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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폐경하면 발생 가능성 낮아진다?
폐경하면 자궁경부암에 걸릴 가능성이 낮아진다? 폐경하면자궁경부암에걸릴 가능성이낮아진다? 자궁경부암, 수술적 치료만 가능하다? 유방암과 함께 여성에게 발생하기 쉬운 암 중 하나로 꼽히는자궁경부암 최근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궁경부암은 어떤 질환인지,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 등 자궁경부암과관련된 궁금증이 생기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자궁경부암과 관련된 여러분의 궁금증을 깔끔히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폐경하면 자궁경부암에 걸릴 가능성이 낮아진다? 자궁경부암은 폐경 여부와 상관이 없습니다. 연령대별로 자궁경부암의 발생률을 봤을 때 40대가26.8%,50대가23.1%, 그리고30대가15.8%로 40대가 제일 높지만폐경 이후인50대에도 많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성관계와 연관이 있는데, 성생활이 가장 활발한30-40대에 발생한 HPV감염이10년이 지난 뒤 암으로 발전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자궁경부암, 원인은 HPV다? 자궁경부암의 특징은원인이 명확하고 예방이 가능한 암이라는 것입니다. 가장 잘 알려진 원인은HPV, 즉인유두종바이러스입니다. HPV감염 위험인자는 조기성 경험, 다수의 성교 대상자, 고위험 성관계대상자들이 될 수 있습니다. 성관계를 통해 자궁경부에 작은 열상이 생기면, 그 부분으로 바이러스가 침투해잠복기를 거쳐 정상 세포를 암세포로 변형시킨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자궁경부암 사망률 높다? 현재 자궁경부암은 사망률이 높지는 않습니다. 이전에는 자궁경부암이 여성암의 전체3위를 차지할 정도로 발생률도 높고,사망률도 높았지만 2000년국가 암 검진사업으로시행된 자궁경부암 선별 검사와 2006년HPV vaccine의 보급으로 발생률이급격히 낮아져가고 있습니다. 사망률 또한 2017년 기준10만 명당1.7명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4. 수술적 치료만 가능하다? 자궁경부암은 병기에 따라 다양한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임신을 원할 경우 적응증이 된다면 자궁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종양의 크기가4cm이상인IB3인 경우, 수술 후 추가로방사선 치료또는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술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5. 자궁경부암 수술하면 다리가 잘 붓는다? 자궁경부암은 병기에 따라 수술의 범위가 달라집니다. 근치전자궁적술시행을 위해 골반임파절절제술을같이 시행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수술 후임파부종 발생으로 다리가 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감시 림프절생검을통해 림프절 절제를 최소화해서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6. 자궁경부암 수술 후 손발 저림 증상 나타난다? 손발 저림 증상은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은 아닙니다. 수술 후 손발 저림이 발생했다면 이는 수술 시 오랜 시간 고정된 자세로 있으면서 신경이 눌려서 생긴 증상으로 생각됩니다. 수술 후 또는 재발로 항암화학요법을 추가로 시행할 경우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손발 저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항암제에 의한 신경병증에 해당하는데, 정상으로 회복되는 경우도 있지만 영구적으로 장애가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O, X로 보는 자궁경부암 관련 카더라 통신의 진실과 거짓 폐경하면 자궁경부암 발생 가능성 낮아진다? X 자궁경부암, 원인은 HPV다? O 자궁경부암은 사망률이 높다? X 자궁경부암은 수술적 치료만 가능하다? X 자궁경부암 수술하면 다리가 잘 붓는다? △ 자궁경부암 수술 후 손발 저림 증상이 나타난다? X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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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수술 후 운전해도 될까?
"척추질환, 재발이 잦다고?!“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건강에 대한 모든 것!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건강 관련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닥터에게 묻다!🔍" 척추질환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영상을 통해 척추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확인해볼까요~? 00:59 나이가 많은데 척추 수술을 받아도 될까요? 02:49 척추(디스크) 수술 후 재발도 되나요? 04:26 척추 수술 후에 다리가 붓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06:05 수술 후 일상생활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 의료진 - https://bit.ly/3GUyvRN (신경외과 전형준 교수)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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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피부암, 치료 방법은?
사망하는 경우도 있는 "피부암" 피부암은 인체의 가장 바깥 층인피부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다른 암보다는 생소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거 같은데요.오늘은 한양대학교병원‘hihy 건강 저장소’에서피부암의 원인과 치료 방법,예방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피부암은 다양한 종류가 있다고 들었는데, 정확히 어떤 종류가 있나요? 대표적으로기저세포암,편평세포암,흑색종이 있습니다. 기저세포암은 표피의 각질세포가 만성적인 자외선 노출 자극에 의해 손상되어 세포 내 문제를 일으켜 발생하는 것이고,편평세포암은 지속적인 일광 노출,면역 억제 상태에 의해 표피의 각질형성 세포에서 발생하는악성 종양입니다.흑색종은 피부의 색소를 만들어내는 멜라닌 세포에서 유래하는악성 종양입니다. 피부암 중 흑색종이 가장 위험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흑색종은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렵고,진행되었을 경우 혈액이나 림프를 통해 신체 다른 기관으로 전이될 수 있으며,피부암 사망률의7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뇌와 척수로의 전이는 주요 사망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피부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피부에관심을 갖고,변화가 있는지스스로 점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치유되지 않는피부 궤양,출혈이 발생하는 반점에서 의심할 수 있고,점을 반으로 나누어 보았을 때모양,색이 서로 다른 경우,점의 테두리가 흐릿하고 불규칙한 모양을 가진 경우에흑색종 가능성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위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피부암의 사망률은 어떻게 되나요? 피부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좋은 편입니다. 기저세포암은 다른 피부암에 비해 전이율이 매우 낮아 국소적으로 재발되지 않도록 완전히 제거하면수술적 치료만으로 완치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악성 흑색종은 초기에 수술할 경우5년 생존율이97%이상인 반면,다른 장기로 전이될 경우생존율이 상대적으로 매우 낮아지기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피부암 치료 방법은 무엇인가요? 가장 확실한 치료 방법은수술적 절제로 절제 후 병리학적 검사를 통해 진단 및 완전 절제 여부를 판단하여 치료가 잘 되었는지를 판단하고,이후 추적 관찰을 진행합니다.크기가 많이 큰 경우 피부 이식을 같이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 밖에냉동요법,레이저 치료,소파술,국소 치료 요법,광역동 요법등이 있습니다. 피부암의 예방법은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 방법은태양 광선을 피하는 것입니다.외출할 때는양산,모자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사용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만성적 면역 억제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주기적으로 피부과 전문의의 검진을 받는 등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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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식 후 자몽 먹으면 안 된다?!
"신장이식 후 자몽 먹으면 안 된다?!"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건강에 대한 모든 것!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건강 관련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닥터에게 묻다!🔍" 이창화, 최지윤 교수님과 함께 신장이식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신장이식 후 자몽은 절대 먹으면 안 된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1:11 신장이식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1:52 신장이식 전에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요? 2:38 신장이식 진행 과정이 궁금합니다. 3:32 신장이식 후 살이 찌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4:07 당뇨병이 있으면 신장이식이 불가능하다? 4:58 신장이식 후 관리하는 팁이 있을까요? 5:38 신장이식 후에 탈모가 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6:16 신장이식 후 자몽은 절대 먹으면 안 된다? ☞ 의료진 바로가기 - https://bit.ly/3IGBmyt (신장내과 이창화 교수) - https://bit.ly/3oAGGuN (외과 최지윤 교수)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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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 질환 없어도 발생한다? 심부전 원인과 증상
심장의 구조적 이상 "심부전" 심부전은 심장의 이상으로 인해 말초기관에 필요한 만큼의 산소를 전달하지 못하는 상태인데요. 오늘은 한양대학교병원‘hihy 건강 저장소’에서심부전이란 무엇인지, 진단은 어떻게 하는지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부전은 어떤 질환인가요? 심장의 구조적 또는 기능적 이상으로말초기관에 필요한 만큼의 산소를 전달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심장의 구조적 이상은 심장을 이루는 구조의 이상에서 발생할 수 있고,기능적 이상은 심장의 수축 및 이완 기능 이상, 또는 부정맥 등이 동반된 경우 등이 있겠습니다. 심부전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심혈관 질환에 의한 경우와전신 질환에 심부전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에 의한 경우는심근 경색 등 허혈성 심질환, 고혈압, 판막 질환이 흔하다고 알려져 있으며,이 외에도 아밀로이드 등의 물질이 심근에 침착되는 경우, 알코올, 항암제, 독소에 의한 심기능 저하, 빈 맵 등의 원인이 있습니다. 전신 상태나 전신 질환에 연관된 경우는과도한 스트레스, 갑상선 기능 항진증, 심근염, 류머티즘 질환등이 있습니다. 심부전의 대표적인 증상은 무엇인가요? 전형적인 증상은호흡곤란 및 부종등이 있습니다.비전형적 증상에는야간 기침, 체중 증가혹은 감소, 포만감, 식욕저하, 우울, 두근거림, 실신 등이 있는데요. 폐 질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어감별 진단이 필요합니다. 심부전의 진단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우선병력 청취와 신체 검진을 시행합니다. 이후 혈액 검사나 심전도, 심장 초음파 등을 시행하며 원인에 따라CT나 혈관 조영술, MRI 등의 추가적인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환자의 병력, 심부전의 증상 및 징후를 파악합니다. 기저 질환이 없어도 심부전이 급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나요? 검진 등을 받으면서기저 질환이 없음이 확인되었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건강하시던 분들도 사용하는 약물에 의해심기능이 저하되거나 감기 등이 걸린 후심근염을 앓는 경우가 있으며, 심부전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심부전의 예방법은 무엇인가요? 심부전의 위험인자 중 하나는비만입니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에적절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정기적인 건강검진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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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병 vs 열사병 차이점은?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병원 건강 크리에이터입니다!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환인데요, 그 어느 해보다 더웠던 2018년에는 4000명이 넘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온열질환에는 일사병과 열사병이 있습니다. 일사병 vs 열사병 차이점은 무엇일까? 한양대학교병원 건강크리에이터와 함께 일사병과 열사병의 증상과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까지 살펴볼까요? ✔ 온열질환이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의식저하가 나타나며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환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온열질환에는 일사병과열사병이 있습니다. ✔ 일사병과 열사병의 특징 일사병 땀을 많이 흘리고 두통, 구토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고온의 환경에서 수분 보충이 원활하지 않아수분이 감소하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열사병 체온 조절 중추가 기능을 못해 몸속의 열을 발산하지 못하는 질환입니다. 고열, 의식 변화, 땀이 나지 않는 무발한 상태가가장 큰 특징입니다. ✔ 일사병과 열사병의 증상 일사병의 경우 신체 온도가37~40도까지 올라가며, 기력 저하, 어지러움, 두통,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고 실신을 하거나근육의 경련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열사병의 경우 심부 체온이40도가 넘어가며 중추신경계 이상과의식 변화, 발작, 환각, 혼수 등을 보입니다. 초기에는 땀이 나지만 체액량 부족과 땀샘의 기능 이상으로 땀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열사병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여러 장기가 손상되면서 뇌부종, 급성신부전 등의 발생과 쇼크를 일으킬 수 있으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 치료는 어떻게? 일사병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해야 하며, 옷이나 불필요한 장비는 제거해야 합니다. 의식이 명료하고 구토 증상이 없다면 물이나 전해질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고, 대부분 증상은 즉시 회복되는 편이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탈수가 심하면 정맥 주사를 통한 수액 보충이 필요하므로, 병원 치료가 필요합니다. 열사병 환자의 심부 체온을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입니다. 의식이 없는 경우즉시 119에신고하고 질식 위험이 있으니 물을 억지로 먹이지 않아야 하며, 응급조치로는 환자의 의복 제거 후 시원한 환경에서 물수건으로 몸을 덮고 선풍기 등으로시원한 바람을 쐬게 해 체온을 낮춰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 온열질환 예방 방법 일사병과 열사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는상황을 피해야 하며, 특히 더위에 취약한노약자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야외 활동을 할 때는 그늘에서 자주 휴식을 취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 1.물 자주 마시기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물을 자주 마시기 2.시원하게 지내기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가벼운 옷을 입고, 외출 시 양산이나 모자 등으로 햇볕을 차단해 주기 3.더운 시간대에는 쉬기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휴식을 취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활동 강도조절하기 한 줄 정리 온열질환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주고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피하기!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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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물 뚫고 통과한다?] 각종 피부질환 유발! 자외선과 일광화상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병원 건강 크리에이터입니다! 찌는 듯한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으로 여름휴가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여름휴가와 야외활동이 잦은 요즘! 시원한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것도 좋지만 여름철은 온도와 습도가 높은 계절이며 특히7, 8월은 특히 일 년 중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아각종 피부질환과 일광화상 발생률이 증가한다고 하는데요, 자외선, 물을 뚫고 통과한다? 산에서도 자외선 차단제 꼭 발라야 할까? 한양대학교병원 건강크리에이터가 자외선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와 일광화상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자외선,물을뚫고통과한다? 물속에서수영을하는경우에도 자외선이수심60cm까지통과하므로 방수가되는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것이좋으며, 특히해변에서는 모래밭이자외선을반사하므로 반사광에의한 자외선노출을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고도가 높을수록 자외선이 대기층을 통과하는 거리가 짧아 더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므로, 산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 자외선이위험한이유 자외선은일반적으로 기미,주근깨등색소침착을 악화시키며일광화상을유발하고, 피부에있는 세포의유전자를손상시켜 피부암발생에도영향을미칩니다. 평소만성광선피부염등 피부질환이있는경우자외선노출에의해 질환이악화될수있으므로 주의가필요합니다. ✔ 일광화상이란? 햇빛을쪼인후4~6시간있으면 피부가붉게부풀어오르며, 심한경우 물집이생기는피부질환으로 진행되기도하는데 전신에열이나고구역질이나는등 전신증상이생기기도 합니다. ✔ 일광화상응급처치방법! 증상이가볍거나 한부위에국한되어있을경우 냉수찜질이도움 됩니다. •전신적인경우 전신적인경우20분씩3~4회 찬물목욕을하고, 콜드크림등의피부연화제로피부의건조와 홍반을억제해주는것이좋습니다. •화상이발생한경우 얼음찜질,샤워등으로병변부위를 차게해주고칼라민로션, 스테로이드연고를바르거나, 소염진통제를투여하는것이도움 됩니다. 심한홍반과부종,물집및통증이발생하거나 의복,수건등이가볍게닿아도 통증을느끼고열이나구역질등을 동반한중증의경우 전문의의진찰이필요합니다. 한 줄 정리 자외선은 각종 피부질환을 유발하며, 특히 기존에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 질환을 더 악화시키므로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 피부과 교수님이 알려주는 올바른 자외선 차단제(선크림) 바르는 방법 보러 가기! ▼▼▼ https://youtu.be/oBmBiKODHNA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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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나요법! 경추 교정에 도움 된다?!
"추나요법이 경추 교정에 도움 된다고?!"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건강에 대한 모든 것!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건강 관련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닥터에게 묻다!🔍" 전형준 교수님과 함께 경추불안정증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추나요법! 과연 경추 교정에 도움이 될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0:49 경추불안정증이란 무엇인가요? 1:30 추나요법이 경추 교정에 도움이 되나요? 2:07 높은 베개를 쓰면 경추 건강이 악화된다던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2:58 목디스크와 경추불안정증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3:48 경추불안정증 수술말고 다른 치료 방법은 없을까요? 4:52 류마티스 환자에게 경추불안정증이 자주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6:10 경추불안정증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 의료진 바로가기 https://bit.ly/3GUyvRN (신경외과 전형준 교수)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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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질환의 진단과 치료, 스마트기기로 이뤄낸다
글.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상헌 교수 늘어나는 비대면 진료에 대한 수요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대유행은 의료 패러다임에 큰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백화점과 같이 많은 환자가 여러가지 증상과 질환을 한 곳에 모여 진료하는 종합병원의 장점이 이제는 호흡기 감염병 환자들이 감염병을 확산시키는 감염 허브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들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인들과 다른 환자들이 감염에 가장 먼저 노출되어 위험군이 된다는 단점으로 작용하게 됨을 알게 되었다. 호흡기 감염병 환자들의 격리와 치료에 집중관리 시설과 대규모 관리인력이 필요하며 현재와 같은 대면 진료시스템으로는 대규모 환자 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처하기가 어렵고 의료대란이 초래될 수 있다. 실제로 국내에서 오미크론 대유행 시 대부분의 환자들은 자가진단 후 자택격리가 이루어졌고 보건소 관리인력의 부족으로 질병상태에 대한 모니터링이 이루어지지 못하였으며 중증의 환자들은 격리와 입원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아 헤매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대유행과 향후 닥칠 수 있는 급성 호흡기질환의 대유행을 대비하여 더 이상 전통적인 대면 진료에 머무를 수는 없다. 한국에서는 그간 비대면 진료가 허가되지 않았으나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가 허용되었다. 전화나 화상통화로 의료인이 환자상태를 평가하고 필요한 처방전을 발급하고 전 달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호흡기질환의 진료를 위해서는 문진 외에도 신체진찰과 흉부 엑스레이를 포함한 영상 및 진단검사가 필요하나 아직 기술적인 문제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지 못하다. 비대면 진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맥박수, 호흡수, 체온, 혈압을 측정 전달하는 활력징후 모니터링 장비와 의사에게 환자의 호흡음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전자청진기, 산소포화도 등의 장치가 연결되면 보다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한 건강정보 수집 비대면 진료를 허가하고 활성화하더라도 지금처럼 의사와 만나는 시간에만 진단과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면 의료인력 부족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중증으로 이행되는 환자가 비대면 진료를 기다리다가 상황이 악화된다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대규모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서 어떻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최근 일상생활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하여 건강정보를 수집하고 위험신호를 확인하여 대처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심박수 모니터링이 되고 심전도 측정이 되는 스마트워치와 웨어러블을 통하여 부정맥 환자가 위험상황을 스스로 진단하고 대처하는 것처럼 호흡기 질환에도 이러한 실생활 호흡 건강 모니터링이 가능해지고 있다. 최근에 다국적 제약사인 화이자가 기침소리를 분석하여 코로나19감염을 진단하는 기술을 보유한 ‘레스앱핼스’를 인수한다고 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기침은 호흡기질환을 알려주는 가장 중요한 증상일 뿐 아니라 기침소리의 음향신호를 분석하여 질환을 진단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이전에는 크룹과 같은 특정한 질환에서 짖는 듯한 기침을 하는 양상으로 진단에 도움이 된다고 이해되었으나 실제 기침하는 소리를 분석하면 의사가 귀로 듣는 것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발달과 실시간 대규모 정보전송, 인공지능을 통한 분석기술 개발로 이를 현실에서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침소리로 알아내는 호흡기 건강 한양대학교병원에서도 공과대학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의 음향분석을 통하여 기침으로 내원한 환자들의 기침 소리만으로 폐렴 환자를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기침 소리 분석을 통한 호흡기질환의 진단은 코로나19 대유행과 같은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게 적용이 될 수 있다. 코로나19의 진단뿐 아니라 폐렴으로 진행하는지를 판별하여 중증환자를 선별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환자의 자택이나 생활치료센터, 요양병원 등 의료시설에서 많은 환자 중중증 호흡기질환 환자를 조기에 찾아내어 관리하면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사망률을 낮추는데 기여하게 된다. 기침의 특성을 분석하는 것 외에도 기침의 빈도를 모니터링하면 환자가 호전되는지 악화되는지 판단하는데 도움이 된다. 개인마다 음성이 다르므로 동일한 단어나 문장을 말해도 누가 말하는지 알 수 있는 것처럼 기침도 개인마다 다른 음향지문을 나타내므로 여러 사람이 생활하는 실내에서도 특정한 한 사람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을 적용하면 실내와 실외 24시간 호흡건강 모니터링이 가능할 수 있다. 기침을 통한 건강정보 수집 외에도 흉부에 붙이는 패치타입, 허리 띠, 목걸이 등 다양한 형태의 웨어러블이 개발되어 호흡과 관련한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호흡건강을 평가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의사가 진찰할 때 청진기를 통해서 흡기와 호기 시에 듣는 호흡음을 전자청진기나 패치를 통해 상시 수집하고 이상 호흡음을 통해 천식 등 호흡기질환을 진단하거나 악화를 조기에 감지하여 환자와 의사에게 위험상황을 알려주는 것들은 이미 개발되어 제품화 단계에 있다. 향후에는 사물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임상신호와 진단검사 결과를 종합한 호흡기질환 진단과 모니터링 기술이 보다 발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를 통하여 디지털 스마트 혁신기술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이를 통한 호흡기 건강관리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상헌 교수 바로가기
20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