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36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서 '서울특별시장상 수상'
[기관우수는 왼쪽에서부터 여섯번째, 개인우수는 오른쪽 첫번째)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9월 1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에서 민방위 업무 수행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민방위 업무가 우수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본원은 민방위 기본교육 훈련과 지속적인 민방위 장비 점검 및 관리를 성실히 수행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성동소방서, 성동구청 등 민관군 23개 기관과 장비 52대, 인원 504명이 참여해 2차에 걸친 훈련을 진행하면서, 권역응급의료센터 재해의료지원팀을 가동해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로 동남권 권역 병원으로서 구심점 역할을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이날 개인 표창에는 본원 민방위 업무를 담당하는 인사총무팀 김성민 계장이 수상했다. 윤호주 원장은 “어떠한 경우라도 환자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항상 염두에 두고 기본에 충실한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해왔다”며 “향후에도 꾸준한 훈련 및 병원 안전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환자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17
-
성동구청과 건강취약계층 의료복지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과 지난 10월 4일 성동구청에서 건강취약계층의 의료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 건강취약계층의 의료복지 지원을 위한 상호간 공동 노력 ▲ 저소득 주민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 상호 협력 ▲ 건강 위기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의 질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상호 의뢰 등을 진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에 따라 한양대학교병원은 성동구청에서 추천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1인 중장년층,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이후 이상소견이 발견될 경우에도 성동구청과 한양대학교병원 사회복지팀이 협의하여 진료지원을 할 예정이다. 기존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은 대부분 질병 발병 후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사후 지원으로 한정되었고, 건강상 이상 징후를 발견하더라도 종합건강검진이나 정밀검사를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저소득층 주민의 건강관리 및 질병 예방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윤호주 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과 성동구청은 지난 2015년부터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지원사업을 진행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으로서 관내 건강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4
-
배상철 교수,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원 초대 원장에 임명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가 최근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원(Hanyang University Institute for Rheumatology Research, HYIRR) 초대 연구원장으로 임명됐다.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원은 지난 1993년 11월 국내 최초로 설립된 류마티즘연구소가 확대 격상되어 발족된 조직으로 최근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학문사회에서 국내 류마티즘 분야의 선도적인 의료기술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보다 국제적 수준으로 연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새롭게 개편된 것이다. 류마티즘연구원은 향후 류마티스질환과 관련된 기초, 중개, 임상 분야 연구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해 국가의 보건 및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발전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에 초대 연구원장으로 임명된 배상철 교수는 국내 임상연구와 류마티스질환 진료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 올린 의학자이자, 지난 14년간 병원장을 역임하며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을 ‘류마티스질환 치료의 4차 병원’이라는 명성을 공고히 한 주역이다. 현재 류마티스질환 영역을 넘어 다양한 과학기술 연구분야에서도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배 원장은 류마티스학 분야에서 이룩한 학문적 업적을 바탕으로 앞으로 류마티스질환의 발병 기전 규명 및 조기 진단과 치료법 등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배상철 류마티즘연구원장은 “의과대학뿐만 아니라 나아가 한양대학교 전체 연구력 향상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그동안 쌓아온 진료· 연구· 행정 및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난치성 류마티스질환을 극복하는 세계적으로 앞선 연구기관이 되도록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배상철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 브리검앤우먼스병원 연수와 동시에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에서 임상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5~2019년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을 역임했다. 세계적인 루푸스 연구자 모임(SLICC) 정회원(1998~),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2011~), 한양대학교 석학교수(2012~), 아시아태평양루푸스 연구자 모임(APLC) 정회원(2016~),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2018~), 2023 세계루푸스학회 회장(2019~) 등으로 활동 중이다.
2019-10-07
-
'척추와 관절에도 변형을 막는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유대현)은 10월 7일 오후 1시 본관 3층 강당에서 ’척추와 관절에도 변형을 막는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류마티스내과 류마티스내과 조수경 교수의 ‘류마티스관절염의 증상과 진단, 치료’, 김지숭 교수의 ‘강직성척추염의 증상과 진단, 치료’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질환의 대표적인 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과 강직성척추염의 조기 진단 및 치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개최됐다. 류마티스질환은 진단이 지연되면 관절 변형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이 중요한 질환으로 이러한 중요성을 안내하고자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환자 및 대중의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해 대한류마티스학회에서 진행하는 골드링캠페인의 일환이다. 류마티스관절염에 관심 있는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참석하고,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가졌다.
2019-10-07
-
HY인당 재생의학 줄기세포연구센터, '빅데이터 및 재생의학' 주제로 국제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9월 25일 한양대학교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제3회 HY인당 재생의학줄기세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4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Omics와 빅데이터', '오가노이드', '진광준 Lecture', '재생 의학 및 간암'을 주제로 구성됐다. 'Omics와 빅데이터'를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은 김승현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가 좌장을 맡고, 우현구 교수(아주의대)가 '간세포 암종에서 RNA 생물형 관련 분자 분류', 노미나 교수(한양대 컴퓨터공학과)가 '인간 미생물 군집에서 유전자형-표현형 연관성 탐색', 박래웅 교수(아주의대)가 '전세계 임상 RWE 공유 플랫폼', 류승호 교수(강북삼성병원)가 '강북 삼성 코호트 연구의 과거, 현재, 미래', 박보영 교수(한양의대 의학과)가 '연령에 따른 유방암 밀도의 변화 및 유방암 기반 인구 선별 데이터의 위험 추정'을 주제로 강의했다. '오가노이드'를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은 이상훈 교수(한양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가 좌장을 맡고, 김종필 교수(동국대)가 '신경 퇴행성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로서 세포 재프로그래밍 및 3D 오가노이드의 최근 발전', 유종만 교수(차의대)가 '질병 모델링, 약물 개발 및 재생 의학을 위한 오가노이드 엔지니어링', 정재민 교수(한양의대 외과학교실)가 '화학적으로 유래된 간 줄기 세포로부터 유래된 간 오가노이드의 생성', 신근유 교수(포스텍)가 '방광 어셈블러의 3차원 재구성:생체 내 조직 재생 및 암의 구조적으로 및 기능적으로 재현'을 주제로 강의했다. '진광준 Lecture'를 주제로 한 세 번째 세션은 박훤겸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외과)가 좌장을 맡고, 다카노리 다케베 교수(신시내티 어린이병원)가 '오가노이드를 복잡하게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재생 의학 및 간암'을 주제로 한 네 번째 세션은 한중수 교수(한양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가 좌장을 맡고, 포 산초 브루 교수(IDIBAPS)가 '간 질환의 체외 모델링을 위한 새로운 세포의 생성', 루이스 엔리케 고메즈-퀴로즈 교수(메트로폴리탄대학)가 '세포 산화 환원 상태의 마스터로 HGF/ c-Met', 안지현 교수(한양의대 내과학교실)가 '원발성 간암의 임상-분자 특성'을 주제로 강의했다. 'HY인당 재생의학 줄기세포연구센터(최동호 센터장)'는 지난 2015년에 간세포와 간질환에 대한 연구를 위해 설립된 의과학연구소이다. 세포치료를 위한 기능성 세포 연구와 국내 간질환 연구 인력 육성, 국내외 연구자와의 적극적인 교류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동호 센터장(한양대학교병원 외과)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빅데이터 및 재생 의학을 주제로 준비했다”면서 “여러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 주고 있는 글로벌 연구자들의 최신 견해를 공유하고 국내외적으로 연구가 활발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9-09-27
-
'대장앎의 달' 기념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9월 26일 본관 3층 강당에서 '대장앎의 달'을 맞이하여 대장암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외과 안병규 교수가 '대장암 바로 알기'와 '변실금 꽉! 잡으세요', 암센터 서혜영 간호사가 '대장암 수술 후 관리'를 주제로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수술 후 관리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줬다. 외과 안병규 교수는 “우리나라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간암, 위암 등 소화기 계통 암보다 생존율이 높은 편이다“라며, “모든 암이 마찬가지지만 치료 후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2019-09-27
-
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센터장에 조정기 교수, 임상약리학과 과장에 이상원 교수 임명
한양대학교병원은 9월 1일자로 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센터장에 조정기 교수, 임상약리학과 과장에는 이상원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의학연구원 산하 조직인 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는 공과대학, 연구기관 등과의 협업및 융합을 통해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이를 임상적용 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주관하는 센터이다. 또한 지난 4월 신설된 임상약리학과는 임상시험설계에 대한 자문, 임상약리학•임상시험•맞춤약물요법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교육, 약물요법과 관련된 각종 진료 및 진료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센터장 조정기 비뇨기과 교수는 “의학연구원 내 임상시험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임상의사들이 원활하게 임상시험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는 것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점차 의료기기 개발단계부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최고의 공과대학인 본교와의 융합연구를 비롯,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전자부품연구원(KETI), 한국과학기술원(KIST) 등의 기관과도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상약리학과 과장 이상원 교수는 “연구자들이 원활한 연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구 관련 인프라 확충 및 서비스 개발과 개선에 힘쓰고, 이를 바탕으로 한양대학교병원이 연구중심병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맞춤약물요법•정밀치료 분야 등의 진료지원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끝).
2019-09-24
-
하태경 교수, 국제비만학회 'Best Article'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하태경 교수는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대한비만학회 추계 국제학술대회 및 아시아-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에서 ‘Best Article in JOMES’ 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 논문은 '십이지장-공장 우회술에 의한 간과 시상하부에서의 생명연장유전자 유발(Duodenal-Jejunal Bypass Surgery Stimulates the Expressions of Hepatic Sirtuin1 and 3 and Hypothalamic Sirtuin1)’로 비만대사수술은 단순히 식이섭취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고도비만과 동반된 당뇨병의 호전 및 생명연장의 효과가 있다는 기전을 밝혀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태경 교수는 “비만대사수술은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수술이 아니라 고도비만에 의한 동반질환 치료를 위한 수술이며, 수술에 의해 생명연장의 효과도 있음을 이번 연구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됐다”고 말했다. 또한 ”고도비만은 질병이며 반드시 수술로 치료해야 한다는 인식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비만대사수술을 통해서 고도비만과 그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국내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과 새로운 삶을 사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하태경 교수는 1998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만 고도비만수술전문센터, University College Dublin 당뇨병치료 전문센터에서 연수했다. 대한위암학회 우수포스터상(2006년, 2007년), 대한암학회 로슈학술상(2010년) 등을 수상하였고,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이사 및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과 하태경 교수는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에서 부여하는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 및 외과의사 인증을 받아 안전하고 질 높은 비만대사수술을 시행하고 있다(끝).
2019-09-23
-
'강직성 척추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 9월 5일 한양종합기술원(HIT) 6층 국제회의실에서 ‘강직성 척추염’을 주제로 제9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유대현 원장은 “국내 최초로 류마티스질환 진료를 시작한 본원은 현재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기관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위상에 걸맞게 난치성 류마티스질환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등 차세대 치료법 연구와 국내 류마티스학 발전을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류마티즘 분야에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좌들을 초청하여 ‘강직성 척추염’을 주제로 한 강연이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유대현 교수와 데바시시 단다 교수(인디아, 크리스챤의대)가 좌장을 맡고, 라이 샨 탐 교수(홍콩, 중문의대)가 ‘척추 관절염의 뼈 손상에 대한 새로운 평가 도구(Novel Assessment Tool for Bony Damage in Spondyloarthritis)’, 최찬범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한국의 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 in Korea)’, 제임스 C. 웨이 교수(대만, 중산의대)가 ‘강직성 척추염 치료(Treatment Advances in Ankylosing Spondylitis)’를 주제로 강의했다. 두 번째 세션은 차훈석 교수(성균관의대)와 김태환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좌장을 맡고, 김태종 교수(전남의대)가 ‘척추 관절염에 대한 현재 기본 연구(Current Basic Researches on Spondyloarthritis)’, 정연준 교수(가톨릭의대)가 ‘강직성 척추염의 유전자 변이체 탐색 : 임상 접목 가능성(Exploring the Genetic Variants in Ankylosing Spondylitis : Possibility to Clinical Translation)’, 김용길 교수(울산의대)가 ‘강직성 척추염에서 바이오마커 발견(Biomarker Discovery in Ankylosing Spondylitis)’을 주제로 강의하고, 김태환 교수의 총정리로 국제 심포지엄은 성황리에 마쳤다(끝).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