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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국제병원, 개원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지난 9월 6일 로비에서 개원 1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축사에서 박충기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외국인 진료라는 것이 생소한 시기에 국내 최초로 문을 열었으며, 지금 명실 공히 대한민국 의료관광의 선두주자로 당당히 자리매김하여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의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용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은 “개원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의료서비스를 더 많은 국가로 확대 할 것이며, 국제병원 발전을 위한 동력의 기본 조건인 성실, 신속, 정확성을 3요소로 노력 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외 고객분들께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이념을 살려 늘 가족과 같이 대할 것이며, 해외환자가 검진를 받다가 질환이 발견되면 원스톱 서비스로 전문 교수가 신속하게 진단 및 치료를 할 것이다”며, “ ‘메디컬 코리아’라는 말이 ‘메디컬 한양’이 되도록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축하 케익 컷팅과 다과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리셉션 자리가 마련됐다.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2003년 개원이래 ‘해외환자 유치 우수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최우수 의료기관’등으로 선정되어 한국의료발전과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하는 의료기관으로 손꼽히고 있다.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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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국 ‘인문학 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은 지난 9월 6일 본관 3층 강당에서 간호사를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를 개최했다.이날 강의는 장석남 한양여자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가 ‘별까지 가는 길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시에 대한 내용을 강의 했다.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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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안전 캠퍼스 구축 후 심정지 환자 살려
한양대학교병원은 본교내에 세계 최초로 구축된 안전캠퍼스(safety campus) 시스템을 활용하여 응급심정지환자인 박지완(가명, 35세)씨의 생명을 구했다. 박지완 씨는 지난 8월 27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농구시합을 하던중 심정지가 발생하였고, 주변 동료들이 박씨를 구하기 위해서 본교내에 설치 되어 있던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하게 되어 출동한 한양대학교병원 의료진과 119 구급대 대원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 한양대학교내에 설치된 안전캠퍼스 시스템이란 지난 2011년 구축된 것으로, 본교내 응급환자가 발생하여 자동제세동기 전원을 켜는 순간 연동된 통신망을 통해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의 핸드폰으로 사용 위치 정보가 문자로 바로 발송되어, 환자발생과 거의 동시에 환자의 위치를 파악하여 의료진들이 즉각 현장으로 출동 할 수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임태호 응급의료센터장은 “대학교내에 이렇게 안전 캠퍼스를 구축하고 있는 것은 세계에서 우리가 유일하다”며, “이번 일을 통해서 심정지가 오게 되면 응급처치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 준 것이며, 앞으로도 더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발생을 위해서 늘 대비 하고 있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의 이런 안전시스템은 세계 3대 과학 전문 학술지 출판사인 Elsevier에서 발행한Resuscitation에 2012년에 소개 된바 있다.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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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조정기 전공의(R4), 국제저명학술지 논문 게재
한양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조정기 전공의(R4)가 제1저자로 발표한 논문이 비뇨기과분야의 국제저명학술지인 ‘Journal of endourology’의 2013년 8월호에 게재됐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의 제목은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IN ENDOUROLOGY: A QUALITY ASSESSMENT’으로 현대의학에서 신뢰받고 있는 근거중심의학의 평가에 대한 내용이다. 또한 조정기 전공의는 이번 게재된 논문 외에도 국내∙외 총 9편의 논문을 발표한바 있다.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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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에 팔이 깔려 다친 시리아 소년 수술해줘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달 30일 시리아 내전에 팔을 다친 시리아 소년 압둘카림(13세)의 수술을 11시간동안 진행했다. 압둘카림은 시리아 홈스 지역에서 반정부군을 진압하려는 장갑차에 오른쪽 팔이 으스러졌다. 그는 치료를 받지 못한 채 팔이 뒤틀려 살아가고 있었던중, 한국의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의 봉사자를 만나 지난달 한국에 오게 되었다. 압둘카림의 수술을 집도한 김정태 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압둘카림의 손은 다친 후에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서 인대나 근육이 많이 상한 상태로 손을 전혀 사용 할 수 없었지만, 수술 후 손의 재위치를 찾았으며, 재활치료를 통해서 손의 사용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수술 후, 압둘 카림은 “이름도 생소한 나라에서 생각지도 못한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 누군가를 도우면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압둘카림의 엄마 베두이에가자(37세)도 “압둘이 이렇게 활짝 웃는건 그렇게 다친 이후로는 거의 처음이다”며,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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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서울본부세관)과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은 서울 본부세관과 지난 8월 9일 동관 8층 회의실에서 진료 및 교육에 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상호 지원함으로써 보건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기관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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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재난본부와 ‘119 EMT실’ 설치∙운영 상호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은 서울소방재난본부와 지난 8월 5일 동관8층 회의실에서 ‘119 EMT실’ 설치∙운영 상호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119 EMT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양 기관의 응급의료종사자간 상호 협력하여 시민에게 양질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119 EMT실’이란 119구급대원의 전용공간으로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내에 15종 50점의 각종 응급의료장비를 갖춘 119 EMT실이 설치돼 응급실 의료진과 119구급대원 간의 전용 공간으로 활용된다.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과 119구급대는 아픈 사람을 위해 일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서 양 기관이 서로 발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권순경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효율적으로 높아진 좋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임태호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장은 “응급환자의 치료는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 전 단계에서 시작되어 병원 단계의 응급의학과 의료진에게 인계되는데, 이러한 진행에서 119 구조대원들과 의료진의 환자정보 공유와 응급처치에 대한 동일한 인식의 공유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 과장은 “그동안 환자정보는 환자 도착시 공유했으나, 119 EMT실을 통해서 구체적인 응급처치나 환자 상황에 대한 인식을 좀더 구체적으로 나눌 수 있게 되어 응급환자 치료에 있어서 한층 더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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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태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태경 교수가 지난 4월에 개최된 ‘제87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학술상은 학술연구업적 및 학회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대한이비인후과학회에서 가장 권위 있고 명예로운 상이다. 태경 교수는 현재까지 SCI/SCIE 논문 50여 편을 포함하여 국내외 약 190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수련이사, 간행이사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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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할린 주 보건성 장관 부부 방문
한양대학교병원에는 지난 7월 20일에 Alexander Zubkov 러시아 사할린 주 보건성 장관부부가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을 통해 Zubkov 장관 부부는 건강검진 및 평소 가지고 있던 질환에 대한 진료를 받았다. 한편, 지난해 10월 한양대학교병원은 러시아 사할린 주 보건성 및 암병원과 협약을 체결하였다.
2013-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