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36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신속대응팀 이정애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셔틀버스에서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 생명 살려 셔틀버스에서 의식 잃고 쓰러진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소생시킨 한양대학교병원 이정애 간호사가 지난 6월 28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정애 간호사는 지난 4월 출근하려고 셔틀버스를 탑승하면서 유독 안색이 창백한 60대 여성 A씨를 발견하고, 이상함을 감지하여 옆자리에 착석했다. A씨는 조금 지나 의식 없이 쓰러졌고, 맥박이 끊겨 위급한 상황이 되었다. 이 간호사는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려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의료인으로서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보건의료활동을 수행하며,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등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상장을 수여했다. 이정애 간호사는 평소 투철한 직업 정신과 10여 년의 응급실 근무 경험으로 응급 환자에 대한 올바른 처치 방법을 습득해왔으며, 신속대응팀원으로 근무하면서 임상악화를 보이는 입원 환자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업무를 수행해 왔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이정애 간호사는 “10여 년간 응급실에서 근무한 경험과 현재 신속대응팀에서 고위험 환자를 선별하는 업무를 하다보니 환자분의 상태를 처음 봤을 때부터 위험함이 감지됐다”면서 “환자분께 최선을 다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였고, 살아 주신 것만으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응급 환자가 있으면 언제든지 망설임 없이 행동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끝).
2023-06-29
-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사회복지제도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6월 24일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한양대학교병원 사회복지팀 성명순 과장이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사회복지제도’를 주제로 퇴원 후 일상 회복 돌봄 서비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등에 대해 자세히 강좌했다. 성명순 과장은 “루게릭병은 희귀난치질환으로 질병관리청의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사업과 보건복지부 긴급복지지원사업을 통해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서울시나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퇴원 후 일상회복서비스나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면서 “루게릭병 외에도 어려운 상황에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니 언제든 사회복지팀에서 상담 서비스를 받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루게릭병클리닉에서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환자와 보호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다음 강좌는 루게릭병클리닉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끝). 문의: 루게릭병클리닉(02-2290-9367), 루게릭병클리닉 홈페이지((https://www.hyumc.com/hyctc/board/notice.do)
2023-06-29
-
성형외과학교실, ‘5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지난 50년 성형외과 발자취와 최신 성형 트렌드 등의 다양한 학술 교류 한양대학교의료원 성형외과학교실은 지난7월 8일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6층 대강당에서 ’5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연환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는 “성형외과학교실은 화상 및 두안면부 기형, 안면골 손상 치료에 특별한 업적과 명성을 쌓아왔고, 최근에는 미세재건수술로 국내외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면서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지난 50년의 성형외과 발자취와 최신 성형 트렌드 및 문제점 등의 다양한 정보를 준비하였으니 많이 참석하여 새로운 지식도 얻고,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다섯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제1 세션 ‘New Trends and Problem- Solving Eyelid Surgery’에서는 조세흠 원장(조세흠성형외과)이 좌장을 맡고, 이한얼 원장(리앤리성형외과)이 ‘하안검 성형술 후 발생한 일시적 외반 개선을 위한 치료 - PDRN + PR’, 차지훈 원장(지오성형외과)이 ‘뒤트임 재건술의 트랜드’, 신용호 원장(비아이오성형외과)이 ‘하안검 어려운 케이스 해결 위한 열 가지 방법’을 주제로 강좌했다. 제2 세션 ‘Innovative and Challenging Rhinoplasty’에서는 김장욱 원장(봄빛성형외과)이 좌장을 맡고, 김종도 원장(라라성형외과)이 ‘Rhinoplasty using 3D printing’, 김국현 원장(휴먼성형외과)이 ‘Tripod enhancement in Asian Rhinoplasty’, 황세휘 원장(휘성형외과)이 ‘비중격 연장법 후 발생하는 문제점’을 주제로 강좌했다. 제3 세션 ‘Special Lecture about Medical Lawsuit’에서는 김연환 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남중구 변호사(법무법인 인헌)가 ‘의료 소송 및 법류 관련 강의’를 주제로 강좌했다. 제4 세션 ‘More than 20- Year Experience for Breast Surgery’에서는 김잉곤 원장(압구정필성형외과)이 좌장을 맡고, 박진석 원장(박진석성형외과)이 ‘유방확대술의 어제와 오늘’, 이안나 원장(옵티마성형외과)이 ‘가슴성형에 대한 미신’, 안희창 교수(분당차병원)가 ‘Island TRAM for Breast Reconstruction; Novel option’을 주제로 강좌했다. 제5 세션 ‘Petit and Minimal Invasive Plastic Surgery’에서는 최희윤 원장(최희윤성형외과)이 좌장을 맡고, 장동우 원장(Shanghai Amber International Clinic)이 ‘Application of dermatoxin with facial aesthetic surgeries and procedures’, 고익수 원장(고익수성형외과)이 ‘필러 시술의 기초와 부작용 방지를 위한 원칙’, 최희윤 원장(최희윤성형외과)이 ‘The treatment of complication after filler and foreign body injection’를 주제로 강좌했다(끝).
2023-06-28
-
김상헌 교수팀, 국제학술지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저널』 게재
코로나19 가 신규 천식 발병 높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 후 기침, 호흡곤 란등의 호흡기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새롭게 천식이 발병했을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상헌, 이현, 김보근 교수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저널(The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in Practice, 인용지수 11.02)』 4월 온라인판에 실린 ‘코로나19 감염 후 성인 천식의 신규 발생(New-onset asthma following COVID-19 in adults)’이라는 논문에서 이같이 밝혀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는 회복된 후에도 후유증으로 다양한 호흡기 증상이 지속되는데, 그 중 장기적인 기침, 쌕쌕거림, 호흡곤란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호흡기 증상은 천식 환자에서 발생하는 매우 흔한 증상으로 천식을 의심해봐야 하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또한, 지금까지 코로나 19에 감염된 후 지속되는 호흡기 증상이 천식의 신규 발생과 연관되어 있는지에 대한 연구도 없었다. 김 교수팀은 2022년 4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코로나19 감염 회복 후 호흡기 증상을 호소하는394명의 환자 중에 천식이 의심되는 36명을 선정하였다. 이 중 과거에 천식을 진단받은 환자 16명과 코로나19 이전에 천식 의심 증상이 있던 3명을 제외한 17명에 대해 천식 발병 여부를 연구한 결과 6명(1.5%)이 새롭게 천식으로 진단받았다. 이는 동일한 기간동안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없는 동일한 환자군에서 발생한 천식 환자보다 현저히 높았다. 이번 연구와 관련하여 김상헌 교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로나 19로 감염 회복 후에도 지속되는 천식과 유사한 호흡기 증상을 단순히 코로나 19감염 후 발생하는 장기 후유증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코로나 19로부터 회복된 후에도 4주 이상 이러한 증상이 계속된다면 급성 또는 만성 천식을 감별하기 위해 전문가의 진찰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끝).
2023-06-26
-
4주기 의료기관인증 획득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이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 평가인증원으로부터 3주기에 이어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3월 28일~31일 진행된 의료기관인증조사를 받은 결과 환자안전보장활동, 질향상 및 환자안전 활동, 감염관리, 인적자원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등 12개 필수기준 모두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해, 오는 2027년 6월 2일까지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의료기관의 지위를 유지한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의료기관인증대비 위원회를 구성해 각종 위원회와 규정을 검토하고, 기본가치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4개 영역 512개 조사항목에 대해 집중 점검했으며, 시설 및 인력, 프로세스 등에 대한 투자를 통해 평가에 대비했다(끝).
2023-06-19
-
국립중앙의료원과 업무협약 체결
직업병 조기발견 및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6월 14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과 직업병 예방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형중 병원장, 권오균 운영지원국장, 서울 직업병안심센터 송재철 센터장(직업환경의학과 교수), 김인아 부센터장(직업환경의학과 교수),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 진성찬 기획조정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직업환경보건 관련 상호 업무 자문 및 협력 체제를 수립하고 발전적 운영 및 교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양대학교병원은 중독 감시체계 운영 관련 협업을 진행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은 직업병 의심환자에 대한 발견 및 진료의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직업병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교류 및 협력하게 된다. 이형중 병원장은 “본원은 국내 최초로 직업병 안심센터를 개소하는 등 직업병의 조기 발견과 중대재해 예방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직업성 질병 모니터링 체계의 구축과 직업병 조기 발견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영수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은 국가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공공의료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의 공공보건의료 역할을 공고히 하고, 직업병 의심환자의 진료체계 구축과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서울권역 유일의 직업병 안심센터로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서울지역 6개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임상진료과와 협력해 중대재해 예방과 노동자들의 건강보호를 위한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끝).
2023-06-14
-
‘장기이식 1000례 기념 공동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오는 6월 23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6층 TBL룸에서 대한이식학회와 공동으로 ‘장기이식 1000례 기념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제1 세션 ‘한양대학교병원 신장이식 및 간이식 1000례 기념’에서는 권오정 명예교수와 이경근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외과)가 좌장을 맡고, 최지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외과)가 ‘한양대학교병원 신장이식의 발전사’, 김경식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외과)가 ‘한양대학교병원 간이식의 발전사’를 주제로 강좌한다. 제2 세션 ‘Current issue in Organ transplantation’에서는 최규성 교수(삼성서울병원 외과)와 이창화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신장내과)가 좌장을 맡고, 최영록 교수(서울대병원)가 ‘Application of ICG fluorescence images in liver transplantation’, 조찬우 교수(영남대병원)가 ‘Laparoscopic donor hepatectomy in living liver donor with the portal vein anomaly’, 박준성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신장내과)가 ‘Expanding kidney donor pool’, 유미연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장내과)가 ‘Optimizing through level and intrapatient variability of Tacrolimus’를 주제로 강좌한다. 제3 세션 ‘Advances in Organ transplantation’에서는 김기훈 교수(서울아산병원)와 양철우 교수(서울성모병원)가 좌장을 맡고, 권현욱 교수(서울아산병원)가 ‘Exploring Kidney Transplants: Simultaneous and Sequential with Liver and Pancreas’, 박재범 교수(삼성서울병원)가 ‘Tolerance induction in kidney transplantation via CKBMT’, 정동환 교수(서울아산병원)가 ‘The Review of Living Liver Donor Selection: Important factors for donor safety’, 주동진 교수(세브란스병원)가 ‘Machine perfusion: What's new?’를 주제로 강좌한다. 최동호 장기이식센터장(한양대학교병원 외과)은 “본원 장기이식센터는 국내 최초 뇌사자 신장이식 성공 등 국내 장기이식 발전에 초석을 다져왔다”면서 “앞으로도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장기이식센터로 거듭나길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12
-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아 정신건강 ‘입원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지속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2021년 10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정신건강의학과 입원 진료비를 청구 의원급 이상 43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동일종별 평균보다 높은 점수로 1등급을 받았다. 주요 평가내용은 ▲입원 시 기능평가 시행률 ▲퇴원 시 기능평가 시행률 ▲입원 중 정신증상 또는 이상반응 평가 시행률 ▲정신요법 및 개인정신치료 실시 횟수 ▲재원(퇴원)환자의 입원 일수 등 8개 평가지표와 ▲퇴원 후 30일 이내 재입원율 ▲퇴원 시 환자경험도 조사 실시율 등 2개 모니터링 지표로 평가했다.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노성원 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은 안전하고 보호된 입원환경에서 종합적인 진단과 치료를 제공해 증상의 악화를 미연에 방지하고,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조현병, 우울증, 공황장애, 알코올 의존, 중독질환 등 정신질환 분야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질병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하고 진단 내릴 수 있는 최신 뇌기능 검사 장비를 갖추고 최신 약물치료와 함께 EMDR 등 정신의학적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끝).
2023-06-01
-
행동발달증진센터, 국립재활원과 업무협약 체결
발달장애인의 건강 증진 및 의료의 질 향상 도모 한양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센터장 김인향)와 국립재활원 장애인건강검진센터는 지난 5월 30일 동관5층 회의실에서 발달장애인의 건강 증진 및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양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김인향 센터장, 국립재활원 장애인건강검진센터 정선화 센터장, 조용익 실장, 김은주 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협력 하에 ▲각종 세미나, 연수 프로그램, 국내외 학술대회 등 의학정보를 교류 ▲최첨단 의료기술에 대한 훈련과 자문 및 견학 ▲발달장애와 관련한 연구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인향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재활원 장애인검진센터와 함께 발달장애인의 의료지원 및 검진을 통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발달장애인들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 방안 마련에 대해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발달장애인의 전문적인 진료와 치료의 필요성을 인식해 2015년부터 발달의학센터를 개소해 운영해 왔고, 2016년에는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되어 발달장애인의 의료접근성 강화와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끝).
202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