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36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정신건강의학과 오동훈 교수, 『The Amygdala - A Discrete Multitasking Manager』 공동저자로 참여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동훈 교수가 유럽의 유명 출판사인 InTech - Open Access Publisher 사의 초청으로 『The Amygdala - A Discrete Multitasking Manager (ISBN 978-953-51-0908-2, edited by Barbara Ferry, Centre de Recherche en Neurosciences de Lyon, Université Claude Bernard Lyon 1, France)』의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오 교수가 저술한 chapter의 제목은 ‘Traumatic Experiences Disrupt Amygdala–Prefrontal Connectivity로, 심리적 외상 경험이 뇌의 구조와 기능에 영향을 미쳐서 다양한 정신질환에 관여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심리적 외상의 처리 과정에서 편도체(amygdala)와 전전두엽(prefrontal cortex)의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책의 내용은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관련 세부내용은 http://www.intechopen.com/articles/show/title/traumatic-experiences-disrupt-amygdala-prefrontal-connectivity 을 통해서 열람할 수 있다.
2012-12-21
-
병원학교 누리봄교실, 크리스마스 맞이 행사 열려
한양대학교스병원 병원학교 누리봄교실에서는 지난 12월 18일 크리스마스 맞이를 위한 작은 행사가 열렸다. 이날 병동에 입원해 있는 환아들과 교사들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카드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명예교사 개그맨 김범용씨는 “아이들과 함께 지내다 보면 작은 것 하나하나에서도 감동과 기쁨을 느낀다”며, “이 시간을 통해서 아이들이 즐거움과 행복을 많이 느껴 병을 이겨내는 힘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 김범용, 신고은, 이희경, 조승희는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누리봄교실 명예교사로 지난 9월부터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환아들을 위해서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쿠키 만들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같이 하고 있다.
2012-12-20
-
부인종양센터 개소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2월 12일 본관 2층에서 부인암 진료를 특화하기 위해서 부인종양센터를 개소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부인종양 진료에는 김경태 교수(현 부인종양센터 명예센터장)가 혼자서 진료를 해왔지만, 최근 최중섭 교수, 배재만 교수 등을 영입하여 젊은 의료진이 수혈되었다”며, “한양대학교병원 부인암 분야를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중섭 부인종양 센터장은 “악성부인과질환뿐만 아니라 양성부인과질환을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치료하고, 내원하는 환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개설 하게 됐다”며,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환자들은 물론, 타과 협진 및 외부병원에서의 이송 등 본 센터를 내원한 모든 부인종양환자들을 가족처럼 돌볼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소한 부인종양센터의 기본서비스 원칙은 ‘고품격’, ‘Same-day Service’, ‘Team approach’로 부인종양환자들의 치료 전후의 만족도 증가에 주력할 것이다. 또한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비뇨기과, 핵의학과 등 관련 교수들과 함께 부인종양과 연관된 모든 질환들을 한곳에서 One-stop service 할 것이며, 모든 부인종양질병에 대한 치료뿐 아니라, 특히 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더욱 품격 높은 건강진단 서비스도 함께 제공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부인종양센터 개소 기념으로 최중섭 부인종양 센터장은 ‘Current Advances in Gynecologic Oncology(부인과 종양영역의 새로운 지견)’이라는 제목으로, 초기 자궁경부암환자의 경우 이전처럼 광범위전자궁적출술을 시행하지 않고 자궁경부 일부만을 절제한 후 자궁을 묶어 향후 임신을 가능하게 하는 치료법 등 최신 치료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2012-12-13
-
비뇨기과 정재훈 전공의, 우수논문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정재훈 전공의가 지난 11월 그랜드 힐튼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제64회 대한비뇨기과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정재훈 전공의는 ‘Assessing the quality of randomized controlled urological trials conducted by Korean medical institutions’이라는 논문으로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에서 수행되어 발표된 무작위 대조군 연구에 대한 질적 분석을 시행한 메타분석에 대한 내용이다.
2012-12-12
-
안과 이병로 교수, 망막학술상 본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이병로 교수가 지난 12월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2년 한국망막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한국망막학회 학술상 본상’을 수상하였다. 한국망막학회 학술상은 최근 2년간 유리체∙망막∙포도막분야에 저술한 논문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이병로 교수는 최근 2012년 한 해에만 안과의 최저명 국제 학술지들인 와 등에 각 2편씩 등 6편의 망막 유리체 관련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단기간에 안과의 최저명 국제 학술지에 연속으로 다수의 논문을 게재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병로 교수의 이런 업적들은 해외에서도 달성하기 힘든 연구업적으로 평가된다. 한편 이 교수의 에 게재되었던 ‘중심성망막염의 시기별 진단’에 관한 논문은 전세계 대부분의 안과 의사와 종사자들이 구독하는 안과신문인 OSN(Ocular Surgery News)이 취재를 하였고, 이 교수의 인터뷰와 함께 미국판 11월 10일자 인쇄본에 커버 스토리중의 하나로 다루어졌다. 이병로 교수는 지난 2008년 한국의사로는 처음으로 미국 망막학회에서 학술상 중의 하나인 레트 버클러 (Rhett Buckler)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주임교수와 대한안과학회 홍보이사를 맡고 있다. 또한, 이 교수는 이번에 받은 상금 500만원 전액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발전을 위해 전액 기탁했다.
2012-12-05
-
2년 연속 급성심근경색 및 급성기 뇌졸중 치료 1등급
-급성심근경색 치료는 평가항목 모두 만점 받아 한양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4일 발표한 급성심근경색증과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아 심뇌혈관 질환 분야의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급성심근경색 및 급성기 뇌졸중 치료에서 최우수 등급(1등급)으로 평가 받아 2년 연속 1등급을 유지했다. 급성심근경색 평가는 막힌 심장 혈관에 다시 피를 통하게 하는 시술이 정해진 시간 안에 시행됐는지 등 진료과정과 중증 상태를 반영한 입원 30일 이내 사망률로 치료결과를 평가했으며, 모든 평가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만점을 받아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또한, 급성기 뇌졸중 평가는 뇌졸중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전문인력 현황과 뇌졸중 초기 진단에서부터 치료, 2차 예방치료 등 사망이나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는 지표들을 가지고 평가했다. 김경수 한양대학교병원 백남심장센터 소장은 “심근경색 환자는 얼마나 빨리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느냐고 가장 중요하다”며, “더욱더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노력하여 최상의 진료를 하겠다”고 말했다.
2012-12-04
-
병원학교 누리봄교실, 개교7주년 행사 열려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누리봄교실은 지난 11월 22일 본관3층 강당에서 ‘개교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영호 병원학교장(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병원학교는 건강장애로 장기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업의 연속성 및 또래관계를 유지시켜 심리∙정서적 안정을 갖고 학교로 복귀 할 수 있는다는 희망과 믿음을 주기 위해 지난 2005년 11월 25일 개교하여 벌써 7주년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힘들게 병마와 싸워 이겨내고 있는 우리아이들을 위해 병원학교에서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마음 놓고 치료받으며 학습을 지속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며 지원 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동원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의 설립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병원학교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만들어 주는 곳이다”며, “여러분의 빛과 희망의 길잡이인 병원학교 개교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병원학교에 재학중인 서진이의 어머니는 “처음에는 우리아이에게 다가온 모든 상황들을 받아들이기 어려웠고 무척 힘들었다”며, “이런 힘든 기간 동안 서진이는 병원학교를 놀이터로 생각하면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책을 읽고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며 힘든 병마를 이겨내고 있다”며 감사를 표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투병중에서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한 환아들에게 모범상, 완치된 환아에게는 완치 메달, 자원봉사자 및 현직 교사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한 현재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 김범용, 신고은, 이희경, 조승희에게 명예교사장을 전달했다. 또한 병원학교 개교 축하를 위한 케익 컷팅식이 진행되었으며, 행사가 끝난 후 ‘제21회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자선의 밤’행사도 진행됐다.
2012-11-23
-
교직원을 위한 문화예술강좌 개최
-‘세계 오페라 무대의 명장면’을 주제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1월 14일 한양대학교 동문회관 6층 대강당에서 교직원을 위한 문화예술강좌가 ‘세계 오페라 무대의 명장면’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강좌를 통해서 교직원들이 인문학 교양 지식을 함양하여 삶의 질의 높이고 나아가 병원의 한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이 고취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이다.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여러 교수들을 비롯하여 임직원 및 교직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바쁜 생활 속에서 이런 강좌를 통해서 자신을 바라 볼 수 있는 여가의 시간이 되고 서로 소통하며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좌는 음악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용숙 강사가 진행했으며,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비제의 카르멘’,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 ‘푸치니의 라 보엠’등 희극과 비극의 오페라에 대해서 강의했다. 강의가 끝난 후, 교직원들은 이용숙 강사의 알기 쉽고 명쾌한 해설로 어렵게 생각했던 오페라에 대해서 한층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2012-11-15
-
유방암클리닉,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클리닉과 암센터는 지난 11월 14일 신관6층 세미나실에서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유방암치료를 위해 방사선이나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우들을 위해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 up your life)’ 캠페인을 개최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클리닉 정민성 교수는 인사말에서 “이 행사는 여러분에게 ‘나는 할 수 있다’라는 힘과 위로를 줄 수 있는 자리이며, 환우분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다시 확인하고 깨닫는 자리가 되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 교수는 “이 행사를 통해 더 밝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아모레퍼시픽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유방암을 이겨낸 환우의 극복 과정과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고, 전문 강사의 메이크업에 대한 기초지식 및 환우에 대한 이해에 관해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메이크업 실습 및 헤어 연출법, 피부관리 등을 통해 항암치료로 인한 급격한 외모 변화와 상실된 자신감을 회복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도 주어졌다. 이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여성암 환우들에게 외모를 가꾸도록 도와 환자 스스로 자신감과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201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