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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오동훈 교수, SCI 논문 게재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동훈 교수의 논문이 지난 3월 21일 유럽 임상신경약리학회 공식논문집인 ‘Journal of Neural Transmission(SCI, IF=3.052)에 게재 됐다. 이번 논문의 제목은 ‘An association between the reduced levels of SLC1A2 and GAD1 in the dorsolateral prefrontal cortex in major depressive disorder: possible involvement of an attenuated RAF/MEK/ERK signaling pathway’이며, 우울증 환자의 뇌 일부 지역(전두엽)에서 발생하는 신경전달체계의 분자생물학적 이상 소견을 탐색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오동훈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주요우울장애 발병 기전에 글루타메이트와 GABA 신경전달체계 사이의 불균형이 관여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 신경전달물질 간의 상호작용을 추가로 밝혀낸다면, 우울증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약물요법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논문의 교신저자는 김석현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공동 연구자로는 미국 스탠리 연구소의 Webster 박사,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대학의 Weickert 교수,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손현 교수 등이 참여했다.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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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 연수강좌
모시는 글 안녕하십니까? 2014년 봄을 맞이하여 한양대학교 호흡기-알레르기 내과에서는 호흡기 및 알레르기 질환의 최신 지견을 접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 하였습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한양대학교 호흡기-알레르기 연수 강좌는 올해도 각 분야에 많은 업적과 임상 경험을 가진 국내의 여러 교수님을 초청하여 연수강좌를 기다려온 여러분의 기대를 충족시켜 드리기 위해 노력 하였습니다. 본 연수강좌는 호흡기 및 알레르기 내과를 전공 하시거나 임상에서 이 분야의 진료를 하시면서 관심을 가지신 많은 선생님들에게 경험을 나누고 의견을 교환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호흡기 및 알레르기 질환을 관심이 있는 여러 선생님들께서는 부디 참석하셔서 이 자리를 빛내 주시고, 진료와 연구에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 내과 과장 손장원 일시:2014년 4월 20일(일) 09:00-15:50 장소 : 한양대학교 HIT Building (한양종합기술연구원) 6층 대회의실 주최 :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 내과 등록안내 신청방법 우편신청 : 133-792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222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서관 4층) FAX : 02-2298-9183 등록비 전공의 개원의 및 전문의 간호사 사전등록 3만원 4만원 2만원 현장등록 4만원 5만원 2만원 마감일 :2014년 4월 16일(수)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68-072266 예금주 : 윤호주 문의 Tel : 02-2290-8365 E-mail : jwsohn@hanyang.ac.kr 평점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5점 대한내과학회 호흡기분과 연수평점 5점 대한내과학회 평생교육 연수평점 5점 온라인 사전 등록 오시는 길 ※ 주차는 한양대학교 내 HIT 빌딩 주차장을 이용하시고고, 주차권은 배부해 드립니다.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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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다르항시 보건국장 방문
한양대학교병원에는 지난 3월 18일에 몽골 다르항시에 Battsengel Buyannemekh보건국장, Erdenebileg Chultem교육국장과 Erdenetulga Buyandalai다르항 제1병원장이 방문했다.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과 몽골 다르항시와의 많은 의료와 교육의 교류를 통해서 양국가 의료 발전에 이바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단은 다양한 센터, 병동, 국제병원 등을 투어하면 발전된 의료시설에 감탄했으며, 한양대학교 건강과 사회 연구소에서 ‘건강한 학교 만들기 역량강화 사업’과 관련하여 한국의 보건 의료 체계 및 시설을 보고 인식 개선을 위해서 한양대학교병원을 찾았다. 몽골 다르항(Darkhan)은 인구 9만3천명의 몽골의 2대 도시이다. 다르항 제1병원은 1972년에 설립되었으며 다르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국립병원으로 330병상, 18개의 진료과가 있다.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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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한양대학교병원 권성준 병원장은 지난 3월 17일 간호부 소속 기능원실에서 직원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환자들과 가장 밀접하게 근무하고 있는 직종 중에 하나인 기능원들과 한자리에 모여 평소 바라는 점, 고충 등을 이야기 하며 환자들에게 친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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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대응팀 (HaRRT) 곽현정 교수팀, SCI 논문게재
한양대학교병원 신속대응팀(Hanyang Rapid Response Team, HaRRT) 곽현정 교수팀의 논문이 대한의학회에서 발행하는 SCI학술지 에 2014년 3월호에 게재됐다. 이번 논문은 한양대학교병원에서 현재 활동중인 신속대응팀의 1년간 활동 (The Extended Rapid Response System: 1-Year Experience in a University Hospital)에 대한 것이다. 한양대학교병원 신속대응팀은 시작한지 1년 만에 원내 입원환자의 예측하지 못한 심정지를 31% 낮추었고, 전체 입원환자의 사망률 또한 11% 낮춘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신속대응팀 활동 후 2년만에는 예측하지 못한 심정지는 더욱 감소하여 47% 감소되었으며, 이러한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논문에서는 신속대응시스템의 국내 보급 및 정착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곽현정 교수는 “일반적으로 병동에서 감지하지 못하고 놓치는 고위험환자는 전체 입원 환자의 4%정도로 알려져 있고, 이들 중 10%에서 예상치 못한 심정지를 맞이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을 미리 선별하여 치료하더라도 30% 이상의 예측하지 못한 심정지를 막을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며, “이번 논문에서 보고 된 예측하지 못한 환자의 사망률을 낮춘 것은 우리병원의 시스템 운영이 체계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는 것을 보여주며, 1000 병상 이내의 병원에서 단 2-4인의 작은 팀으로도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환자의 안전을 위해 국내 많은 병원에서 도입해야 할 중요한 시스템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신속대응팀은 한양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서울 아산병원, 삼성병원, 분당 서울대병원에 구성되어 있으며, 생명이 위급한 고위험환자를 보는 1차 의료진의 보고를 시작으로 환자를 방문, 치료하는 병동내 고위험환자를 찾아 응급조치를 하는 원내 응급실과 같은 조직이다. 하지만 한양대학교병원 신속대응팀은 다른 병원 팀들과는 달리 검사 결과, 협진 등을 통해 자체적인 고위험환자를 선별, 관리하여 1차 의료진의 요청 전에 고위험환자의 치료를 권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즉 환자가 발생하면 환자의 입원과 보다 먼저 선별하여 상담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새로운 개념의 팀이다. 한양대학교병원 신속대응팀은 2011년 12월 19일 시작했으며 현재 3년째 왕성히 활동 중이다.
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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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김정태 교수, 인도 미세수술학회에서 초청 강연
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가 지난 2014년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인도 Kolkata에서 개최된 인도미세수술학회에 초청받았다. 김 교수는 학회 전날 개최된 워크숍에서 두경부 종양 인도 환자를 대상으로 직접 수술 시연을 하였고, 학회 기간중 ‘Evolution of Microsurgical Reconstruction’ 등의 3개 주제에 대해서 강연했다. 이번 초정은 미세수술 역사가 깊은 인도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공식 초청 강연을 받았으며, 학회 Godina Ornation의 연자로 선정되어 메달 수여까지 받고 향후 인도 미세수술 전문의들과의 많은 교류를 약속했다. 한편, 김정태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받았다. Archives of Plastic Surgery 편집위원장, 대한성형퇴과학회 편집이사,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이사, 대한 미세수술학회 학술이사, 대한 수부외과학회 편집이사 등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다.
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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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김용주 교수, 13세 남아 몸에서 3m 이상의 기생충 발견
13세 남아 몸에서, 무려 3m 이상의 기생충 나와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용주 교수 발견 -국내 보고에서 소아에게 이런 사례는 매우 희귀한 케이스 - 국내 건강검진 시행 기관 중에 분변검사 필수항목으로 포함시켜야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용주 교수는 최근 13세 남아의 항문에서 무려 3m50cm 이상의 달하는 기생충을 발견했다. 이 기생충은 중간에 나오다 끊겨서 실제로는 더 긴 길이로 예상되고 있으며, 기존 국내 보고에서 소아에게 이런 사례는 거의 보고된 바가 없다. 평소에 부모와 같이 생선회를 즐겨 먹었던 이 남아는 항문 밖으로 기다란 기생충이 나오고 피로감도 심해져서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를 찾았다. 외래에서 분변검사를 받은 이 남아는 변에서 ‘광절열두조총 충란’이 관찰 되었다. 김용주 교수는 “이 남아 몸속에 있는 기생충을 육안으로 관찰하기 위해서 시약을 복용 시킨 후 기생충이 항문 밖으로 나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기생충 한 마리를 체외 배출시켜 육안적 관찰소견을 확보하였다. 조심스럽게 잡아당기며 빼내 길이가 3m50cm정도이고 그 정도까지 체외배출되다가 중간에 끊겼다”며, “이 남아는 평소 생선회를 즐겨 먹었고, 생선회에 있던 광절열두조충이 감염되었을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광절열두조충은 온대지방이나 북극에 가까운 곳에서 분포하는 촌충의 일종으로, 러시아와 스칸디나비아 지역이 유행지로 알려져 있다. 주요 종숙주는 사람으로 사람의 장에 사는 광절열두조충의 알은 사람대변과 함께 변기에 떨어지고, 하수시스템으로 타고 물로 간다. 외계로 배출된 충란은 수중에서 코라시듐 (50µm) 까지 발육하고, 제1 중간숙주인 물벼룩에 섭취되고, 이 후 제2 중간숙주인 반담수어에 섭취된다. 제2 중간숙주는 아시아 대륙에서는 주로 농어류, 일본에서는 송어, 연어 등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연어, 숭어, 농어, 송어 순이다. 광절열두조충의 두절에는 흡구나 갈고리는 관찰되지 않고 길죽한 틈이 있어 위장관 중 주로 소장에 흡착하여 기생한다. 또한 김 교수는 “평소 시중에 처방 없이 구입하는 기생충 약은 광절열두조충 같은 조충류 기생충을 제거하지는 못하므로 일반적 기생충약을 정기적으로 복용한다고 해서 이러한 기생충까지 소멸되는 것이 아님을 일반인도 알 필요가 있다. 특히 냉동살균처리 되지 않은 활어회나 생선요리를 즐겨 먹는 사람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 건강검진 시행 기관 중에 분변검사를 필수항목으로 포함시켜 시행한다면 다양한 기생충 질환이 진단될 수 있다” 고 말했다.
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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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백광흠 교수, 대한척추종양연구회 회장 선출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백광흠 교수가 지난 2월 15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계단강의동에서 진행된 ‘제9차 대한척추종양연구회 학술대회’에서 대한척추종양연구회 화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척추종양연구회는 대한 암학회 산하 분과 연구회로 2010년 창립되었으며, 척추에 원발성 또는 전이암을 치료하는 신경외과, 정형외과, 방사선종양학과, 혈액종양내과 등 소속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2014년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산하 연구회로 등록 예정이다. 백광흠 교수는 1987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미국신경외과학회(AANS, CNS), 북미척추외과학회(NASS), 미국경추연구학회(CSRS), 대한감정학회 이사, 대한 척추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최소침습척추수술 연구회 이사, 척추종양 연구회 총무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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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백승철(R2) 전공의,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남철학술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백승철(R2) 전공의가 지난 2월 14~15일 양일간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제27차 정기학술대회’에서 남철학술상을 수상했다. 백 전공의는 ‘A Predictive and Risk Factors of Terson’s syndrome: A retrospective analysis in 256 patients with subarachnoid hemorrhage’라는 제목의 포스터를 발표했다. 포스터 내용은 지주막하출혈이 있는 256명의 환자에서 터슨 증후군의 예측인자와 위험인자에 대한 후향적 분석을 하였고, 그 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포스터로 선정되어 수상하게 됐다.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