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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 ‘우수센터’ 인증 획득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이 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APLAR, Asia Pacific League of Associations for Rheumatology)로부터 ‘우수센터’(Center of Excellence) 인증을 획득하며 국제적 권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APLAR ‘우수센터’ 인증은 APLAR 위원회 심사를 거쳐 ▲연구(Research) ▲환자 진료(Patient Care) ▲교육 및 훈련(Training Education) 등 세 부문에서 지속적이고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기관에 수여된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2025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3년간 그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APLAR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류마티스 질환의 진단, 치료, 연구 수준 향상을 목표로 활동하는 권위 있는 학회다. 이번 인증서에는 츠토무 타케우치(APLAR 회장, 2023-2025)의 서명이 담겨 국제적 공신력을 더했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국내 최초로 설립된 류마티스질환 전문병원으로, 다학제적 진료 체계와 선도적 연구, 전문 의료인 양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환자 중심의 진료와 학문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의학 교육은 국내외에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김태환 병원장은 “이번 APLAR 우수센터 인증은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환자 중심 진료와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재 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류마티스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와 최상의 진료 서비스를 통해 환자들에게 더 큰 희망을 주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끝).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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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치매코호트로 만든 개방형 플랫폼, AI 조기예측까지…
국내 연구진이 한국인 치매코호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의 개방형 DB 플랫폼과 인공지능(AI) 기반 조기 예측시스템을 개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 연구는 오는 11월 공식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성과는 국내 연구진이 다기관에서 수년간 축적한 치매 전주기 데이터(임상·뇌영상·바이오마커 등)를 표준화하여 개방성을 갖춘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첫 사례로, 향후 국제적 수준의 정밀의료 연구 인프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를 주도한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 연구팀은 서울, 경기, 경북 지역의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기관 치매코호트 데이터를 통합, 1400여 건의 다중모달 데이터를 포함한 개방형 플랫폼 ‘ALEAD(ALEAD: Advanced Learning and Exploration of Alzheimer’s Dementia)’를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연구자 간 데이터 공유와 협업을 촉진하여 국내 치매 연구 생태계를 확장하는 동시에, 글로벌 공동연구와의 정합성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또한 연구팀이 함께 공개하는 AI 기반 조기 예측시스템은 뇌영상, 인지기능검사 등 다차원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개인의 ‘뇌 나이(brain age)’와 치매 발병 위험도를 산출한다. 기존의 단일 지표 중심 예측보다 높은 정확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조기 개입 및 맞춤형 진료를 지원하는 임상 도구로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 이번 연구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 연구팀이 코호트 구축과 연구 총괄을 주도하고, ▲명지병원 신경과 정영희 교수팀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신경과 강경훈 교수팀이 임상 기반 치매코호트 구축에 참여하였으며, ▲한양대학교 의공학과 이제연 교수팀은 AI 기반 조기 예측시스템 개발을 담당했다. ▲경북대학교 수의학과 진희경 교수팀과 한양대학교 디지털의료융합학과 전진용 교수팀은 바이오마커 분석 및 연계 연구를 수행했고, ▲플랫폼 개발은 (주)피플앤드테크놀러지(대표 홍성표)가 맡았다. 김희진 교수는 “이번 성과는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통해 국내 치매 연구를 데이터 기반 정밀의학으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국내 최초 한국인 치매코호트 자료를 기반으로 한 개방형 연구 플랫폼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켜, 장차 치매 전주기를 아우르는 연구와 더불어 노쇠·파킨슨병 등 다양한 신경퇴행성질환 연구로 확장해 나가고, 향후에는 대만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과의 코호트 연계를 통해 국제 공동연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그림1 개방형 플랫폼 ‘ALEAD’ 메인 화면(alead.org) 그림2 AI 기반 조기 예측시스템 모식도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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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전문병원’ 선정
- 4개 전문분야 국내 10위권 진입으로 국내외적 경쟁력 입증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전문병원(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순위에서 다수의 진료과가 상위권에 선정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소아과학(국내 4위, 세계 106위) ▲내분비학(국내 8위, 세계 65위) ▲ 위장학(국내 8위, 세계 120위) ▲호흡기학(국내 8위, 세계 143위) 등 총 4개 전문 분야에서 국내 10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소아과학은 2023년 국내 7위(세계 129위)에서 2026년 국내 4위(세계 106위)로 4년 연속 꾸준히 상승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이는 한양대학교병원이 소아·청소년 환자 진료에서 보여준 전문성과 연구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내분비학 역시 국내 9위(세계 66위, 2023년)에서 2025년 국내 8위(세계 58위)까지 3년 연속 매년 순위를 끌어올렸으며, 2026년에도 국내 8위(세계 65위)를 기록해 안정적인 경쟁력을 유지했다. 또한 2025년 처음 순위에 진입한 위장학은 올해 2년 연속 국내 8위에 오르며 꾸준한 연구 성과와 진료 역량을 보여주고 있으며, 호흡기학은 2026년 첫 선정부터 국내 8위(세계 143위)에 오르며 향후 발전 가능성을 입증했다. 뉴스위크의 ‘세계최고 전문병원’ 평가는 글로벌 통계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전 세계 의료 전문가들의 온라인 추천, 병원 성과 지표, 환자 만족도 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매년 발표된다. 이번 순위는 전 세계 의료진과 보건 전문가 약 4만여 명의 설문 응답을 기반으로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번 결과는 의료진과 교직원 모두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와 연구를 위해 헌신한 결실”이라며 “특히 소아과학, 내분비학, 위장학, 호흡기학 등 본원의 특화 분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은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본원은 환자 친화적이고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의학 연구와 교육에서도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끝).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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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센터, 아반스 클리니컬과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 아반스 클리니컬과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조수경)는 지난 9월 22일 동관 4층 회의실에서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아반스 클리니컬(Avance Clinical)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양대학교병원과 아반스 클리니컬이 한국 내 임상시험 수행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임상시험 기회 공유와 신규 프로젝트 도입, 임상시험 참여 타당성 평가, 계약 검토 체계 간소화, 정기 거버넌스 미팅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특히 아반스 클리니컬은 한양대학교병원을 글로벌 임상시험의 주요 파트너 기관으로 참여시키기 위해 신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한양대학교병원은 환자 모집, 연구진 참여, 임상시험 환경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국제적 수준의 품질과 규제 준수를 기반으로 환자 중심의 임상시험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수경 임상시험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학교병원은 아반스 클리니컬과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임상시험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제 공동 임상시험에서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임상시험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반스 클리니컬의 마크 하빌(Mark Harvill) 대표는 “아반스 클리니컬은 호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CRO로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임상시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초기 단계 임상시험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축적된 우리의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국에서도 발휘해, 혁신 치료제 개발을 앞당기고 환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환자 중심의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내외 다수의 연구기관 및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협력하며 임상시험 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끝).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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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호 교수, ‘2025 보스턴 코리아’ 연구과제 선정
- 신시내티 다케베 교수와 간 담도·장 오가노이드 공동연구 수행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최동호 교수가 2025년 ‘보스턴 코리아 글로벌 메디컬 리서치 프로그램’의 연구자로 최종 선정됐다. ‘보스턴 코리아 글로벌 메디컬 리서치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의생명과학 분야 연구자들이 미국의 세계적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이 함께 지원하는 국제 협력 프로그램이다. 약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선정에는 국내 중견 연구자들의 국제 공동연구 참여 확대라는 의미가 담겼다. 최 교수는 이번 과제를 통해 세계적인 오가노이드 권위자인 미국 신시내티 아동병원 다케베 타카히로 교수와 함께 ‘간 담도 및 장 오가노이드 개발’이라는 첨단 재생의학 연구를 진행한다. ▲임상 중심의 외과에서 세포치료 기반 융합 연구로 변모 최 교수는 간이식 및 간담도 수술, 복강경·로봇수술, 환자 혈액관리(PBM) 등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와 진료를 병행해온 중견 외과 의사다. 최근에는 수술 후 회복과 조직 재건까지 포괄하는 외과-재생의학 융합 모델에 주목하며, 외과 영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구해 왔다. 이번 연구에서는 인간 줄기세포를 활용해 간 담도와 장기의 유사체(Organoid)를 배양하고, 이를 실제 환자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세포치료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와 관련 최동호 교수는 “외과 수술은 이제 단순히 병든 조직을 절제하는 것을 넘어, 환자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삶의 질을 복원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외과 영역에서도 재생의학 기반 환자 맞춤형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구과제 선정은 개인적인 성과를 넘어, 한양대학교병원이 지향하는 융합 연구와 글로벌 협력의 미래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 생각한다”며 “이번 연구가 단순히 학문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환자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끝).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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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HY IBB 국제 심포지엄 및 RMSC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오는 9월 19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6층 TBL룸에서 ‘2025 한양대학교생명과학기술원(HY-IBB)과 외과학교실 국제 심포지엄 및 재생의학 줄기세포연구소(RMSC)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해 HY IBB 및 외과학교실의 연구 업적과 재생의학 줄기세포 분야의 국제적 연구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RMSC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HY-IBB 1’ 세션에서는 한양대류마티스병원 성윤경 교수와 성균관대 김요한 교수가 좌장을 맡고, ▲TET 단백질과 DNA 탈메틸화 및 패혈증(한양대병원 조용일 교수) ▲고정밀 CRISPR 플랫폼을 활용한 암 관련 돌연변이 진단 및 교정(한양의대 허준호 교수) ▲항원제시세포(APC) 지향성 당 기반 나노입자를 이용한 암 백신(한양대 김형식 교수) ▲파킨슨병에서 성상세포 공동 이식 전략(한양의대 장미윤 교수) 등의 연구가 발표된다. 두 번째 ‘HY-IBB 2’ 세션에서는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김태환 교수와 한양대병원 전대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비뇨기과 신규 의료기기 개발(한양대병원 조정기 교수) ▲쇼그렌증후군에서의 마이크로RNA 연구(한양대병원 김유정 교수) ▲공기역학적 음향분광법을 이용한 비침습적 안과 진단(한양대 박준홍 교수) ▲RNA 대사 연구(한양대 황정욱 교수) 등의 연구가 발표된다. 이어서 오후에 진행되는 ‘RMSC Session II: Past alumni of RMSC’ 세션에서는 한양대 최제민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방사선 매개 장 손상에서 AhR 신호전달 경로 연구(한국원자력의학원 이승범 팀장) ▲인간 어셈블로이드 기반 간 조직 모델링(성균관대 김요한 교수) ▲급성 조혈증후군 골수 오가노이드(서울여대 정재민 교수) ▲선천성 폐질환에서 세포 분화 축 교란 연구(고려대 임경태 교수)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RMSC Session III: Global collaborators of RMSC’ 세션에서는 한양대 김영필 교수가 좌장을 맡고, ▲고지방·고과당 식이에 따른 간 종양 아형 연구(멕시코시티 자치대학교 루이스 엔리케 고메스-키로즈 교수) ▲줄기세포성 유지 및 대사 조절 후성유전학 연구(뤼베크대학교 옌스 마르크바르트 교수) ▲담관암의 대사적 특성 연구(피렌체대학교 키아라 라지 교수)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최동호 한양대학교의료원 의과학연구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0년간의 재생의학 및 줄기세포 연구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HY IBB 및 외과학교실의 연구자와도 학문적 교류와 국제 협력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초과학 연구 성과를 실제 임상에 연결해 환자 맞춤형 치료로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끝).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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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원장이형중)이글로벌헬스케어산업분야의성과와대한민국의료서비스발전에기여한공로를인정받아‘보건복지부장관상(헬스케어산업분야)’을수상했다.시상식은9월4일서울에서열린‘제12회이데일리글로벌헬스케어대상’에서진행됐다. 한양대학교병원은적극적인외국인환자유치와맞춤형서비스제공을통해병원의국제적위상을높이고,고난도난치성질환치료기술을해외에널리알리고있다. 서비스측면에서는외국인환자의특성을고려한다양한의료서비스를제공하고있다.특히고열량·고지방식단비중이높은외국인환자를위해암검진패키지를합리적인비용으로제공하며,단체환자를대상으로는컨시어지운영을통해이동편의를극대화했다.또한,외국인환자치료비선입금통장제도를도입해비자발급절차를원활히하고,고액현금소지에따른불안을해소하여환자들로부터높은호응을얻고있다. 의료·연구측면에서도괄목할만한성과를내고있다.신경과세포치료센터주도로루게릭병(ALS)환자를대상으로자가골수유래중간엽줄기세포치료제‘뉴로나타알주’임상연구를실시해,외국인환자의치료성공률과삶의질향상에기여했다.2016년부터2023년까지총591건(486명)의치료중외국인환자건수는190건(74명)에달한다. 이형중병원장은“외국인환자에게최적의의료서비스를제공하기위해환자의입장에서끊임없이고민하고노력해왔다”며,“앞으로도국외네트워크확대,신속한대응과진료연계를통해최적의치료를제공하고병원의국제적위상을더욱높여나가겠다”고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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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오스헬스와 임상시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조수경)는 9월 8일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솔루션 선도기업인 시네오스헬스(Syneos Health) 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네오스헬스 임상시험과 전략적으로 연계된 우수 임상시험 기관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Catalyst Trusted Partner Program 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임상시험의 예측 가능성과 품질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임상시험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상시험 기회 및 제안 공유 ▲임상시험 운영 프로세스 간소화 ▲핵심 성과지표(KPI) 기반 상호 피드백 ▲PI(책임연구자) 및 연구진 관리의 투명성 확보 ▲신속한 문서 검토 및 회신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임상시험센터장 조수경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학교병원은 시네오스헬스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제 임상시험 무대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제적 수준의 임상시험 환경을 조성해 환자 중심의 혁신적인 치료 개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네오스헬스의 한국 임상시험 운영 총괄 송윤선 디렉터는 “카탈리스트 사이트 프로그램은 전 세계 연구 현장에서 일관된 품질과 효율을 추구하는 시네오스헬스의 전략적 이니셔티브이다. 이번 한양대학교 병원과의 파트너쉽은 국내 연구기관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더욱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고 전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연구기관 및 기업과 협업해 임상시험 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끝).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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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연 교수, 대한접촉피부염·알레르기학회 회장 선출
한양대학교병원 피부과 고주연 교수가 최근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제42차 대한접촉피부염·알레르기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대한접촉피부염·알레르기학회는 대한피부과학회 산하 학회 중 가장 긴 역사를 가진 학회로, 1980년 설립이후 1983년 첫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피부 알레르기 질환 관련 임상 및 기초 연구를 선도해왔다. 매년 학술대회를 통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환자 진료와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진료 지침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고주연 교수는 국내 피부과학계에서 알레르기·접촉피부염 분야의 권위자로, 다양한 임상 경험과 연구 업적을 바탕으로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의 진단 및 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아토피피부염, 접촉피부염, 약물 알레르기 등 환자 맞춤형 치료법 개발과 학문적 연구를 지속해 국내외 학술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한양대학교병원은 세계 최대 규모의 루푸스질환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 교수는 루푸스와 물집질환 등 장기 치료가 필요한 난치성 피부질환 환자들을 다수 치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섬세한 장기치료계획을 제시해 왔다. 고주연 교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과 생활습관 속에서 피부 알레르기 질환은 점점 더 흔해지고 있다”며, “학회가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연구 성과를 확산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주연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피부과장을 맡고 있다. 또한, 대한피부과학회 기획정책이사, 대한여드름주사학회 홍보이사, 대한피부레이저학회 재무이사,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정보이사, 대한피부과학회 산하 서울지부회 학술이사, 대한의학레이저학회 윤리이사, 대한피부연구학회 이사 등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끝).
202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