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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수술도 방사선 치료로 안전하게!
숨쉬고, 말하는 곳에 암? 두경부암! ③ 특수 방사선치료로 효과적인 암제어 글. 한양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박혜진 교수 현재 한양대학교병원에 있는 노발리스 티엑스 방사선치료 장비로 분할 치료함으로써 장기의 기능을 보존하면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두경부암이라고 해도 부위에 따라 치료방식 달라 두경부암은 머리와 목에 생긴 악성종양(암)을 일컫는 것인데, 뇌와 척수 같은 중추신경계에 생기는 암은 따로 분류해 이에 포함되지 않는다. 편의상 두경부암으로 묶어서 부르긴 하지만 구강암, 비인두/구인두/하인두암, 후두암, 침샘암, 갑상선암과 같이 매우 다양한 세부 부위에 발생하는 암을 통칭하는 표현이고, 각각의 암종에 따라 치료방식이 다르다. 예를 들어, 구강암은 수술이 주 치료이고 방사선치료가 보조 치료로서 시행되지만, 비인두암은 방사선치료가 주 치료이고 항암치료가 보조 치료로서 시행된다. 또한 갑상선암은 수술이 주 치료로 시행되고 방사선요오드치료(외부 방사선치료와는 다름)가 보조 치료로서 시행된다. 해부학적 구조가 매우 복잡하고, 먹고 말하고 숨 쉬는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는 구조물이 모여있는 부위이기 때문에 수술 이후 다양한 재건 성형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각과의 전문의들이 다학제 진료실에 모여서 이 모든 치료에 대해 더 좋은 방법을 논의하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이를 설명한다. 환자와 가족들과 모든 의료진이 모여 앉아 궁금한 것들을 천천히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환자와 보호자의 의견도 최대한 반영하여 최선의 치료를 제공한다. 치료 방법뿐만 아니라 치료 전 진단과정에서 필요한 영상검사, 핵의학검사 및 병리조직도 함께 설명하여 환자, 보호자의 충분한 이해를 돕기도 한다. 두경부암에서 방사선치료의 역할 암의 치료는 크게 국소치료와 전신치료로 구분할 수 있는데, 방사선 치료는 수술과 함께 국소치료에 속한다. 어느 치료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두경부암은 일반적으로 다른 장기로의 원격전이를 적게 하는 편이기 때문에 국소종양 제어를 담당하는 국소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구강암이나 침샘암처럼 수술을 주 치료로 하고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하는 경우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잔존 암세포를 없애서 재발의 확률을 낮추는 것을 치료 목적으로 한다. 비인두암이나 구인두암처럼 방사선치료를 주 치료로 하는 경우에는 수술 없이 암세포를 모두 없애는 것이 목표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방사선민감제로서 소량의 항암제를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두경부암에서 방사선치료의 효용은 장기의 기능을 보존하는 것에도 있다. 병기에 따라 다양한 상황이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 후두암의 경우는 근치적 목적의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 후두절제술이 필요하고 이에 따라 말하는 기능을 잃게 된다. 하지만 방사선치료를 시행하면 후두를 보존하면서 치료를 꾀할 수 있다. 특수 방사선치료로 효과적인 암제어 앞서 이야기했듯이 두경부암은 해부학적 구조가 복잡하기 때문에 세기조절 방사선치료(IMRT, intensity-modulated radiotherapy)를 기본으로 한다. 또한, 두경부의 재발암은 재발의 범위에 따라 방사선 수술과 같은 특수 방사선치료를 이용하여 수술 없이도 효과적으로 암을 제어할 수 있다. ‘방사선수술’이라는 표현 때문에 많은 오해가 생길 수 있는데, 방사선수술은 수술과는 상관없는 특수 방사선치료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30회 내외의 분할 조사 방식의 방사선치료와 비교하여 1회~수회의 조사방식을 구분해 지어진 이름이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운용 중인 방사선치료 장비인 노발리스(Novalis Tx)로 모두 구현할 수 있는 치료기법들이고, 올해 상반기 중으로 트루빔(TrueBeam)이라는 최신형 장비가 새로이 도입되어 더 나은 방사선치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방사선종양학과 박혜진 교수 프로필 소개 바로가기]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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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망이 치매인가요? -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속 진양철 회장의 섬망
성황리에 종영한 JTBC의 드라마 ‘재벌집 막대아들’ 진양철 회장역을 맡은 배우 이성민의 섬망 연기가 화제다. 언뜻 보기엔 치매와 비슷하여 혼돈하기 쉬운 섬망은 어떤 질환인지 알아본다. 글.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속 진양철 회장은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한다. 다행히 사고로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을 뿐 아무런 부상이 없었으나 순양가 사람들은 중환자실에 코마상태로 입원한 것으로 알고 난리가 났다. 하지만 멀쩡해보이던 진양철 회장은 도준을 못 알아보고 엄청 두려워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이며 섬망 증상이 시작된다. 진도준을 보며 “내 무섭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며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진양철 회장과 순양가를 혼돈에 빠지게 한 섬망이 어떤 질환이며, 증상과 원인을 알아본다. 섬망의 정의 및 역학 섬망을 정의하고 진단할 때 Confusion Assessment Method(CAM) Diagnostic Algorithm을 이용하는데 인지기능의 저하가 갑자기 발생하여 하루 동안 증상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증상으로는 주의집중력이 저하되며, 사고의 정리가 안 되거나 인지기능의 변화를 보이는 경우이다. 병원에 입원한 환자에서 섬망의 발생률은 기존의 연구에 따르면 매우 높은 것으로 되어 있고, 중환자, 수술환자, 노인환자 등에서 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환자실에서는 70~87%, 고관절골절 시 15~53%, 요양병원에서는 60% 이상, 말기 환자에서는 83%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응급실에 내원한 노인환자의 경우에는 10~30% 정도로 보고된다. 섬망은 신체의 질병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약 10~20%에서 관찰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섬망이 생기면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또한 지남력이 떨어져 사람, 시간, 장소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헛것을 보거나 심하게 초조해하기도 한다. 이러한 섬망은 주로 큰 외과적 수술 후 회복단계에 있는 환자나, 중환자실에서 오래 입원해 있는 환자에서 흔하게 보인다. 또 위중한 신체질병 자체의 후유증 또는 치료를 위한 처치나 약물부작용으로 발생한다. 섬망이 대부분 치매의 발병 연령대와 비슷한 고령층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흔히 치매로 오인하거나 속단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섬망은 치매와는 구분되어야 한다. 두가지는 질병의 경과 및 양상의 차이로 구분할 수 있다. 치매는 일반적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기억력장애가 심해지고 성격 변화가 뒤따르는 양상으로 나타난다. 또한 치매는 짧은 기간 안에는 큰 증상의 변화가 별로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반해, 섬망은 신체의 질병상태 악화에 따라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하루 중에도 증상변화가 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의력에 대한 변화가 심하며, 떨림이나 자세고정불능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밤시간대에 증상이 심했다가 낮 시간대에는 비교적 증상이 덜 한 경우가 많다. 치매 경과 도중에도 섬망이 발생할 수도 있다. 치매에서 발생하는 섬망의 원인에는 감염, 심한 스트레스, 수술, 내과질환, 약물 등이 있다. 따라서, 섬망은 치매와 같은 상태는 아니지만, 섬망이 발생한 환자의 경우 치매에 대한 추가적인 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섬망의 치료와 예방 모든 섬망환자에서 비약물 요법 가장 우선되어야 할 방법이다. 달력, 시계 그리고 하루 일과가 적힌 용지를 활용하여 환자가 쉽게 이를 인지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강조하고 지지하는 전략이 필요한데, 가족 및 친구와 같은 가까운 사람들과 같이 수행하면 더욱 효과가 있다. 또한 환자가 평상시 사용하는 물품들을 이용하면 보다 환자가 안정적으로 반응하게 된다. 자주 환자의 눈을 직접 바라보면서 친근감 있는 말투로 환자를 안정시킬 수 있는 인지기능 강화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노인환자의 경우 시청각 능력이 감퇴되어 있으므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안경이나 보청기를 착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사지 억제대를 가능한 피하도록 하고 환자가 병상에 누워만 있지 말고 가능한 움직일 수 있도록 매번 강조한다. 환자가 직접 치료전략에 참여하도록 도움을 주면 더욱 치료 결과가 나아질 수 있다. 밤낮을 분명히 알 수 있도록 주지시키고 특히 밤 동안 에는 환자가 편하게 잠을 청하도록 주위환경을 조용히 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치료전략을 모든 의료진들과 보호자, 간병인과 서로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섬망환자의 최선의 치료원칙은 약물치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지만 실제 임상에서 약물치료를 하지 않고 섬망환자를 치료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될 수 있으면 이를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할 필요는 있다. 즉, 기계 호흡이나 중심정맥혈관을 삽입하고 있는 경우 등의 중요한 처치 및 시술이 방해받을 위험에 있거나, 환자 및 타인의 안전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 한해서 국한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섬망을 완치할 수 있는 이상적인 약제는 아직 없으므로 섬망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 역시 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투약된 약제에 대한 정보를 가능한 관련된 의료진 및 보호자에게 알리고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저용량에서 시작하여 가능한 짧은 시간 동안 사용하도록 한다. 섬망의 예후 섬망은 입원기간의 장기화, 사망률의 증가, 요양병원으로의 전원, 신체 및 인지기능의 저하로 연결되는 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섬망이 비록 가역적이고 일시적인 악화로 여겨질 수 있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증상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도 보도되고 있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6개월 추적관찰 기간 동안 약 20% 정도만이 회복이 완전히 되었고, 상당수가 1개월 이상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치매와 같이 기저 인지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더욱 섬망 증상의 정도가 악화되며 증상의 기간이 지속될 수 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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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에 생기는 알레르기 염증성 질환, 천식 예방법
기관지에 생기는 알레르기 염증성 질환, 천식 예방법 글.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상헌 교수 천식은 알레르기 염증에 의해 기관지가 반복적으로 좁아지는 만성 호흡기 질환입니다. 기관지가 좁아져서 숨이 차고, 기침이 나며, 가슴에서 색색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증상이 반복적으로 되풀이됩니다. 우리나라 성인 인구의 5% 정도가 천식을 앓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천식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천식의 여러가지 원인이 있는데요. 첫번째 유전적 요인을 들 수 있습니다. 부모님 중 한 분이라도 알레르기를 보유하고 있다면 자녀에게 천식이 나타날 확률이 높아질 수 있어요. 두번째 환경적 요인이 있는데요. 꽃가루, 곰팡이,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과 비듬 등이 있습니다. 천식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한 가지라도 해당사항이 있다면 천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차가운 공기, 오염된 공기를 들이마시면 가랑가랑하는 소리가 들리거나 발작적으로 기침이 난다. □ 밤에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고, 숨소리가 거칠거나 기침이 발작적으로 나서 잠에서 깬 적이 있다. □ 감기에 걸리면 숨이 차고, 숨을 쉴 때 가랑가랑하는 소리가 들리거나 기침이 한 달 이상 지속된다. □ 운동 중이나 직후에 숨이 차고 가랑가랑하는 숨소리가 난다. □ 사무실에서 근무 줄일 떼 숨이 차고 가랑가랑하는 숨소리가 나는데 휴가 때는 괜찮다. □ 매년 봄이나 가을에 기침이 한 달 이상 지속되거나 숨이 차는 기간이 있다. □ 시험 때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숨이 차거나 가랑가랑하는 숨소리가 난다. □ 가족 중에 천식이나 알레르기비염 환자가 있고 가끔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찬다. 천식 예방 수칙을 지켜주세요 ❶ 실내 난방, 음식 조리 시에 오염물질이 발생할 수 있어서 환기가 중요해요. ❷ 흡연은 절대 금지! ❸ 천식 환자는 감기에 걸리면 급성발작의 위험이 높아지니 감기를 피해주세요. 감기를 피하려면 충분한 손 씻기, 독감 예방접종은 잊지마세요. ❹ 심할 때는 꼭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주세요. 민간용법은 악화시킬 수 있어요. ❺ 대기오염 심한 날엔 환기를 자제하고, 외출을 자제해주세요.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 할 때는 마스크를 써주세요! 악화될 수 있어요 천식의 일반적인 증상은 기침이나 호흡 곤란인데요. 이를 다른 질환으로 오인해서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담배 연기, 감기, 약물, 스트레스, 대기오염 또는 실내 오염물질의 노출 등으로 인해 천식은 급성악화 되기도 하며 심할 경우 천식 발작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마스크 언제 꼭 써야 하나요? 코로나19 마스크 착용이 완화되었지만 마스크를 꼭! 써야할 때가 있어요. 지하철, 버스, 기차, 항공기, 택시 등 대중교통수단의 실내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쇼핑몰 내 의료기관과 약국은 물론, 의료서비스 제공장소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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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수술로 결과 만족은 물론,기능 손실 최소화
숨쉬고 말하는 곳에 암? 두경부암 ① 로봇 경구강 수술, 경부절제술에 대해 글.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송창면 교수 먹고, 말하고, 숨쉬는 기관에 생긴 암 두경부암은 얼굴과 목구멍, 목에 생기는 암을 말한다. 머리와 목 중 뇌, 뇌구조물, 안구, 척추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관에 악성 종양이 생길 수 있으며, 이를 총칭해 두경부암이라고 한다. 구강암은 혀, 잇몸, 입술에 생기는 암이며, 인두암은 목젖, 입천장, 혀뿌리, 편도 등에 생기는 암이다. 또한 목소리를 내는 기관인 성대와 후두에 생기는 암은 후두암, 귀 밑, 턱 밑, 입 속 점막에 생기는 침샘암, 목의 중앙에 있는 갑상선암도 두경부암에 속한다. 두경부암은 먹고, 말하고, 숨쉬는 기관에 생기는 암이기 때문에 삼킴 장애, 발성 장애, 음성 장애, 호흡 장애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암 발생 초기에도 이런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따라서 입 안, 목 안, 목 바깥에 멍울이 만져지거나 생기는 경우, 목 안에 이물감이 있는 경우, 목소리가 변하는 경우, 입 안에 궤양이 없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두경부암에 대한 검진을 반드시 시행해 봐야 한다. 과거와 달리 섬세하게, 최소 절개 수술이 가능한 로봇수술 두경부암은 내시경 검사로 멍울이나 궤양 부위를 사진 촬영하고, CT, MRI, PET-CT, 초음파 등으로 내부의 퍼진 정도를 평가하며, 최종적으로는 일부의 조직을 떼어 암세포를 확인하는 병리 검사를 시행하여 진단하게 된다. 치료는 크게 수술적인 방법과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 수술적인 방법은 암과 암 주변의 정상 조직을 포함하여 외과적으로 절제하는 것이며, 비수술적인 방법은 약물로 암을 억누르는 항암치료와 외부에서 엑스레이를 쬐게 하는 방사선 치료를 말한다. 수술은 암을 절제하고, 암이 퍼진 림프절을 함께 절제해야 한다. 전통적으로 암이 진행된 경우, 경부의 피부를 절개하고 턱뼈를 가르는 등 침습적인 수술을 시행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내시경 수술이나 로봇을 이용한 절개의 범위를 줄이는 수술이 발전하고 있다. 입 안 깊숙한 인두암이나 후두암의 경우 맨 눈으로는 직선 시야의 한계로 수술 범위의 시야가 제한되는 경우에는 턱뼈를 절개하거나, 목을 절개해 인두를 노출하는 방법 이외에는 수술이 힘든 경우가 있었으나 내시경이나 로봇의 내시경이 목구멍으로 들어가는 경우 목 깊숙한 곳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로봇의 내시경은 0°, 30° 등으로 굽어진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서 턱뼈 절개 없이 깊은 곳의 수술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로봇 팔은 여러 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로봇 팔이 다각도로 굽어질 수 있어서 작은 목구멍 안에 여러 개의 팔이 들어가 수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로봇 내시경은 10 배 확대된 시야를 얻을 수 있었는데, 최근 기술의 발달로 20배, 40배의 확대 영상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로봇 팔은 수술 의사의 미세한 손떨림, 팔떨림이 전달되지 않아서 섬세한 수술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런 로봇의 장점은 여러 가지이나 비용이 비싸며, 제한된 적응증에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을 시행하는 의사와 적응증 에 대해서 잘 의논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학제 진료가 반드시 필요한 두경부암 10여 년 전까지는 두경부암을 진료할 때 환자가 여러 과의 의사에게 각각 따로 진료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진료 시간이 오래 걸리고 날짜를 맞추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최근 두경부암과 다른 암의 치료 방향을 정하는 과정에서 다학제 진료라는 제도를 이용해, 여러 진료과의 의사들이 한 진료실에 모여 진료하는 좋은 진료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암과 관련된 이미지, 사진들을 영상의학과 의사가, 전신 암 검사인 PET-CT 검사를 핵의학과 의사가, 조직검사한 병리 소견을 병리과 의사가 설명해준다. 또한 치료 방법으로 여러가지가 제시되는데, 수술적인 방법을 이비인후과 의사가, 항암 치료를 종양내과 의사가, 방사선 치료를 방사선종양학과 의사가 설명해준다. 따라서 환자는 여러 과의 의사에게 암과 관련된 모든 사항들을 문의할 수 있으며, 가족들이 여럿 모여 함께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암 환자가 가족들과 의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학제를 시행하는 경우 의사와 환자의 신뢰도가 높아지며, 의사의 입장에서도 여러 가지의 치료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을 정할 수 있는 좋은 제도이다. 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약 10년 전부터 다학제 진료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두경부암 치료에서도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다. 숨쉬고, 말하고, 먹는 즐거움은 인생의 가장 크고 중요한 일이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해 이 즐거움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두경부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이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 습관들을 유지하며 두경부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기를 권한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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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암 환자의 치과치료
숨쉬고, 말하는 곳에 암? 두경부암! ② 두경부암 치료 전, 후 치과를 방문해야 하는 이유 글. 한양대학교병원 치과 박창주 교수 두경부암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대한이비인후과학회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지난 9년간 발생 건수가 35% 이상 증가했을 정도로 점차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질병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두경부암 치료 전·후로 나타날 수 있는 입안 합병증을 비롯해 두경부암 환자들이 어떤 이유로 치과를 방문하고, 진료가 필요한지에 대해 항목별로 자세히 살펴본다. 다발성 치아우식증(Rampant Caries) 방사선을 이용한 항암치료를 시행할 경우, 방사선 조사로 인해 타액 분비의 감소와 함께 치질의 탈회 작용이 발생하게 돼 치아우식증이 구강 내 다발성으로 나타나게 된다. 보통 치주질환으로 인해 노출된 치근면의 백악질 부위에 호발하게 돼 초기 우식증의 경우 레진이나 아말감과 같은 재료를 이용한 보존적 처치가 필요하다. 하지만 진행된 치아우식증의 경우 근관치료와 같은 복잡한 처치가 요구될 수 있다. 다발성 치아우식증을 예방하기 위해 방사선 조사 개시 때부터 하루에 5분간 구강 내 불소 도포 하는 것을 추천한다. 구강건조증(Xerostomia)과 타액선염(Sialdenitis) 턱밑샘, 귀밑샘, 혀밑샘 등을 비롯한 두경부 영역 내 존재하는 대타액선이 항암치료의 범위에 들게 되면 입안 타액분비의 저하로 구강건조증과 타액선염이 발생할 수 있다. 타액은 단순히 입안을 마르지 않게 할 뿐 아니라, 탈회된 치아의 재광화, 체내 면역 반응 등 입안 위생을 유지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이다. 따라서 구강건조증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구강위생이 불량해질 뿐 아니라 앞서 언급한 다발성 치아우식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구강건조증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타액 분비를 촉진하기 위한 껌이나 인공타액의 사용이 추천되며, 틀니를 사용하시는 노인 환자의 경우 틀니와 점막이 닿는 부분에 윤활제를 자주 도포해줌으로써 궤양이나 상처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타액선염 발생 방지를 위해 초기 항암치료 시 침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신맛이 나는 음식을 조금씩 자주 섭취하고, 양치질을 통해 구강 내 위생을 더욱 철저히 유지해야 한다. 또한 타액선이 부을 경우 양손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즉시 치과의사에게 알려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 구강 내 점막염(Oral Mucositis) 항암치료 시 사용되는 방사선은 치료 대상이 되는 악성 종양일 뿐만 아니라, 구강 점막에 존재하는 정상 세포에도 불가피한 손상을 입히게 되어 구강 상피에 궤양, 출혈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구강 내 점막염이라고 한다. 점막염이 나타나면 극심한 통증, 연하곤란, 미각상실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항암치료 동안 환자는 구강 내 위생에 더욱 신경 써야 하고 통증 경감을 위한 국소 마취제의 도포나 궤양의 빠른 치유를 위한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개구장애(Trismus) 턱관절 부위가 방사선 치료의 영향을 받게 될 경우, 근육의 혈관 변화를 동반한 섬유 증식증에 의해 입을 크게 못 벌리게 되는 개구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방사선 치료 중에는 저작근이나 안면근에 대한 방사선 차페를 철저히 진행해야 하고 방사선 치료 전·후에는 지속적으로 개구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설압자나 개구기와 같은 기구를 이용해 환자가 최대로 편안하게 개구할 수 있는 지점을 넘어서, 어느 정도 통증이 나타나는 지점까지 입을 벌리는 훈련을 하루 20회 이상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방사선성 골괴사증(Osteoradionecrosis; ORN) 특히 턱뼈에 방사선 치료가 가해지면 정상적인 골대사가 저해되어 이 기간 중의 발치나 임플란트 치료는 감염의 위험성이 증가하게 될뿐 아니라 뼈의 괴사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된다. 이러한 방사선성 골괴사증을 예방하기 위해 발치나 임플란트 치료를 포함한 턱뼈에 침습적인 치료는 방사선치료 전 최소 6개월 전에 진행하고 방사선 치료 중에는 치아우식증이나 치주질환과 같은 구강질환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방사선 치료 중에는 절대 턱뼈에 침습적인 치료를 해서는 안되고 증상 발생 시 치과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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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에서 '딱딱' 소리 난다면 주목! 턱관절질환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병원 건강 크리에이터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원인에 의해 두통을 경험한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 같은데요, 사실 두통은 턱관절질환에 의해 유발될 수도 있다는 사실알고 계셨나요? 턱관절은 아래턱의 움직임에 중요한 관절로, 관절의 움직임은 얼굴 및 두경부의 근육 수축과 이완에 의해 이뤄진다고 합니다. 한양대학교병원 건강크리에이터와 함께 턱관절질환과 두통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 두통,턱관절질환때문? 턱관절관련근육인측두근에발생하는 긴장성근육통증은해부학적위치로인해 두통으로분류될수있습니다. 이러한두통은턱관절운동및장애로인해 발행할수있어턱관절관련진단을통해 증상을줄일수있습니다. ✔ 턱관절질환증상 턱관절질환증상에는크게 턱관절의관절통증, 턱관절을움직이는 근육의근육통증,턱관절디스크변위, 턱관절염등이있으며 이로인한개폐구시통증,개구장애, 저작시통증,턱관절관절음등이발생합니다. ·턱관절질환의 치료 기준 ①자발통이있거나,개구장애,개구및 저작시불편감및통증이반복되는경우 ②턱관절에존재하는디스크의위치변화로 턱관절에계속걸리는느낌 또는통증이있는경우 ③방사선사진상턱관절관절염이있거나 과두의모양변화가있는경우 ✔ 턱관절질환 원인 턱관절질환은 보통턱관절 및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습관이 원인입니다. ·턱관절질환의 발생 원인 ①단단하고질긴음식을자주먹는경우 (마른오징어,젤리,껌,땅콩등) ②이악물기나이갈이를하는경우 ③턱에무리가가는행위를하는경우 (턱괴기,손톱물어뜯기등) ④턱관절질환증상확인을위해 입을크게벌리거나강하게씹는행위 ⑤바르지못한자세 (거북목,엎드려자기,높은베개사용등) ⑥전신질환또는다른원인에의한 관절염,관절변화 ⑦턱관절이형성으로양측턱관절모양 비대칭에의한턱관절질환발생 ⑧스트레스와같은심리적요소 ✔ 턱관절질환 치료 1. 자가요법 턱관절질환을유발할수있는 생활습관개선 2. 물리치료 레이저,전기자극,초음파치료 염증을낮추는효과가있음 3. 약물요법 진통소염제를이용하여 통증을조절 4. 장치치료 입안에장치를장착해턱관절이 편안한위치에있도록고정 ✔턱관절질환 예방법 턱관절및근육을과도하게사용하는 습관을개선하는것이중요합니다. ·턱관절질환 예방법 ①단단하고질긴음식자제하고, 부드러운음식섭취하기(찜요리등) ②이악물기나이갈이하는습관자제하기 ③턱관절에무리를줄수있는행위피하기 ④턱관절질환이생긴경우 증상확인하는행동자제하기 ⑤올바른자세유지 ⑥명상,찜질을통해턱관절목의 긴장을풀고,스트레스감소시키기 한 줄 정리 턱관절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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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도 성대 질환 생길 수 있다? '목소리 관리법'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병원 건강 크리에이터입니다! 여러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소통에서 생각보다 목소리가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시각에 제한이 있을 경우, 목소리와 음성에 관련된 세부 내용들이 단순히 말의 글자보다 많은 정보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공기 오염과 각종 호흡기 전염병으로 말을 통한의사 전달이 이전보다 더 어려운 경우가생겨나고 있는데요, 목소리가 변하는 질환은 어떤 질환이 있으며 이를 예방하거나 관리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양대학교병원 건강크리에이터와 함께 성대질환의 종류와 증상에 대해 살펴볼까요? 성대질환의 종류1. ✔ 상기도 감염 목소리가자주변한다면 상기도감염일수도있는데, 목구멍의중앙부위,식도입구앞에있는 성대가포함된부위에바이러스또는 세균감염이발생한것을 상기도감염이라고 합니다. ·상기도 감염의 증상 상기도감염은후두염또는 인후염이라고도하며, 세균성또는바이러스성후두염이있을경우 목소리가잠기거나 음성이변하는증상이발생할수있습니다. 이경우목의통증,기침,가래등의 증상이동반됩니다. 성대질환의 종류2. ✔ 역류성 후두염 위산이역류하여성대부위까지 염증을일으키는경우를 말합니다. 화학적으로성대와후두를 공격하는질환이라고볼수있는데요, 자는동안위-식도,식도-후두를 구분해주는괄약근이 느슨해지기때문에 잘때위산이역류될수도있습니다. ·역류성 후두염의 증상 가래또는이물감이 오래지속되는경우가많으며, 만성기침,만성가래,목을가다듬는 인두청소행위등의증상발생합니다. 이런증상들과함께목소리변화가생기는 경우후두내시경검사가필요합니다. 성대질환의 종류3. ✔ 성대질환 성대에는결절,폴립,낭종,후두암등이 생길수있으며, 음성의변화를동반하는것이특징입니다. 소리를크게지른후,노래를많이한후, 강의를한후등 성대에과도한물리적인충격이생겨 발생하는경우가많습니다. 성대질환의 종류3. ✔ 성대질환 ·성대결절,폴립,낭종 성대결절은주로양쪽성대에 대칭적으로생기는경우가흔하며 성대폴립이나낭종은일측성에서 시작되는경우가흔합니다. ·후두암 주로흡연자에게많이발생하지만 비흡연자에게도생길수있습니다. 초기에발견하면방사선치료로 치유가능한경우가대부분이므로, 목소리변화가생긴후2주이상 호전되지않는다면 후두내시경을받는것을권장합니다. ✔치료는 어떻게? 1. 위산분비조절필요 성대의결절,폴립,낭종과역류성후두염은 위산으로부터성대를보호해야하므로 위산을조절하는약과 소화를촉진시키는약으로위산분비를조절 2. 식습관개선 과식,기름지고위산을자극하는 맵거나쓴음식을피하고자기전에 위장이비어있을수있도록하는것이중요 3. 생활습관개선 물리적인자극을줄이기위해 음성을휴식하는것이효과적 크게목소리를내거나 말을오래하지않는것도중요 한 줄 정리 성대와 관련된 질환은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하며, 증상이 있을 경우 빠르게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중요!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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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저림 증상 있으면 '이 질환' 의심해야 한다?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병원 건강 크리에이터입니다! 손발 저림 증상은 일상생활 중 흔히 겪을 수 있는 증상인데요, '피가 안 통하는 것 같다.' '손발이 차갑고 시리다.' 이러한 증상은혈관 질환을 의심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말초신경에 이상이 발생해 생기는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다리 저림이나 손발 저림 증상이 있다면 의심해 봐야 할 '이 질환' 한양대학교병원 건강크리에이터와 함께 어떤 질환인지, 원인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 말초 신경병이란? 우리 몸의 신경에서 뇌와 척수에 해당하는 부분을 중추신경계, 팔다리로 뻗어 나온 부분을 말초신경계라고지칭합니다. 말초 신경병은이 말초신경에 여러 이유로 문제가 발생한 것을 말합니다. ✔ 말초신경병의 원인은? 말초신경병의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당뇨병의 합병증입니다. 주로 장갑이나 양말을 신은 것 같은 이상 감각,저림,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외에음주,흡연,류마티스질환, 신기능 이상,감염,비타민B12결핍, 그리고항암제와 같은 약제의 영향 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면역계 이상으로 길랑바레증후군 및 만성신경염증성 질환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말초신경병의 증상 말초신경병의증상은 매우다양하게나타나는데, 주로손상된말초신경부위에 증상이나타나며, 손이나발끝부위에증상이발생하는경우가 가장흔합니다. 감각 증상 화끈거림,감각이둔해진느낌,과도한통증, 전기가흐르는느낌,말로표현하기힘든 불편감등다양한증상이나타남 신경 손상 운동신경손상으로힘이빠지는증상, 자율신경침범으로땀이많이나는증상, 일어서면어지러움을느끼는등 다양하게이상증상이나타남 ✔치료는 어떻게? 기저질환 치료 대부분당뇨,류마티스질환,감염, 비타민부족등기저질환의치료가진행되며 금연,금주,적절한체중조절등 생활습관의변화도중요 정확한 진단 면역계이상이원인인경우 재발가능성이있기때문에 반드시병원에서정확한진단및 치료를받는것이중요 병원 내원 권장 말초신경통증은일반적인소염진통제로 호전이되지않는경우가많기때문에, 손발저림증상이쉽게호전되지않는다면 병원에내원해진료받는것을권장 한 줄 정리 손발, 다리 저림 증상이 있을 경우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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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닥 EP.5] 개복술보다 항문 보존율 높은 로봇 수술?
로봇수술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로보닥"🔬🩺 EP.5 대장암의 로봇수술 편 00:31 로봇수술의 장단점은? 03:23 로봇 수술의 경우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는데 이 수술은 어떠한가요? 04:03 로봇 수술을 하면 흉터와 통증이 줄어들까요? 04:42 모든 환자가 로봇 수술을 받을 수 있나요? 05:31 로봇 수술로 했을 때 항문을 보존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지? 06:29 로봇 수술의 경우 재발과 합병증의 확률을 낮출 수 있을까요? 07:24 로봇 수술로 동시에 수술이 가능할까요? ☞ 의료진 바로가기 : https://bit.ly/3Ngr2PI (외과 안병규 교수)
202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