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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서울병원과 협력병원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7월 24일 충북 제천에 위치한 제천서울병원 서관 대회의실에서 협력병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진료 및 교육에 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상호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주민의 보건 및 의료의 질 향상과 상호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제천서울병원은 1984년 개원하였으며, 현재 14개 진료과 298병상에 25명의 전문의가 진료하는 충북 북부지역의 대표병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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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태경 교수, 해외초청 강연 다녀와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태경 교수가 지난 7월 2일부터 7월 4일에 영국 에딘버러에서 개최된 ‘2014년 영국 구강악안면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로봇 경부 절제술’과 ‘로봇 갑상선 수술’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지난 7월 19일에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2014년 국제 두경부/갑상선 로봇 심포지엄'에서 '로봇갑상선 수술과 경부절제술의 최신 경향'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했다. 태경 교수는 ‘로봇 갑상선 수술’과 ‘로봇 경부절제술’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두경부 영역의 로봇 수술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는 명성을 얻고 있다. 태경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1985년)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MD Anderson Cancer Center에서 연수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 소장,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 대한암학회, 대한두경부종양학회, 대한두개저외과학회, 대한기관식도과학회, 대안음성언어의학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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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김영수 교수, ASCAS 회장 취임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영수 교수가 ASCAS(Asian society of computer aided surgery, 아시아컴퓨터유도수술학회)의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ASCAS학회는 의사 및 공학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술항법장치, 신의료상기술, 의료용 로봇 등 컴퓨터를 이용한 새로운 수술 분야에 대해서 연구한다. 김영수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창의수술기술연구소 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정회원, 한국 정위 및 기능 신경외과 집행위원, 한국 통증 연구 학회 집행위원, 뇌신경 외과의 세계 연맹 정회원, 신경외과 수술의 미국협회 정회원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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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고용 교수,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고용 교수(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가 지난 7월 1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산재보험 50주년 기념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용 교수는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산재보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3년부터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을 맡고 있는 고용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한 신경외과학회 보험이사, 대한뇌종양학회 운영위원, 대한의료감정학회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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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혈관기형 태국환자 수술
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는 지난 5월 15일 태국에서 온 선천성 임파정맥 혈관기형 환자인 디캄 탭분(여, 42)의 얼굴 재건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으며, 수술을 받은 디캄씨는 회복과정을 마치고 7월 2일 고국으로 돌아간다. 태국 치앙마이에서 약77킬로미터 떨어진 산속 마을에 소수부족원들과 함께 살고 있는 디캄씨는 어린 시절부터 얼굴에 생긴 원인 모를 조그만 점이 16년 전부터 갑자기 가렵기 시작하다가 혹이 커져 왼쪽 얼굴 전체를 뒤덮는 혹이 되었다. 선천성 임파정맥 혈관기형이라는 이 질병은 작은 점으로 시작해 성장하면서 점점 부풀어 오르면서 가려움증과 통증 등을 느끼는 병변으로 사춘기와 분만 등의 시기에 급격히 팽창해 그냥 두면 출혈, 감염, 심장 비대 등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는 병이다. 디캄씨는 왼쪽 얼굴 전체에 생긴 병변으로 인해 왼쪽 시야 장해와 저작(씹는 기능)장해로 고통 받고 있었으며, 무엇보다 얼굴의 추형으로 대인관계에 심한 심리적 고통을 가지며 살아 왔다. 수술을 집도한 김정태 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디캄씨는 수술시기가 이미 많아 늦었고, 수술을 받지 않으면 더 심각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그녀는 얼굴뿐만 아니라 눈, 머리, 목의 깊은 혈관 등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없는 곳까지 기형이 나타나 8시간 이상의 종양절제 및 유리피판 미세재건수술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 교수는 “현재 디캄씨는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1~2개월후 붓기가 완전히 가라 앉으면 정상적이고 건강한 얼굴을 가지게 될 것이며, 기회가 된다면 1년뒤 추가 마무리 수술로 더 예쁜 얼굴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에 수술을 받아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게 된 디캄씨는 다소 붓기가 남아 있는 얼굴이지만 “현재 수술 받은 모습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고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이 기쁨을 알리기 위해서 딸이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을 통해 계속 소식을 전하고 있다”며, “변화된 나의 모습에 가족들이 너무 행복해 한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2011년 기아대책과 MOU을 체결한 이후로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가 2011년에는 아이티에서 온 소년 디마시, 2012년 태국에서 온 소녀 펜잔 등의 얼굴 기형관련 수술을 계속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 수술을 받게 된 디캄씨도 한양대학교병원의 설립이념인 ‘사랑의 실천’과 기아대책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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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 이식센터 리뉴얼 오픈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6월 23일 본관 21층에 위치한 조혈모세포 이식센터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리뉴얼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서 조혈모세포 이식센터는 장비들을 최신 첨단 장비로 교체하고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으로 환자들에게 최상의 진료를 할 수 있는 현대식 공간으로 탈바꿈 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2000년 7월 설립되어 그해 8월 첫 이식을 시작으로, 무균병실 10병상과 세포배양실, 조혈모세포 냉동 보관실 등을 갖추고 시작했다. 혈액종양내과, 감염내과, 진단검사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와 함께 이식병동 전담 간호사, 이식코디네이터, 사회사업가, 조혈모세포 채집 전담 간호사, 영양팀 및 조혈모세포처리, 냉동, 보관을 담당하는 연구원이 전문적인 팀을 구성하여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조혈모세포이식 치료의 결과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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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발리스 티엑스센터’ 개소식 열려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6월 20일 본관2층에 방사선 암치료기인 노발리스 티엑스(Novalis Tx)의 설치를 완료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임덕호 한양대학교 총장은 “오늘은 한양대학교병원에 최첨단 의료장비인 노발리스 티엑스를 도입하여 개소하는 뜻 깊은 날이다”며, “이번 센터 개소는 동북의 의료허브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한양대학교병원의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고 말했다.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은 “노발리스 티엑스는 현존하는 전신의 암을 통증 없이 단 시간내에 치료하는 최첨단 장비로 암 환자들의 만족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노발리스 티엑스의 도입은 한양대학교병원의 의료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 노발리스 티엑스센터는 암센터 소속의 암 전문 의료진들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각종 암치료를 위해 진보한 기술들을 다양하게 종합한 세계 최고의 4차원 방사선 수술 시스템인 노발리스 티엑스를 사용한다. 노발리스 티엑스는 배리언(Varian)사의 래피드 아크(Rapidarc)와 브레인 랩(Brain Lab)사의 노발리스(Novlis) 장비를 융합한 첨단 방사선수술 및 치료 시스템이다. 다양한 기술의 융합체인 노발리스 티엑스는 현재까지 개발된 방사선 치료기 중 정밀, 정확, 안전하게 빠른 시간 내에 치료를 마칠 수 있는 초정밀 시스템으로 암으로 고생하는 많은 환자에게 뛰어난 방사선치료를 제공 할 수 있다.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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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지난 6월 17일 본관3층 강당에서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은 “ ‘안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특히 안전한 약물 사용과 관리를 위해서 매월 ‘약물유해반응’에 대한 우수 보고자에게 모범직원상을 수여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약물유해반응에 대한 것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알리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호주 한양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은 “2011년 한양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설립된 이후 의료원뿐만 아니라 성동구 등 서울 동북부 지역의 약물감시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며, “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오늘 이 행사가 유익하고 배움과 소통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박병주 한국의약안전관리원장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역할과 활동’, 정재우 중앙대병원 교수가 ‘조영제 유해반응: 예방관리’, 김상헌 한양대학교병원 교수가 ‘유전자검사를 통한 약물유해반응 예측’, 이경옥 한양대학교병원 약사가 ‘의약품 안전성 정보 update’에 대해서 강의했다.
20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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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자문위원 위촉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6월 13일 한양대학교 HIT 6층에서 ‘진료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료자문위원 7명을 위촉했으며, 이들은 향후 2년간 한양대학교병원의 발전을 위한 자문을 맡게 된다. 또한 협력병원으로써 지역주민과 한양대학교병원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되며, 분기별로 진행되는 간담회를 통해서 서로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의 더 많은 발전을 위해서는 진료자문위원들의 조언과 도움이 필요하다”며, “의료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할 것이며,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지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1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