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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 교수, 한국망막학회 ‘학술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안성준 교수가 지난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망막학회 총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망막학회는 국내 망막 분야의 연구 발전과 학술 교류를 선도하는 권위 있는 학회로, 학술상은 최근 2년간 우수한 연구 성과를 통해 학문적 공헌을 이룬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안성준 교수는 평소 약물에 의한 망막 부작용의 병리 및 자연 경과 규명과, 새로운 진단법 및 영상 기법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왔다. 특히, 이번 수상은 각종 류마티스질환으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라는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임상적 접근과 이를 뒷받침하는 임상 및 역학 연구에서의 업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수상과 관련해 안성준 교수는 "이번 수상은 류마티스내과 의료진과의 협력 덕분이며, 임상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좋은 연구로 이어졌다"며, "현재 미국 안과학회의 선별검사 가이드라인 제정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약물에 의한 망막 독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연구와 진료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끝).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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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8회, 수혈 2회 연속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와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적정성 평가는 수술 후 해당 부위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예방적으로 항생제를 적정 기간 사용했는지를 평가한다. ‘수혈’ 평가는 환자 안전성 향상을 위해 수혈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적절한 수혈이 이뤄졌는지를 점검한다. 한양대학교병원은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이뤄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평가에서 대장수술·담낭수술·고관절치환술 등 13개 항목 만점을 기록하는 등 전체 15개 항목에서 98점 이상을 달성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등급 선정은 8회 연속이다. 2023년 3~8월 진료분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혈 평가에서도 ▲수혈 체크리스트 보유 유무 ▲비예기항체선별검사*(Irregular Antibody) 실시율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 ▲수술 환자 수혈률 등 모든 세부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혈청 내 어떤 항원에 대한 항체가 존재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수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검사 이형중 병원장은 “본원은 표준화된 항생제 사용과 가이드라인에 따른 혈액 관리로 감염을 예방하고 적절한 수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의료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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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성과보고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지난 12월 13일 본원 1층 로비에서 류마티스 분야에서의 연구 및 임상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24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환 원장을 비롯해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태환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본원은 국내 류마티스질환 치료와 연구에서 세계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환자 맞춤형 정밀 의학 분야의 연구와 임상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이어온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연구중심병원의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의료를 위한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획분과위원장 성윤경 류마티스내과 교수의 성과보고에서는 국제심포지엄, 개원의 연수강좌, 개원기념식 등의 2023년 행사와 류마티스병원 조직정비, 류마티스예방센터 활성화, 임상시험 및 임상연구의 체계화, 수상 및 학회활동 등의 주요 성과발표가 진행됐다(끝).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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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간호시뮬레이션 교육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이 최근 서울시간호사회가 주최한 ‘2024년 간호시뮬레이션 교육콘텐츠 공모전’에서 뛰어난 주제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간호 전문성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국의 간호사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공모전에서 간호국 박미숙 부장팀(이미숙, 변한결, 윤혜선)은 ‘급성 신부전 환자의 지속적 신대체요법 적용 및 환자 간호’를 주제로 응모해 환자의 안전과 간호사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개발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간호국 이미숙 과장팀(고윤정, 김소희, 김수정, 박진솔, 양향연, 이은미, 정보라, 정희민)도 ‘기관지 내시경 전후간호’를 주제로 응모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은영 간호국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간호사들이 직면한 다양한 현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무에 도움이 되는 간호 교육 콘텐츠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끝).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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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센터, OPIS Research와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조수경)는 지난 12월 10일 OPIS Research(대표 Laura Ambrosoli)와 임상시험 진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임상시험과 관련하여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효과적인 임상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상시험 실시기관 선정 ▲임상시험 계획 수립 및 전문인력 현황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임상시험의 질적 향상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게 된다. 임상시험센터장 조수경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연구를 통해 인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임상시험센터의 활성화와 수행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OPIS CRO Global 본사의 Giovanni Trolese 부사장은 “OPIS는 지난 26년간 글로벌 임상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수의 제약사, 생명공학 기업, 의료기기 기업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국내외 다양한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 협력하여 임상시험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끝).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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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로봇 수술 장비 ‘다빈치 SP’ 도입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Da Vinci SP)’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로써 기존에 운영 중이던 다빈치 Xi를 포함해 최신 사양의 다빈치 로봇 수술 장비 2대를 운영해 환자에게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다빈치 SP’는 기존의 로봇수술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한 기술로, 더욱 정밀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우선 기존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과 달리 단일공 접근(single port)을 통해 보다 작은 절개로 수술이 가능하다. 단일 절개를 통해 로봇팔이 진입하므로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 환자에게 미용적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감염 위험을 줄이고 회복을 빠르게 한다. 또, 최소한의 조직 손상으로 수술 후 통증이 감소하고 입원 기간이 단축된다. 하나의 로봇팔이 좁은 공간에서도 360도 자유롭게 움직이며, 사람의 손보다 더 미세하고 정교한 동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존 수술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부위에서도 정확한 수술이 이뤄진다. 의료진은 3D 고화질 카메라를 통해 확대된 시야를 제공받고, 수술 부위의 혈관과 신경 등 섬세한 구조물을 명확히 확인하며 수술할 수 있다. 특히, 단일공 접근 방식 덕분에 전립선암, 부인과암, 두경부암 등 좁은 해부학적 공간에서의 수술에 유리하다. 또한, 복강경과 유사한 접근 방식으로 위암, 대장암 등 소화기계 암에도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앞으로 산부인과 분야에서는 자궁근종, 난소낭종 등 부인암, 외과 분야에서는 담낭절제술, 탈장수술, 소화기암, 이비인후과 분야에서는 갑상선암 및 두경부암, 비뇨의학과 분야에서는 신장암, 전립선암 등 비뇨기계 암 수술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경근 암센터 소장(외과 교수)는 “다빈치 SP는 단순히 의료 장비를 넘어, 환자의 빠른 회복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 도구”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끝).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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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중심병원 선포기념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12월 6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연구중심병원 선포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학연병 협력연구 ▲연구중심병원을 향한 여정 ▲새로움을 향한 융합이라는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총 11개의 강연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 ‘산학연병 협력연구의 허브, 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 이항락 부원장이 좌장을 맡고, 한양맞춤의약연구원 류종석 원장이 ‘정밀 의학의 시대, 그리고 임상 적용의 꿈’,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황금숙 부원장이 ‘대학과 출연(연)의 연구역량 결집과 시너지 창출’, 코아스템캠온 김경숙 대표이사가 ‘의사과학자, 창업, 그리고 산학협력 연구의 현재와 미래’, 한양생명과학기술원 배상철 원장이 ‘의학의 미래를 그리는 의사과학자의 양성’에 대해 강연했다. 두 번째 세션 ‘한양대학교병원의 연구중심병원을 향한 여정’에서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고현철 학장이 좌장을 맡고, 한양대병원 의학연구원 김상헌 원장이 ‘한양대학교병원의 중점 연구분야, 현재 그리고 미래’, 한양대병원 세포치료센터 김승현 센터장이 ‘세포치료센터의 현재와 미래’, 한양대의료원 의과학연구단 최동호 단장이 ‘연구중심병원을 향한 기반 형성과 지향점’을 주제로 강연했다. 마지막 세션 ‘새로움을 향한 융합, 한양대학교병원 융합의학과’에서는 한양대학교 융합의학과 이상훈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양대병원 융합의학과 성윤경 과장이 ‘한양대학교병원 융합의학과의 설립과 사명’, 한양대학교 융합의학과 김선우 교수가 ‘Beyond-G 글로벌 혁신센터 소개 및 6G 시대가 바꾸는 의료 환경’, 한양대학교 융합의학과 김학성 교수가 ‘테라헤르츠를 활용한 의료 응용 연구’, 한양대구리병원 융합의학과 백은정 교수가 ‘인공혈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의대와 공대, 자연과학대, 약대 등 대학과 의료원의 연구 역량을 총 집결시켜 연구중심병원으로 거듭나겠다"며, "다양한 교수들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 연구 성과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본원이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자리"며 “병원의 모든 연구 역량을 집중시켜 국내 의료계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끝).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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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해 ‘심장수술 잘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관상동맥우회술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혔을 때, 다른 부위의 동맥 혹은 정맥을 이용해 막힌 부위를 우회하는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주는 외과적 수술이다. 이번 평가는 2021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수술후 출혈이나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퇴원 후 30일내 재입원율 ▲수술 후 30일내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 ▲퇴원 시 항혈소판제 처방률 ▲CABG 수술 총 건수 ▲Isolated CABG 수술 총 건수 ▲내흉동맥(IMA)를 이용한 CABG 수술률 등을 평가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갖춘 본원은 시술과 수술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관상동맥우회술을 성공적으로 시행, 안전하고 우수한 수술 결과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심장내과와 흉부외과 등 진료과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심근경색 및 협심증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끝).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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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동행 콘서트’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 지난 11월 29일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2024년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증자 가족의 감동적인 기증 이야기와 이식 수혜자의 감사 메시지를 공유함으로써 생명나눔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인식 개선을 통해 기증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병원 내원객과 입원환자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기증자 유가족과 이식 수혜자의 현장 대담 ‘생명나눔 토크’와 생명의 소리 합창단 및 현악 4중주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장기·조직 기증 희망 서약 상담도 진행됐다. 이형중 병원장은 “본원 장기이식센터는 국내 최초로 뇌사자 신장이식과 세계 최초 신장 교환이식에도 성공하는 등 국내 장기이식 발전에 초석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생명나눔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고, 장기기증과 이식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94년 처음 문을 연 한양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최첨단 의료 기술과 전문적인 진료 체계를 바탕으로 장기 이식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년 생명나눔주간 그린라이트 캠페인 운영, 장기이식 환우를 위한 건강강좌 개최 등 국내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끝).
202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