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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병 예방과 관리’ 주제로 공개 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오는 3월 19일 오후 1시 30분, 본관 3층 강당에서 ‘잇몸병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공개 강좌를 개최한다. 한지영 치과과장은 “치주질환은 치아 주변 조직에 염증성 변화가 발생하는 만성질환으로 방치하면 치아 손실뿐만 아니라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최근 연구에서는 잇몸병이 심혈관계 질환, 뇌졸중, 당뇨, 조산 및 저체중아 출산, 류마티스 관절염 등 다양한 전신 질환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강좌를 통해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익혀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치과 한지영 교수가 ‘잇몸병의 모든 것’, 김우섭 전공의가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주제로 강좌한다. 참석자들은 잇몸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 위생 관리법도 직접 배울 수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치과는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국민의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강좌를 마련할 예정이다(끝).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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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씨아이에스와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조수경)는 지난 3월 4일 동관 5층 회의실에서 ㈜드림씨아이에스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수경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장, 유정희 (주)드림씨아이에스 대표이사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국내외 임상시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임상시험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경쟁력을 갖춘 임상시험센터 육성 ▲국내외 임상시험 과제 유치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 ▲다국가 임상시험 국내 유치 및 핵심 참여 ▲국내 신약 과제 허가를 위한 기초 및 임상연구 ▲임상시험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 분야 상호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임상시험센터장 조수경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글로벌 수준의 임상시험 역량을 갖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임상시험 수준을 향상시키고 연구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드림씨아이에스 유정희 대표이사는 “㈜드림씨아이에스는 풍부한 임상시험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CRO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임상시험 분야에서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연구기관 및 기업과 협업해 임상시험 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끝).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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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PNH 치료, ‘다니코판’ 병용 요법으로 개선 가능성 밝혀
한양대학교병원 이종욱 석좌교수 국제 공동 연구팀, 최고 권위 학술지 ‘Blood’ 게재 한양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종욱 석좌교수가 참여한 국제연구팀이 발작성야간혈색뇨증(Paroxysmal Nocturnal Hemoglobinuria, 이하 PNH) 환자에서 심각한 혈관 외 용혈(Extravascular hemolysis; EVH)을 동반한 경우, 혈관 외 용혈을 억제해주는 다니코판(Danicopan)을 라불리주맙(Ravulizumab) 또는 에쿨리주맙(Eculizumab)과 병용 투여할 때 장기적인 유효성과 안전성을 규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혈액학 분야 최고 권위 국제학술지 블러드(Blood, IF 21.1) 145권 8호(2월 20일자)에 수록됐다.[논문제목: Long-term efficacy and safety of danicopan as add-on therapy to ravulizumab or eculizumab in PNH with significant EVH.]. PNH는 적혈구 보호 단백질 합성의 장애로 인해 혈관 내 용혈(Intravascular hemolysis; IVH)이 발생하는 희귀 혈액질환이다. 혈관 내 용혈(IVH)은 수명이 끝난 적혈구가 정상적으로 비장이나 간에서 파괴되는 게 아니라 혈관 내에서 파괴되는 현상으로 이로 인해 유리 헤모글로빈이 혈액 내로 유출돼 혈전증과 신부전 등의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100만 명당 15.9명의 유병률을 보이며, 국내에는 약 500명의 환자가 있다. 현재 PNH 치료에는 말단보체억제제(Terminal Complement C5 Inhibitors)인 라불리주맙 또는 에쿨리주맙이 사용되며, 이러한 치료제는 혈관 내 용혈(IVH)을 억제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고 생존율을 의미있게 향상시켰다. 말단보체억제제는 *보체 시스템의 마지막 단계에서 활성화 시 막 공격 복합체(MAC)를 형성해 적혈구를 파괴하는 C5 단백질을 차단해 혈관 내 용혈(IVH)을 방지하는 약물이다(*보체 시스템은 병원균이나 손상된 세포를 인식하고 공격 및 청소하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 집합체를 뜻한다). 그러나 일부 PNH 환자에서는 말단보체억제제 치료 시 혈관 외 용혈(EVH)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빈혈이 완전히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연구팀은 상위보체시스템을 조절하는 ‘D 인자’의 억제제인 ‘다니코판’과 말단보체억제제의 병용 요법으로 혈관 내 용혈(IVH)의 조절 및 혈관 외 용혈(EVH)의 개선 효과를 장기적으로 확인함으로써 PNH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말단보체억제제 치료를 받고 있는 PNH 환자 중 ‘혈관 외 용혈로 인한 빈혈 헤모글로빈 농도가 9.5g/dl 이하)이 지속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15개국에서 총 86명의 PNH 환자를 모집해 경구용 D인자 억제제인 ‘다니코판(150mg, 1일 3회)’을 라불리주맙 또는 에쿨리주맙과 병용 투여한 그룹과 위약 그룹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제3상 연구를 수행했다. 12주간의 1차 치료 기간(TP1)에서 다니코판 투여군은 헤모글로빈(Hb)이 평균 2.8g/dL 증가하며 1차 평가 지표를 충족했다. 또한 수혈 회피율(Transfusion avoidance rate) 증가, 절대 *망상적혈구 수(ARC) 개선, 삶의 질(QoL) 지표 상승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긍정적인 치료 효과가 의미있게 관찰됐다(*망상적혈구는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적혈구를 뜻한다). 위약군도 12주 후 다니코판으로 전환(TP2)한 후 24주 측정에서 헤모글로빈의 현저한 개선이 관찰됐다. 장기적으로 72주까지 헤모글로빈 개선 효과가 지속됐다. 기존에 알려진 부작용 외에 새로운 부작용이나 예기치 못한 안정성 문제는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 기간 동안 다니코판 병용 치료 시 돌발성 용혈(Breakthrough hemolysis) 발생률은 환자 100명당 연간 6건으로 보고돼 기존 치료 대비 안정적인 양상을 보였다. 이종욱 교수는 “라불리주맙 또는 에쿨리주맙과 다니코판 병용 요법은 PNH 환자 중 혈관 외 용혈(EVH)로 인한 빈혈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유용한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며, “라불리주맙은 혈관 내 용혈(IVH)을 차단하고, 다니코판은 혈관 외 용혈(EVH)을 억제함으로써 기존 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병용 치료 전략으로 PNH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이종욱 석좌교수는 재생불량성빈혈, PNH 등 골수부전질환 분야에서 수많은 국제학술대회 초청강의를 하였고, 국제임상-연구를 주도하는 세계적 석학으로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에서 진료하며,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하고 있다(끝). -해당 논문- Long-term efficacy and safety of danicopan as add-on therapy to ravulizumab or eculizumab in PNH with significant EVH. Blood. 2025 Feb 20;145(8):811-822. Austin Kulasekararaj – King’s College Hospital NHS Foundation Trust, NIHR/Wellcome King’s Clinical Research Facility, King’s College London, London, United Kingdom Morag Griffin – Department of Haematology, Leeds Teaching Hospitals, Leeds, United Kingdom Caroline Piatek – Jane Anne Nohl Division of Hematology, Keck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Los Angeles, CA Jamile Shammo – Feinberg School of Medicine, Northwestern University, Chicago, IL Jun-ichi Nishimura – Osaka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Medicine, Osaka, Japan Christopher Patriquin – Division of Medical Oncology and Hematology,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 Canada Hubert Schrezenmeier – Institute of Transfusion Medicine, University of Ulm, Ulm, Germany Wilma Barcellini – Hematology Unit, Fondazione Istituto di Ricovero e Cura a Carattere Scientifico Ca’ Granda Ospedale Maggiore Policlinico, Milan, Italy Jens Panse – Department of Oncology, Hematology, Hemostaseology, and Stem Cell Transplantation, University Hospital RWTH Aachen, Aachen, Germany Anna Gaya – Department of Hematology, Hospital Clínic de Barcelona, Barcelona, Spain Yogesh Patel – Alexion, AstraZeneca Rare Disease, Boston, MA Peng Liu – Alexion, AstraZeneca Rare Disease, Boston, MA Gleb Filippov – Alexion, AstraZeneca Rare Disease, Boston, MA Flore Sicre de Fontbrune – Centre de Référence Aplasie Médullaire, Service d’Hématologie Greffe, Assistance Publique des Hôpitaux de Paris, Hôpital Saint-Louis, Paris, France Antonio Risitano – Federico II University of Naples, Naples, Italy Jong Wook Lee – Hanyang University Seoul Hospital, Seoul, Republic of Korea(교신저자)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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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6회 연속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6회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혈액투석 우수 의료기관임을 입증했다. 혈액투석은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혈액 속 노폐물을 인공적으로 정화하는 치료법이다.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의료기관의 인력, 시설, 장비와 같은 구조적 측면과 혈액투석 적절도, 정기검사 등 진료의 과정 및 결과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혈액투석을 시행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주요 평가 항목은 ▲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의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2년 이상 혈액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여부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칼슘X인 충족률 등이다. 평가 결과 한양대병원은 종합점수 97.9점으로 전체 평균 82.4점 및 상급종합병원 종별평균 95.8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1등급으로 선정됐다. 특히,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과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에서는 만점을 획득해 그 전문성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본원은 첨단 시설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투석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석 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두고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끝).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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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 대상 환자경험 향상 교육 실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2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병원 신관 세미나실에서 원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환자경험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환자 중심의 의료 문화를 정착시키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신뢰 형성을 위한 올바른 응대 태도와 소통 방식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직원들은 정중한 대화법에서부터 신속한 요청 처리,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는 소통법에 이르기까지 환자 응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익히게 된다. 환자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마무리까지 청유형 표현 사용하기 등 부드럽고 정중하게 대화하는 노하우를 배운다. 또한, 환자의 요청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존댓말과 부드러운 언어 표현을 활용해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제공하는 방법을 교육받는다. 특히, 환자의 불편을 공감하며 배려하는 태도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세심한 응대 방식이 강조된다. 환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문의처 안내와 불만사항 해결 절차도 다룬다.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은 “본원은 환자가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에게 환자 중심의 서비스 마인드를 심어주고, 더 나은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끝).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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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 참여자 모집기관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최근 보건복지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질병관리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 참여자 모집기관으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국민 100만 명의 임상정보, 유전체 등 오믹스 데이터, 공공데이터, 개인보유건강정보 등을 통합하여 정밀의료 및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연구개발(RD) 프로젝트다.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동의에 기반하여 희귀질환자·중증질환자·일반국민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일반국민 참여자 모집을 담당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 해당자 및 본원 건강검진 대상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혈액, 소변채취 등)할 수 있다. 사업 참여 시에는 시간 및 이동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통합 데이터 구성·관리를 통해 모집된 바이오 데이터와 검체는 데이터뱅크와 바이오뱅크를 통해 안전하게 보관 및 활용되며, 향후 의료계·산업계·학계 등에서 정밀의료 기술, 혁신 신약, 디지털헬스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연구 목적에 맞게 연구자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한양대학교병원은 김인아 책임연구자(직업환경의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연구단을 구성하여 의학연구원, 건강검진센터, 국제협력병원, 인체유래물은행 등 원내외 관계 기관의 협력하에 2028년까지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김인아 교수는 "오랜 역사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한양대병원이 이번 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국가 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끝).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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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강연 개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지난 2월 7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임우성국제회의실에서 환자 만족도 향상과 교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ARE YOU READY FOR THE FUTURE? 인간과 기술, 그리고 가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송지성 한양대학교 디자인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교수(한양대학교 AI UX 디자인센터장)가 연사로 나섰다. 이날 강연에는 한양대학교병원 교직원들이 참석해 급변하는 의료환경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이 환자 경험과 의료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함께 살펴봤다. 송지성 교수는 “AI는 관계를 만드는 시스템”이라며 “운송 네트워크 기업 우버나 숙박 공유 서비스 에어비앤비에서 볼 수 있듯이 기술은 노쇼를 줄이고 이용자 간 신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AI와 인간의 협력은 환자들에게 기존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수준의 만족을 제공할 수 있다”며 “올바른 인공지능 활용을 통해 보다 스마트하고 정교한 환자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이번 강연을 통해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의료서비스에 가져올 변화와 함께, 기술과 인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환자 중심 의료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강연을 통해 교직원들이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최신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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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2025년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오는 2월 16일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6층 대회의실에서 ‘류마티스질환 진료의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2025년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세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새로운 류마티스질환 진단과 치료에 대한 강좌가 진행된다. 제1 세션 ‘류마티스질환의 진단과 최신 치료’에서는 박시복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관절재활의학과)와 이혜순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좌장을 맡고, 남보라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골관절염, 방소영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가 ‘류마티스관절염’ 주영빈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가 ‘류마티스질환의 진단 검사’, 최세림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통풍’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제2 세션 ‘최신 지식을 활용한 류마티스질환 진료’에서는 전재범 교수와 조수경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좌장을 맡고 최수진 교수(한양대병원 재활의학과)가 ‘류마티스질환 환자의 운동과 재활’, 성윤경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류마티스질환 환자 교육과 공유의사결정’, 최찬범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일상 진료 현장에 사용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 오지선 교수(서울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챗지피티를 활용한 류마티스질환 정보 취득의 유용성과 주의사항’을 주제로 강의한다. 김태환 병원장은 “본원은 류마티즘 치료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정밀의학과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으로 최신 연구와 치료법을 공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면서 “이번 연수강좌를 통해 개원의 선생님들이 새로운 진료 트렌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지식을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와 류마티스내과분과전문의 및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평점 4평점이 각각 부여되며, 자세한 문의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행정지원팀(02-2290-9256)으로 연락하면 된다(끝).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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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한양 류마톨로지 리뷰 코스’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오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전문의, 전공의, 간호사,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제12차 한양 류마톨로지 리뷰 코스(12th Hanyang Rheumatology Review Course, HRRC)’를 개최한다. 한양 류마톨로지 리뷰 코스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국내 류마티스 분야의 권위자들이 최신 연구 동향 등을 강연하는 자리다. 2월 13일 ‘Practical Rheumatology’ 코스에서는 안가영 교수(고려의대 류마티스내과)가 ‘Introduction to Rheumatology’, 남보라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Physical Examination and Disease Activity Assessment for Rheumatic Diseases’, 최세림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DAS 28: Joint Examination and Its Application’, 주영빈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가 ‘Glucocorticoid, csDMARDS, and Immunosuppressant for Rheumatic Diseases’, 남승완 교수(연세대 원주의대 류마티스내과)가 ‘Biologic Agents and JAK Inhibitors’, 이성원 교수(순천향의대 류마티스내과)가 ‘Reimbursement Issues for the Treatment of Rheumatic Diseases’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2월 14일 제1 세션 ‘Clinical Science in Rheumatology’에서는 이혜순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가 ‘Updates of Precision Medicine in the Treatment of Rheumatic Diseases’, 김태환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와 이승훈 교수(한양대병원 영상의학과)가 ‘Basic Research Methods and Tools Using Clinical Specimens of Rheumatic Diseases’, 성윤경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와 남은우 교수(류마티즘연구원 임상연구센터)가 ‘Designing Clinical Research; Samples Size Calculation and Selection of Statistical Methods’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제2 세션 ‘Multidisciplinary Approach in Rheumatology’에서는 김진남 교수(한양대병원 감염내과)가 ‘Treatment and Prevention of infectious Diseases in Patients with Rheumatic Diseases’, 허란 교수(한양대병원 심장내과)가 ‘Management of Cardiovascular Risks in patients with Rheumatic Diseases: Role of SGLT2 Inhibitors, Antihypertensives, and Statins’, 박정환 교수(한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가 ‘Managing Endocrine Disorders in Patients with Rheumatic Diseases: Diabetes, Thyroid, and Obesity Issues’, 김여주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영상의학과)가 ‘Radiographic Features of OA, RA, and AS’, 나경선 원장(나경선내과의원)이 ‘Ultrasonography in Rheumatology’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월 15일 ‘Rheumatology Update’ 코스에서는 배상철 석좌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Diagnosis and Treatment of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전재범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Diagnosis and Treatment of Systemic Sclerosis’, 김태환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New treatment options for Spondyloarthropathy’, 성윤경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Comprehensive Guide to Osteoporosis Management’를 주제로 강연한다. 한편, 연수평점은 대한의사협회, 류마티스내과 분과전문의,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각 분야별로 13일 6평점, 14일 6평점, 15일 4평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에 문의하면 된다.(T. 02-2290-9256)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