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17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진단 아닌 짐작으로 방치하면 큰일! 거북목증후군
목이 뻐근~ 아픈 증상을 보이는 질환들이 있는데요, 이상하게 많은 분들이 진단이 아닌 짐작으로 거북목증후군이나목 디스크로 생각하고 통증을 참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거북목증후군에대해서 'Hihy건강저장소'가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거북목증후군 방치해도 되는 질환은 아니지 않나요? 거북목증후군이나목디스크모두간단히볼질환은아닙니다. 경우에따라서는사지마비까지도만들수있는질환입니다. 다만대부분환자들은그렇게까지심한상태로되지는않기때문에 조기진단과적절한관리만잘해주셔도큰문제가없는분들이많습니다. 거북목증후군은 어떤 상태를 말하는 건가요? 일반적으로거북목증후군이라고하면잘못된자세로인해서 목이나어깨주변의근육이경직되고통증을유발하는증후군전체를말합니다. 거북이가바깥을보기위해서목을쭉늘여뺀자세와 비슷하다고해서붙여진이름입니다. 따라서일반질병처럼진단기준이있는것은아니고,특정자세와증상을통칭하는 그런증후군이라고보시면되겠습니다. 일자목이랑은 차이가 뭔가요? 경추는정상적으로알파벳C자형태의전만을보여야합니다. 이런전만이없어지는경우를일자목,혹은이제거북목증후군초기증상이라고말을합니다. 젊은사람들의경우 아무런증상이없고 경추의전만이감소한경우가 많이보이는데 젊은사람들일수록컴퓨터작업이나스마트폰을볼때 고개를앞으로내밀고있는경우가더흔하기 때문입니다. 거북목증후군이 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스마트폰이나컴퓨터를많이하게되면서경추가점점앞으로빠지게되는 거북목증후군이되기까지는대개한수년정도,한1~2년정도 시간이천천히걸리게되고그렇기때문에이러한시기에 충분한스트레칭이나근 이완을하는운동을하는게중요합니다. 거북목증후군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나요? 지렛대원리로우리가목을앞으로숙여있을때경추의신전근이 더긴장을하고일을많이하게됐는데이런경우근육이쉽게피로해집니다. 이런증상으로목주변의통증이라든지,어지럼증,두통 등 다양한증상이발생을할수가있고 흔히호소하는증상으로는 어깨를짓누르는듯한통증,또이제목뒤에가장튀어나온뼈주위로 고개를숙일때마다무언가찢어지는듯한통증,뻐근한통증이 있습니다. 주로이제목뒤편에뻐근한증상의빈도나강도가증가한다든지, 어깨가쉽게피로하다고느껴진다,날개뼈주위에통증이있다, 이런증상들이관련이있고,결국이런것은경추추간판탈출증과도 관련이있는증상이기 때문에꼭확인하시는게중요하겠습니다.
2024-05-27
-
파킨슨병의 선조체 도파민 감소와 연하 곤란
“인두 단계별 연하 곤란에 속하는 4개의 하위 항목은 양측 전후 미상 및 복부 선조체의 도파민 변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가로 밝혀졌다. 이는 하위 항목/단계별 선조체 하위 영역 도파민 감소가 파킨슨병의 연하 곤란을 설명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학술지 『Clinical Nuclear Medicine』 2022년 48권 2호에 실린 ‘Striatal Dopaminergic Loss and Dysphagia in Parkinson Disease’ 중에서 선조체·연하 장애와의 관련성 최초 보고 이 연구는 파킨슨병 환자의 연하 장애 발생을 더 잘 이해하고 연하 장애의 새로운 치료방법을 탐색하기 위한 전초적인 연구로서, 연하 장애의 하위 유형에 따른 선조체 도파민 수송체 가용성 분포를 연구했다. 연하(혹은 삼킴)의 과정은 식도로 넘어가기 전까지는 의식 혹은 무의식적으로 조절되는 구강과 주로는 반사적인 움직임에 따라 조절되는 인두라는 공간의 세밀한 운동조절을 통해 이루어진다. 파킨슨병은 이러한 움직임의 세밀한 운동조절 기능부터 파괴되기 시작해 말기에는 모든 운동의 조절이 어려워지게 된다. 연하 과정 또한 신경과 근육을 이용한 운동의 과정이기에 이러한 파킨슨병의 증상에 포함된다. 연구 제목에서 등장하는 ‘선조체’는 대뇌피질의 정보를 받아 보상, 집행, 자기 조절 및 운동 처리에 관여하는 중요한 뇌 영역이다. 우리 뇌에서 도파민이라고 불리는 신경전달물질이 주로 작용하는 부위이나 파킨슨병 등의 이상운동질환에서는 해당 부위의 도파민 수송체 가용성이 저하되는 경향을 보이게 된다. 이러한 주요 병인기전에 따라 파킨슨병에서의 다양한 운동장애 증상에 따른 선조체의 하위 영역별 도파민 수송체 분포 감소에 대해서는 수차례 보고되어 왔으나 연하 장애와의 관련성이 보고된 바가 없기에 이를 최초로 보고한 연구이다. 파킨슨병에서의 연하 장애 발생 기전 연구의 의미 이 후향적 단면 연구에서는 비디오 투시 삼킴 검사(Video Fluoroscopic Swallowing Study, VFSS)라고 불리는 대표적인 실시간 방사선 투과 삼킴 검사와 대뇌 도파민 수송체 분포를 지역별로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18F-FP-CIT PET이라는 핵의학 검사를 1개월 미만의 간격으로 시행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두 가지 검사 결과 사이의 관계를 분석했다. 이 중에서도 VFSS의 평가 방법으로는 국내 연구진들이 개발한 분석 방법인 비디오 투시 삼킴 장애 척도(Video Fluoroscopic Dysphagia Scale, VDS)를 이용하였고 여기서 14가지 하위 평가 항목 (7가지는 구강기 연하 장애, 나머지 7가지는 인두기 연하 장애) 각각과 연관되는 도파민 수송체 저하 위치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적으로 65명의 파킨슨병 환자가 최종적으로 연구에 포함되었으며 이들의 평균연령은 74.9세로 파킨슨병이라는 질환이 퇴행성 뇌질환이라는 특성에 맞는 인구학적 특성을 나타냈다. 또한 이들은 13.5년의 평균 유병기간을 나타냈으며 파킨슨병의 진행 정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척도인 호엔야 단계 기준 4의 중앙값을 나타냈다. 감소된 지역별 도파민 수송체 가용성은 상기 언급한 14개 연하 장애 하위 평가 항목들 중에서 구강기 1개, 인두기 4개의 하위 항목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연관성을 보여줬다. 구강기의 연하장애 평가항목 중 구강 내에 음식물을 적절히 보유해 인두로 성급하게 음식물을 내려보내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 중요한데, 이 기능의 저하는 주로 양측의 조가비핵(Bilateral Putamen)의 도파민 수송체 가용성 저하와 관련이 있었다. 이 외에도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던 4가지 인두기의 연하 장애와 관련된 도파민 수송체 가용성 저하는 주로 양측의 전방 조가비핵과 전방 꼬리핵(Caudate Nucleus)에서 관찰되었다. 이와 같이 구강기와 인두기에 뚜렷하게 분별되는 지역별 도파민 수송체 가용성 저하는 이 연구를 통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밝혀진 부분이다. 이를 통해 파킨슨병에서의 연하 장애 발생 기전에 대해 의과학적으로, 또한 신경해부학적으로 더 깊은 지식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요즘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신경조절치료로서, 자기장에너지 혹은 전기에너지를 이용한 뇌자극치료의 예비 목표 위치를 예상할 수 있는 단초가 제시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추가적인 전향적 연구를 통한 파킨슨병의 연하 장애의 치료 시도를 필요로 하게 되었다. ◀ Striatal Dopaminergic Loss and Dysphagia in Parkinson Disease 파킨슨병의 선조체 도파민 감소와 연하 곤란
2024-05-14
-
초기에 증상 없어 정기적 검진이 중요 - 그룹 인피니트 멤버 남우현과 기스트암
글.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상표 교수 기스트(Gastro Intestinal Stromal Tumor, GIST)는 위장관 간질 종양(위장관 기질 종양)의 약자로 위장관 벽의 근육층에 위치한 카알세포(Interstitial cells of Cajal)가 변이를 일으켜 발생되는 암이다. 종양의 악성도는 종양의 크기와 발생 위치, 분열 정도(조직학적 유사분열지수)에 따라 다양하며 악성도가 심할수록 재발 및 전이 가능성이 커진다. 기스트암은 100만 명 중 1명꼴로 발생되는 희귀질환이다. 그룹 인피니트 멤버 남우현은 지난해 5월 예정되어 있던 솔로 앨범 발매를 미루고 병원 치료를 받아왔는데, 뒤늦게 병명이 알려지며 이 질환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졌다. 남우현은 복부를 15cm가량 절개하고 4cm의 종양을 떼어내는 수술을 10시간에 걸쳐 받았으며 식단 조절 등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 위장관 악성 종양의 1~3%를 차지하는 희귀질환인 위장관 간질 종양, 기스트암에 대해 알아보자. 기스트암의 발생원인 일반적으로 세포의 성장에 관여하는 c-KIT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질환의 발생기전에 대해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고 가족력이 없는 질환이기 때문에 예방을 위한 지침도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기스트암의 증상 기스트암은 식도에서 직장까지 위장관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가장 흔히 발생되는 위치는 위(50~70%)이다. 이 종양은 대부분 무증상이며 점막하층이나 근육층에 비교적 경계가 뚜렷한 종괴를 형성하기 때문에 검진 내시경에서 상피하병변(점막하종양)으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크기가 커지면 소화불량, 복부 종괴, 궤양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기스트암의 진단 위내시경에서 기스트암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내시경 초음파 및 위 컴퓨터 단층촬영을 시행하게 된다. 그러나 양성 종양인 평활근종과 완전하게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영상 검사에서 악성을 시사하는 소견 여부와 종양의 크기를 고려해 추적검사와 수술적 치료 둘 중 하나를 결정하게 된다. 때로는 조직검사가 필요할 수 있지만 위장관 벽의 근육층에 위치한 종양이기 때문에 조직검사가 어려우며 초음파 유도하 세침흡입술 등이 필요할 수도 있다. 기스트암의 치료 종양의 크기가 2cm 이하인 경우에는 대부분 저위험군에 속하므로 영상 검사 소견이 나쁘지 않다면 특별한 조직검사 확인이 없더라도 6~12개월 간격의 추적 검사를 통해 종양의 상태를 관찰할 수 있다. 종양의 크기가 3cm 이상이거나 영상 검사상 악성의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된다. 전이를 동반하지 않은 기스트암은 수술이 원칙이며 전이가 동반된 경우에는 글리벡(Glivec, Imatinib Mesylate)이라는 항암제를 우선 사용할 수 있다. 글리벡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50%)에는 비슷한 표적 치료제인 수니티닙(Sunitinib) 또는 레고라페닙(Regorafenib)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절제 가능한 기스트암이라고 하더라도 고위험군인 경우에는 수술 후 보조적 항암치료를 할 수 있다. 기스트암의 예후 기스트암은 주변 장기를 직접 침범하거나 혈류를 통해 간, 폐, 기타 장기로 전이될 수 있다. 그러나 악성 종양이라고 하더라도 전이되는 기간이 매우 길어 우리가 흔히 위암으로 알고 있는 위선암에 비해 예후가 양호한 편이다. 임파선으로의 전이는 드물기 때문에 수술 시에도 광범위한 임파선 절제술은 필요치 않는다. 이 질환은 대부분의 소화기암과 마찬가지로 초기에는 아무 증상이 없다. 적절한 시기에 질환을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위내시경 검사를 포함한 정기적 검진이 도움이 될 수 있다.
2024-05-14
-
이상지질혈증과 합병증의 위험 - 20세 이상 성인 4~6년마다 선별 검사 권장
GUARDIANS OF HEALTH ③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운 ‘이상지질혈증’의 합병증 글. 한양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박계영 교수 이상지질혈증이 중요한 이유 이상지질혈증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기름기) 수치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콜레스테롤에는 나쁜 콜레스테롤, 좋은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이를 모두 합친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있다. 따라서 나쁜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 총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 좋은 콜레스테롤이 낮은 경우 각각 모두 이상지질혈증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심혈관질환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망의 원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2022년 기준 인구 10만 명 당 65.8명으로 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해 국민 건강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수도관이 오래되면 녹슬고 각종 이물질과 찌꺼기가 들러붙으면서 공간이 점점 좁아지듯이 심혈관질환은 혈관 안쪽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기름 성분이 끼고 플라크를 만들어 이것이 파열되면서 유발된다. 결국 이는 혈중 콜레스테롤의 증가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이상지질혈증은 흡연, 고혈압과 함께 심혈관질환의 3대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국내의 한 연구에서 한국인의 심뇌혈관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이상지질혈증은 고혈압, 흡연, 당뇨병과 함께 무려 64%의 기여도를 차지한 바 있다. 특히 국내 유병률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기에 적절한 관리가 촉구된다. 다행히 이상지질혈증을 인지하고 치료받는 비율과 잘 조절되는 비율 등의 관리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는 고무적이지만 여전히 3040 성인의 이상지질혈증 인지율과 치료율은 낮은 편이기에 좀더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60대를 기점으로 남성에 비해 여성의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점을 미루어 전세계적으로 유래 없이 급속한 고령화를 겪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성별, 연령별 이상지질혈증 예방과 관리에 더욱 힘써야 할 것이다. 이상지질혈증의 진단 어떠한 증상을 통해서는 이상지질혈증을 진단할 수 없으며 검사로 치료 대상자를 찾아내야 한다. 20세 이상의 모든 성인은 적어도 매 4~6년마다 선별 검사를 통한 이상지질혈증 평가를 받아 보기를 권장한다. 검사 항목은 혈액 채취를 통한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중성지방이 400 이하일 경우에는 공식으로 계산이 가능하고 혹은 직접 측정한다) 평가를 권장하며 많은 연구를 통해 총 콜레스테롤보다는 LDL 콜레스테롤이 심혈관질환의 강력한 위험인자임이 관찰되었다. 이상지질혈증의 치료 이상지질혈증으로 진단되었다면 이상지질혈증 그 자체의 단독적인 평가보다는 동맥경화를 일으키게 되는 위험 요인을 총체적으로 평가해 그 정도에 따라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혈액검사를 통한 LDL 콜레스테롤 외에 평가해야 할 항목으로는 연령(남성 45세 이상, 여성 55세 이상), 흡연 여부, 고혈압 여부(수축기 혈압 14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90mmHg 또는 항고혈압약제 복용), 관상동맥질환 조기 발병 가족력이다. 이러한 위험 요인들의 강도에 따라 LDL 콜레스테롤의 목표 수치를 세운 다음 여기에 도달하도록 약물 치료 시행 여부를 결정하고 치료 계획을 세운다. 관상동맥질환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거나 그에 상응하는 위험을 가진 당뇨병, 말초동맥질환 등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생활 요법과 함께 이상지질혈증 약물 치료를 필요로 한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기본은 생활 습관 개선이다. 따라서 약물 치료와 더불어 식사 요법, 운동, 금연, 절주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규칙적인 운동은 지질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혈압을 낮추며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혈관내피세포 기능을 향상시킨다. 궁극적으로 이상지질혈증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죽상 경화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중요하므로 단순한 이상지질혈증 수치의 개선보다 훨씬 더 큰 건강상의 이득을 볼 수 있다. 식사는 음식별 콜레스테롤 함량을 따지기보다는 에너지 측면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적정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에너지 섭취를 조절하고 비만한 사람의 경우 현재 체중의 5~10% 정도를 감량하면 이상지질혈증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지방 식이는 대체적으로 에너지 함량뿐 아니라 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혈중 지질 수치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방 섭취량을 지나치게 줄이는 것은 오히려 탄수화물 섭취를 증가시켜 중성지방과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총 지방 섭취량을 전체 에너지 섭취의 30% 이내로 유지하고 포화지방산 및 트랜스지방산 섭취를 줄이는 것을 권고한다. 무엇보다 트랜스지방산 섭취는 전체 에너지 섭취량의 1% 미만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은데 전통적인 밥, 국, 채소 위주의 식사 습관에서 점점 가공식품 이용, 고지방 식이, 외식 등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이상지질혈증의 합병증의 위험성 적절한 이상지질혈증 관리는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심뇌혈관질환 발생 및 그로 인한 사망 위험을 크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상지질혈증은 증상이 없으므로 미처 이를 인지하지 못했거나 알더라도 무심히 넘기고 치료하지 않고 방치했을 때 더욱 위험하다. 심뇌혈관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며 대표적으로 급성 심근경색, 말초동맥질환, 뇌경색이 있다.
2024-05-14
-
나이대별 건강검진 꿀팁! 어머 이건 꼭 해야 해!
올해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생각에 언제 시간내서 하나~ 고민되시나요? 숙제처럼 느껴지는 국가건강검진! 그러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고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또한 중요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건강검진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00:35 건강검진이 왜 중요한가요? 01:27 기본 건강검진은 어떤 항목으로 이루어지나요? 02:56 국가 암검진으로 부족하지 않을까요? 03:46 성별, 연령별로 꼭 받아야 하는 검사가 있나요? 04:40 건강검진은 얼마나 자주 받아야 되나요? 05:44 종양표지자 검사는 무엇인가요? 06:30 건강검진 결과가 정상이 아닌경우 어떤 조치가 필요한가요? 07:44 건강검진을 무시할 경우에는 어떤 위험성이 있을까요? ☞ 의료진 바로가기 : https://vo.la/vOMKl 한양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박계영 교수 ☞ 종합검진센터 바로가기 :https://healthcare.hyumc.com/ih/main.do
2024-05-13
-
나비 모양의 붉은 발진, 내 면역이 나를 공격한다! '루푸스'
젊은 여성들에게 발병 위험이 높다는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흔히 루푸스로 불리는 질환입니다.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루푸스 어떤 질환일까요? 'Hihy건강저장소'에서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어떤 질환인가요? 루푸스라는 명칭은 늑대를 의미하는 라틴어 루푸스에서 유래가 됐습니다. 얼굴에 나타나는나비 모양의 붉은 발진이 늑대에게 긁히거나 물린 자국과 비슷하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루푸스는 처음에 얼굴에 생긴 발진이 염증으로 빨갛게 보여서홍반성 루푸스라고 불렸습니다. 피부에만 오는 것을피부 루푸스라고 하고 전신에 염증이 오는 것을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원인은 무엇인가요? 특별한 원인이 없이 자신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는 면역 시스템이 자기를 적으로 인식해서 공격하는 것이자가면역질환입니다. 그중에서도 특정한 기관이나 유사한 조직을 공격하는 질환이 있는데, 루푸스는 전신을 가리지 않고 공격한다는 데 차이가 있습니다. 원인이뚜렷하지 않고 증상이 생긴 다음에 병에 걸리는지를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나요? 대다수의 면역 반응의 증상은염증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예방접종만 해도 이 항원항체 반응이 있으면 열도 나고 몸살도 나고 염증 수치로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염증 반응이 주가 되고,침범하는 장기에 따라서 증상은 천차만별로 나타납니다. 주요 장기로는심장,콩팥,뇌,폐등 이고,아닌 경우에는 피부나 관절 등간단한변화로만 나타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서 많이 발생하나요? 대개 질병이 나이가 들면서 발병이 증가하고, 아이의 선천적인 질병은 소아기에 많이 나타나는데 루푸스는 주로가임기 젊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면역이 가장 활발한 시기에 발생이 된다는특징이 있고여성 호르몬의 영향도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어느 장기를 침범했는지와 얼마나 심하게 침범했는지,한마디로활성도에 따라서 소염제,스테로이드제는염증을 줄이기 위해서 쓰고, 항말라리아제는면역 반응을 최소화하도록사용합니다. 주요 장기를 심각하게 침범할 경우에는 강력한 면역억제제가 들어가게 됩니다. 보통은 평상시에는 별 문제를 안 일으키던 내 몸에 있는 균이나,예를 들면 대상포진 같은 바이러스나 이런 것들이면역이 억제되면서평상시에도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규칙적인 생활을 하고,충분히 수면을 취하고,또 경우에 따라서 예방접종을 하고, 면역 관리가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4-05-13
-
배만'볼록'... 복부비만 아닌 희귀질환? '쿠싱증후군'
2024-05-13
-
자세가 문제일까? 허리디스크로 불리는 요추추간판탈출증
우리가 흔히 디스크로 표현하는 추간판 탈출증은 척추뼈 사이에 있는디스크가 손상되고 돌출되면서 척추 신경을 압박하게 되고통증으로 이어집니다. 자세가 문제일까요? 특히허리디스크로불리는요추추간판탈출증에대해서 'Hihy건강저장소'가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추간판은 무엇이고 탈출이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뭔가요? 총7의경추와5개의 요추 척추뼈 사이를 지탱해 주며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구조물이 추간판입니다.이를 의학용어로디스크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며 퇴행성 변화를 겪게 되면서추간판 내에 수액을 감싸는 섬유륜이 강도가 약해집니다. 섬유륜의 강도가 약해진 상태에서 풍선이 부풀듯추간판이 부풀거나 섬유륜의 특정 부위가 솜 이불이 뜯어지듯이 간격이 벌어지면서 추간판 안에 있는 수액이 빠져나올 수가 있습니다.이것을추간판 탈출증이라고합니다. 어떤 증상이 있나요? 관절통과 신경통이 각각 발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가 관절통을 유발하게 돼서요통이라든지, 천장관절 주위에 통증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탈출된 추간판이 뒤쪽의 신경근을 압박하게 되면서 신경통이 발생하게 되어서 허리는 아프지 않더라도엉덩이 부위에 통증이나 다리 뒤로 당기는 증상,당김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누워있는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 올리는 검사인하지직거상 검사를 시행합니다. 그리고엑스레이를 기본으로 퇴행성 척추증이 있는지, 추간판 높이가 감소되어 있는지,혹은 이제역동적 검사라고 해서 허리를 굽히거나 펴는 상태에서 엑스레이를 찍을 수가 있습니다. 다음에CT나MRI검사를 시행할 수가 있습니다. 추간판이나 신경 구조물을 더 잘 볼 수 있는 검사는MRI가 더 정확하지만 경우에 따라서CT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 완화에 도움 되는 자세가 있나요? 무릎이 약간 굴곡되는 자세가 좌골신경이 주행이 가장 짧아지는 상태이기 때문에 신경이 눌려지는 것 외에도 고무줄처럼 당겨지면 더 통증을 심하게 유발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특히 수면 자세에서추간판 탈출증으로 하지 방사통, 즉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당기는 증상이 있다면 꼭무릎 아래에 베개를 놓고 주무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첫 번째 단계가휴식과 약물 처방입니다. 약물 처방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와 필요할 때 근이완제, 신경통증을 억제해 주는 약물 처방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흔히신경근 차단술,신경성형술이라고알려진주사치료가 있습니다. 이때부터는 스테로이드의 사용이 필요합니다.통증을 줄여주기 위해서 적절하게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것은 추간판 탈출증 치료에 필수적입니다. 그리고물리치료나 견인 치료등은 추간판 탈출증에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입증된 보존적 치료 중의 하나입니다. 추간판 탈출증이 호전되려면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염두에 꼭 두시고, 아침에 일어나 가벼운 윗몸 일으키기와엎드린 상태에서 고개를 살짝 들어 올리는 동작을5번 정도 반복한다면우리의척추를 부드럽고 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05-13
-
코골이가 무슨 상관? 뇌졸중 카더라 팩트 체크!
점점 증가하고 있는 뇌졸중! 코골이가 심하면 뇌졸중 위험도가 높아질까? 손발이 저리고 눈꺼풀이 떨리면 뇌졸중이라고?? 뇌졸중에 대한 인터넷, 지인을 통해 보고 듣는 내용이 진실인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영상에서는 뇌졸중 카더라의 진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00:44 치매와 뇌졸중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01:41 손발 저림과 눈꺼풀 떨림도 뇌졸중의 증상인가요? 02:38 뇌졸중에 사우나, 정말 효과 있나요? 03:29 코골이가 심하면 뇌졸중 위험도가 높은가요? 04:25 뇌졸중이 특별히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나 계절이 있을까요? 05:07 저혈압도 뇌졸중과 관련성이 있을까요? 06:16 뇌경색과 뇌출혈 중 어느 것이 더 위험한가요? 06:53 팔다리에 힘이 없고, 말이 어눌해지고, 감각이 없어지는 음성증상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 의료진 바로가기 :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영서 교수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