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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질환 세포치료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난치성질환 세포치료센터가 지난 3월 13일 세포치료센터와 계단강의동에서 ‘난치성질환 세포치료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난치성질환 세포치료센터 개소식’은 서관 7층 세포치료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한양대학교 김종량 이사장, 박충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권성준 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계단강의동 4층에서 열린 ‘세포치료센터 심포지엄’에도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주제별로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구성되었으며, 첫 번째 세션은 ‘난치성 질환에서의 줄기세포치료제 현황’을 주제로 한양의대 김승현 교수가 ‘난치성질환 세포치료센터 소개’, 가톨릭의대 오일환 교수가 ‘재생의료와 조혈줄기세포’, ㈜코아스템 김경숙 대표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과정 소개’를 주제로 강좌했다. 두 번째 세션은 ‘질환별 줄기세포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양의대 최찬범 교수가 ‘전신홍반루푸스의 줄기세포치료’, 성균과의대 김동익 교수가 ‘버거씨병의 줄기세포치료’, 한양의대 오기욱 교수가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의 줄기세포치료’, 연세의대 이필휴 교수가 ‘다계통 위축증의 줄기세포치료’, 한양의대 최동호 교수가 ‘간경변증의 줄기세포치료’를 주제로 강좌했다.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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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이형중 교수,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이형중 교수가 지난 3월 8일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015년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논문의 제목은 ‘장시간 소요되는 고령 뇌동맥류 환자의 색전술 시 혈압저하는 혈전 및 뇌경색 합병증의 발생위험을 높이는 위험인자로 숙고되어야 한다(Intraoperative hypotension should be considered as a risk factor of thrombo-embolic complications in lengthy endovascular intervention for elderly aneurysm patients)’ 이며, 고령의 뇌동맥류 환자의 색전술 시 긴 시술시간과 수술 중의 혈압저하도 뇌경색증 유발에 중요한 위험인자임을 밝혀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이와 관련 이 교수는 “65세 이상의 고령 뇌동맥류 환자는 결찰술보다는 색전술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고령으로 인한 뇌혈관의 동맥경화성 변화 이외에도 긴 시술 시간, 수술 중의 혈압저하 역시 뇌경색 유발에 중요한 위험인자가 될 수 있음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또 “수술 이전에 시술자와 마취과 의사와의 긴밀한 협조와 위험성에 대한 충분한 사전고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형중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피츠버그 뇌졸중 센터에서 연수했다. 미국신경외과학회 포스터상 수상(2003), 제47회 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임상논문상 수상(2007), 제49회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인수학술상 수상(2009),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우수포스터상 수상(2014)했고, 뇌혈관내수술학회 홍보이사, 뇌혈관외과학회 법제이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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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최동호 교수, 줄기세포 활용해 인공 간 제작 돌입, 우장춘프로젝트 선정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최동호 교수가 농촌진흥청에서 진행하는 ‘2015년 우장춘프로젝트(이하 우장춘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이로써 ‘우장춘프로젝트’는 향후 5년간 농촌진흥청에서 약 5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우장춘프로젝트’는 농촌진흥청에서 2012년부터 세계최고수준의 과학자 양성과 농업 및 농촌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실용화 원천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한양대학교병원 최동호 교수의 사업명은 ‘돼지 고형장기를 활용한 사람 생체모사 기능성 인공장기개발 사업’으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줄기세포를 이용해 인공 간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최동호 교수팀과 서울대학교병원 강경선 교수팀이 참여하게 되고, 최동호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고려대학교 연구진과 협력하여 2세부과제를 담당하여 주로 다양한 줄기세포에서 간세포를 분화하여 돼지 고형장기에 실제 이식될 세포를 준비하는 연구를 담당하게 된다. 최동호 교수는 “이번 과제는 실현되기 쉽지 않고 기간이 오래 걸리는 연구이지만 선진국도 아직 연구 초기 단계이다.”라며 “간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해 희망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연구과제이며 줄기세포를 이용한 간질환 치료에 초석이 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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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료원, 2015년 상반기 정년 및 명예퇴임식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월 23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15년 상반기 정년•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충기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 김경헌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및 많은 교직원이 참석해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박충기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인사말에서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한양의 모습은 없었을 것이다.”라면서 “여러분의 뒤를 이어 지금의 교직원들이 한양의 미래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할 것이며, 떠나시는 여러분들도 항상 한양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학교의료원에서 봉직하는 동안 쌓은 공로를 인정해서 21명의 정년•명예퇴임자 모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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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QI경진대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2월 13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의료서비스 및 질 향상을 위한 ‘제13회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충기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하여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들 150여 명이 참석했다. 권성준 병원장은 “이번 경진대회에는 행정을 맡고 있는 교직원들이 처음으로 참여한 의미 있는 대회이다.”라면서 “모든 직종의 교직원들이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환자 안전과 병원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QI 경진대회는 총 25개 팀이 참여해 구연 부문 9개 팀을 선정하여 발표한 이날 대회는 전종헌 QI실장(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1년 동안 환자 만족도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간호국과 행정국 등 9팀이 발표했다. 대상은 ‘산소수가 재정비 및 누락방지 활동을 통한 병원 수익 증대’를 발표한 간호국/본관18층/본관15층/HaRRT팀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위생재료와 처치수가 set매뉴얼 개발 및 적용을 통한 수익증대’를 발표한 본관20층팀, 은상은 ‘효율적인 의료폐기물 관리를 통한 처리비용 절감’을 발표한 인사총무팀, 동상은 ‘응급의료센터 의료진에 대한 설명만족도 향상 활동’을 발표한 응급의료센터팀이 수상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환자의 안전 관리와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 그리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목표로매년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부서별 또는 팀별로 주제 선정 및 계획, 활동 등을 통해 이전보다 향상된 결과를 도출해 의료 현장에 접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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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기형 아프리카 소녀 수술
- ‘신경섬유종증’으로 시력 잃고 부모에게 버림 받았으나 수술로 새 희망 얻어.. 한양대학교병원(원장 권성준)이 기아대책과 협의하여 지난 1월 25일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신경섬유종증을 앓고 있는 소녀 찬사 멜리사(여, 14)를 한국으로 데려와 얼굴 재건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으며, 수술 후 회복과정 중에 있다고 16일 밝혔다. 2살 무렵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으로 멜리사의 얼굴에서 왼쪽 눈 피부가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부모로부터 버림 받아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 그렇게 병명도 모른 채 12살이 된 멜리사는 흘러내린 얼굴 피부가 덮은 왼쪽 눈에 백내장이 진행됐고, 왼쪽 발도 함께 부어 신발도 신을 수도 없었다. 친구들의 놀림은 멜리사를 더 힘들게 했고, 얼굴을 때리며 놀리는 친구도 있었다고 한다. 수술을 집도한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는 “수술시기를 놓쳐 눈 주변에 종양이 많이 커져서 그냥 두면 안구 적출과 암으로도 변형될 수도 있었다.”면서 “10시간 넘게 진행된 수술이 성공적이어서 다행히 안구 적출 까지는 하지 않았고, 얼굴 종양은 모두 제거했고, 허리의 피부를 떼어 얼굴 종양제거 부위를 덮는 피부이식 수술도 마쳤다.”고 말했다. 수술 후 깨어난 멜리사는 곁을 지키던 할머니에게 “수술 받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가장 먼저 했다고 한다. 14일 퇴원한 멜리사의 꿈은 성형외과 의사다. 고국에 돌아가면 바로 학교에 가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들떠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설립이념인 ‘사랑의 실천’의 일환으로 2011년 기아대책과 MOU을 체결한 이후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가 2011년 아이티에서 온 소년 디마시, 2012년 태국에서 온 소녀 펜잔, 2014년 태국에서 온 디캄 등의 얼굴 기형관련 수술을 계속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 수술을 받게 된 소녀 멜리사도 기아대책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수술 치료비의 50%를 지원했다.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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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리팀 황윤신 부장,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병리팀 황윤신 부장이 사회봉사 활동으로 건강한 시민사회 형성과 선진의료기술 보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월 23일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황윤신 부장은 평소 의료종사자로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봉사를 하는 등 보이지 않는 사회봉사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황 부장은 “한양대학교병원에서 30여 년 동안 근무하면서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도 게을리하지 않은 것뿐인데 상을 받았다.”면서 “이번 수상을 부족함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많은 봉사와 헌신을 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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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과 함준수 교수, [인생 2막을 건강하게] 책 발간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함준수 교수가 최근 『인생 2막을 건강하게』라는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은 노화와 더불어 찾아오는 질환들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삶과 죽음까지 총망라 되어 있어 건강한 노년과 죽음을 맞이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이 책은 155페이지로 1장 수명, 2장 노인, 3장 노인질환, 4장 노인과 영양, 5장 젊음의 유지, 6장 삶과 죽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도서출판 건강과 생명에서 출판했으며, 정가는 10,000원 이다. 함준수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2003~2005)을 역임했으며, 대한췌담도학회 회장,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장, 대한소화기학회 회장, 한국 기독의사회 회장,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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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김정태 교수, 카자흐스탄 초청 재건성형 수술 시연
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가 지난 12월 26일~30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있는 National Scientific Center of Surgery 병원에 초청되어 안면재건과 유방재건 수술 1례를 각각 시연하여 참관한 의료진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재건성형수술, 미세수술의 권위자인 김 교수는 “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 초청되어 카자흐스탄을 방문했다.”면서 “카자흐스탄 성형외과 의료진과 함께 성형외과 의료 교류에 대해 논의했고, 향후 한국-카자흐스탄-중앙아시아 간의 의료 발전에 의미 있는 만남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올해 인도 미세수술학회, 터키 미세수술학회, 싱가포르 ASEAN학회, 영국 성형외과학회 등 해외에 많은 초청강연을 통해 국내 재건성형 의술을 널리 알리고 있다. 김정태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받았다. 일본 카와사키 의과대학, 미국 베일러대학, 대만 장건병원, 미국 MD Anderson 암센터에서 연수했으며, 영국 St. Andrew’s Center와 네덜란드 UMCG 대학병원에서 근무경력이 있다. Archives of Plastic Surgery 편집위원장, 대한성형외과학회 편집이사,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이사, 대한 미세수술학회 학술이사, 대한 수부외과학회 편집이사 등을 역임했다.
201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