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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암병원, ‘개원 기념 심포지엄’ 개최
- ‘차세대 고형암 치료의 패러다임 시프트’ 주제로 최신 암 치료 전략 논의 한양대학교암병원(병원장 태경)이 오는 9월 4일 공식 개원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양대학교암병원은 1991년 암센터 개설 이후 35년간 축적해 온 암 진료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암 진료를 전담하는 독립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중심의 통합 암 진료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양대학교암병원은 폐암·두경부암·갑상선암·유방암·대장암·위암·비뇨기암·부인암 등 15개 세부 암센터를 중심으로 암종별 전문의가 참여하는 다학제 진료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했다. 또한 암환자 패스트트랙을 통해 1주일 내 진단부터 수술까지 연계하고, 전담 코디네이터 간호사가 환자 중심 진료 시스템을 운영한다. 공식 개원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차세대 고형암 치료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주제로 마련된다. 암 진단과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로봇수술·인공지능(AI)·정밀의료 등 미래 암 진료의 발전 방향과 한양대학교암병원의 진료 및 연구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의 시작을 알리는 기조 강연에서는 태경 암병원장(이비인후과 교수)이 좌장을 맡고,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가 ‘차세대 고형암 치료의 패러다임 시프트: 글로벌 임상시험의 현주소와 다기관 협력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진행되는 제1세션(좌장: 방사선종양학과 박혜진 교수)은 ‘주요 고형암 진단 및 치료의 최신 패러다임’을 주제로 ▲소화기암의 조기 진단과 내시경적 최소침습 치료(소화기내과 이상표 교수) ▲차세대 PSMA PET-CT를 활용한 전립선암의 정밀 진단 및 테라노스틱스의 임상 적용(핵의학과 이수진 교수) ▲AI 기반 영상 판독 솔루션을 활용한 주요 폐암의 조기 진단 전략(영상의학과 유승진 교수)에 대한 강좌가 진행된다. 제2세션(좌장: 배재만 로봇센터장·산부인과 교수)은 ‘로봇 플랫폼 기반 최소침습 정밀 암수술’을 주제로 ▲다빈치 SP 단일공 로봇을 활용한 비뇨기암 수술의 최신 지평(비뇨의학과 윤성구 교수) ▲흉부종양 정밀 치료를 위한 차세대 로봇 수술 시스템 구축 및 임상 적용 전략(심장혈관흉부외과 송승환 교수) ▲로봇 플랫폼을 활용한 부인암 정밀 수술 전략(산부인과 이원무 교수) 발표가 이어진다. 제3세션(좌장: 이항락 부원장·소화기내과 교수)은 ‘한양대학교암병원 원내 협진 고도화 및 마스터 플랜’을 주제로 ▲한양대학교암병원 다학제 통합진료의 효율적 운영 모델과 제도적 지원 체계(외과 이경근 교수) ▲중증 암 환자를 위한 가치 중심 의료를 위한 초진 패스트트랙 및 자원 최적화 전략(심장혈관흉부외과 장효준 교수) ▲한양대학교암병원 초진 환자 네비게이션 시스템 구축 및 중앙전문간호사의 역할(암병원 서혜영 종양전문간호사) 등 암병원의 핵심 실천 전략이 다뤄진다. 태경 암병원장은 “한양대학교암병원은 지난 35년간 축적해 온 암 진료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통합 암 진료를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개원과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암 진료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한양대학교암병원이 나아갈 진료와 연구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 한 사람을 중심으로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하나의 팀이 되는 다학제 진료를 핵심 가치로 삼고, 최고의 전문성과 따뜻한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암병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끝).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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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예방센터 조직개편 기념 ‘현판식 및 심포지엄’ 개최
- 임상정밀의료실·평가관리실·공유의사결정실 중심의 3대 전문 부서 체제로 개편 - 조기 진단부터 질병활성도 평가, 환자 참여형 맞춤 치료까지 전주기 예방·관리체계 구축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성윤경)은 지난 14일 류마티스병원 동관 2층 평가관리실에서 ‘2026년 류마티스예방센터 조직개편 기념 심포지엄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예방센터의 조직개편을 기념하고, 환자 중심의 예방·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윤경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과 조수경 류마티스예방센터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윤경 병원장의 축사와 조수경 류마티스예방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류마티스평가관리실 운영보고(최윤정 파트장) △류마티스질환의 질병활성도 평가 방법 발표(류마티스내과 최세림 교수) △현판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류마티스예방센터는 발병 위험요인 분석 및 조기 진단을 담당하는 ‘임상정밀의료실’, 질병활성도 평가와 중증 환자 관리를 담당하는 ‘평가관리실’, 환자 맞춤형 교육과 심층진료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이 최적의 치료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공유의사결정실’ 등 3대 전문 부서 체제로 재편됐다. 이를 통해 류마티스질환의 발병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1차 예방부터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한 2차 예방, 합병증과 중증화를 예방하는 3차 예방까지 예방의료의 전 과정을 체계화했다. 또한 환자가 자신의 치료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의료진과 함께 치료 목표와 방법을 결정하는 공유의사결정을 강화해 환자 중심의 4차 예방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성윤경 병원장은 “류마티스예방센터의 조직개편을 통해 예방부터 진단, 치료, 중증도 관리에 이르는 체계적인 환자 관리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환자가 치료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치료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수경 류마티스예방센터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환자 중심의 치료와 정밀의료라는 미래 의학의 가치를 실제 진료 현장에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각 전문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환자에게 차별화된 류마티스 진료를 제공하고, 환자 중심 류마티스 진료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예방센터는 2012년 설립 이후 류마티스질환 고위험군의 발병 예방부터 조기 진단·치료, 합병증 최소화까지 예방의료 영역을 확대해 왔으며, 특히 2024년 질병활성도(DAS28) 평가의 건강보험 급여화에 맞춰 평가관리실을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질병활성도 평가와 중증 환자 관리에 힘써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예방·정밀의료·환자 참여형 치료를 연계한 전주기 류마티스질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끝).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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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경험리더 교육’ 실시
- 환자경험및 환자 중심 조직문화 확산 위한 실무 중심 교육 진행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이 지난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환자경험및 환자 중심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환자경험리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 부서에서 선정된 환자경험리더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메디탑서비스연구소 박소영 부원장을 초빙해 환자경험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내 환자경험 향상을 주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환자경험평가의 이해 △환자경험리더를 위한 이미지 전략 △환자접점부서 모니터링 기법 △환자경험리더의 강의 역량 개발 및 시범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환자경험리더가 단순히 평가를 준비하는 역할을 넘어, 각 부서에서 환자경험 향상을 위한 변화를 이끌고 직원들과 함께 실천하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범강의를 통해 교육 내용을 직접 전달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마련해, 향후 각 부서에서 환자경험 관련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강의 역량도 함께 높였다. 이항락 부원장은 “환자경험평가는 병원에서 시행하는 여러 평가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평가”라며 “환자가 병원을 이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느끼는 경험을 평가하는 만큼 어느 한 부서의 노력만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자경험 향상은 진료와 간호뿐 아니라 원무, 검사, 영상, 약제, 영양, 시설, 미화 등 모든 부서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과제”라며 “각 부서의 환자경험리더가 중심이 되어 직원들과 함께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환자경험리더는 단순히 평가를 준비하는 사람이 아니라 각 부서의 환자경험을 변화시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며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환자경험리더들은 앞으로 각 부서에서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환자 접점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며, 환자경험 개선활동과 직원 교육 등을 주도할 예정이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환자경험리더를 중심으로 전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환자경험 향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환자가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는 병원,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끝).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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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원 교수, 아시아태평양알코올및중독의학회 회장 선출
- “아시아·태평양 중독의학 분야 국제협력 및 연구 발전 이끌 것”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노성원 교수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알코올및중독의학회(Asia-Pacific Society for Alcohol and Addiction Research, 이하 APSAAR) 정기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8년까지 2년이다. 노 교수는 2024년 9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APSAAR 정기학술대회 이사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돼 학회 운영과 국제 협력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회장 취임을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독의학 분야의 학술 교류와 공동연구를 주도하게 됐다. APSAAR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알코올 사용장애와 약물중독, 행위중독 등 중독의학 전반에 관한 연구와 교육, 국제 협력을 위해 설립된 국제학술단체다. 노 교수는 2008년 설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이사로 학회의 발전과 국제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해 왔다. 노성원 교수는 "중독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공중보건 문제"라며 "아시아·태평양 국가 간 활발한 학술 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해 근거 중심의 중독 예방 및 치료 체계를 발전시키고 국제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일본국립 구리하마의료센터와 미국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종합병원 중독의학센터 연수했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정신보건연구과장, 경기도 양평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 및 치매안심센터장, 보건복지부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부단장 등을 맡아 국내 정신건강 정책과 중독 예방 체계 구축에도 기여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한국중독정신의학회 부이사장, 대한금연학회 부회장, International Society for Biomedical Research on Alcohol and Addictions, Society for Neuroscience,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Psychopharmacology정회원 등으로 활동하며 활발한 국제 학술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끝).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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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1회 연속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1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급성기 뇌졸중 치료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 입원 진료를 실시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구조·과정·결과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 98.97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85.17점)을 웃도는 성과를 거두며 1등급을 받았다. 특히 한양대학교병원은 병원 도착 후 120분 이내 동맥내 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 도착 후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 정맥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 등 주요 치료 과정 지표에서 100%를 기록했다. 또한 입원 중 출혈성 폐렴 발생률은 0%, 허혈성 폐렴 발생률은 0.5%로 우수한 치료 성과를 나타냈다. 아울러 출혈성 및 허혈성 뇌졸중의 입원 30일 내 사망률 보정지표에서도 모두 양호한 결과를 기록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뇌졸중 진료 시스템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급성기 뇌졸중은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환자의 생존과 후유장애를 결정하는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평가는 신경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를 비롯한 여러 진료과와 의료진이 긴밀하게 협력하며 신속한 치료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전문 진료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중증·응급질환 치료를 선도하는 상급종합병원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끝).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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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생활 속 AI 경진대회’ 개최
- 교직원 생성형 AI 활용 경험 공유… AI 친화적 스마트 조직문화 확산 기대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7월 29일 본관 3층 HY이음홀에서 ‘제1회 생활 속 A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우리 일상을 바꾸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교직원들의 생성형 AI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AI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 현장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AI 활용 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생성형 AI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처음 개최됐다. 이형중 병원장은 개회사에서 “AI 기술은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나 멀게 느껴지는 첨단기술이 아니라 교직원들의 일상과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실용적인 파트너가 되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가 의료 현장과 일상에서 AI를 보다 친숙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본원이 AI 친화적인 스마트 조직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본선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8명의 발표자가 무대에 올라 Chat GPT, Gemini, Claude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는 ▲스마트 홈스쿨링 계획(재활의학과 김원철 계장) ▲출퇴근 전후 루틴 관리(간호국 장영환 계장) ▲맞춤형 식단 큐레이터(평가정책관리단 정유나 계장) ▲가족 간 의사소통을 위한 마음일기 작성(간호국 안혜인 계장) ▲개인별 보험상품 가입(영상의학과 정지훈 계장) ▲여행계획 수립(간호국 김애경 계장) ▲영어 독서작문 지도(보험심사팀 엄주옥 계장) ▲주택대출 활용(치과 신민수 의료기사) 등으로, 행정·간호·진료지원 분야 교직원들이 실제 생활과 업무에서 활용한 AI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심사는 이형중 병원장을 비롯해 이항락 부원장 이원무 수련교육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맡았으며, 표현력, AI 활용 결과물의 완성도와 재현성, 공감도, 질의응답 대응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원무 수련교육부장은 심사평에서 “이번 경진대회는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 구현보다 교직원들이 일상과 업무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고민을 AI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실행력으로 공감을 이끌어낸 모든 발표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출퇴근 전후 루틴 관리’를 발표한 간호국 장영환 계장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영어 독서작문 지도’를 발표한 보험심사팀 엄주옥 계장, 장려상은 ‘가족 간 의사소통을 위한 마음일기 작성’을 발표한 간호국 안혜인 계장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생성형 AI 교육과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AI 기반 스마트병원 구현과 교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끝).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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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후반기 정년퇴임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지난 7월 24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후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기간 병원의 성장과 의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직원 13명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이형중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해 퇴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퇴임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퇴임자 소개, 격려사, 공로패 및 기념품 증정, 퇴임 소회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정년퇴임자는 진단검사의학과 김덕언 교수, 소화기내과 이오영 교수, 감염내과 배현주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윤중천 부장 등 총 13명이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오랜 시간 한양대학교병원의 발전과 환자 진료를 위해 헌신해 주신 퇴임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든 일터를 떠나더라도 영원한 한양 가족으로서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병원 발전과 환자의 건강을 위해 헌신해 주신 퇴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본원과의 소중한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퇴임 소회에서는 김덕언 교수, 서태기 과장, 최정애 계장이 대표로 그동안의 근무 소회와 동료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정년퇴임을 맞은 교직원 13명에게 그동안의 헌신과 공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공로패와 기념품을 전달하며 새로운 인생 제2막을 응원했다(끝).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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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성 팀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 30년간 산업보건 발전과 노동자 건강증진 공로 인정 한양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정태성 팀장이 최근 산업보건 발전과 노동자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정태성 팀장은 30여 년간 산업보건 현장을 지키며 노동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건강권 보호, 직업병 예방에 헌신해 왔다. 특히 산업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산업보건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2023년 경기도 이천에서 발생한 세척제 중독사고 당시에는 직업병안심센터와 함께 특수건강진단을 신속히 실시해 급성 간 중독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와 후속 조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사고 원인이 된 작업공정과 세척제 취급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작업환경 개선을 이끌며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소규모 사업장 보건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해 110여 개 사업장의 작업환경 개선과 건강관리를 지원했으며, 일반·특수건강진단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산업보건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썼다. 또한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화학물질 관리 교육, 직업건강 가이드라인 개발, 건강분야 위험성평가 가이드 마련 등 교육과 제도 개선에도 적극 참여하며 산업보건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정태성 팀장은 "산업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지만, 직업병은 예방과 조기 발견을 통해 충분히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고, 산업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끝).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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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건강’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 소아 성장(키)부터 홈케어, 소아 응급실 방문 기준까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건강정보 - 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전하는 성장기 건강가이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오는 8월 8일(토) 오후 1시 본관 3층 HY이음홀에서 부모를 위한 대국민 건강강좌 '우리 아이 건강, 부모가 잘 알아야 아이를 잘 키운다'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영유아와 소아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의 성장과 발달, 응급상황 대처법 등 육아 과정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전문의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연자로 나서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양승 교수가 '우리 아이 키, 이미 정해졌을까'를 주제로 저신장과 성조숙증,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과 올바른 성장 관리법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이현주 교수가 '초보 부모를 위한 영유아 홈케어와 발달 놀이 가이드'를 주제로 영유아 발달 과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발달 놀이,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부모의 역할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응급의학과 김진수 교수가 '우리 아이, 응급실 언제 가야 할까요?'를 주제로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응급실을 방문해야 하는 상황과 가정에서의 초기 대처법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양승 과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키 성장과 성조숙증, 영유아 발달과 놀이, 소아 응급상황 대처법 등 육아 과정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실제 진료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자녀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자녀를 둔 부모와 예비 부모 등 소아 및 청소년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사전등록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한양대학교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끝).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