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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철 교수, ‘서울시장표창’ 수상
- 재난의료 및 응급의학 발전 공로 인정받아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이준철 교수가 최근 재난의료 및 응급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준철 교수는 2021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재난의료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재난 예방과 대응 등 다방면에서 재난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 강화에 힘써왔으며, 재난 대응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 재난의료 역량 향상에 기여해 왔다. 또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조교수로서 응급의학 교육과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지역사회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등 공공의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임상 영역에서도 한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중증응급환자 치료 및 재난 대응체계 확립에 앞장섰으며, 대한응급의학회 한국형 심폐소생술(KALS) 가이드라인 개발 및 KTAS 중증도 분류도구 개정에도 참여해 국내 응급의료 질 향상에 기여했다. 수상과 관련해 이준철 교수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공로이기보다, 재난과 응급상황에서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함께 노력해온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료인 모두에게 주어진 상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재난 대응과 응급의료의 발전을 위해 연구와 교육,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끝).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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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고속도로 개통식 개최
- 나의건강기록 앱으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진료기록 확인 가능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11월 20일 병원 본관 8층 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추진하는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 참여를 기념하는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 김정은 의료정보연구센터장 등 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 등 한국보건의료정보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건강정보 고속도로’ 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양대학교병원을 비롯한 21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국 1,263개 의료기관이 의료데이터 제공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 병원은 보유 중인 환자 진료기록을 본인이 열람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형식으로 제공하며, 환자는 더 편리하게 본인의 진료기록을 열람하고 필요 시 의료진에게 전송할 수 있게 된다. 한양대학교병원은 현판 증정식을 시작으로 병원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환자 및 내원객에게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한 건강정보 고속도로 활용 방법을 알릴 예정이다. 이형중 병원장은 “건강정보 고속도로 연계를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가 한 단계 더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은 “이번 한양대학교병원의 건강정보 고속도로 시스템 구축은 환자 중심의 의료데이터 활용 환경을 현실로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정부·국민이 함께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해 국민이 자신의 건강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끝).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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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감염관리·항생제적정사용 주간행사’ 개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의료관련 감염 예방과 안전한 치료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제14회 감염관리·항생제적정사용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로비 체험 프로그램, 병동 라운딩, 시상식 등으로 구성되어 교직원과 내원객이 함께 참여하며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의 첫 순서로 11월 17부터 18일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핸드스캔(손위생 평가 체험), 항생제 적정사용 뽑기 이벤트, ‘인생네컷’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손위생의 중요성과 항생제의 올바른 사용법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 11월 19일 오후 3시 30분부터는 사전행사로 본관 5층 외과계중환자실·내과계중환자실 및 본관 18층 병동 등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실천 현황을 점검하는 병동 라운딩이 진행됐다.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본관 3층 강당에서 본행사가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손위생 실천 우수 직원을 선정하는 ‘Best Clean Hands상’, 감염관리 활동이 우수한 직원과 부서에 수여하는 ‘감염관리 특별상’, 원내 항생제 적정 사용 활동이 뛰어난 부서를 선정한 ‘ASP 특별상’ 등이 수여되며, 한 해 동안 감염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노력을 격려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감염관리와 항생제 적정 사용은 환자 안전과 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이번 주간행사가 전 교직원이 감염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끝).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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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 교수, 갑상선암 원격접근 수술 글로벌 표준 제시
- 국제학술지 『Thyroid』 온라인판 게재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의 태경 교수는 최근 발표된 논문 “원격 접근 갑상선 절제술 및 부갑상선절제술: 2025년 합의 성명’에서 공동 교신저자 및 제1저자로써 갑상선·부갑상선 원격접근 수술 분야의 글로벌 표준 마련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갑상선 및 부갑상선 수술에서 기존의 목(경부) 절개 방식 수술은 환자의 흉터와 미용적 만족도, 수술 후 기능적 측면에서 단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겨드랑이(gasless transaxillary), 양팔 가슴(bilateral axillo-breast), 귀 뒤(retroauricular), 입안(trans-oral) 등 다양한 원격접근 수술법이 개발됐으나 각 접근법의 임상적 근거, 수술 적응 기준, 교육·훈련 체계, 경험 숙련도 요건 등이 전세계적으로 일관되지 않아 실제 임상 보급에는 제약이 있었다. 이번 논문은 아시아 태평양 갑상선수술학회, 미국 두경부학회, 미국 내분비외과학회, 미국 갑상선협회, 유럽 내분비외과협회 및 라틴 아메리카 갑상선학회(Asia‑Pacific Society of Thyroid Surgery, American Head and Neck Society, American Association of Endocrine Surgeons, American Thyroid Association, European Society of Endocrine Surgeons, Latin American Thyroid Society) 등 6개 국제 학회의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수정 델파이(Delphi) 기법을 통해 23개의 합의 권고안을 도출했다. 해당 논문은 국제학술지 『Thyroid』 2025년 10월호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주요 권고사항으로는 수술 집도의의 최소 조건 설정, 해부 실습과 프로토링(proctoring)을 포함한 구조화된 연수 교육 프로그램 마련, 환자 적응 기준 명확화(예: 종양 크기, 위치, 병기 등) 등 가장 많이 활용되는 원격접근 방식 네 가지(입안, 겨드랑이, 양팔 가슴, 귀 뒤) 각각의 장단점 및 선택 지침을 제시했다. 태경 교수는 “경험이 풍부한 팀에서는 원격접근 방식이 기존 경부절개 방식과 비교해 종양 제거 등 종양학적 및 수술적 결과가 동등하며, 미용 만족도가 높은 장점이 있다”며 “다만 수술 시간이 더 길고, 특정 합병증 위험이 존재하므로 충분한 경험과 환자 설명이 필수적”라고 강조했다. 또 “환자의 미용적 만족도와 기능적 회복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원격접근 수술의 핵심”이라며 “이번 합의문을 바탕으로 국내외 의료기관이 동일한 기준에서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태경 교수는 갑상선암/두경부암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특히 로봇 수술 전문가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태평양 갑상선외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아시아를 대표하여 공동 제1저자와 교신저자로 본 합의문 발간을 주도하였다. 또한,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이러한 원격접근 갑상선 수술 기법을 실제 임상에 적용하며 국내 보급 및 교육 확대를 추진해 왔다. 이번 논문은 원격접근 갑상선·부갑상선 수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표준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끝).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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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 ‘한양대학교병원 홍보대사’ 위촉
- 다양한 홍보활동 통해 신뢰와 공감 전달 예정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지난 11월 12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이연복 셰프를 병원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 권오균 경영지원실장, 노성원 대외협력실장, 공상훈 운영지원국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위촉을 통해 이연복 셰프는 한양대학교병원의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재능기부로 환자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연복 셰프는 주한 타이완 대사관 총주방장, 중식당 ‘목란’ 오너셰프,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석좌교수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셰프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다양한 방송과 강연 활동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신뢰감과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해 국민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대중에게 신뢰와 공감을 주는 이연복 셰프를 한양대학교병원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셰프님의 진정성 있는 이미지는 병원을 찾는 많은 환자에게 따뜻한 신뢰를 전하고, 병원에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연복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병원이 환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한양대학교병원은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연복 셰프는 “어릴 적부터 인연이 깊은 한양대학교병원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감회가 새롭다”며 “중증 및 응급질환 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병원의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끝).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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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첨단재생의료센터-세포치료센터 공동 심포지엄’ 개최
- 재생의료·세포치료 분야 최신 연구성과 및 임상적 적용 가능성 공유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오는 11월 14일(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본관 3층 강당에서 ‘2025 첨단재생의료센터-세포치료센터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양대학교병원 첨단재생의료센터(센터장 오기욱)와 세포치료센터(소장 김승현)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양대학교병원 의학연구원이 주최하는 심포지엄으로, 첨단재생의료 및 세포치료 분야 최신 연구성과와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 세션 ‘재생의료 치료제 개발’에서는 이형중 병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승현 세포치료센터장이 ‘Microglia 모델을 이용한 신경계퇴행성질환 약물개발’, 고려의대 박해철 교수가 ‘희귀신경질환 제브라피쉬 모델을 이용한 신약후보물질 스크리닝’, 고려대 안준용 교수가 ‘뇌 오가노이드 아틀라스를 이용한 AI 모델’을 주제로 강좌한다. 제2 세션 ‘재생의료를 위한 빅데이터와 유전체 분석’에서는 김상헌 의학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문신제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전국 단위 인구 기반 자료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만성·희귀 질환 연구’, 한양의대 김영은 교수가 ‘신경계퇴행성질환 유전체분석’, GC지놈 기창석 대표이사가 ‘유전체분석 산업 동향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강좌한다. 제3 세션 ‘의료혁신을 위한 첨단재생의료 연구의 현재와 미래’에서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좌장을 맡고,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 조인호 단장이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의 성공 전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성열호 사무관이 ‘첨단바이오 정책과 재생의료’, 최동호 의과학연구단장이 ‘한양대병원 연구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강좌한다. 김상헌 의학연구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연구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임상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한양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첨단재생의료 분야의 연구 및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끝).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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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통합 학술대회 및 ‘한양의대인의 밤’ 성료
한양대학교의료원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는 지난 11월 2일,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개원의와 동문, 재학생, 의료원 및 의과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통합 학술대회 및 한양의대인의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하는 학술대회와 동문 간 화합을 도모하는 만찬 및 문화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학술대회는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방문진료와 비만치료, 관절 통증 관리, 환자 상담 실제, 복잡 진료 상황 대응 등 다양한 임상 주제가 다뤄졌다. 각 세션에서는 개원의, 내과・외과・가정의 등 다양한 진료 환경의 참여자들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강의와 토의에 참여했다. 행사 후 이어진 ‘한양의대인의 밤’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300여 명의 동문 및 관계자가 참석해, 설립자 동상 참배와 교내 걷기, 기금 전달식, 장학금 수여, 동아리 공연, 콘서트,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화합을 다졌다. 특히, 24기 의과대학 동문들은 의료원 발전을 위해 5.600만원을 기부했으며, 이어 25기와 26기 동문들이 각각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발전을 위해 7,350만원과 7,78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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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Global BioMed 2025’ 개최
- 병원·대학 공동연구 성과를 산업계와 공유하는 기술사업화 플랫폼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1시, 한양대학교 HIT 6층 대회의실에서 바이오 기술사업화 행사 ‘HY Global BioMed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양대학교의료원과 한양생명과학기술원이 공동 주관하고,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최하는 기술설명회로, ‘대학과 병원, 함께 여는 바이오·의료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한다. 의료원과 대학이 보유한 바이오·의료기술을 기업과 공유하여 기술사업화 및 산학연 협력의 실질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한양대학교의료원은 그간 임상 연구와 의료기술 개발에 있어 국내 바이오·의료산업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연구성과의 산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술 허브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원 산하 교수진이 개발한 핵심 바이오 기술이 다수 공개된다. 김용희 교수의 비만 유전자 치료 신약, 최제민 교수의 펩타이드 기반 면역치료제를 비롯한 총 9개 기술 발표 세션이 진행되며, 15개 기술 전시 부스에서는 연구자가 직접 설명하는 기술상담 세션이 운영된다. 또한, 연구성과 홍보를 넘어 1:1 기술매칭 및 공동연구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기술이전과 공동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 협의 자리도 마련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박사급 연구원이 상주하는 일반 상담 부스와, 발표 교수와 직접 만나는 심층 상담이 병행된다.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보유 기술을 무상·소액·정가로 이전할 수 있는 ‘기술나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중소 바이오기업 및 스타트업의 기술 접근성을 높인다. 이날 특별강연은 이병건 지아이이노베이션 고문이 맡아, ‘K-바이오의 현재와 미래: 글로벌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 전략’을 주제로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윤호주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의과학 기반의 연구와 혁신을 통해 기술이 환자 치료로 이어지는 실질적 의료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학과 병원이 하나의 혁신 플랫폼으로서 바이오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글로벌 의료기술 상용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제약·의료기기·헬스케어 기업뿐 아니라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위탁생산기관(CDMO),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경품(건강검진권, 커피 쿠폰 등)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HY Global BioMed 2025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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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의료질평가’ 2년 연속 최상위등급(1-가) 획득
- 환자안전·의료질·공공성 등 전 영역에서 우수 성적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의료질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상위등급인 ‘1-가’ 등급을 획득했다. ‘의료질평가’는 의료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 의료기관을 지원하여 국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진료 실적을 기준으로 시행됐으며, △환자안전 △의료질 △공공성 △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교육수련 △연구개발 등 6개 영역, 54개 세부 지표가 평가 항목으로 포함됐다. 한양대학교병원은 환자안전관리체계, 적정성평가, 연명의료, 감염관리, 희귀난치질환 관리 등 다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병원 전체가 안정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 질 향상에 꾸준히 힘써온 결과로 평가된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번 성과는 의료진과 모든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와 지속 가능한 의료서비스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병원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끝).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