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17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담배 안 피워도 안심 못 하는 이유! 폐암 잡는 검사는?
건강검진의 활성화로 폐암 1기 발견율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40%가 넘는 환자가 '4기'에 진단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비흡연 여성 폐암의 위험성과 40대 이상 여성에게 저선량 CT 검진이 꼭 필요한 이유를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효준 교수가 알기 쉽게 짚어드립니다. [바로가기: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효준 교수] Despite an increase in early-stage lung cancer detections due to health checkups, over 40% of patients are still diagnosed at Stage 4. Professor Jang Hyo-jun from the Department of Thoracic and Cardiovascular Surgery explains the risks of the surging non-smoking female lung cancer and why low-dose CT scans are strongly recommended for women over 40.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Notice Disclaimer] ※ The medical information provided in this video is intended for general informational purposes only. ※ The content of this video cannot replace a direct medical examination by a healthcare professional. Please visit a hospital to consult with a specialist regarding medical decisions, including diagnosis, treatment, and prescriptions. ※ Medical treatments or recommendations may vary depending on an individual patient’s health status (such as underlying conditions, age, medical history, and symptom severity) and clinical indications. Therefore, the information in this video should not be applied uniformly to all patients. ※ Medical information is subject to change based on research findings and updates to clinical guidelines. This content is based on the information available at the time of production; please consult your attending physician regarding the latest treatment options.
2026-09-08
-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항생제 내성 80%? 우리 아이 치료와 등교 기준 총정리
"단순 감기인 줄 알았는데 폐렴이래요..." 감기약 먹고 며칠이 지나도 기침과 고열이 잡히지 않는다면? 학령기 아이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Mycoplasma pneumoniae)! 페니실린 같은 일반 감기 항생제가 전혀 듣지 않는 이유부터 최근 80%를 훌쩍 넘긴 마크로라이드 항생제 내성 문제, 그리고 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치료 전략과 등교 기준까지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소아감염 세부전문의 김진수 교수가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바로가기 - 응급의학과 김진수 교수]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2026-09-04
-
정관수술과 전립선암, 정말 연관이 있을까?
인터넷에 떠도는 전립선암에 관한 수많은 속설, 과연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비뇨의학과 박성열 교수님이 정관수술과 전립선암의 관계, 그리고 커피와 전립선 건강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명확하게 짚어드립니다. [바로가기 : 비뇨의학과 박성열 교수] There are so many rumors about prostate cancer online—how much should you actually believe? Professor Park Sung-yul clearly clears up the confusion, addressing the relationship between vasectomy and prostate cancer, and the truth behind coffee and prostate health.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Notice Disclaimer] ※ The medical information provided in this video is intended for general informational purposes only. ※ The content of this video cannot replace a direct medical examination by a healthcare professional. Please visit a hospital to consult with a specialist regarding medical decisions, including diagnosis, treatment, and prescriptions. ※ Medical treatments or recommendations may vary depending on an individual patient’s health status (such as underlying conditions, age, medical history, and symptom severity) and clinical indications. Therefore, the information in this video should not be applied uniformly to all patients. ※ Medical information is subject to change based on research findings and updates to clinical guidelines. This content is based on the information available at the time of production; please consult your attending physician regarding the latest treatment options.
2026-09-02
-
진단율 12%, 방치하면 5년 사망률 80%… 대동맥판막협착증
심장 속 판막은 혈액이 한 방향으로 흐를 수 있도록 쉼 없이 열리고 닫히는 구조물입니다. 그런데 이 판막이 노화로 딱딱하게 굳어 제대로 열리지 못하면 온몸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게 됩니다. 바로 대동맥판막협착증입니다. 국내 환자 수가 10년 새 4배 이상 급증했지만 진단율은 12%에 불과할 만큼 많은 분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증상이 거의 없다가도 중증이 되면 2년 내 사망률이 50%에 달할 만큼 위험한 이 질환의 원인부터 최신 치료법까지, Hihy 건강저장소와 함께 하나씩 짚어봅니다.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왜 생기나요? 심장의 판막은 혈액을 온몸으로 내보내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열리고 닫히기를 반복합니다. 사용할수록 노화되는 판막에 칼슘이 쌓여 딱딱해지면 혈액이 이동하는 통로가 좁아지는데, 이것이 대동맥판막협착증입니다. 기존에는 류마티스 열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지만, 최근 국내에서는 류마티스성 판막 질환 유병률에 큰 변화가 없는 반면 비류마티스성 판막 질환 유병률이 크게 증가하면서 퇴행성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 환자 수는 2010년 약 4,600명에서 2021년 약 19,000명으로 10년 간 4배 이상 급증했으며, 70대 이상 환자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할 만큼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습니다. 증상이 없어도 위험한가요?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초기 단계에 증상이 잘 드러나지 않으며, 심지어 중증에 이르러서도 증상을 체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2년 내 사망률이 50%, 5년 내 사망률은 무려 80%에 육박하며, 난소암·유방암·폐암 등주요 전이암보다도 예후가 좋지 않은 심각한 질환입니다. 중증도가 높아질수록 심장이 과하게 기능하면서 피로감이 심해지거나 숨이 가쁘고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다고 안심하기보다는, 특히 고령이라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진단받을 수 있나요? 다행히 검사 방법이 복잡하지 않습니다.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청진 시 특유의 심잡음이 나타나기 때문에, 가까운 일반 내과나 심장내과·순환기내과에서 간단한 청진만으로도 1차 소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 심장 초음파를 통해 확정 진단합니다. 심장 초음파는 비용 부담이 크다는 편견이 있지만, 2021년 9월부터 심장 질환이 의심되어 진단이 필요하거나 경과 관찰이 필요한 경우에는 요양 급여가 적용되어 다소 경감된 비용으로 검사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약으로는 치료가 안 되나요?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아직 그 원인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수술 또는 시술 등 물리적인 방법으로 협착된 판막을 교체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가슴을 열어 협착된 판막을 제거하고 인공 판막을 이식하는 수술적 대동맥판막 치환술(SAVR)만이 유일한 치료법이었습니다. 그러나 고령 환자가 많은 대동맥판막협착증의 특성상 동반 질환이나 컨디션 문제로 개흉 수술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수술 고위험군과 불가능군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의 필요성이 높았습니다. 가슴을 열지 않는 TAVI 시술은 어떤 치료인가요?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AVI)은 2000년대 초반 수술 고위험군 및 불가능군을 위해 고안된 치료법으로, 개흉 없이 동맥을 통해카테터를 삽입하여 기존 대동맥판막 부위에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시술입니다. 우리나라에는 2010년에 처음 도입되어, 현재는 50여 개의 TAVI 센터에서 안정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전신 마취가 필요 없고 시술 시간이 짧아 입원 기간과 일상 복귀 시점이 크게 앞당겨집니다. 다양한 연구와 임상 자료를 통해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2019년 미국 FDA는 수술 저위험군 환자에게도 TAVI 시술이 가능하도록 적응증 확대를 승인했습니다.
2026-09-02
-
토마토, 그냥 먹지 말고 '이렇게' 드세요!
전립선암 예방을 위해 고기를 완전히 끊어야 할까요? 토마토는 어떻게 먹어야 가장 좋을까요? 올바른 식습관으로 내 몸을 지키는 핵심 정보를 확인하세요! [바로가기 : 비뇨의학과 박성열 교수] Should you completely stop eating meat to prevent prostate cancer? What's the best way to eat tomatoes? Check out this essential information to protect your health through proper dietary habits!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Notice Disclaimer] ※ The medical information provided in this video is intended for general informational purposes only. ※ The content of this video cannot replace a direct medical examination by a healthcare professional. Please visit a hospital to consult with a specialist regarding medical decisions, including diagnosis, treatment, and prescriptions. ※ Medical treatments or recommendations may vary depending on an individual patient’s health status (such as underlying conditions, age, medical history, and symptom severity) and clinical indications. Therefore, the information in this video should not be applied uniformly to all patients. ※ Medical information is subject to change based on research findings and updates to clinical guidelines. This content is based on the information available at the time of production; please consult your attending physician regarding the latest treatment options.
2026-08-31
-
가슴이 아프면 참아야 할까, 바로 119를 불러야 할까?
심장은 하루도 쉬지 않고 온몸에 피를 보내는 우리 몸의 엔진입니다. 그 심장에 산소를 공급하는 혈관이 갑자기 막히면 심장근육이 빠르게 손상되는 급성 심근경색이 발생합니다. 치명적인 부정맥과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단 1분이라도 빨리 대응하는 것이 생사를 가를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은 교과서처럼 극심한 흉통으로만 오지 않고, 증상을 알고 있어도 막상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심근경색의 증상부터 골든타임, 치료, 예방까지 Hihy 건강저장소와 함께 하나씩 짚어봅니다. 심근경색은 왜 발생하고, 왜 그렇게 위험한가요? 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이 관상동맥입니다. 관상동맥 벽에 오랜 기간 쌓여 있던 콜레스테롤 찌꺼기, 즉 죽상경화반이 파열되면 그 자리에 혈전(피떡)이 생겨 혈관을 막습니다. 산소 공급이 끊긴 심장근육은 빠르게 손상되기 시작하며, 이것이 급성 심근경색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살릴 수 있는 심장근육은 줄어들고, 치료가 늦어질수록 심부전·부정맥·쇼크 같은 합병증 위험도 커집니다. 치명적인 부정맥과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입니다. 심근경색 증상, 흉통만 있는 건 아닌가요? 가장 전형적인 증상은 가슴 한가운데를 짓누르거나 조이는, 무거운 물체를 올려놓은 듯한 불편감입니다. 통증이 왼팔이나 양팔, 어깨, 등, 목, 턱, 명치 쪽으로 퍼지기도 하고, 숨이 차거나 식은땀, 메스꺼움·구토·어지럼증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모든 환자가 극심한 흉통을 경험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환자는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심한 피로감, 체한 듯한 불편감, 식은땀이나 실신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히 고령자와 당뇨병 환자에서는 통증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평소와 다른 가슴 불편감이 새로 생겼거나 쉬어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증상이 생기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 직접 운전해서 가면 안 되나요? 심근경색이 의심되면 하던 일을 즉시 멈추고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가족을 기다리거나 직접 운전하거나, 소화제를 먹고 증상이 가라앉는지 지켜보는 것은 위험합니다. 이동 중 심실세동과 같은 치명적인 부정맥이나 심정지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급대는 현장에서 심전도와 활력징후를 확인하고 응급처치를 시작할 수 있으며, 환자 상태를 병원에 미리 전달해 응급실과 심혈관조영실이 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신고 시에는 증상이 시작된 시각, 통증 부위와 양상, 복용 중인 약과 과거 심장질환 여부를 알려주면 도움이 됩니다. 평소 니트로글리세린을 처방받았다면 의료진이 알려준 방법대로 복용하되, 신고를 늦춰서는 안 됩니다. 병원에서는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하나요? 응급실에서는 빠르게 12유도 심전도를 시행하고, 혈액검사로 심장근육 손상을 나타내는 트로포닌 수치를 확인합니다. 심전도에서 전형적인 변화가 보이는 'ST분절 상승 심근경색'은 막힌 관상동맥을 즉시 열어야 하는 초응급질환입니다. 첫 심전도가 정상이라도 심근경색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으며, 필요하면 검사를 반복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손목이나 사타구니 혈관으로 가느다란 관을 넣어 막힌 부위를 풍선으로 넓히고 스텐트를 삽입하는 관상동맥 중재술입니다. 처음 의료진을 만난 시점부터 혈관을 여는 시점까지 90분 이내, 다른 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하면 120분 이내를 목표로 합니다. 심근경색, 예방할 수 있나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심근경색은 대부분 오랜 기간 관상동맥에 동맥경화가 쌓인 결과로 발생합니다. 예방의 핵심은 혈관을 손상시키는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꾸준히 관리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금연으로, 전자담배와 간접흡연도 피해야 합니다. 채소·과일·통곡물·생선 중심 식사와 하루 30분 주 5일 빠르게 걷기 수준의 유산소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파악하고 이상이 있으면 처방받은 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단, 아스피린을 예방 목적으로 임의로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심혈관질환이 없던 사람이 복용하면 출혈 위험이 예방 효과보다 클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해야 합니다.
2026-08-31
-
전립선 수술 부작용 피할 순 없을까? 현명한 암 치료는
전립선암 수술을 앞두고 성기능 장애나 요실금 같은 합병증이 걱정되어 망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로봇수술 등 의학 기술이 많이 발전했지만, 여전히 고민되는 부분인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립선암은 초기 진단 시 선택할 수 있는 치료법이 매우 다양합니다. 환자분의 나이, 생활습관, 그리고 앞으로의 삶에 대한 가치관에 따라 '가장 합리적인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바로가기 : 비뇨의학과 박성열 교수] Many people hesitate to undergo prostate cancer surgery due to concerns about complications like sexual dysfunction or urinary incontinence. While medical technology, such as robotic surgery, has advanced significantly, these concerns are still very real. However, early diagnosis of prostate cancer offers a wide range of treatment options. The most important step is choosing the 'most rational treatment' based on the patient's age, lifestyle, and personal values for their future life.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Notice Disclaimer] ※ The medical information provided in this video is intended for general informational purposes only. ※ The content of this video cannot replace a direct medical examination by a healthcare professional. Please visit a hospital to consult with a specialist regarding medical decisions, including diagnosis, treatment, and prescriptions. ※ Medical treatments or recommendations may vary depending on an individual patient’s health status (such as underlying conditions, age, medical history, and symptom severity) and clinical indications. Therefore, the information in this video should not be applied uniformly to all patients. ※ Medical information is subject to change based on research findings and updates to clinical guidelines. This content is based on the information available at the time of production; please consult your attending physician regarding the latest treatment options.
2026-08-28
-
"출근만 하면 손이 갈라지고 가려워요" 단순 예민한 피부 탓일까? '직업성 피부질환'의 실체
일하다 보니 손이 트고 가려운데, 그저 '내 피부가 예민해서겠거니' 하며 연고만 바르고 참고 계시진 않나요? 만약 직장에서 반복적으로 화학물질 등에 노출되어 생긴 피부질환이라면, 이는 치료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엄연한 '직업병'입니다. 이번 2편에서는 미용업, 제조업, 건설업, 육가공업 등 다양한 일터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직업성 피부질환의 사례를 살펴보고, 전국 직업병안심센터의 도움을 받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00:36 직업성 피부질환이란? 02:17 대표적인 사례는? 04:31 직업성 피부질환의 의심된다면? [바로가기 :직업환경의학과 민지희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소재) 서울직업병안심센터] [전국 직업병안심센터]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2026-08-27
-
콩이 유방암을 악화시킨다고요? 유방암 상식, 얼마나 알고 계세요?
유방암 5년 생존율이 약 94%에 달하는 지금, 치료 자체만큼이나 치료 이후의 삶과 재발 예방이 중요해졌습니다. 그런데 주변에는 유방암에 관한 잘못된 상식이 여전히 많습니다. 콩을 먹으면 유방암이 나빠진다, 수술 후엔 팔을 움직이면 안 된다, 젊은 유방암은 무조건 예후가 나쁘다… 과연 사실일까요? 유방암에 관한 대표적인 오해와 진실을 Hihy 건강저장소와 함께 하나씩 짚어봅니다. 젊은 유방암 환자일수록 암이 더 공격적이고 예후도 나쁘다? △ 무조건 그렇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유방암의 예후는 병기(암의 크기와 진행 정도)와 아형(암의 성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삼중음성이나 HER2 양성 유방암에서는 연령에 따른 예후 차이가 비교적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호르몬 수용체 양성·HER2 음성 유방암에서는 젊을수록 예후가 좋지 않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젊은 여성은 난소 기능이 활발해 항호르몬 치료에 의한 호르몬 억제가 상대적으로 잘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젊으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암의 종류와 아형에 따라 달리 판단해야 합니다. 유방암 검진은 젊을수록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 △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서구보다 앞서 40세부터 유방암 검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젊은 여성은 치밀유방인 경우가 많아 유방촬영술만으로는 병변 확인이 어렵고 반드시 유방초음파를 함께 시행해야 합니다. 그런데 초음파를 시행하면 양성 결절이나 병변이 자주 발견되어 오히려 불필요한 조직검사나 추적관찰이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모든 여성의 검진 연령을 무조건 낮추기보다는, 유방암 가족력이 있거나 BRCA 유전자 변이가 있거나 과거 흉부 방사선치료를 받은 고위험군을 일찍 찾아내 맞춤형 검진을 제공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상 증상이 있다면 위험 요인이 없더라도 즉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콩이나 두부 같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먹으면 유방암이 악화된다? X 사실이 아닙니다. 콩에 들어있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입니다. 일반적인 식사를 통한 콩·두부 섭취가 유방암 발생이나 재발을 높인다는 근거는 없으며, 오히려 보호 효과 또는 중립적인 방향의 근거가 더 많습니다. 콩 섭취가 많은 아시아 국가에서 유방암 발생률이 낮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 환자도 굳이 콩을 피할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적당히 섭취한 환자에서 재발과 사망 위험이 낮아질 가능성이 관찰되기도 했습니다. 단, 이소플라본 성분만 고농축으로 담긴 보충제나 건강기능식품은 권하지 않습니다. 유방암 수술 후에는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최소화해야 한다? X 그렇지 않습니다. 수술 후 팔을 움직이지 않으면 어깨가 굳고 통증이 생기며, 다시 움직이기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적절한 팔 운동을 통해 회복을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유방재건술을 함께 받은 경우에는 재건 방법에 따라 운동 시작 시기와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과거에는 수술한 팔로 혈압 측정이나 채혈을 하면 안 된다고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절대적인 금기로 보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반대쪽 팔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나, 불가피한 경우 수술한 팔을 사용했다고 해서 반드시 림프부종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젊은 유방암 환자는 항호르몬 치료 중에는임신을 완전히 포기해야 한다? X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과거에는 항암치료가 난소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고, 항호르몬 치료를 5~10년간 받아야 해 가임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서 일정 기간 항호르몬 치료를 받은 뒤 치료를 일시 중단하고 임신과 출산을 시도한 후 다시 치료를 이어가는 방법이 가능하다는 근거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에서도 타목시펜을 일정 기간 복용 후 일시 중단하고 임신·출산을 시도해도 재발 생존율이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이는 개인의 나이, 종양 특성, 병기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치료 초기부터 유방암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여 개인 맞춤형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젊은 유방암 환자일수록 암이 더 공격적이고 예후도 나쁘다? △ 유방암 검진은 젊을수록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 △ 콩이나 두부 같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먹으면 유방암이 악화된다? X 유방암 수술 후에는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최소화해야 한다? X 젊은 유방암 환자는 항호르몬 치료 중에는 임신을 완전히 포기해야 한다? X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