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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간의 드라마틱한 변화.. 명의 안명주 교수가 말하는 폐암 치료의 역사
모든 암환자를 10개도 되지 않아 항암제로 치료해야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치료해도 소용없다"던 절망의 시기를 지나, 오늘날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표적치료제', '면역항암제'가 있기까지 의학의 최전선에서 폐암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온 치료 발전사를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의 목소리로 전해드립니다. [바로가기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 There was a time when all cancer patients had to be treated with a handful of chemotherapies—fewer than ten in total. Moving past the dark era when people believed 'treatment is futile,' we now have targeted therapies and immunotherapies that grant patients a new lease on life. At the forefront of this medicine, we present the history of lung cancer treatment and its dramatic paradigm shifts, shared in the voice of Prof. Ahn Myung-Ju, Professor of Hematology and Oncology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Notice Disclaimer] ※ The medical information provided in this video is intended for general informational purposes only. ※ The content of this video cannot replace a direct medical examination by a healthcare professional. Please visit a hospital to consult with a specialist regarding medical decisions, including diagnosis, treatment, and prescriptions. ※ Medical treatments or recommendations may vary depending on an individual patient’s health status (such as underlying conditions, age, medical history, and symptom severity) and clinical indications. Therefore, the information in this video should not be applied uniformly to all patients. ※ Medical information is subject to change based on research findings and updates to clinical guidelines. This content is based on the information available at the time of production; please consult your attending physician regarding the latest treatment options.
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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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진 식도 입구를 조이는 방법? 난치성 식도염, 약물 치료의 진화와 수술·시술 옵션
지난 1편에서는 난치성 위·식도역류질환에서의 약물 치료의 한계와 정밀 진단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2편에서는 약물 치료의 진화부터 외과적 수술, 그리고 최근 각광받고 있는 최신 내시경 시술법들까지 실제적인 치료법을 다뤄보겠습니다. 00:23 생활습관의 교정은 '기본'입니다! 01:10 P-CAB, 어떤 약인가요? 02:39 다른 약물들은? 03:20 수술적 치료 고려하는 경우는? 04:01 내시경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06:29 시술 후 건강수칙 [바로가기 :소화기내과 이상표 교수]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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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신 종양 수술, 복부 대신 등으로 접근하는 이유
로봇 수술에 대한 모든 것! '로보닥' 부신은 양쪽 신장 위에 위치한 작은 기관이지만, 혈압과 대사, 스트레스 반응 등 우리 몸의 다양한 기능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부신에 종양이나 기능 이상이 발생하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내시경과 로봇을 이용한 최소 침습 수술이 널리 시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부신은 원래 등 쪽 깊은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복강을 거치지 않고 뒤쪽에서 직접 접근하는 '후복막강 접근' 수술이 시행되기도 합니다. 이번 로보닥에서는 복부 장기를 크게 건드리지 않고 부신에 직접 접근하는 후복막강 접근 최소 침습 부신 절제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부신은 어디에 있나요? 부신은 양쪽 신장 위, 등 쪽 깊은 곳에 위치한 작은 기관입니다. 혈압 · 스트레스 반응 · 대사 · 전해질 균형 등에 관여하는 다양한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부신에 종양이나 기능 이상이 생기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부신 수술은 어떻게 하나요? 과거에는 큰 절개를 통한 개복수술이 주로 시행되었지만, 현재는 대부분 내시경 또는 로봇을 이용한 최소 침습 수술로 진행됩니다. 부신 수술은 복강 접근, 후복막강 접근 크게 두 가지 접근 방법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후복막강 접근이란 무엇인가요? 등 쪽의 작은 절개를 통해 복강 내 장기를 거치지 않고 부신으로 직접 접근하는 방법입니다. 배 안(복강)을 거치지 않고, 부신이 위치한 뒤쪽 공간(후복막강)으로 바로 접근하게 됩니다. 왜 뒤쪽으로 접근하나요? 부신은 원래 등 쪽 깊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후복막강 접근은 부신까지 보다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장을 건드리지 않고 복강 내 유착 영향을 줄이며, 과거에 복부 수술로 유착이 있는 환자에서는 복강 접근보다 후복막강 접근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의 수술 후 통증이 적으며, 회복도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일공 후복막강 접근 로봇 부신 절제술? 일부 환자에서는 단일공 로봇을 이용하여 하나의 작은 절개만으로 수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로봇을 이용하여 좁은 공간에서도 확대된 시야로 정교한 수술이 가능합니다. 모든 환자에서 가능한가요? 후복막강 접근은 매우 유용한 최소 침습 수술 방법이지만,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종양의 크기, 악성 가능성, 종양의 위치, 체형, 이전 수술 병력, 주변 장기 침범 여부 등을 고려하여 환자 상태에 따라 가장 적절하고 안전한 수술 방법을 결정합니다. 수술 후 회복은 어떻게 되나요? 대부분의 환자들은 수술 후 비교적 빠른 회복이 가능합니다. 수술 후에는 수술 부위 통증, 피로감 혈압 변화 ,일시적인 호르몬 변화와 같은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혈압약 조절이나 호르몬 추적검사를 시행합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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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 남성 주의! 전립선 특이항원 검사 받는 진짜 이유는
중장년층 남성 건강을 위협하는 전립선암,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는 점이 가장 무섭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다른 모든 건강 상식은 잊으시더라도, 전립선 건강을 위해 이 세 글자만큼은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바로 'PSA(전립선 특이항원) 검사'입니다. PSA 검사는 복잡한 장비 없이 간단한 피 한 방울로 전립선 건강 상태를 선별할 수 있는 매우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검사입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50세 이상의 남성이라면 매년 1회 정기적인 검사를 강력히 권장하며, 만약 가족 중 전립선암 환자가 있는 등 가족력이 있다면 더 이른 나이인 40세부터 반드시 정기 검진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많은 분이 "PSA 수치가 높게 나왔다"는 소식을 들으면 덜컥 암부터 걱정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수치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암인 것은 아닙니다. 전립선 비대증이나 전립선염이 있을 때, 혹은 소변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요폐색 상태에서도 PSA 수치는 일시적으로 크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 한 번의 높은 수치에 낙담하기보다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PSA의 변화 추이(패턴)를 관찰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임상에서는 일반 PSA 검사와 더불어 'Free PSA(유리 전립선 특이항원)' 검사를 병행하여 양성 질환과 암을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감별해 냅니다. 가장 정확한 나의 전립선 수치 분석과 정기 검진 계획은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대면 상담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바로가기 :비뇨의학과 조정기 교수] Prostate cancer is a growing threat to men's health, and its most dangerous trait is that it often presents absolutely no symptoms in its early stages. Even if you forget all other medical advice, there are three letters you must remember for your prostate health: PSA (Prostate-Specific Antigen). The PSA test is a highly cost-effective and efficient screening tool that evaluates your prostate health through a single drop of blood. Even in the absence of symptoms, an annual PSA screening is strongly recommended for men aged 50 and older. If you have a family history of prostate cancer, you should proactively begin your routine screenings even earlier, starting at age 40. Many patients panic when they hear their PSA levels are elevated, assuming it means cancer. However, a high PSA reading does not automatically equal a cancer diagnosis. PSA levels can also spike due to benign conditions such as Benign Prostatic Hyperplasia (BPH/enlarged prostate), prostatitis (prostate inflammation), or acute urinary retention (inability to urinate). Therefore, rather than overreacting to a single high reading, monitoring the overall pattern and trend of your PSA over time is far more clinically significant. To achieve a more precise diagnosis, physicians frequently check both Total PSA and Free PSA together to effectively differentiate between benign conditions and potential malignancies. To learn more about your specific PSA trends and to plan your screening routine, please consult with a urology specialist!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Notice Disclaimer] ※ The medical information provided in this video is intended for general informational purposes only. ※ The content of this video cannot replace a direct medical examination by a healthcare professional. Please visit a hospital to consult with a specialist regarding medical decisions, including diagnosis, treatment, and prescriptions. ※ Medical treatments or recommendations may vary depending on an individual patient’s health status (such as underlying conditions, age, medical history, and symptom severity) and clinical indications. Therefore, the information in this video should not be applied uniformly to all patients. ※ Medical information is subject to change based on research findings and updates to clinical guidelines. This content is based on the information available at the time of production; please consult your attending physician regarding the latest treatment options.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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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안 듣는 식도염.. 대체 원인이 뭔가요?
가슴쓰림, 신물을 대표증상으로 하는 '위·식도 역류질환', 우리나라 성인 열 명 중 두 명이 겪을 정도로 흔한 질병인데요. 하지만 약물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사람이 꽤나 많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진짜 원인을 소화기내과 이상표 교수님이 '속 시원하게' 설명드립니다! 00:49 '난치성',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01:33 위식도 역류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들은? 02:21 방치하면 암이 될 수도 있다고요? 02:44 약이 듣지 않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04:55 원인 찾기 위한 '정밀검사', 어떤 것들이 있을까? 06:28 검사할 때는 약을 끊고 하나요? [바로가기 :소화기내과 이상표 교수]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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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탈수, 단순 갈증이 아닙니다 '급성콩팥손상, 횡문근융해증'
[도움 말씀 : 신장내과 최종욱 교수님]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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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떨림' 있으면 무조건 루게릭병일까? 루게릭병 진단이 유독 까다로운 이유 (2026 루게릭병의 시기별 관리)
한양대학교병원 루게릭병 클리닉에서는 루게릭병의 치료 전략과 관리법에 대한 강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오기욱 교수님이 '루게릭병의 시기별 관리(2026 ver.)'를 주제로 강의했습니다.(강의 일자 : 26년 4월 11일) 01:27 우리 몸의 운동 신호는 어떻게 움직일까? 03:32 루게릭병은 콩나물 머리가 망가지는 병 07:10 루게릭병의 진단: 조직검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09:40 근육 잔떨림 = 루게릭병? 11:07 루게릭병의 증상은? 13:01 루게릭병은 '어떻게' 나빠질까 [바로가기 :신경과 오기욱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루게릭병 클리닉 유튜브 채널]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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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미리 공부하셔야 합니다" 루게릭병 진단.. 충격을 넘어 앞으로를 대비하는 법 (2026 루게릭병의 시기별 관리)
한양대학교병원 루게릭병 클리닉에서는 루게릭병의 치료 전략과 관리법에 대한 강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오기욱 교수님이 '루게릭병의 시기별 관리(2026 ver.)'를 주제로 강의했습니다.(강의 일자 : 26년 4월 11일) 00:00 루게릭병의 경과 04:26 [시기별 관리] ① 1단계 10:00 루게릭병 치료제 현황 20:28 [시기별 관리] ② 2단계 23:16 [시기별 관리] ③ 2단계 25:21 정리 26:10 신체 활동 돕는 로봇, 어디까지 왔을까? [바로가기 -신경과 오기욱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루게릭병 클리닉 유튜브 채널]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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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부신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고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거나 반복적으로 두근거림과 발한,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단순한 컨디션 문제로 생각하기 쉽지만, 일부에서는 부신질환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부신은 작은 기관이지만 혈압과 대사, 스트레스 반응 등 우리 몸의 다양한 기능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최근에는 건강검진 CT를 통해 증상 없이 부신질환이 발견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이번 Hihy 건강저장소에서는 부신질환의 증상과 원인, 치료 및 수술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부신은 어떤 기관인가요? 부신은 양쪽 신장 위에 위치한 작은 기관으로, 혈압과 스트레스 반응, 대사, 전해질 균형 등에 관여하는 다양한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크기는 작지만 우리 몸의 전신 상태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기관으로, 부신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혈압이나 대사 기능 등 여러 부분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부신 질환은 어떤 증상을 유발할 수 있나요? 부신에 종양이나 기능 이상이 생기면 특정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면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반복되는 저칼륨혈증, 두근거림과 발한, 두통, 체중 증가, 당뇨의 악화,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특별한 증상 없이 건강검진 CT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어떤 부신 질환이 있나요? 대표적인 부신질환으로는 기능성 부신 종양, 원발성 알도스테론증, 갈색세포종, 쿠싱증후군, 부신 낭종, 부신암, 부신 전이 등이 있습니다. 부신 종양은 단순히 크기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호르몬 분비 여부와 영상검사 소견을 함께 평가하여 치료 필요성과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경우 수술이 필요할까요? 호르몬을 과다 분비하는 종양이나 크기가 증가하는 종양, 악성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종양으로 인해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전신 상태와 호르몬 검사 결과, CT 및 MRI 소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부신 수술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부신 수술은 병변이 있는 부신을 절제하는 수술입니다. 과거에는 개복수술이 주로 시행되었지만, 현재는 대부분 내시경이나 로봇을 이용한 최소 침습 수술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신 수술은 복부를 통한 접근법과 등 쪽으로 접근하는 후복막강 접근법으로 시행할 수 있으며, 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내시경 또는 단일공 로봇을 이용한 후복막강 접근법으로 부신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