리체계 확립·병원 연계 및 근거 기반 치매 예방 공로 인정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가 지난 9월 21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희진 교수는 2008년 서울시 치매관리사업이 시작될 당시부터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에 참여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 통합관리체계 확립과 병원·지역사회 간 연계 강화, 근거 기반 치매 예방 프로그램 개발 및 확산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2022년부터 성동구 치매안심센터장을 맡아 지역사회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예방,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적인 관리와 지원에 힘쓰고 있다. 성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이러한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 및 관리 활동을 바탕으로 2주기 연속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A등급을 받았으며, 올해에는 지역사회 치매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한양대학교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 인식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치매관리체계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치매 및 인지기능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한 진료와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관련 진료과와의 협력을 통해 환자 상태에 따른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희진 교수는 “치매는 환자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질환인 만큼 조기 발견과 예방,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치매 예방과 관리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치매, 퇴행성질환, 인지기능 분야의 진료와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김희진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뉴욕대학교 뇌건강센터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실장과 한양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신경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신경과학회 정보이사, 대한치매학회 홍보이사, 대한노인신경의학회 홍보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치매학회 우수논문상, 우수포스터발표상, 에자이학술상 등을 수상했다(끝).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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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사 합동 '사랑의 헌혈 운동'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9월 18일 계단강의동 앞 주차장에서 ‘2026년 노·사 합동 사랑의 헌혈 운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양의 건학정신인 ‘사랑의 실천’에 교직원들이 함께 동참하고,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으며, 많은 교직원이 헌혈과 헌혈증서 기증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서를 기증한 교직원들에게는 노·사가 마련한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참여자들은 헌혈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헌혈은 혈액이 필요한 환자에게 생명을 나누는 소중한 실천이자 우리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가치”라며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한 이번 헌혈 운동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교직원들이 사랑의 실천이라는 한양의 건학정신을 되새기고,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2006년부터 매년 교직원과 노동조합이 함께하는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모아진 헌혈증서는 병원에 입원 중인 어려운 환자와 지역 주민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끝).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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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HY환자안전의 날’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9월 18일 본관 3층 HY이음홀과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자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과 실천을 위한 ‘2026년 HY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다같이 해서 더 가치 있는 환자안전’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교직원과 환자,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HY이음홀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환자안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신임 ‘QPS(Quality Improvement Patient Safety) 매니저’ 임명식 및 선서식이 진행됐다. QPS 매니저는 각 부서에서 환자안전과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는 현장 안전 담당자로, 이날 선서를 통해 환자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사고 예방과 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전 교직원이 ‘환자안전은 한양의 약속, 인증의 성공은 약속의 실천’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함께 제창하며 환자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사전 진행된 ‘2026년도 환자안전 인증고시’ 만점자 156명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직원들에게 행운상을 전달했다. 선포식에 이어 이형중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여한 ‘환자안전 리더십 라운딩’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해 환자안전과 관련된 현장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전 11시부터는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 및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환자안전 캠페인이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안전나무 키우기 ▲안전다짐 사진 찍기 ▲약물의 안전한 사용 교육을 비롯해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감정노동 종사자 보호를 위한 ▲폭언·폭행 방지 캠페인 ▲금연·절주 다짐 편지 쓰기 등 건강하고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형중 병원장은 “안전은 병원이 환자에게 제공하는 모든 의료서비스의 가장 기본이자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현장에서 환자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QPS 매니저와 전 교직원이 함께 안전문화를 만들어 환자와 보호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한양대학교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끝).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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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수술 4000례 달성 기념식’ 개최
- 다빈치 S부터 SP로 이어진 로봇수술 시스템 고도화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9월 14일 본관 5층 로봇수술실에서 ‘로봇수술 4,000례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재만 로봇내시경수술센터장(산부인과 교수)을 비롯해 로봇수술에 참여하는 진료과 의료진과 수술간호팀, 관련 부서 직원들이 참석해 4,000례 달성의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의 로봇수술은 2008년 로봇수술센터 개소와 함께 ‘다빈치 S(da Vinci S)’를 도입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12년 누적 400례, 2018년 1,000례를 달성했으며, 2016년 ‘다빈치 Si’, 2022년 4세대 로봇수술 시스템인 ‘다빈치 Xi’를 도입하며 수술 역량을 확대했다. 특히 2023년에는 연간 508건의 로봇수술을 시행하며 처음으로 연 500례를 넘어섰고, 2024년 12월에는 단일공(single port) 로봇수술 시스템인 ‘다빈치 SP’를 추가 도입해 현재 Xi와 SP 두 대를 운영하고 있다. 다빈치 SP는 지난 8월 26일 누적 500례를 달성하기도 했다. 현재 로봇수술은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이비인후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등 5개 진료과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전립선암·신장암·자궁암·대장암·위암·두경부암·폐암 등 다양한 질환에 적용되고 있다. 로봇수술은 3차원 고화질 영상을 통해 수술 부위를 확대해 확인하면서 로봇팔을 조종하는 방식으로, 미세한 움직임이 필요한 수술에서 정교한 박리와 봉합이 가능하다. 또한 질환과 수술 방법에 따라 절개 범위를 줄여 환자의 신체적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배재만 로봇내시경수술센터장은 “4,000례 달성은 여러 진료과 의료진과 마취통증의학과, 수술간호팀, 관련 부서가 오랜 기간 긴밀하게 협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의 상태에 맞는 최적의 수술 방법을 선택하고 로봇수술의 안전성과 임상 적용 범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진료과 간 협력을 바탕으로 로봇수술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며 “지난 9월 출범한 한양대학교암병원을 계기로 암 수술을 포함한 로봇수술의 적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전하고 정밀한 로봇수술을 통해 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11월 13일에는 로봇수술 관련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로봇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해 로봇수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끝).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