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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온기’와 익명 고민상담 업무협약 체결
본관 2층에 ‘온기우편함’ 설치로 고객 및 교직원의 고민에 손편지로 답장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8월 16일 동관 8층 제1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온기’와 익명 고민상담 ‘온기 우편함’ 설치 및 운영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본관 2층 비뇨의학과 옆 벽면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하고, 내원 고객 및 교직원들의 고민상담을 받을 예정이다. ‘온기우편함’은 우울감, 무기력함, 막막함, 그리움 등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고민상담을 우편함을 통해 신청받아 손편지로 직접 답장을 해주는 사단법인 ‘온기’의 비영리 활동이다. 고민에 대한 내용과 회신주소를 편지에 적어 우편함에 넣으면 20대부터 70대에 이르는 400여 명의 ‘온기우체부’ 자원봉사자가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3~4주 후에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우편함은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 등 누구나 편지를 통해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치됐으며, 상급종합병원 중에서는 최초이다. (사)온기 조현식 대표는 “모르는 누군가에게 받는 따뜻한 편지 한 통이 오늘을 살아갈 이유가 될 수도 있다”면서 “혼자라고 느껴질 때 ‘온기우편함’을 통해 누군가는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고 응원도 한다는 점을 기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우편함 설치로 내원객과 교직원이 위로받을 수 있는 심리적 안전망이 구축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끝).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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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밖 심정지 생존자의 우울증 관리가 장기 생존에 영향 미친다
심정지 후 우울증 진단 환자 장기 사망률이 44% 더 높아 관리 필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이용한 분석 결과, ‘병원 밖에서 발생하는 심정지(Out-of-Hospital Cardiac Arrest, 이하 OHCA)’를 경험하고, 1년 이내 우울증 또는 불안장애 진단을 받은 환자는 장기적으로 사망률이 높아져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결과는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오재훈 교수팀(조용일 교수, 이준철 교수)이 SCI급 국제학술지 자마네트워크오픈(JAMA Network Open) 온라인판 4월호에실린 ‘병원 밖 심정지 생존자의 불안 또는 우울과 장기사망률 분석(Analysis of Anxiety or Depression and Long-term Mortality Among Survivors of Out-of-Hospital Cardiac Arrest, 인용지수 13.8)’이라는 논문에서 밝혀냈다. 우리나라에서 ‘병원 밖 심정지(이하 OHCA)’ 환자 발생률은 인구 10만명 당 84명 정도이며, 주요 사망의 원인 중 하나이지만 소생한 환자들은 좋은 예후와 장기적인 생존율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OHCA 환자는 초기에 무산소증과 허혈-재관류 손상 등으로 신경학적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신체적, 인지적, 사회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기존 연구들에서는 OHCA 환자들의 우울증 및 불안의 발생율과 정신장애로 인한 삶의 질 변화에 대한 결과들이 보고되었으나 장기적인 사망률은 아직 이렇다 할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가 없었다. 오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통해 2005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OHCA로 입원한 환자 중 1년 이상 생존한 환자 2,373명을 연구했다.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53세 였으며, 78%가 남성이었다. 이 중 397명(16.7%)의 환자가 우울증이나 불안으로 진단되었으며, 그렇지 않은 환자들과 비교한 결과 우울증이나 불안으로 진단된 환자들의 추적기간 동안 사망률이 41% 이상 높다는 것을 밝혀냈다. 특히, 우울증을 진단받은 환자군의 사망률이 44%로 더 높았다. 오재훈 교수는 “병원 밖 심정지(OHCA) 환자들은 저산소성 뇌손상이나 심부전 등의 합병증으로 신체적인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고, 회복 후에 우울증이나 불안장애가 생길 수도 있다”면서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OHCA 환자들이 급성기 심정지 치료 이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통한 우울이나 불안 등의 정확한 진단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진단된 환자들은 정기적이고 장기적인 추적 관찰로 사망률을 낮추는데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끝).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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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서, 김봉영 교수, 새만금 잼버리에 의료지원 나선다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의료지원에 나섰다. 신경과 김영서 교수와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열리는 전라북도 부안에서 7일부터 11일까지 현장에 머물면서 폭염으로 증가할 수 있는 온열환자 및 감염환자 등을 치료하면서 의료지원을 할 예정이다. 특히 신경과 김영서 교수는 뇌혈관질환 전문의로 두통, 어지럼증 등과 온열질환을 비롯한 응급상황 시 긴급한 대처와 진료가 가능하고,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는 대규모 감염병 전문가로 공동취사와 합숙으로 감염병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행사 현장에서 전문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이미 행사 전 등록을 마쳤다. 이형중 원장은 “온열질환자 등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지원팀 외에 이번주 두 교수님이 의료지원을 나가 현장을 파악해보고 더 많은 의료지원이 필요하다면 추가 긴급의료지원팀도 파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끝).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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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오지서 의료봉사 펼쳐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 의료진이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주 봇뱅 마을(Botveng Village)과 수도 프놈펜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은 COVID-19 이후 3년만에 재개된 해외봉사로 봇뱅 마을 지역 주민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을 방문해 교민과 현지인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 한양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은 한양대학교 함께한대(사단법인)와 함께 매년 해외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이 9번째이다. 봇뱅 마을은 캄보디아 남부 연안의 항구 도시 시아누크빌의 외곽 지역에 있으며, 가구당 일평균 소득이 2~4달러에 불과한 취약지역으로 의료 인프라도 전무하다. 의료봉사단은 의료팀장 김희진 교수(신경과)와 김봉영 교수(감염내과), 박기원 원장(프놈펜 헤브론병원 소아과), 이창훈 원장(전 서안치과)과 간호사, 약사,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 재학생들이 의료를 담당하고, 씨젠의료재단이 각종 검사장비를 후원해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현지인들의 자원봉사가 같이 진행되어 원활한 의료봉사가 가능했으며, 의료팀 통역을 자원한 시아누크빌 라이프대학 조산학과 2학년 ‘총 나예이’(Chong Nayei·20세·여)는 “캄보디아인으로서 열악한 현지인을 지원하기 위해 통역 지원에 참가했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병원을 찾기 어려운 현지인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현지 주민 ‘층 니’(Cheang Ny·53세·여)도 “처음으로 혈액검사를 받았는데 당뇨병을 진단받았다”며,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된 것 같고, 캄보디아에서 구하기 어려운 유용한 약을 받게되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매해 의료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김희진 의료팀장(신경과 교수)은 “환자 대부분이 진료 경험이 거의 없고, 충치와 치아상실 등 안 좋은 위생상태와 영양 불균형이 심해 의료 지원이 절실해 보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통해 본원의 설립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해외에도 널리 전파하고, 현지 지역 주민들의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하는 봉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 열악해진 의료 취약지역에 대한 꾸준한 의료지원을 약속했다(끝).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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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초석 전임의사, 아태임상미생물감염학회 ‘최우수포스터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윤초석 전임의사가 지난 7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태평양 임상미생물감염학술대회(APCCMI 2023)’에서 ‘최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지도교수는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이다. 이번 발표의 제목은 ‘1년 이내에 요로 감염이 재발한 급성 신우신염 환자들의 임상적 특성’으로 1년 이내 요로감염 재발율이 15%에 이르는 국내 의료환경에서 재발성 요로감염 환자들에서 나타나는 임상적 특성을 규명하고, 한발 더 나아가 환자들에게 분리된 요로감염의 원인 균주들에 대한 미생물학적, 분자유전학적 특성을 분석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윤초석 전임의사는 “요로감염은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지역사회 세균 감염 질환으로 특히 재발율은 지금도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면서 “재발성 요로감염은 초회성(비재발성) 요로감염과 구분하여 그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연구에 더욱 힘써 임상 현장에서 의료진들이 환자들을 치료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김봉영 감염내과 교수는 “재발성 요로감염은 일반적으로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해할 뿐 아니라 반복되는 항생제 사용으로 항생제 내성균의 출현을 유발한다”면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재발성 요로감염의 발생을 효율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 임상미생물감염학회(APCCMI)는 2010년부터 아태지역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임상미생물 및 감염학 분야의 권위 있는 학회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속한 각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지견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는 권위있는 국제 학술대회다(끝).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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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적정성 평가’서 5회 연속 1등급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5회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아 ‘폐렴 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지속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폐렴 적정성 평가는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항생제 치료를 실시한 결과를 평가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주요 평가지표는 ▲(병원도착 24시간 이내)산소포도검사 실시율 ▲(병원도착 24시간 이내)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혈액배양검사 시행건 중)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등 6개 평가지표 항목과 ▲첫 항생제 투여시간의 중앙값 ▲초기항생제 선택의 적합성 ▲항생제 주사 투여일수 중앙값 등 7개 모니터링지표 항목으로 평가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노인환자는 일반 성인에 비해 입원 비율이 높고, 합병증과 사망률도 더 높은 양상을 보이지만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검사를 통한 빠른 진단과 효율적인 다학제 진료를 통해 환자중심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끝).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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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20주년 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국제병원(병원장 임영효)은 개원기념일을 맞이하여 지난 7월 6일 로비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형중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직무대행, 김태환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이형중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직무대행은 축사에서 “국제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원한 국제병원은 지금까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으로 놀라운 성과를 이뤄내 왔다”면서 “앞으로도 끊임없는 발전과 변화로 글로벌 의료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영효 국제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본원은 지난 20년 동안 첨단의료장비와 시설 그리고 훌륭한 의료진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국내외에 제공해 왔다”면서 “이제는 본격적으로 외국인 환자를 맞이할 준비와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3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외국인들을 위한 국제진료센터와 최고의 시설 및 의료진을 갖춘 종합검진센터로 구성되어 있다. 개원 이래 ‘외국인 환자유치 우수의료기관’,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의료관광 최우수 의료기관’ 등에 선정되는 등 우리나라 선진 의료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끝).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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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전립선최신치료센터, ‘전립선암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한양전립선최신치료센터(센터장 조정기)는 지난 7월 3일 본관3층 강당에서 전립선 최신 치료 중 가장 핵심인 방광보존 전립선적출술(Retzius sparing prostatectomy: live surgery)를 주제로 ‘전립선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필립 만델 교수(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병원)가 ‘Small pelvis-radical prostatectomy’을 주제로 강의했고, 조정기 한양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로봇 전립선암 수술에서 뒤쪽으로 접근하는 수술법(retzius sparing prostatectomy)’을 직접 시연해 성공적으로 수술을 진행했다. 시연이 끝난 후에는 한양대학교병원과 프랑크푸르트대학병원 간의 업무 협약식도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병원은 exchange program, 합동 conference 등의 의료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정기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로봇을 활용한 최상의 난이도를 가진 전립선암 수술법의 시연과 최신지견을 교류하고,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며 “향후 프랑크푸르트대학병원을 시작으로 유럽과의 본격적 교류를 활발히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년 3월에 개소한 ‘한양전립선최신치료센터’는 전립선 질환자에 특화된 전문 의료진과 간호인력을 갖추고, 혈액종양내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진단검사의학과 등의 다학제 기반 진료와 다빈치 로봇수술 및 홀뮴레이저 등으로 전립선암, 전립선비대증을 포함한 전립선질환에 특화된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끝).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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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약품안전센터, 약물안전캠페인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약물안전캠페인 주간(6월 21일~6월 30일)을 맞아 ‘나의 부작용 정보, 나눌수록 안전해집니다’를 주제로 ‘2023 약물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약물안전캠페인의 일환으로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주제로 약물안전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외래 및 병동순회,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6월 28일 열린 세미나에서는 혈액종양내과 오석중 교수가 ‘항암제 이상반응’을 주제로 강좌했으며, 강의 후에는 의약품 안전과 부작용을 주제로한 UCC, 포스터, 4행시 공모 시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김상헌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본원은 지역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의약품부작용 모니터링과 교육 등에 힘써오고 있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르고 건전한 의약품 사용문화를 환자와 보호자에게 널리 알리고, 의약품의 오남용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의약품의 안전사용과 의약품 부작용을 모니터링하는 지역 거점기관으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식적으로 지정한 의료기관이다. 한양대학교병원은 2011년부터 지역의약품안전센터로 선정되어 약물감시 시스템과 이상사례 수집 및 보고 등 지역의 안전한 약물사용을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과 교육에 힘쓰고 있다(끝).
202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