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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가야 하는 소아감염질환!
밤중에 열나고 처지는 우리 아이, 응급실에 데려가야 할까요? 소아감염 세부전문의인 응급의학과 김진수 교수님께서 응급실에 데려가야 하는 소아감염질환의 증상과 가정 내 대처법을 알려드립니다. 01:10 응급실을 찾는 대표적인 증상 03:40 우리 아이 열날 때 가정 내 대처법 08:21 ① 독감(인플루엔자) 10:49 ② 크룹(급성 폐쇄성 후두염) 12:25 ③ RSV(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13:29 ④ 수두 14:46 ⑤ 수족구병 15:47 ⑥ 홍역 17:16 ⑦ 요로감염 18:16 ※ 열성 경련 대처법 19:40 핵심정리 21:03 야간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미리 알아두세요! 22:04 질의응답 [서울특별시 우리아이 안심의료기관 및 달빛어린이병원 현황(2025)] [바로가기 - 응급의학과 김진수 교수]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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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과 관리로 지키는 건강, '세계 당뇨병의 날'
글. 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문신제 교수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에 이상이 생겨 혈당 수치에 문제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만성 대사성질환이다. 제1형, 제2형, 임신성 당뇨병 등으로 구분하며, 합병증 위험이 있어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법을 활용한 관리가 중요한 질병이다. 조기 검진과 관리가 중요한 당뇨병 당뇨병은 인슐린의 절대적 혹은 상대적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 대사성질환이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세포 내로 운반해서 에너지원으로 쓰게 하는 호르몬으로, 이 기능에 장애가 생기면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한다. 혈당 상승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나, 장기간 지속되면 다양한 조직과 장기에 손상을 남긴다. 원인에 따라 크게 제1형, 제2형, 임신성, 기타 이차적 당뇨병으로 구분한다. 제1형은 자가면역 반응으로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 분비가 결핍된 경우이고, 제2형은 인슐린 저항성과 분비 부족이 함께 작용하는 경우다. 한국인은 비만이 아니더라도 제2형 당뇨병이 잘 발생하는 특성을 보여 조기 검진과 관리가 필요하다. 혈당 수치로 확인하는 당뇨병 진단 기준은 HbA1c 6.5% 이상, 공복혈당 126mg/dL 이상, 75g 경구당부하검사 2시간 혈당 200mg/dL 이상, 전형적 증상과 함께 무작위 혈당 200mg/dL 이상 중 하나를 충족하는 것이다. 다만 무증상 환자의 경우에는 같은 날 서로 다른 두 가지 검사에서 모두 양성이 확인되거나, 다른 날 반복 검사에서 동일한 결과가 확인되면 확진할 수 있다. HbA1c 5.7~6.4%, 공복혈당장애(100~125mg/dL), 내당능장애 (OGTT 140~199mg/dL)는 전 당뇨병 단계로, 향후 당뇨병 발생 위험이 크므로 생활 습관 교정과 정기적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자기관리와 함께 효과적인 약물치료 제1형 당뇨병에서는 당화혈색소 7.0% 미만을 목표로 하며, 이를 달성 하기 위해 적극적인 자기관리 교육이 필요하다. 제2형 당뇨병은 진단 초기에는 당화혈색소 6.5% 미만을 목표로 하지만, 유병 기간이 길어 지면 환자의 상태에 맞게 목표를 조정해야 한다. 특히 제2형 당뇨병 의 혈당조절 목표는 저혈당 위험도, 사용 약물, 기대여명, 동반질환, 개인의 선호도, 활용 가능한 자원 등 환자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혈당조절 상태를 평가할 때는 자가혈당측정 결과도 참고하되, 최 종 기준은 당화혈색소 수치다. 목표 혈당은 식전 80~130mg/dL, 식후 2시간 180mg/dL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최소 3개월마다 당화혈색소를 검사해 혈당조절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치료의 기본은 생활 습관 교정이며, 규칙적인 운동, 적정 체중 유지, 균형 잡힌 식사가 혈당 관리의 핵심이다. 흡연과 음주는 합병증 위험을 높이므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 혈당 조절이 어렵다면 약물치료를 병행한다. 최근에는 초기부터 조기 병용요법을 권장한다. 과거에는 단독 요법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단독 치료로는 목표 HbA1c에 도달하는 비율이 낮고, 치료 지연으로 인해 합병증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근거가 쌓였다. 조기 병용은 신속하게 혈당을 조절하고, 치료를 미루는 경우를 줄여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메트포르민은 여전히 기초 약제로 가장 널리 사용되지만, 설포닐유레아는 저혈당과 체중 증가 위험 때문에 사용이 감소하는 추세다. 대신 DPP-4 억제제와 SGLT2 억제제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심혈관질환, 신부전, 심부전 환자에게는 SGLT2 억제제 사용이 우선으로 권고되고 있으며, DPP-4 억제제는 고령이나 신장 기능 저하 환자에게 안전한 대안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사제 치료를 회피하는 환자에게는 경구약 4제 병용도 합리적 선택이다. GLP-1 수용체 작용제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글루카곤을 억제하며 위 배출을 지연시켜 혈당을 낮추는 동시에, 체중을 줄이고 저혈당 위험이 낮은 장점이 있다. 또한 대규모 연구에서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이 동반된 환자에게서 주요 심혈관 사건을 줄이는 효과가 보고되었다. 그러나 오심, 구토 등 위장관 부작용이 흔하고, 드물게 췌장염 발생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인슐린은 제1형 당뇨병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제2형에서는 체중감소, 다뇨, 다갈 같은 과이화작용 증상과 함께 고혈당이 나타나는 경우, 혹은 2~3제 경구약 병용에도 혈당 조절이 안 되거나 HbA1c가 매우 높을 때 고려한다. 조기 검사와 관리를 통한 합병증 예방 저혈당은 약물 과다, 불규칙한 식사, 격렬한 운동, 음주로 발생한다. 증상은 발한, 떨림, 어지럼증, 심계항진에서 시작해 심하면 혼수와 경련으로 진행된다. 의식이 있는 경우, 즉시 설탕 15~20g (사탕 3~4개, 주스 3/4컵 등)을 섭취하고, 15분 후 혈당을 확인해 70mg/dL 미만이면 반복한다.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해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의식이 없거나 경구 섭취가 불가능하다면 보호자가 글루카곤 주사를 즉시 투여하고, 곧바로 응급실로 이송해야 한다. 당뇨병성 케톤산증(DKA)은 인슐린 결핍으로 지방 분해가 활성화되면서 케톤체가 축적되어 산혈증을 일으키는 상태다. 주로 제1형 당뇨병에서 인슐린 중단, 감염, 외상, 수술 등으로 발생한다. 구토, 복통, 호흡곤란, 의식저하 등이 나타나며, 조기 인지와 치료가 중요하다. 고삼투성 고혈당 상태(HHS)는 제2형 당뇨병에서 주로 발생하며, 극심한 고혈당과 탈수가 특징이다. 케톤산증은 고령 환자에게서 발생해 사망률이 높다. 원인은 감염, 뇌졸중, 심혈관질환, 스테로이드나 이뇨제 사용 등이다. 두 질환 모두 치료는 수액 공급, 인슐린 정주, 전해질 교정이 핵심이며, 유발 요인을 함께 교정해야 한다. 만성 합병증은 미세혈관과 대혈관 합병증으로 구분된다. 미세혈관 합병증에는 망막병증, 신증, 신경병증이 있고, 대혈관 합병증에는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말초동맥질환이 포함된다. 장기적 고혈당이 합병증 발생을 촉진한다. 예방을 위해 혈당, 혈압, 지질을 목표치로 관리해야 한다. 혈압은 130/80mmHg 미만을 권장하며, 당뇨 유병 기간이 10년 미만이고 주요 위험인자가 없는 경우에는 LDL-C는 100mg/dL 미만, 고위험군에서 70mg/dL 미만, 심혈관질환 환자에게서는 55mg/dL 미만을 목표로 한다. 혈압 조절을 위해 ACE 억제제나 ARB를, 지질 관리를 위해 스타틴을 기본으로 사용한다. 정기적 선별검사도 필수적이다. 매년 망막병증 예방을 위한 안저검사와 신증 조기 발견을 위한 소변 알부민과 eGFR 검사를 진행한다. 신경병증과 발 합병증 예방을 위해 발 검사 또한 매년 시행하고, 환자 스스로 발 관리 교육을 받도록 권고한다. 이러한 조기 발견과 적극적 관리를 통해 합병증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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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꺼지지 않는 병원
이곳은 불이 꺼질 수 없는 의료의 최전선! 중증질환에 강한 한양대학교병원은 환자분들의 회복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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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라이너, 잘못 쓰면... 반복되는 '질염'
여성이라면 한 번쯤 경험하는 질염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일상생활과 자신감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특히 팬티라이너 사용 습관, 통기성 낮은 옷차림, 스트레스와 면역력 저하 같은생활 패턴은 질염을 반복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질염은 세균성 질증, 캔디다증, 트리코모나스 질염, 위축성 질염 등 종류가 다양해증상과 치료 방법도 각각 다릅니다. 하지만 올바른 위생 관리와 생활 습관 조절, 정확한 질염 종류 파악을 통해 재발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Hihy 건강저장소에서는 많은 여성들이 궁금해하는질염의 원인·유형·예방법을 쉽고 정확하게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팬티라이너나 통기성이 떨어지는 속옷을 장시간 착용하면 열과 습기가 차면서 질 내 환경이 변하고 정상 균형이 무너져 질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화학 성분이 피부 자극을 일으켜 염증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어 불필요한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균성 질증은 가장 흔하며 질 내 가드넬라균 과증식으로 발생합니다. 캔디다증은 곰팡이균 감염으로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잘 생기고,트리코모나스 질염은 성 접촉으로 퍼집니다. 폐경 후에는 여성호르몬 감소로 위축성 질염도 흔해집니다. 팬티라이너는 장시간 착용을 피하고 반드시 자주 교체해야 합니다. 분비물이 거의 없거나 생리가 아닌 날에는 사용을 최소화하고, 생리 직전·직후·배란기처럼 분비물이 늘어나는 시기만선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땀·습기 많은 날에는 더 자주 갈아줘야 합니다. 통기성 낮은 옷·속옷(레깅스, 스키니 등)은 피하고,속옷은 면 100%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 분비물이 많아도 비누·세정제 과사용은 pH를 깨뜨려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운동 후에는 즉시 샤워하고 속옷을 갈아입어 습기 축적을 막아야 합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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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미 황반변성 환자라면? 황반변성의 자가관리법
내가 이미 황반변성을 가지고 있다면, 진행을 막는 것이 중요할 텐데요. 기저질환의 관리와 금연은 기본!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등푸른 생선, 환자에 따라서는 AREDS formula라 불리는 망막 영양제 섭취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정기적인 안과검진입니다! If you’ve already been diagnosed with macular degeneration, keeping it from getting worse becomes the top priority. Start with the essentials: control your chronic conditions and stop smoking. Add beta-carotene–rich leafy greens, omega-3–packed oily fish, and for some patients, AREDS-based eye supplements to your routine. And remember—nothing beats staying on schedule with your eye exams! [바로가기 - 안과 안성준 교수]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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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늦습니다… 지금 꼭 알아야 할 '간담췌암'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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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지 않게 먹자”의 함정, 신장질환과 저염 소금의 진실
‘짜게 먹지 말라’는 말은 신장질환자에게 거의 상식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최근 WHO가 ‘저염 소금 대체제(LSSS)’를 권장하면서, 신장질환자들에게는 오히려 혼란이 생겼습니다. 일반인에게는 혈압과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신장 기능이 저하된 사람에겐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염 소금 대체제의 실제 원리와, 신장질환자에게 왜 주의가 필요한지를 Hihy 저장소에서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신장질환자에게 소듐 섭취를 줄이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신장질환자는 콩팥의 소듐 배출 능력이 저하되어 체내에 염분과 수분이 쌓이기 쉽습니다. 이로 인해 부종과 고혈압이 악화되고, 심부전으로 이어질 위험도 높아집니다. 또한 고염 식이는 단백뇨를 증가시켜 신장 손상을 촉진하고, 약물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즉, 짜게 먹는 습관은 신장기능 악화의 주요 요인입니다. WHO가 말한 ‘저염 소금 대체제(LSSS)’는 어떤 제품인가요? 저염 소금 대체제는 일반 소금의 염화나트륨 일부를 염화칼륨으로 바꾼 제품입니다. 짠맛은 유지하면서도 나트륨 함량을 20~50%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제품은 글루탐산소듐이나 효모 추출물을 더해 맛을 보완합니다. 처음에는 약간 금속성 맛이 날 수 있지만, 2~3주면 대부분 혀가 적응합니다. 저염 소금 대체제가 건강에 주는 장점은 무엇인가요? 저염 소금은 혈압을 낮추고 뇌졸중·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포타슘 섭취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소듐/포타슘 비율을 개선해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실제 대규모 연구(SSaSS 연구)에서는 저염 소금 대체제 섭취 시 전체 사망률이 12%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그런데 왜 신장질환자는 저염 소금 대체제를 주의해야 하나요? 저염 소금에는 포타슘이 많이 들어 있어, 신장 기능이 떨어진 환자에게는 고칼륨혈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는 부정맥·심정지 등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 요인입니다. 특히 eGFR 45 mL/min/1.73m² 이하의 환자나, 레닌-안지오텐신 억제제·베타차단제·알도스테론 길항제 등을 복용 중인 환자에게서 위험이 커집니다. 즉, 일반인에게 좋은 식이 습관이 신장질환자에겐 독이 될 수 있는 셈입니다. 그렇다면 신장질환자는 소금 섭취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신장 기능 단계에 따라 접근이 다릅니다. 경증(정상에 가까운 경우): 의사 상담 후 저염 소금 사용 가능, 포타슘 수치 정기 점검 필요 중등도(30~60): 안정적이라면 의사 감독하에 소량 사용 가능 중증(30 또는 투석 환자): 저염 소금은 피하고, 다른 방식으로 염분 섭취 조절 대신 레몬즙, 식초, 마늘, 허브, 향신료를 활용해 풍미를 높이고, 가공식품 대신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소금 사용량을 서서히 줄이고, 식품 라벨을 확인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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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없이 잠드는 법, 불면증 극복의 첫걸음
밤이 깊어도 좀처럼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잠을 못 자면 피로가 쌓이고, 피로가 불안과 우울로 이어지며 다시 불면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최근에는 약을 쓰지 않고 생활습관과 사고방식을 조정해 불면증을 치료하는 ‘비약물적 치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 Hihy 건강저장소에서는 불면증에 관한 오해의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잠은 꼭 8시간 이상 자야 좋다? 꼭 8시간을 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면시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성인은 하루 평균 6~9시간 정도면 건강에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잠자는 시간 자체보다 잠의 질이 더 중요합니다. 충분히 자고 나서 개운한 느낌이 들고 낮 생활에 무리가 없다면 너무 시간을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수면 시간에 너무 집착하면 불안해져 잠들기 더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잠이 오지 않아도 침대에 계속 누워있어야 한다? 오히려 잠이 오지 않는데 계속 침대에 누워있으면 잠에 대한 걱정과 스트레스가 늘어나서 불면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잠자리에 누운 지 20분 이상 잠들지 못한다면 잠시 침대에서 나와서 가벼운 독서를 하거나 잔잔한 음악을 듣는 등 조용한 활동을 하면서 졸릴 때 다시 침대로 돌아가는 게 좋습니다. 자기 전에 술 한잔하면 잠이 잘 온다? 많은 분이 술이 잠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실제로는 수면의 질을 오히려 떨어뜨립니다. 술은 처음에는 졸리게 하지만, 몇 시간 후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잠에서 자주 깨거나 얕은 잠을 자게 합니다. 결국 숙면을 방해해서 피로가 더 쌓일 수 있습니다. 불면증이 있다면 자기 전 술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불면증은 피곤하면 저절로 나아진다? 그렇지 않습니다. 잠깐의 피로로 하루 이틀 잠을 잘 수는 있겠지만,만성적인 불면증은 피로가 쌓인다고 저절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대로 된 치료를 하지 않고 오래 방치하면 수면 패턴이 더 나빠지고일상생활과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지속되는 불면증은 초기에 치료하는 게 중요합니다. 불면증은 치료 받지 않아도 된다? 정신과에서 반드시 필요한 질문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잠을 잘 주무시냐는 건데요.잠은 마음의 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불면증은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오랜 시간 제대로 자지 못하면 건강이 나빠지고 집중력 저하, 우울감, 면역력 약화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약을 쓰지 않고 생활 습관이나 행동을 통해 치료하는 방법들도 있으니, 오래 지속되는 불면증은 꼭 전문의와 상의해서 도움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수면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뇌와 몸이 회복하는 시간입니다. 불면증은 참는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약을 쓰지 않아도 꾸준한 생활 습관 교정과 인지행동치료로 충분히 나아질 수 있습니다. 오늘의 숙면이 곧 내일의 건강입니다. 잠은 꼭 8시간 이상 자야 좋다? X 잠이 오지 않아도 침대에 계속 누워있어야 한다? X 자기 전에 술 한잔하면 잠이 잘 온다? X 불면증은 피곤하면 저절로 나아진다? X 불면증은 치료 받지 않아도 된다? X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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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의 세 가지 증상
황반변성의 초기 대표증상 세 가지는 글자가 흐려지는 중심 시력 저하, 정중앙이 보이지 않거나 검게 보이는 중심암점, 직선이나 사물이 휘어져 보이는 변형시입니다. 이와 같은 이상이 발생하면 즉시 안과를 방문하세요! The three major early symptoms of macular degeneration are blurry central vision, a dark or missing spot in the center of your sight, and distortion where straight lines or objects appear wavy. If you notice any of these changes, visit an eye specialist right away! [바로가기 - 안과 안성준 교수]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