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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밑 최소 절개! 유방암 로봇수술의 장단점은?
가슴 전체를 절제해야 하는 '유방 전절제술'을 앞두고 계신다면 상실감과 흉터에 대한 고민이 크실 텐데요. 최근 피부와 유두 보존에 유리하고 흉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로봇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유방내분비외과 정민성 교수님을 모시고 유방암 로봇수술의 원리와 장단점에 대해 알아봅니다. 기존 수술법과 비교했을 때, 로봇수술은 겨드랑이 아래 등 작은 절개창을 통해 고배율 카메라와 정교한 로봇팔을 이용하므로 보다 정밀한 수술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유두와 유륜 주변의 혈류 유지에 유리하다는 장점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이라 수술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도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유방 전절제술의 수술 방법 사이에서 고민 중이시라면, 영상의 내용을 참고하시어 담당 주치의와 충분히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로가기 - 외과 정민성 교수] Are you facing a 'total mastectomy' and feeling concerned about the sense of loss and surgical scars? Recently, there has been growing interest in 'robotic surgery,' which can help preserve the skin and nipple while reducing visible scarring. In this video, Professor Jung Min-sung of the Department of Breast and Endocrine Surgery objectively discusses the principles, pros, and cons of robotic breast cancer surgery. Compared to conventional methods, robotic surgery allows the surgeon to secure a more precise surgical field using a high-magnification camera and delicate robotic arms through a small incision under the armpit. Furthermore, recent studies report that it is advantageous for maintaining blood flow around the nipple and areola. However, it is important to carefully consider the financial burden, as it is a non-covered item not supported by national health insurance. If you are exploring surgical options for a total mastectomy, please refer to this video and be sure to consult thoroughly with your attending physician.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Notice Disclaimer] ※ The medical information provided in this video is intended for general informational purposes only. ※ The content of this video cannot replace a direct medical examination by a healthcare professional. Please visit a hospital to consult with a specialist regarding medical decisions, including diagnosis, treatment, and prescriptions. ※ Medical treatments or recommendations may vary depending on an individual patient’s health status (such as underlying conditions, age, medical history, and symptom severity) and clinical indications. Therefore, the information in this video should not be applied uniformly to all patients. ※ Medical information is subject to change based on research findings and updates to clinical guidelines. This content is based on the information available at the time of production; please consult your attending physician regarding the latest treatment options.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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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유방암의 10%는 '유전'... 건강보험 적용되는 유전자 검사 대상자는?
어머니, 이모, 혹은 할머니가 유방암을 앓으셨다면 나도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을까요? 전체 유방암 환자의 약 5~10%는 유전자 변이로 인해 발생하는 '유전성 유방암'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유전성 유방암의 가장 대표적인 원인인 'BRCA 유전자 변이'와 가족력의 기준,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BRCA 유전자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상자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 [바로가기 - 외과 정민성 교수] If your mother, aunt, or grandmother had breast cancer, does that mean you also have a high risk of developing it? About 5 to 10% of all breast cancer cases are 'hereditary breast cancers' caused by genetic mutations. In this video, we will cover the 'BRCA gene mutation'—the most common cause of hereditary breast cancer—along with the criteria for determining family history, and the specific eligibility guidelines for receiving BRCA genetic testing covered by national health insurance.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Notice Disclaimer] ※ The medical information provided in this video is intended for general informational purposes only. ※ The content of this video cannot replace a direct medical examination by a healthcare professional. Please visit a hospital to consult with a specialist regarding medical decisions, including diagnosis, treatment, and prescriptions. ※ Medical treatments or recommendations may vary depending on an individual patient’s health status (such as underlying conditions, age, medical history, and symptom severity) and clinical indications. Therefore, the information in this video should not be applied uniformly to all patients. ※ Medical information is subject to change based on research findings and updates to clinical guidelines. This content is based on the information available at the time of production; please consult your attending physician regarding the latest treatment options.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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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면? 꼭 기억해야 할 3가지
유방암 진단을 받으면 임신을 포기해야 할까요? 과거에는 재발에 대한 두려움이나 치료 과정의 어려움 때문에 출산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철저한 사전 계획을 통해 얼마든지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유방내분비외과 정민성 교수가 젊은 유방암 환자들이 치료 시작 전 반드시 고려해야 할 3가지 핵심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호르몬 수용체 양성 환자를 위한 난소 기능 억제 주사부터, 항암치료로 인한 난소 기능 저하를 막기 위한 난자/배아 냉동(가임력 보존), 그리고 맞춤형 수술 계획을 세우기 위한 BRCA 유전성 유방암 검사까지! 미래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유방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바로가기 - 외과 정민성 교수] Do you have to give up on pregnancy if you are diagnosed with breast cancer? In the past, many patients gave up on having children due to fears of recurrence or difficulties during treatment. However, with careful proactive planning, you can absolutely prepare for pregnancy and childbirth today. Professor Jung Min-sung of the Department of Breast and Endocrine Surgery explains the 3 essential factors young breast cancer patients must consider before starting treatment. We cover everything from ovarian suppression injections for hormone receptor-positive patients, to egg/embryo freezing (fertility preservation) to protect against ovarian decline from chemotherapy, and BRCA genetic testing to create a tailored surgical plan! Watch the video to learn in detail how to safely treat breast cancer while protecting the precious possibility of future life.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Notice Disclaimer] ※ The medical information provided in this video is intended for general informational purposes only. ※ The content of this video cannot replace a direct medical examination by a healthcare professional. Please visit a hospital to consult with a specialist regarding medical decisions, including diagnosis, treatment, and prescriptions. ※ Medical treatments or recommendations may vary depending on an individual patient’s health status (such as underlying conditions, age, medical history, and symptom severity) and clinical indications. Therefore, the information in this video should not be applied uniformly to all patients. ※ Medical information is subject to change based on research findings and updates to clinical guidelines. This content is based on the information available at the time of production; please consult your attending physician regarding the latest treatment options.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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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유방암 환자 희소식👶 임신 위해 타목시펜 잠시 끊어도 괜찮다고요?
가임기 유방암 환자가 증가하면서 치료 중 임신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체 유방암의 약 70%를 차지하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 환자는 수술 후 5년 이상 '타목시펜'을 복용해야 해 임신 계획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최근 한양대병원 외과 정민성 교수팀은 가임기 유방암 환자에게 희망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국민건강보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임신을 위해 타목시펜 복용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더라도 암 재발 위험이 커지거나 전체 생존율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입니다.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임신과 출산을 지레 포기하지 마시고, 주치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안전하게 계획해 보시길 바랍니다. [바로가기 - 외과 정민성 교수] As the number of breast cancer patients of childbearing age increases, there is a growing interest in the possibility of pregnancy during treatment. In particular, patients with hormone receptor-positive breast cancer—which accounts for about 70% of all cases—have often faced difficulties planning a pregnancy because they must take 'Tamoxifen' for at least five years after surgery. Recently,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Jung Min-sung at Hanyang University Hospital's Department of Surgery published promising findings for breast cancer patients of childbearing age. An analysis using National Health Insurance data proved that temporarily pausing Tamoxifen to conceive does not increase the risk of cancer recurrence or negatively impact overall survival rates. If you are a breast cancer patient, please do not prematurely give up on pregnancy and childbirth. Instead, we encourage you to consult thoroughly with your doctor to plan safely.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Notice Disclaimer] ※ The medical information provided in this video is intended for general informational purposes only. ※ The content of this video cannot replace a direct medical examination by a healthcare professional. Please visit a hospital to consult with a specialist regarding medical decisions, including diagnosis, treatment, and prescriptions. ※ Medical treatments or recommendations may vary depending on an individual patient’s health status (such as underlying conditions, age, medical history, and symptom severity) and clinical indications. Therefore, the information in this video should not be applied uniformly to all patients. ※ Medical information is subject to change based on research findings and updates to clinical guidelines. This content is based on the information available at the time of production; please consult your attending physician regarding the latest treatment options.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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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1위 유방암, 4050 환자 많은 진짜 이유는?
우리나라 여성암 1위는 유방암입니다. 미국이나 유럽 등 서구권에 비해 40~50대 젊은 환자의 비율이 높은 이유로 유방내분비외과 정민성 교수는 저출산과 이른 초경으로 인한 에스트로겐 노출 증가, 서구화된 식습관의 변화, 그리고 건강검진 활성화를 꼽습니다. [바로가기 -외과 정민성 교수] Breast cancer is the number one cancer among women in Korea. Professor Jung Min-sung of the Department of Breast and Endocrine Surgery cites several reasons why the proportion of young patients in their 40s and 50s is higher here compared to Western countries like the US and Europe: increased estrogen exposure due to low birth rates and early menarche, changes toward a Westernized diet, and the widespread use of health screenings.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Notice Disclaimer] ※ The medical information provided in this video is intended for general informational purposes only. ※ The content of this video cannot replace a direct medical examination by a healthcare professional. Please visit a hospital to consult with a specialist regarding medical decisions, including diagnosis, treatment, and prescriptions. ※ Medical treatments or recommendations may vary depending on an individual patient’s health status (such as underlying conditions, age, medical history, and symptom severity) and clinical indications. Therefore, the information in this video should not be applied uniformly to all patients. ※ Medical information is subject to change based on research findings and updates to clinical guidelines. This content is based on the information available at the time of production; please consult your attending physician regarding the latest treatment options.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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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가늘어졌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탈모' 신호와 관리법
머리를 감거나 빗을 때 평소보다 많은 머리카락이 빠지면 혹시 탈모가 시작된 것은 아닌지 걱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탈모는 단순히 빠지는 머리카락의 양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서서히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출산이나 스트레스, 급격한 다이어트처럼 다른 원인으로 갑자기 많이 빠지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내 머리카락과 두피의 변화를 잘 살피고, 탈모가 의심될 때 원인을 정확하게 확인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입니다. 일상에서 알아두면 좋은 탈모의 신호와 관리법을 Hihy 건강저장소와 함께 알아봅니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지 않아도 탈모일 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특히 유전형 탈모에서 중요한 변화 중 하나는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지는 것입니다. 굵고 튼튼했던 머리카락이 가늘고 힘없이 변하고, 눈에 띄게 많이 빠지는 것 같지는 않은데 이전보다 숱이 적어 보인다면 탈모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남성형 탈모는 이마선이 M자 형태로 뒤로 밀리거나 정수리부터 숱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고, 여성형 탈모는 앞머리선은 비교적 유지되면서 중앙 가르마를 중심으로 정수리 쪽 머리카락이 전체적으로 얇아지는 형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 시작했다면 무엇을 살펴봐야 하나요? 몇 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는 탈모와 달리 몇 달 사이 갑자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면 다른 원인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산이나 큰 스트레스, 급격한 다이어트, 전신 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짧은 기간에 체중이 급격하게 줄거나 식사량이 크게 감소하면 휴지기 탈모 형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빈혈이나 철분 부족, 갑상선 기능 이상, 호르몬 불균형 등이 탈모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필요에 따라 혈액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확인합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탈모를 막을 방법이 없는 건가요? 가족력은 남성형·여성형 탈모를 판단하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특히 남성형 탈모는 유전의 영향이 강하며, 가족력이 뚜렷할수록 비교적 이른 나이에 탈모가 시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 20대에 시작되거나 이른 경우 사춘기 무렵부터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전적인 영향이 있다고 해서 관리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유전은 탈모가 언제, 어느 정도 진행될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며, 일찍 발견해 꾸준히 관리하면 탈모의 진행을 늦추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탈모 치료를 시작했는데 오히려 더 빠지는 것 같다면 중단해야 하나요? 탈모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는 꾸준함입니다. 탈모 치료는 며칠 만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이상 지속해야 효과를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녹시딜을 바르거나 복용한 뒤에는 치료 시작 후 약 2주에서 한 달 사이에 일시적으로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존의 얇은 머리카락이 빠지고 그 자리에 보다 굵고 튼튼한 머리카락이 올라오는 과정으로 설명할 수 있어, 이러한 변화만으로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먹는 미녹시딜은 진료를 통해 부작용 여부를 살피며 적절히 처방받아야 합니다. 탈모 샴푸나 두피 관리만 잘하면 탈모 치료가 될까요? 탈모 샴푸는 치료제가 아니라 두피 관리를 돕는 보조적인 방법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를 청결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샴푸만으로 빠진 머리카락이 다시 나거나 탈모의 진행을 멈추게 할 수는 없습니다. 부분 가발이나 헤어피스 역시 탈모 부위를 가리는 데 활용할 수 있지만 치료를 대신하지는 않으며, 사용할 때는 두피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출력 레이저 치료 역시 먹거나 바르는 약을 대신하기보다는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보조적인 방법입니다. 탈모가 의심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고 필요한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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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서 '간유리 음영' 들었다면 꼭 보세요
건강검진 CT 검사 후 '간유리 음영'이라는 낯선 단어를 듣고 불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간유리 음영이 무조건 폐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폐렴이나 염증일 수도 있고 폐암으로 발전할 확률 역시 20% 미만입니다. 하지만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 모양과 크기의 변화, 하얀 덩어리의 생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장효준 교수가 전하는 간유리 음영의 정확한 실체와 대처법을 통해 불필요한 불안감을 덜고 건강을 지켜보세요. [바로가기 :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효준 교수] Many people feel anxious after hearing the unfamiliar term "ground-glass opacity" after a health checkup CT scan. A ground-glass opacity does not automatically mean lung cancer; it can be pneumonia or inflammation, and the probability of developing into lung cancer is less than 20%. However, it is very important to check for changes in shape and size and the formation of white lumps through regular follow-up observations. Relieve unnecessary anxiety and protect your health through the accurate reality and coping methods of ground-glass opacities presented by Professor Hyo-Jun Jang.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Notice Disclaimer] ※ The medical information provided in this video is intended for general informational purposes only. ※ The content of this video cannot replace a direct medical examination by a healthcare professional. Please visit a hospital to consult with a specialist regarding medical decisions, including diagnosis, treatment, and prescriptions. ※ Medical treatments or recommendations may vary depending on an individual patient’s health status (such as underlying conditions, age, medical history, and symptom severity) and clinical indications. Therefore, the information in this video should not be applied uniformly to all patients. ※ Medical information is subject to change based on research findings and updates to clinical guidelines. This content is based on the information available at the time of production; please consult your attending physician regarding the latest treatment options.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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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도 안 피는데 내가 왜.." 비흡연 여성 폐암 환자 증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들 사이에서 폐암 환자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전체 폐암 환자의 상당수가 비흡연 여성일 만큼, 대기오염, 미세먼지, 그리고 주방에서 발생하는 조리 흄(Cooking Fumes)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선암'의 특징과 EGFR 유전자 변이, 그리고 이를 위한 표적치료제까지 장효준 교수가 명쾌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비흡연 여성 폐암의 실태와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을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바로가기 :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효준 교수] Lung cancer patients are gradually increasing among women who do not smoke. As a significant portion of all lung cancer patients are non-smoking women, air pollution, fine dust, and cooking fumes generated in the kitchen are being pointed out as major causes. Professor Jang Hyo-jun clearly explains the characteristics of 'adenocarcinoma' commonly found in women, EGFR gene mutations, and targeted therapies for them. Check out the reality of non-smoking female lung cancer and proper lifestyle habits for prevention in this video.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Notice Disclaimer] ※ The medical information provided in this video is intended for general informational purposes only. ※ The content of this video cannot replace a direct medical examination by a healthcare professional. Please visit a hospital to consult with a specialist regarding medical decisions, including diagnosis, treatment, and prescriptions. ※ Medical treatments or recommendations may vary depending on an individual patient’s health status (such as underlying conditions, age, medical history, and symptom severity) and clinical indications. Therefore, the information in this video should not be applied uniformly to all patients. ※ Medical information is subject to change based on research findings and updates to clinical guidelines. This content is based on the information available at the time of production; please consult your attending physician regarding the latest treatment options.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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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을 벗어나도 모니터링은 계속된다 - 한양대학교병원 전 병상에 도입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입원환자의 상태는 잠든 사이에도, 검사나 시술을 위해 이동하는 동안에도 갑자기 달라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런 변화를 얼마나 빠르게 알아차리느냐이다. 한양대학교병원은 환자의 상태를 보다 지속적으로 살피기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도입했다. 병상에 머물던 모니터링, 병동 전체로 병원에서는 환자의 심박수나 심전도 같은 생체신호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하지만 기존 모니터링 장비는 크고 무거운 데다 유선으로 연결돼 있어 환자가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려웠다. 여러 개의 전극을 몸에 부착해야 하는 불편도 있었고, 움직이다 전극이 떨어지면 기록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이처럼 장비 사용에 제약이 있다 보니 지속적인 생체신호 모니터링은 주로 중환자실이나 일부 병상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한계를 줄이면서 더 많은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도입한 것이 ‘씽크(ThynC)’다. 씽크는 작고 가벼운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환자의 심전도와 심박수, 호흡수, 산소포화도 등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측정된 정보는 병동의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전달되며, 의료진은 대시보드를 통해 여러 환자의 생체신호와 심전도 리듬, 알람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하면서 모니터링이 가능한 범위도 자연스럽게 넓어졌다. 환자가 침대에서 일어나 병실 안을 움직일 때는 물론, 검사나 시술을 위해 이동하는 동안에도 생체신호를 계속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자가 장비에 연결된 채 한곳에 머물러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환자가 움직이는 곳까지 모니터링이 이어진다. 병상에 머물러 있던 모니터링이 환자를 따라 움직이기 시작한 셈이다. 모든 알람이 똑같이 울릴 필요는 없다 많은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많은 정보가 쌓인다. 그렇다면 그중에서 주의 깊게 살펴야 할 변화를 어떻게 알아챌 수 있을까. 씽크는 환자의 상태와 진료 목적에 따라 알람 기준을 개별적으로 설정해 필요한 신호를 우선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정맥 환자는 심전도 관련 알람을 강화하고, 호흡기 환자는 산소포화도와 호흡수를 중점적으로 살피는 식이다. 모든 환자에게 같은 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불필요한 알람이 반복되는 것을 줄이고, 환자마다 중요한 변화에 집중할 수 있다. 알람은 상황의 중요도에 따라서도 나뉜다. 심정지(Asystole), 동휴지(Pause), 심실빈맥(VTach), 극심한 서맥·빈맥처럼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경우에는 ‘Red Alarm’이 표시되고, 심박수 이상이나 산소포화도 저하, 배터리 부족처럼 환자의 상태 변화나 장비 상태를 확인해야 할 때는 ‘Yellow Alarm’으로 알려준다. 이처럼 씽크는 생체신호를 단순히 수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마다 중요하게 살펴야 할 정보를 구분해 의료진에게 전달한다.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하면서 모니터링이 가능한 범위도 자연스럽게 넓어졌다. 환자가 침대에서 일어나 병실 안을 움직일 때는 물론, 검사나 시술을 위해 이동하는 동안에도 생체신호를 계속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나간 신호도 다시 꺼내 볼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에서는 현재의 상태뿐 아니라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생체신호가 정상 범위를 벗어난 적은 없는지, 같은 이상이 반복되지는 않았는지, 치료 전후로 어떤 변화가 나타났는지 등을 함께 확인해야 환자의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씽크는 이렇게 시간에 따라 쌓인 기록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맞춤형 레포트를 제공한다. 의료진이 환자와 조회 기간을 설정하면 해당 기간에 나타난 부정맥과 이상 생체신호, 주요 변화 등을 분석해 보여준다. 긴 시간 동안 쌓인 기록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중요한 변화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고, 한순간의 수치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변화의 흐름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이렇게 정리된 정보는 회진이나 인계뿐 아니라 여러 진료과가 함께 환자를 살피는 협진 과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심장만 보는 기기? 움직임도 지켜본다 씽크에는 생체신호 모니터링 외에 낙상을 감지하는 기능도 있다. 웨어러블 심전계에 내장된 6축 센서가 환자의 움직임을 측정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낙상 여부를 판단한다. 누운 상태에서 넘어지는 경우(Lying Fall), 앉은 상태에서 넘어지는 경우(Sit Fall), 서 있다가 넘어지는 경우(Stand Fall) 등 세 가지 패턴을 구분해 감지할 수 있다. 낙상으로 의심되는 움직임이 감지되면 중앙 모니터링 화면에 알람이 표시된다. 의료진은 이를 통해 해당 환자의 정보와 위치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심전도를 측정하기 위해 착용한 하나의 기기가 생체신호뿐 아니라 환자의 움직임까지 살피면서 병동 내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데에도 활용되는 것이다. 이처럼 씽크는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환자마다 주의해서 살펴야 할 변화는 알람으로 알려주고, 일정 기간 쌓인 기록은 레포트로 정리하며, 낙상과 같은 움직임도 감지한다. 각각의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연결해 환자의 상태와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씽크를 전 병상에 도입하면서 이러한 모니터링의 범위를 병원 전체로 넓혔다. 특정 병상이나 공간에 머물던 모니터링에서 벗어나 필요한 환자를 보다 지속적으로 살필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씽크의 전 병상 도입은 한양대학교병원이 만들어가는 스마트병동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고 있다. Interview 기록된 한순간이 치료 방향을 바꾸다 박진규 심장내과 교수 Q. 씽크의 필요성을 실제 진료 현장에서 체감했던 순간이 있었나요? 항부정맥제를 복용하던 환자가 어지럼증을 호소해 씽크에 기록된 심전도를 확인했는데 동휴지가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이 기록을 토대로 치료 방향을 약물치료에서 시술적 치료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또 임시형 심박동기를 삽입한 환자에게 갑자기 서맥이 발생했을 때 씽크를 통해 심박동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전극 위치를 바로잡는 시술로 이어진 사례도 있었습니다. Q. 특히 부정맥 환자의 진료에서는 씽크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요? 부정맥은 언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서맥 환자는 수면 중 서맥이 심해질 수 있고, 심박동기 삽입이 필요한지 판단하기에는 정도가 애매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지속적으로 기록된 심전도를 살펴보면 환자가 호소한 증상과 관련된 중요한 변화를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심박동기 같은 심장 내 장치를 삽입한 뒤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거나 빈맥 환자가 약물이나 시술 치료를 받은 뒤 효과를 살피는 데에도 활용합니다. 부정맥 환자뿐 아니라 심부전이나 허혈성 심질환 환자 가운데 부정맥이 있거나 발생 위험이 높은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심전도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Q. 진단이 쉽지 않은 증상의 원인을 찾는 데에도 도움이 될까요?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두근거림이나 어지럼증, 실신을 호소하는 환자가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진료하는 순간에 나타나지 않으면 원인을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지속적으로 심박수와 심전도를 살펴보면서 증상이 발생한 시점의 기록을 확인하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또 심박수가 빠른 심방세동 환자가 약물을 사용한 뒤 실제로 심박수가 정상화되고 있는지도 시간에 따른 숫자나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한순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계속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감시가 아닌 안심으로 환자가 체감하는 스마트 병원 박진선 심장내과 교수 Q. 씽크 도입으로 환자의 입원 경험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환자 입장에서는 ‘감시받고 있다는 부담’이 아니라 ‘보호받고 있다는 안심’으로 경험이 바뀌는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활동에 대한 제약이 줄어 병상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수면이나 일상적인 생활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도 줄어듭니다. 동시에 자신의 상태를 의료진이 계속 확인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리적인 안정감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증상이 없거나 밤사이 발생하는 부정맥처럼 환자 스스로 인지하기 어려운 이상까지 발견할 수 있다는 신뢰가 환자의 경험을 크게 바꿀 수 있다고 봅니다. Q. 전 병상 모니터링을 통해 가장 줄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가장 기대하는 것은 ‘놓치는 사건’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뒤늦게 발견되는 부정맥이나 대응해야 할 시기를 놓치는 상황, 모니터링의 공백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줄이는 것이죠. 이상 신호를 일찍 발견하면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고, 이전에는 증상 없이 지나쳤던 부정맥도 발견해 적절한 치료로 연결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결국 한 명의 환자를 보다 세밀하게 살피는 것을 넘어 병원 전체의 진료 안전망을 강화하는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Q. 씽크 이후의 스마트병원은 어떤 모습일까요? 앞으로는 환자의 모니터링 데이터가 병동에만 머물지 않고 연구실이나 시술방, 스마트패드 등 의료진이 있는 어느 공간에서든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물론 환자의 개인정보와 의료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보안 체계와 제도적인 보완도 반드시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병원 안에서 끝나는 모니터링을 넘어 퇴원 후의 일상까지 이어지는 환경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위험 환자가 병원을 나섰다는 이유로 진료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입원과 퇴원의 경계를 넘어 환자를 끊김 없이 지켜보는 것, 그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미래의 스마트병원입니다.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