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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교수, 대한소아마취학회 학술대회서 '최우수 학술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유진 교수가 지난 4월 13일 대한소아마취학회 학술대회서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소아마취학회 학술상은 직전 해에 소아마취와 관련된 주제로 SCI 및 SCIE 학술지에 게제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김유진 교수는 ‘Mother's recorded voice on emergence can decrease postoperative emergence delirium from general anaesthesia in paediatric patients: a prospective randomised controlled trial(마취 각성기의 엄마 목소리가 전신 마취를 받는 소아환자에서 각성기 섬망을 줄여준다)’라는 논문에서 마취 각성기의 엄마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은 약물이나 특별한 처치 없이도 쉽게 적용 가능한 방법으로 전신 마취 후 소아환자의 각성 흥분 및 불안을 줄이는 예방법이라는 것을 밝혀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논문은 지난 2018년 8월 마취통증의학분야 최고의 학술지인 에 게재된 바 있다. 김 교수는 “소아환자는 각성기에 각성 섬망, 흥분이라는 특이한 행동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임상적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연구 결과 발표를 계기로 앞으로도 여러 진료과와 협업하여 좋은 연구를 수행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에서 뇌신경마취, 심장마취, 소아마취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김유진 교수는 을지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마취통증학회, 대한뇌신경마취학회, 대한심폐혈관마취학회, 대한소아마취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끝).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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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 시립병원과 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4월 12일 러시아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 시립병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병원장, 이오영 국제병원장, 사할린주 시랴에브 안드레이 브세보로도비츠 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양대학교병원과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 시립병원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사할린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공동의학을 위한 실용적인 컨퍼런스, 심포지엄 및 워크숍을 수행하고, 의학 경험을 교류하기 위한 대표단을 교환하기로 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외국인 환자를 위한 차별화된 진료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본원은 이미 2016년 9월 사할린주정부와 양해각서를 체결 한 바 있다”며 “그간 사할린주와 다양한 교류를 진행해 왔는데, 이번 협약으로 유즈노-사할린스크 시립병원과 뜻깊고 좋은 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끝).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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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영 교수,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우수연제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가 지난 4월 5일 그랜드 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하였다. 김 교수는 ‘국내 지역사회 급성 신우신염의 임상적 세균학적 특성 변화 : 2010-2011년과 2017-2018년의 비교’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여 급성 신우신염 환자군의 특성과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률 변화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어 향후 해당 질환 극복 대책을 수립할 수 있는 기반 자료를 확보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 교수는 “급성 신우신염을 비롯한 요로 감염은 전체 여성의 50%에서 평생 동안 한번 이상 겪을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지만 이의 현황에 대한 국내 자료는 여전히 부족하다”면서 “해당 분야에 대한 보다 심도 깊은 연구를 통해 국가 현황을 대표할 수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여 궁극적으로는 사회적 질병 부담을 감소시키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봉영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내과학회, 대한감염학회, 대한항균요법학회,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감염내과에서 불명열, HIV/AIDS, 다제내성균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끝).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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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차 한양의대 산부인과학교실 특별연수강좌'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3월 31일 한양종합기술원(HIT) 6층 대강당에서 ‘제25차 개원의를 위한 특별연수강좌’를 개최했다. 류기영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는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일선 의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주제로 선정하였으며, 수술에 도움을 주고자 수술동영상도 마련했다”면서, “진료 현장에서 필수적인 의료 분쟁 예방과 건강보험 정책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의도 준비했으니 많이 참석하여 새로운 지식도 얻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Two very easy messages a day to your office’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강좌는 네 개의 세션과 한 개의 특강, 비디오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개원가에서 접하는 산과적 진단과 치료’로 동탄제일병원 박문일 원장과 울산의대 이필량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양대학교병원 호정규 교수가 ‘외래에서 흔히 보지만 놓칠 수 없는 태아초음파 소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부혜연 교수가 ‘진단된 태아기형의 예후와 치료’,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창렬 교수가 ‘태아의 생존한계’를 주제로 강의했다. 두 번째 세션은 ‘건강보험의 이해와 의료분쟁 대처’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김경태 위원과 고은여성병원 오철학 원장이 좌장을 맡고,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류기영 교수가 ‘의료분쟁의 증례와 예방’, 보건복지부 이중규 과장이 ‘저출산 시대의 건강보험 정책방향’, 리본산부인과의원 김기돈 원장이 ‘산부인과 보험청구 잘하기’를 주제로 강의했다. 세 번째 세션은 ‘개원가에서 시행하는 Benign disease에 대한 치료’로 고려의대 김탁 교수와 한양대학교병원 황정혜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양대학교병원 엄정민 교수가 ‘단일공 복강경 수술 개요 : 기구 및 장비, 단일공 열고 닫기’,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언석 교수가 ‘단일공 복강경 수술 실전 : 난소낭종수술, 자궁근종절제술’, 강남여성병원 성영모 원장이 ‘HIFU의 현황과 미래’, 아주의대 백지흠 교수가 ‘개원가에서 접하게 될 로봇수술의 미래’를 주제로 강의했다. 네 번째 세션은 ‘개원가에서 접하는 부인암환자의 진단과 조치’로 연세의대 김영태 교수와 건국의대 김태진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양대학교병원 최중섭 교수가 ‘일반부인과 수술 중 발견된 부인암의 처치’, 배재만 교수가 ‘유전성 난소암의 검사 및 처치’, 이원무 교수가 ‘자궁내막암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의했다. 두 번째 세션 이후 이어진특강은 대한산부인과학회 김승철 이사장(이화의대)이 좌장을 맡고, 차의대 성석주 교수가 ‘2019 HPV vaccine update’를 주제로 강의했다. 한편, 강의실 옆 연회실에서는 개원의들의 수술에 도움을 주고자 한양대학교병원 교수들의 수술동영상을 보면서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고 토론하는 비디오 강의가 이루어졌다(끝).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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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부터 건강지키기' 주제로 호흡기알레르기내과 환자 교육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윤호주)은 지난 3월 25일 오후 12시 30분 본관 3층 강당에서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지키기’ 주제로 환자 교육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상헌 교수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지키기’를 주제로 “생활에서 피할 수 없는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김상헌 교수는 “미세먼지는 호흡기, 심혈관계 환자들에게 특히 영향이 크지만 건강한 사람에게도 건강에 많은 악영향을 끼친다”면서 “이번 강의에서는 천식 등 호흡기, 알레르기질환 환자들 뿐만 아니라 건강한 일반인에게도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알려 생활과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끝).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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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3차 적정성 평가'서 3회 연속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폐렴 3차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폐렴 적정성 평가는 전국 499개 의료기관에서 2017년 10월~12월까지 지역사회획득 폐렴으로 입원하여 항생제 3일이상 투여한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검사 처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금연교육 실시율,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율 등 8개 평가지표 항목 중 총 7개 항목에서 100점 만점 등을 받아 폐렴 3차 적정성 평가서 1등급을 받았다. 윤호주 병원장은 “고령일수록 예방과 관리가 더 필요한 폐렴은 65세 이상 노인은 폐렴구균 백신과 독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다”며 “폐렴 환자가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끝).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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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헬스케어 유공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14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MEDICAL KOREA 2019’에서 ‘2018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외국인 환자유치 분야 해외인지도와 신뢰도 제고’부문에서 이번 상을 수상한 한양대학교병원은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와 의료서비스 해외진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통해 한국의료를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헬스케어산업 발전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았다. 윤호주 병원장(왼쪽으로부터 6번째)은 “한양대학교병원은 외래는 물론 입원 및 응급환자까지 글로벌시대에 발맞춘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진료받기 편한 외국인 의료시설로 명성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료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외국인 맞춤형 의료서비스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병원은 2003년 국내 최초로 국제병원을 개원해 외국인 환자를 위한 차별화된 진료를 해왔으며, ‘외국인 환자유치 우수의료기관(2010년)’ 및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2014년)’ 등으로 선정된 바 있다(끝).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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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단 인사
학교법인 한양학원은 3월 11일자로 의과대학 교무부학장에 박훈기 교수, 학생부학장에 박기철 교수, 의학과장에 최중섭 교수를 임명했다. 또한 4월 1일자로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에 송순영 교수(왼쪽), 기획조정실장에 김혁 교수(중앙), 국제병원장에 이오영 교수(오른쪽)를 임명했다. 한양대학교의과대학 ▲교무부학장 박훈기 교수(가정의학교실) ▲학생부학장 박기철 교수(정형외과학교실) ▲의학과장 최중섭 교수(산부인과학교실)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 송순영 교수(영상의학과) ▲기획조정실장 김혁 교수(흉부외과) ▲수련교육부장 이형중 교수(신경외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수련교육부장 이혜순 교수(류마티스내과) 한양대학교국제병원 ▲병원장 이오영 교수(소화기내과) 참고⦁프로필 [한양대학교병원] 송순영 부원장은 1989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강원의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의과대학 의학과장(2014~2016), 교무부학장(2018~2019) 등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홍보이사, 보험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영상학회,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혁 기획조정실장은 1985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알라바마주 버밍햄대학(1997~1998), 독일 바드웬하우젠 심장센터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의무기록실장(2009~2011), 수련교육부장(2011~2013), 부원장(2013~2015/ 2017~2019) 등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흉부외과학회 이사, 감사 등을 지냈고, 대한심장학회 평의원, 대한소아심장학회, 대한흉부외과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국제병원] 이오영 병원장은 1987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가톨릭의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CLA 소화기연구소(1997~1999)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의과대학 의학과장(2012~2014), 한양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2015~2019) 등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 운동학회 편집이사, 학술이사, 총무이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부총무이사, 총무이사 등을 지냈으며, 현재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 운동학회 이사장(2017~2019)을 맡고 있다(끝).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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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상주 진료 시작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3월 4일부터 소아청소년과 환자들의 신속하고 적절한 진료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 의료진의 상주 진료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소아청소년과 환자가 본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내원 시 신속처치실에서 상주하고 있는 전문의나 전공의로부터 직접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평일은 오후 5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7시 30분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및 공휴일은 24시간 상주해 진료를 진행한다. 소아청소년과 과장 박현경 교수는 “소아청소년 환자가 야간이나 공휴일에 응급실로 내원하는 경우 일차적으로 응급의학과 진료를 받은 후 소아청소년과로 진료의뢰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시간 소요로 보호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게 제기되어 왔다”며 “이제는 응급실 내원 즉시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의 진료를 볼 수 있게 돼 대기 및 체류시간이 크게 줄어들어 환자 및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크다”고 말했다. 권역응급의료센터 강형구 응급의학과 과장은 “본원은 소아전용 진료 공간을 갖춘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내원하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진료와 처치가 소아전용 진료 공간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응급환자들의 신속한 진료를 위해 진료 프로세스 개선을 진행하고 있는 본원은 소아청소년의 응급진료에 있어서도 전문 의료진의 상주로 신속한 진료와 입퇴원 결정으로 만족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끝).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