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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열이 안떨어져요...'가와사키병' 의심?
5세 이하 아이에게5일 이상의 발열이 있고 눈이나 입술, 손발과 피부 등이 빨개진다면 일단 이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는데요! 적절한 시기에 제대로 치료를 하면 대부분은 후유증 없이 잘 회복이 되지만, 일부심장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마냥 만만하게 볼 질환은 아니라고 합니다! 바로가와사키병인데요. 오늘Hihy 건강저장소에서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와사키병드문 질환인가요? 국내에선1000명 중에2명 정도 꼴로 발병됩니다. 국내에선 매년4000~5000명 정도의 가와사키병 환자가 발생하고, 그 추세는 해마다 증가하고 추세 입니다. 낮은 빈도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한국은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와사키병이 많은 나라로 절대 무시할 수 있는 수치가 아닙니다. 가와사키병은 왜 걸리는 건가요? 정확한 병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크게세가지로설명합니다. 일본과 한국,중국 등 동아시아권에서 흔하게 발병하는 걸로 봐서는 분명히유전적 소인이 있고,면역주사에 반응을 하는 것으로 봐선 면역학적 기전이 작용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감기나 폐렴이 유행하는 시기에 가와사키병도 많아지는 것은 감염과도 연관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즉,유전적 소인이 있는 아이들한테,감염으로 인해 발동이 걸려서 면역학적 기전이 작동이 되며 발생하는 급성 열성 혈관염이라고 설명 드리곤 합니다. 어떤 증상이 있나요?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증상은발열입니다. 열이5일 이상 지속되며,빨개지는 병이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양쪽 눈의 결막이 충혈되어 빨개집니다. 또한 입술이 빨개지고,갈라지거나 딸기처럼 오돌토돌하게 돌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손바닥과 발바닥이 빨개지고, 다양한피부 발진이 몸에 생겨 납니다. 특히 돌 전의 작은 영아들은BCG접종 부위가 붉게 변하고 단단하게 염증 반응을 보여 가와사키병 진단에 도움이 되곤 합니다. 목에 있는 림프절이 부어 오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관절통,복통 등을 호소 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해열제나 항생제를 먹어도열이 안 떨어지면 가와사키병을 의심할 수 있는 걸까요? 맞습니다. 5세 이전의 아이가 항생제나 해열제를 써도 39도를 넘나드는 고열이4일 이상 지속된다면 가와사키병에 대한 의심을 해봐야 겠습니다. 진단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많이 물어보시는 부분 중에 하나가,어떤 검사를 하면 가와사키병으로 진단할 수 있는지입니다. 하지만 가와사키병의 진단은임상 증상을 기준으로 하며, 검사는 진단을 보조하는 수단입니다. 가와사키병은5일 이상의 발열이 나는 소아에서, 첫째양측성 비화농성 결막충혈,둘째입술 및 구강 점막의 변화, 셋째손발의 변화,넷째피부 발진,다섯째경구 림프절 비대 등 다섯가지 기준 중 네가지 이상을 만족한다면 완전형 가와사키병으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가와사키병은 합병증이 더 무섭다고 들었는데요? 가와사키병의 합병증 중 가장 심각한 것은 심장의 관상동맥이 늘어나는관상동맥류입니다. 심장도 근육이라 혈관을 통해 산소를 공급 받아야 하는데, 그 혈관을 바로 관상동맥이라 합니다. 문헌마다 조금씩 비율은 달라지지만,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아이들의 약20~50%까지도 동맥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그 가능성은3~5%로 급격히 낮출 수 있습니다. 또 가와사키병에 있어 관상동맥 합병증이 워낙 잘 알려져 있어, 간과되기 쉬운 심장합병증은심근염과 부정맥입니다. 가와사키 쇼크 증후군이라고 하는데요,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그 자체로도 매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약물치료인가요? 가장 대표적인 치료 약제는면역글로불린 주사와 아스피린 두가지입니다. 면역글로불린 주사는 면역계의 반응에 관여하여, 혈관 내 염증을 억제합니다.여러 가지방법중현재 국내에서는 약12시간에 걸쳐 한차례 천천히 주는 방법을 가장 선호하고 있습니다. 아스피린의 경우 초기에는 고용량으로 하루 수차례 나누어 사용하며, 열이 떨어진 이후에는 저용량으로 하루 한번으로 복용합니다. 최소한6주 이상은 아스피린을 복용하여야 하며, 이후 혈액검사와 심장초음파를 확인하고 중단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가와사키병이 의심되는 경우시간에 상관없이 언제든 응급실과 외래로 내원하셔서 진찰을 받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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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나고 빨개지면 단순 감기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이 부모님들 필수 시청)
감기인 줄 알고 해열제와 항생제를 꼬박꼬박 먹여도 좀처럼 열이 내리지 않는 아이, 그러면서도 몸 곳곳이 붓거나 빨개진다면 의심해 볼 수 있는 질환 중 하나는 꽤나 생소한 이름의 '가와사키병'입니다. 6개월~2세 아이들에게서 주로 발병하고 심장에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부풀어오르는 등 여러 합병증을 야기할 수도 있다고 해요. 감기, 폐렴이 유행하는 시기에 같이 많이 걸린다고 하니 아이 부모님들은 꼭 시청해주세요! 00:14 특이한 이름인데, 어떤 병인가요? 00:45 동아시아권에서 흔한 질병... 왜 생기나요? 01:49 전염되는 병인가요? 02:19 (★) 가와사키병의 증상 02:55 검사와 진단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04:19 불완전 가와사키병은 그래도 좀 덜 위험하겠죠?(놉) 04:47 가와사키병은 합병증이 더 무섭다고...! 05:55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06:57 (★) 치료를 받으며 꼭 신경써야 하는 부분 11:05 완치가 되는 병인가요? 어른은 안 걸리나요? 12:36 191만명 데이터를 분석했더니... 13:09 (★) 요약 [소아청소년과 나재윤 교수 바로가기]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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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질병으로서의 인식과 치료의 필요성
GUARDIANS OF HEALTH ❻ 어릴 때부터 관리 안 한다면 심각한 ‘비만’의 합병증 글.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하태경 교수 비만의 심각성 인류는 오랜 세월 동안 식량 부족과 풍요를 반복하는 환경에서 진화해왔다. 과거에는 먹을 것이 풍부할 때 가능한 한 많이 섭취하고, 식량이 부족할 때는 이를 견디는 방식으로 생존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고 이는 인류를 비만이라는 질병의 섬으로 끌고 갔다. 하지만 이 섬에서 벗어나는 제대로 된 방법을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 그 결과 더 많은 인구가 고립되어 가고 있다. 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 성인 중 37%가 비만을 겪고 있으며 남성의 경우 두 명 중 한 명이 비만이다. 체질량지수(BMI) 30kg/m² 이상의 고도비만 환자는 115만 명에 달하며 그 중 초고도비만 환자는 약 3만 명으로 추정된다. 고도비만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같은 해 발생한 25만 명의 암 환자보다도 많은 수치로 고도비만이 사회적으로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를 보여준다. 비만과 고도비만, 치료는 어떻게 달라야 하는가? 고도비만은 체질량지수(BMI) 30kg/㎡ 이상인 상태를 말하며 이는 단순히 체중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대사성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고도비만 환자들은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심각한 합병증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 이러한 합병증은 비만 자체보다 더 큰 건강 문제를 야기하고,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된다. 비만대사수술의 합병증 치료 효과 비만대사수술은 고도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합병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있어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이 수술은 체중 감소뿐 아니라 비만으로 인해 손상된 대사 기능을 개선해 다양한 대사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당뇨병 치료 효과 수술 후 많은 환자가 혈당 조절 능력이 급격히 개선되어 당뇨병 약물을 중단하거나 감소시킬 수 있게 된다. 비만대사수술을 받은 당뇨병 환자들의 상당수가 수술 후 정상 혈당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고혈압 및 고지혈증 개선 체중이 감소함에 따라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동시에 개선된다. 이는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크게 줄이며 수술 후 환자들의 전반적인 심장 건강이 좋아진다. 체중 감량과 함께 찾아오는 건강상의 이점 비만대사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수술 후 체중의 50~70%를 평균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감량하게 된다. 이 체중 감소는 단순한 외형적 변화에 그치지 않고 고도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 관절 통증 완화 체중 감소로 인해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들어 관절 통증이 현저히 줄어든다. 수면 무호흡증 개선 체중 감소와 더불어 호흡기 문제도 개선되어 수면의 질이 향상된다.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 체중 감소와 대사 기능 개선으로 인해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이 현저히 줄어든다. 비만대사수술에 대한 올바른 인식 많은 환자들이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비만대사수술은 더 이상 위험한 수술이 아니다. 현대 의술의 발달로 수술의 위험은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합병증 발생률도 낮아졌다. 비만대사수술의 위험성은 담낭절제술과 유사하다고 보고되었으며 특히 비만대사수술 전문병원인 한양대학교병원에서 비만대사수술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으면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2010년부터 비만대사수술을 시작했으며 거의 15년 가까이 수술 후 합병증 없이 안전하게 고도비만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결론 비만은 단순한 체중 관리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는 심각한 질병으로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만대사수술은 고도비만 환자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비만대사수술 클리닉 고도비만 수술은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 수면무호흡증 등 비만과 관련된 대사질환 치료에도 효과가 뛰어나 비만수술보다는 비만대사수술이라고 한다. 비만대사수술은 단순히 체중 감량을 위한 수술이라고 하기에는 다양한 효과가 있으며 생명 연장의 기전에도 작용한다는 과학적인 연구 결과가 있다. 비만대사수술 클리닉에서는 환자의 상황을 고려해 수술 결정에서부터 치료 후까지 전 과정을 다학제 진료 시스템으로 원스톱 진행한다. 환자 특성 고려한 높은 치료 성과 고도비만과 대사질환 중 특히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성별, 연령, 사회 경제적 특성을 고려한 높은 치료 성과 도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환자 관리 환자의 기초대사량, 식이습관 패턴, 근력 등을 고려해 체중 감량 및 유지를 위한 과학적인 수술 후 관리 사회복지 서비스 사회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고도비만 환자를 위한 복지지원 서비스 제공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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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기 비만 관리로 성인병 예방
GUARDIANS OF HEALTH 어릴 때부터 관리 안 한다면 심각한 ‘비만’의 합병증 글.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양승 교수 소아청소년 비만 유병률 매년 증가 우리나라 소아청소년의 비만 유병률은 최근 40여 년 동안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비만 정도가 심한 비만이 더 빠른 증가를 보이고 있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국내 소아청소년 비만 유병률은 25%로 4명 중 1명이 비만이다. 특히 고도비만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어 소아비만에 대한 교육과 관리가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비만은 에너지 대사의 불균형에 의해 생긴다. 즉, 에너지 섭취가 소모보다 많을 때 생기게 된다. 이는 생활 환경과 생활 습관, 식사와 신체 활동,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신경 물질, 호르몬 등의 생리학적 요인들이 유전적 소인과 함께 작용해 나타나게 된다. 환경적 요인으로는 식품 산업의 발전과 핵가족화 및 맞벌이 가정의 증가를 들 수 있는데, 이는 식자재 공급이 증가되어 쉽게 식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된 상태에다 가족 구성원 중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여건이 줄어 패스트 푸드의 섭취가 늘게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교통수단의 발달로 걸어 다니는 횟수가 감소하고, 학습량이 증가해 실외 활동이 줄어들고 수면 시간이 부족한 것 역시 비만의 원인이 되고 있다. 소아청소년 비만 절반 이상이 성인 비만으로 이어져 소아청소년 비만의 99% 이상은 단순 비만으로 노력하면 정상 체중이 될 수 있다. 드물게 병적 비만 또는 증후성 비만이 있는데 이런 경우는 본인이 조절할 수 없는 경우로 약물적,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소아청소년 비만과 성인 비만의 가장 큰 차이점을 들자면 소아청소년 비만은 비만 세포의 수가 증가하는 비만이라는 것이다. 비만 세포의 수가 증가하므로 성인이 되었을 때 중등도 또는 고도 비만이 되기 쉽다. 소아청소년의 비만은 절반 이상이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사춘기가 오기 전에 비만을 조절하지 않으면 성인이 되었을 때 심혈관질환 위험도가 3배 정도 증가한다. 이 외에도 소아청소년 비만은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는데 인슐린 저항성, 제2형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담낭질환, 뇌종양, 대퇴골두 골단 분리증 및 유아기 오(O)다리(Blount Disease), 우울증 및 섭식 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청소년기 여성의 경우 비만이 신경내분비계에 영향을 주게 되어 조기 사춘기 및 조기 초경, 남성호르몬 과다로 인한 월경 불순 또는 무월경, 비정상 자궁 출혈, 다낭성 난소 증후군, 월경통 및 월경 전 증후군 등 다양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불임, 임신 합병증, 유방암, 자궁내막암의 위험도를 높인다. 온 가족이 비만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최근 성장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아오는 소아청소년을 보면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경우가 많으며 자녀의 적정 체중을 잘 모르는 부모들도 많다. 또한 살이 키로 간다는 잘못된 인식이 자녀를 비만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다. 아이가 비만한 경우 부모가 비만한 경우가 많다. 비만이 유전적인 요인 때문이라는 것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식습관과 비활동적 생활 방식을 닮는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아이만 식이 조절을 하고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온 가족이 건강한 식단을 공유하고 활동적인 생활 방식으로 바꾸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저출산율이 전세계 1위가 되어버린 우리나라에 저체중 출생아는 늘고 있다. 태어날 때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이를 가진 부모는 작게 태어난 자녀가 영양이 부족해 잘 성장하지 못할 것에 대한 걱정으로 많이 먹이려고 한다. 하지만 이 아이들은 태어나기 전에 영양 공급이 부족한 환경 속에서 적응이 되어 있어 출생 후 상대적인 과영양 상태에 놓이게 된다. 더군다나 잘 먹이게 되면 쉽게 비만하게 된다. 따라서 저체중 출생아들은 날씬하게 키워야 한다. 출생 후 모유수유가 비만 예방에 좋고 이유 시기부터 통곡물, 과일, 채소 및 저지방 어육류군을 섭취하는 건강한 식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사춘기 이전 비만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 소아청소년 비만 치료의 핵심은 생활 습관의 변화를 유도하고 이를 유지하는 데 있다. 먼저 영양 상담을 통해 열량에 대한 목표를 설정한 뒤 식사를 정하되 단백질은 충분히, 탄수화물과 지방은 제한하는 것이 좋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 성장 촉진을 도모하고 심폐 기능 및 근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매년 주의 깊은 모니터링을 통해 비만한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부모와 주변 어른들의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온 가족이 건강한 식사 습관을 갖도록 교육해야 한다. 그래도 소아기에 비만하게 되었다면 사춘기가 오기 전에 비만에서 벗어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사춘기 이후에 살을 빼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녀가 비만하다고 생각한다면 전문의를 찾아가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비만은 질환이므로 수많은 비전문적인 정보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조언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비만한 소아청소년을 의사와 같은 전문가가 꾸준히 교육했을 때 동기부여가 되는데 약 1년이 걸린다고 한다. 결국 부모와 아이의 인내심이 필요하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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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 현대 그림책 작가 완다 가그 - 완다 가그와 폐암 Lung Cancer
예술과 의술의 만남 완다 가그와 폐암 Lung Cancer 글.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동원 교수 완다 가그는 미국의 아티스트이자 저자, 번역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무수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화가를 꿈꿨던 아버지는 가난하지만 일곱 명의 자녀가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독려했으며 완다 가그가 15세 때 결핵으로 사망하면서 ‘아빠인 내가 하지 못했던 일을 네가 해내라’라는 유언을 남겼다. 완다 가그의 대표작은 동유럽 민담을 소재로한 어린이 그림책 『백만 마리 고양이』이다. 1928년 출간된 이 책에서 그림은 장식적인 요소가 아니라 스토리를 전달하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사용되었으며 ‘미국 최초의 현대 그림책’이라는 명성과 함께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완다 가그는 1946년 6월 27일 53세의 나이로 미국 뉴욕에서 사망했다. 사인은 폐암으로 알려져 있으며 평소 담배를 많이 피웠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완다 가그의 죽음의 이유인 ‘폐암’에 대해 알아본다. 폐암은 기관지나 폐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암이 주는 공포를 가장 잘 보여주는 암이라 할 수 있다. 발생 빈도에 있어서는 우리나라 남성에서 1위, 여성에서는 4위를 차지한다. 암 사망자 수에 있어서는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남녀 공히 1위를 점하고 있어서 가장 위협적인 암이라고 할 수 있다. 폐암의 원인으로는 흡연이 가장 대표적이며 전체 폐암의 약 80~90%가 흡연과 관련이 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 발생의 위험이 10~20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연을 함으로써 폐암 발생의 위험을 낮출 수 있는데 약 5년째부터 폐암 발생의 위험이 감소하기 시작하고 금연의 기간이 길수록 폐암 발생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따라서 최대한 어린 나이에 금연하도록 하는 것이 폐암발생의 위험도를 낮추는 방법이다. 간접흡연자도 비흡연자에 비해 1.5~2배 정도 높은 폐암 발생의 위험도를 가지게 된다. 최근 흡연을 하지 않는 여성에서 폐암이 증가해 문제가 되고 있다. 비흡연자 폐암의 원인으로는 간접 흡연, 라돈, 요리할 때 발생하는 연기, 대기오염과 미세먼지, 직업적인 발암 물질의 노출, 유전적 소인 등이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폐암의 사망률이 높은 이유는 완치가 가능한 조기에 진단되는 환자가 전체의 20%밖에 되지 않으며 나머지 80%가 진행된 상태에서 진단되기 때문이다. 전이가 이미 발생한 4기로 발견되는 환자도 40% 이상이다. 또한 수술적 절제를 시행한 조기 폐암 환자라도 약 30~40%에서 재발하는 점 역시 폐암의 사망률을 높이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근본적으로 폐암의 치료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조기에 폐암을 발견하는 것(조기 폐암검진)이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9년부터 폐암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는데, 폐암 발생의 위험이 높은 담배를 많이 피운 경우(보통 30갑년 이상)와 나이가 많은 경우(보통 55세 이상)에 실시한다. 폐암은 진단에서부터 치료까지 그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전문적인 내용이 많다. 폐암의 치료 방법에는 전통적으로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가 있으며 최근에는 차세대 표적 항암제가 도입되고 새로운 면역 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표적 항암제는 암세포에만 많이 발현되는 특정 단백질이나 특정 유전자 변화를 표적으로 삼아 암세포만 골라서 죽이는 항암제이며 기존의 항암제에 비해 부작용이 적다. 면역관문 억제제라 불리는 면역 치료제도 개발되어 폐암 치료에서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완치가 불가능했던 말기 폐암 환자의 삶의 질도 많이 개선되고 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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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는 날씨! 혈관 수축> 혈압 상승> 뇌졸중 위험?
겨울철 위험도가 높아지는 대표적인 질환들! 그중 특히 기온의 변화가 큰 겨울철에는 뇌졸중의 위험이 더 높아 진다고 합니다. 오늘Hihy 건강저장소에서는뇌졸중이 무엇인지 치료는 어떻게 진행하는지 샅샅이 알려드리겠습니다! 뇌졸중은 무엇인가요?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뇌 손상이 발생하여 신체 및 정신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정의합니다. 흔히뇌경색으로 알려져 있는 혈관이 막히는 병인허혈성 뇌졸중과 뇌출혈로 알려져 있는 혈관이 터져서 생기는 병인출혈성 뇌졸중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 환자가 병원으로 오게 되는 경로는 어떻게 되나요? 환자분들이 오시는 경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응급실을 통해 오시는 경우입니다. 뇌혈관질환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위급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증상이나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응급실을 통해 빠르게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응급실에서 신속하게 진단 후,뇌혈관 문제일 경우 즉시 신경외과와 신경과로 연결되어 협진 하여 치료를 시행합니다. 두 번째는 진료의뢰서를 받아서 오시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대부분 다른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후, '더 큰 병원에서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세요'라는 권유를 받고 오시게 됩니다.이러한 경우에도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바로 신경외과로 오시는 경우도 있지만,신경과에서 먼저 진료를 보고 뇌혈관 문제가 확실시될 때 신경외과로 의뢰가 됩니다.진료 과정에서 환자분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신경외과와 신경과가 협력하여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뇌졸중이 많이 발생하는 원인이 있나요? 뇌졸중은기온 변화가 큰 겨울철에 발생률이 더 높은 경향을 보입니다. 추운 날씨는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성별과 나이도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남성은 여성보다 젊은 나이에 뇌졸중 위험이 더 높지만, 여성은 폐경 후뇌졸중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뇌졸중 발생률이 높아지며,65세 이상에서 뇌졸중 발생이 가장 흔합니다. 최근 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60대 이상이 약80%로 나이에 영향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 중에 뇌졸중 병력이 있는 경우, 유전적 요인이나 비슷한 생활 습관 때문에 뇌졸중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뇌졸중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생활 습관과 관리에 따라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에서 뇌출혈보다 뇌경색의 비율이 높나요? 뇌경색 환자가 비율이 훨신 높습니다. 2022년 우리나라의 뇌출혈 환자는10만2127명에 비해 뇌경색 환자는52만895명으로 뇌경색 환자의 비율이 높음을 통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의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뇌졸중의 치료는 크게 두 가지 유형에 따라 달라지는데뇌경색과 뇌출혈입니다. 뇌경색의 경우혈관이 막히면서 뇌로 가는 혈류가 차단되는 것이 원인입니다. 치료는 막힌 혈관을 다시 열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혈전용해제(tPA)라는약물을 사용합니다. 혈관 내 시술을 통해 막힌 혈관을물리적으로 뚫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혈전 제거술은 주로 대혈관이 막힌 경우에 시행되며,빠른 치료가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반면에,뇌출혈의 경우는터진 혈관에서 출혈이 발생하는 것이 원인입니다. 이 경우에는 출혈을 멈추고 뇌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출혈량이 많거나 뇌압이 심하게 상승하는 경우외과적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뇌내 혈종을 제거하거나 뇌압을 완화하기 위한감압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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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고요? 뇌동맥류
뇌동맥류 하면 보통 언제 터질지 모르는시한폭탄이라는단어를 가장 많이 떠올립니다. 그만큼 파열 시 사망하기도 하며 생존한다 하여도 중증 장애를 남기게 되는 아주 무서운 질환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부 다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뇌동맥류대체 무엇이며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오늘Hihy건강저장소에서알려드립니다! 뇌동맥류는 무엇인가요? 뇌동맥의 약한 부분이 혈관 내로 흐르는 혈류의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로 터지게 될 경우 심각한뇌출혈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뇌동맥류 얼마나 위험한가요? 뇌동맥류는 인구의 약1%에서 발견됩니다. 뇌동맥류의 파열로 인한 지주막하출혈은 매년10만 명당10에서20명의 환자에게 발생합니다. 파열 시 사망률은25~50%정도로 추정되며 생존한 환자도 절반 이상에서 중증 장애를 남기게 됩니다.따라서 뇌동맥류 파열 전에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제 터질지 모른다’라고 얘기하는데동맥류가 발견되면 다 치료해야 하나요? 뇌동맥류는'언제 터질지 모른다'는 말이 있지만, 발견된 모든 동맥류가반드시 파열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동맥류가 발견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동맥류 치료 여부는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크기,위치,모양 등이 중요한판단 기준입니다. 일반적으로 작은 동맥류는 파열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치료하지 않고 경과 관찰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7mm이상이거나,파열 위험도가 높은 혈관에 위치하는 경우,혹은 울퉁불퉁한 모양을 가진 동맥류는파열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치료가 권장됩니다. 환자의 나이,건강 상태,가족력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젊은 환자나 건강 상태가 좋은 경우 파열될 가능성이 있는 동맥류에 대해 적극적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고령이거나 수술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치료보다는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가족 중 뇌동맥류 파열의 병력이 있는 경우 파열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치료 결정을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동맥류가 있다고 해서반드시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환자 개별적인 상황에 따라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예방적 치료를 선택하게 됩니다. 다만 약물치료로 동맥류를 치료할 수는 없으므로외과적 치료 상담이 필요합니다. 동맥류를 치료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뇌동맥류를 치료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개두술과혈관 내 치료입니다. 개두술은 동맥류의 목 부분에 금속 클립을 직접 결찰해 혈액이 동맥류로 더 이상 흐르지 않도록 막는외과적 수술입니다. 혈관 내 치료는 머리를 절개하지 않고 혈관 내로 접근해 동맥류 안에 백금 코일을 채워 혈류가 동맥류 안으로 들어가지 않게 하는 치료입니다. 어떤 방법을 선택할지는 동맥류의 크기,위치,모양,환자의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합니다. 색전술, 결찰술 외뇌동맥류 치료의 새로운 방법들이 나오고 있다는데 어떤가요? 뇌동맥류 치료에서 전통적인 색전술이나 결찰술 외에도 최근혈류전환술(Flowdiversion therapy)과혈류차단술(Flowdisruption therapy)이 새로운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실제로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방법들이 점차 확대 적용되고 있는 추세이며 저희 병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먼저혈류전환술은촘촘한 스텐트의 개념으로 동맥류 자체를 직접적으로 막는 것이 아니라, 스텐트를 사용해 동맥류로 가는 혈류를 차단하고,주변 정상 혈관으로 혈액이 흐르도록 유도하는 방식입니다.스텐트가 삽입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맥류가 자연스럽게 막히는 개념입니다. 혈류차단술은WEB이라고 불리는 장치를 동맥류 내부로 삽입해 혈류를 차단하고 동맥류의 파열 위험을 낮추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최근 도입된 기술로,기존의 혈관 내 치료에 비해 항혈소판제 사용을 줄여 합병증의 위험도를 낮추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제한적인 것이 단점입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이러한 새로운 기술들이 환자의 상태나 동맥류의 형태에 따라 기존 치료법과 함께 선택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해 주신다면? 결론적으로,뇌동맥류 치료는 점점 더 발전하고 있으며, 환자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다양한 치료 옵션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최근의 기술적 발전 덕분에 많은 환자들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중요한 것은,동맥류가 발견되었을 때 적절한 시점에신속하게 전문 의료진과 상담하고,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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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두경부 영상의학이 뭔가요? (혈전 뚫듯이) 시원하게 설명드립니다
영상의학과는 영상 찍고 보는 곳 아닌가요? 맞긴 한데...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한 가지, 바로 중재시술을 함께 시행한다는 점! 목숨을 위협하는 급성 뇌경색, 뇌혈관에 끼인 혈전이 고작 쌀알 크기..? ㄴㅇㄱ 신경두경부 영상의학을 전문으로 하는 (그리고 휴대전화가 울리면 달려야 하는...!) 영상의학과 이영준 교수님께 물었습니다.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야 하는 뇌졸중 증상도 꼭 짚고 가세요! 00:08 (신경두경부) 영상의학? 00:30 급성 뇌경색으로 실려온 환자 02:25 쌀알만 한 뇌혈관 직경 03:00 (★) 뇌졸중의 증상 03:36 퇴원? 재발? 04:40 신속한 치료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의료진 바로가기 : 영상의학과 이영준 교수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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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를 왔는데 내과도 가라고요...? 자가면역질환 있는 분들 특히 조심! 원인도 다양한 포도막염 살펴보기
금방 나을 수도, 그런데 금방 낫지 않을 수도(?) 발병 원인과 위치에 따라서 치료가 모두 다른 포도막염! 특히 강직척추염이나 베체트병 등 자가면역질환의 동반질환으로도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눈이 아파 안과를 찾았다가 류마티스내과로 의뢰되어 류마티스 질환을 진단받는 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류마티스 질환들이 완치가 어려운 만성 질환이어서 포도막염에도 면밀하고 세심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해요. 눈이 아프거나 시려 눈물이 나고, 충혈과 시력저하가 있거나 앞에 무언가가 떠다닌다면 포도막염일 수 있으니 근처 안과를 방문하세요! **00:18 포도막? 포도막염?** **00:55 포도막염은 왜 생기나요?** **01:29 다 같은 포도막염이 아니다(?!)* **02:22 자가면역질환 있는 분들 특히 주의하세요!** **04:01 포도막염의 주요 증상** **04:48 포도막염의 치료** **05:55 합병증의 위험성도..!** **06:31 이런 분들 전신검사 꼭 해보셔야 합니다!** [안과 김지홍 교수 바로가기]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