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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엽 교수, 대한재활의학회 신진연구자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준엽 교수가 지난 4월 24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재활의학회 2022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진연구자상(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재활의학회 ‘신진연구자상’은 올해 처음으로 제정한 상으로 지난 1년간 전국 재활의학 의사 가운데 연구업적이 가장 우수하고, 창의성과 높은 완성도로 재활의학회 발전과 의학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김 교수는 뇌졸중 후 흔히 발생하는 합병증인 복합부위통증증후군(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발생과 관련된 뇌 병변의 위치를 제시한 연구와 파킨슨병에서 발생하는 연하곤란 증상에 대해 뇌의 포도당 대사 관점에서 분석한 연구 등으로 뇌질환의 통증과 연하곤란에 대한 재활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 받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김준엽 교수는 “임상 현장에서 진료와 연구를 병행하면서 재활의학 분야에서 신경학적인 원인을 밝히고자 뇌신경 영상 분석에 매진해 온 결과 올해 처음 제정된 상의 수상자로 선정돼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론을 접목한 뇌신경 영상 분석으로 새로운 치료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들을 진행해 장애로 고통받고 있는 재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준엽교수는연대의대를졸업하고동대학원에서석사학위를받았으며, 현재 한양대학교병원재활의학과에서 뇌신경재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을 포함한 퇴행성뇌질환 재활, 연하장애재활 등을전문으로진료하고있다.대한재활의학회,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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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전 교수, 민간통일운동 공로 근정포장 수상
한양대학교의료원 예방의학교실 신영전 교수가 지난 4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간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북한 모자보건∙영유아 영양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신영전 교수는 2004년 ‘북한 어린이 및 산모 영양지원 사업’을 최초로 제안하였고, 이를 계기로 대규모 북한 영유아 사업 시행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2012년 ‘북한 영유아 예방접종사업’, 2018년 ‘전염병 공동대응과 정보협력’,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등의 구상에 초기 아이디어 제공 및 자문을 해왔다. 또한, 2004년부터 북한 민간단체 자문, 남북한 보건의료협력을 위한 강연·교육·기고·연구 등의 활동을 지속하며 북한 모자보건과 영유아 영양 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 수상과 관련해 신 교수는 “2005년부터 세계보건기구와 남쪽 민간단체가 진행하는 영유아사업 등 남북 보건의료 교류 사업에 오랜기간 전문가로 참여해왔다”면서 “남북의 관계와 상관없이 서로가 질병과 재난으로 고통받지 않게 인도적 교류가 유지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영전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연수했다. 건강연대 정책위원장, 통일부 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한양대학교 건강과 사회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비판과 대안을 위한 건강정책학회 이사, 대한예방의학회 한반도건강위원회 위원장, 비판사회정책 편집위원, 통일부/보건복지부 남북교류협력 협의체 위원, 국회미래연구원 자문위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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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영 교수, 대한항균요법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가 지난 4월 14일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학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젊은 연구자상’은 대한항균요법학회에서 감염학 분야를 전공한 젊은 연구자에게 학술연구 활동을 격려하고 연구비를 지원하여 양질의 학문적 업적 달성에 기여하고자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김 교수는 ‘개별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주요 감염증에 대한 경험적 항생제 처방 지침 개발과 응급실 적용에 따른 효과 평가’라는 주제의 연구로 기관별 주요 감염병에 대한 항생제 처방 지침을 제시해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김봉영 교수는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에서 ‘기관 특성을 반영한 항생제 처방 지침 도입’은 중요한 전략으로 최근 조사에 따르면 국내 의료 현장에서는 이러한 지침의 도입 비율이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기관 특성을 반영한 주요 감염병에 대한 항생제 처방 지침 개발과 적용 모델을 제시하여 국내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은 항생제 내성균 확산 억제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2021년 발표된 ‘제 2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에 따르면 향후 국내 의료기관에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도입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봉영교수는한양의대를졸업하고동대학원에서박사학위를받았으며, 2018년부터 한양대병원감염내과에서 다제내성균,항생제 스튜어드십,불명열 등을전문으로진료하고있다.2019년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우수연제상, 2020년ID Week국제연구자상 수상,2021 한국과학기술연차대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2021 ICIC 우수연제상 등을 수상했으며, 2020년 미국의료역학회의 국제친선대사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대한감염학회 전산정보이사,대한내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정회원등으로활발하게활동하고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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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교수의 저서 『필하모니아의 사계』 1,200여 권 기증 받아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최호순)은 한양의대 소아청소년과학교실 오재원 교수로부터 저서 『필하모니아의 사계』 1,200여 권을 기증받았다. 이에 따라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4월 11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도서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병원장, 김대성 운영지원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오재원 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 개원 50주년을 기념해 ‘필하모니아의 사계’를 기증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교직원과 환자들이 도서를 통해 마음의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호순 의무부총장은 “의사이면서 전문적인 연주 실력을 겸비한 오 교수님의 클래식에 대한 조예와 생생한 즐거움을 담은 저서를 기증해 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기증해 주신 귀한 뜻에 따라 클래식을 이해하고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분들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재원 교수는 2010년부터 의료원 매거진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의 ‘Dr 오페라’를 꾸준히 연재하며, 『필하모니아의 사계』 시리즈를 10여 년에 걸쳐 전 4권을 완간했다. 『필하모니아의 사계』 시리즈는 처음 출간된 2010년 교육부의 청소년 우수도서로 선정됐고, 클래식 애호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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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로부터 마스크 10만 장 기증 받아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윤호주)은 ㈜NTI(대표 배명옥)로부터 코로나 극복 및 감염예방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마스크 10만 장을 기증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7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마스크 기증식’을 진행했다. 의료용마스크, 가운 등 의료용 소모품을 생산하는 ㈜NTI는 KF94 1만 장, 덴탈 9만 장 등 총 10만 장을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윤호주 병원장, 김대성 운영지원국장, ㈜NTI 배명옥 대표, 김종은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 시기가 지나가고 있고, 어느덧 엔데믹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시기이지만 방역 최일선에서는 아직도 감염예방을 위해 사투하고 있다”라며 “기증해 주신 따뜻한 마음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교직원 모두에게 소중하게 사용해 감염에 더욱 안전한 병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배명옥 대표는 “큰아들을 출산한 한양대학교병원에 마스크를 기증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환자와 의료진들을 보호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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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종 및 혈관기형 환아 의료비 지원 사업 실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저소득층 ‘혈관종 및 혈관기형 질환’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대상으로 ‘혈관기형 환아 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한양대학교병원과 대한레이저학회, 은둔환자의료지원사업단이 은둔환자 발굴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혈관종, 혈관기형 환자를 발굴해 적극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기획됐다. 치료를 담당할 고주연 피부과 교수는 “임상 현장에서 혈관종이나 선천성 혈관기형 환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들을 많이 접하게 된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외형적 질환으로 고통받는 혈관기형 환아들이 치료받아 희망과 자신감을 갖고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나설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18세 미만 환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양대학교병원 사회복지팀도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해, 환아 모집에 나서고 있다. 신청서 접수 및 자세한 문의는 사회복지팀으로 하면 된다(02-2290-9440). 2018년부터 시작된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은 ‘알을 깨고 한걸음, 함께해요 세상 속에서‘라는 슬로건아래 신체 외형적질환으로 사회생활을 기피하고 있는 은둔환자들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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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직업병 안심센터, 국내 첫 개소
서울권역 제1호 ‘직업병 안심센터 개소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국내 최초로 ‘직업병 안심센터’를 개소하고, 이에 따라 지난 4월 1일 한양대학교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제1호 직업병 안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이헌수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 구정완 대한직업환경의학회장, 최호순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한양대학교병원장, 송재철 서울지역 직업병 안심센터장(직업환경의학과 교수) 등 주요 관계자와 내외빈이 참석했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축사에서 “직업병 조기 발견을 위한 의료 현장에서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고, 한양대학교병원이 제1호 직업병 안심센터로서 중책을 맡게 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앞으로도 고용노동부를 포함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은 “청년 세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직업병의 조기 발견이 중요하고, 이러한 중책을 맡은 한양대학교병원이 건강보호의 네트워크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호주 한양대병원 병원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직업병 안심센터 사업을 수행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면서 “환자들이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직업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데 있어 한양대학병원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병원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직업병 안심센터’는 우리나라 최초의 직업성 질병 모니터링 체계로서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에 기여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조사와 수사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서울권역의 유일한 직업병 안심센터로서 중앙응급의료센터, 서울의 6개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임상진료과와 협력하여 중대재해 예방과 노동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네트워크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할 전망이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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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대한뇌졸중학회가 인증하는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은 대한뇌졸중학회가 2018년부터 시작한 뇌졸중센터 인증 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발전하고 있는 뇌졸중 치료에 맞게 ‘뇌졸중센터’와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로 구분해 2단계로 세분화하여 확대 시행하는 사업이다. 재관류치료는 급성뇌경색 환자에게 혈전용해제 약물을 사용해 혈전을 용해하거나 기구를 뇌혈관에 삽입해 혈전을 직접 끄집어내는 치료법으로 혈전용해술은 뇌조직이 손상되기 전에 가능하며, 혈전제거술은 6시간 이내 시행해야 한다. 병원에 늦게 도착해서 치료시기를 놓치면 뇌 손상으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재관류치료가 가능한 병원에서 빠른 시간내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은 △응급/급성기 적정진료 △뇌졸중집중치료실 운영 △중환자 진료 역량 △뇌졸중팀 운영 △중재시술 의료진의 구성 △적정 진료 및 시설 △뇌졸중 레지스트리 운영 및 질 향상 활동 등을 종합 평가한 인증한다. 한양대학교병원은 뇌졸중 전문치료에 특화되어 있는 다학제적 치료를 제공함과 동시에 2016년부터 뇌졸중집중치료실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심평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8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하는 등 뇌졸중 치료에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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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COPD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4회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인 1등급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0년 5월부터 2021년 4월까지 만40세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평가지표와 모니터링지표로 나누어 총 7개 항목으로 평가한 결과로 한양대학교병원은 상급종합병원 평균 90.5점보다 높은 92.0점을 받아 1등급으로 선정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 3개 항목과 모니터링지표 ▲COPD로 인한 입원경험 환자비율 ▲COPD로 인한 응급실 방문경험 환자비율 등 4개 항목으로 평가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은 대부분의 원인이 흡연이므로 장기간 흡연하면서 만성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한양대학교병원은 호흡기와 알레르기에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다학제 협진을 통해 환자 맞춤형 진료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이라고 말했다.(끝).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