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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더십 교육’ 개최
- 경영진부터 실무진까지 전 구성원 AI 역량 강화…업무 전반 AX 전환 추진 한양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윤호주)은 지난 9월 11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주요 보직자를 대상으로 ‘AI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미래의료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 성윤경 류마티스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구현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Claude, Gemini, ChatGPT 등 주요 생성형 AI 서비스의 활용법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익힌 후, 업무 현장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제품 요구사항 정의서(PRD)로 정리했다. 이어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기법을 활용해 실제 개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결과물을 배포·시연하는 등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앞서 8~9월에 실무진을 대상으로 ‘AI EXPERT BOOTCAMP’를 운영해 Claude Code 기반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앱을 구축·시연했다. 이번 ‘AI 리더십 교육’은 이러한 실무 중심의 AI 활용 경험을 주요 보직자까지 확대하고, 조직 차원의 AI 활용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AI는 단순한 기술 보조 도구를 넘어 병원의 일하는 방식과 업무 환경을 변화시키는 AX 대전환의 중요한 수단”이라며 “구성원들이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고, 진료와 행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의료원은 미래의료위원회를 중심으로 AI 교육과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진료와 행정 등 다양한 업무 분야에 AI를 접목해 의료 현장의 AX(AI 전환, AI Transformation)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끝).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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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전문 센터와 통합진료체계 갖춘 ‘한양대학교암병원’ 개원
- 암종센터·다학제 통합진료체계 구축…진단부터 치료·재활까지 암 진료 전문성 강화 - ‘대한민국 최고의 암병원·글로벌 암병원·연구중심 암병원’ 3대 비전 선포 - 개원 기념 심포지엄 개최…차세대 고형암 치료 및 로봇수술·다학제 진료 발전 방향 공유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기존 암센터를 대폭 확대·개편해 16개 세부 전문센터를 갖춘 ‘한양대학교암병원(병원장 태경)’을 공식 출범시키고, 환자 맞춤형 통합 진료를 위한 본격적인 진료 시스템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9월 4일 서관 4층 중앙 현관 앞 광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 태경 한양대학교암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해 암병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암병원 출범은 내·외과를 비롯한 다양한 진료과와 지원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다학제 통합진료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6개 세부 전문센터를 중심으로 진단부터 치료, 재활, 심리 지원까지 환자 중심의 통합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암 환자별 최적의 치료 방향을 수립할 수 있는 진료체계를 강화했다. 태경 암병원장은 개원식 기념사에서 “오늘 출범은 16개 세부 센터 중심의 유기적인 다학제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의 암 통합 치료를 구현하는 역사적인 첫걸음”이라며 “의사, 간호사, 약사, 행정직 등 모든 구성원이 원팀(One-team)이 되어 새로운 암 치료의 표준을 제시하는 글로벌 특화 암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암병원의 개원은 단순한 진료 공간의 확장을 넘어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더 나은 치유와 돌봄을 약속하는 뜻깊은 결실”이라며 “한양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이 의료 현장에서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대학본부 차원에서도 교육과 연구 역량 강화를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관 3층 HY이음홀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는 암병원의 3대 비전으로 ▲환자 중심 통합 암 치료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암병원 ▲최첨단 의료 수준과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암병원 ▲암 연구와 미래 의료 혁신을 선도하는 연구중심 암병원을 선포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류마티스병원, 국제병원에 이어 한양의 새로운 역사가 될 암병원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세계적 석학인 태경 암병원장과 최근 영입된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를 필두로 한양대병원만의 고도화된 다학제 진료와 첨단 연구 역량이 결합해 차별화된 암 치료의 표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글로벌 암병원 구축이라는 미션아래 우리 병원이 중증질환 중심의 상급종합병원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깨는 과감한 변화가 필수적”이라며 “의료진 중심의 공급자적 시각에서 벗어나 환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완전히 정착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2부 행사로 열린 ‘암병원 개원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차세대 고형암 치료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주제로 암 치료의 최신 지견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요 고형암의 최신 진단·치료 패러다임, 다빈치 SP 단일공 로봇 기반 최소침습 수술, 다학제 통합진료 모델 및 초진 환자 패스트트랙 구축 등 암병원의 진료 및 연구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1991년 개소한 암센터를 시작으로 2014년 다학제 협력 진료를 도입하는 등 암 진료체계를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번 암병원 개원을 계기로 그동안 축적한 임상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암 진료 전담 독립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16개 세부 센터를 중심으로 진료 프로세스를 표준화하는 한편 다학제 통합진료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끝).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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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 서울 동남권역 중증응급환자 최종 치료 책임 - 이형중 병원장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중증 응급환자 최종치료에 최선”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이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며, 오는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서울 동남권역의 중증응급 환자 생명을 지키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됐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와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최종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핵심 의료기관이다.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법」에 따라 3년마다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한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인력·장비와 진료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특히 올해 재지정 평가는 기존의 법정 지정기준 충족 여부뿐 아니라 중증응급질환에 대한 최종치료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현장평가와 함께 중증응급질환 최종치료 제공률 등 정량평가, 운영계획의 적절성에 대한 정성평가를 종합적으로 실시했으며, 전국 80개 신청 의료기관 가운데 최종 53개 기관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됐다. 한양대학교병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풍부한 고난도 질환 치료 경험과 탄탄한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현장평가, 정량평가(최종치료제공률 등), 정성평가(운영계획 적절성 등) 전 분야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재지정에 따라 한양대학교병원은 향후 3년간 서울 동남권역 내 중증응급 및 외상 등 필수의료 분야 응급환자에게 골든타임 내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단순히 환자를 치료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 119구급대, 지역 내 타 의료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이송지침 개정 및 운영'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응급의료 네트워크를 한층 더 견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은 본원이 서울 동남권역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를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권역 내 응급의료기관 및 119구급대와 긴밀히 협력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증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중증응급의료체계 강화 기조에 발맞춰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전반적인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보다 정밀한 중증 응급 환자 맞춤형 의료체계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끝).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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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 글로벌 시대에 발맞춘 병원의 정보화·국제화·혁신화로 맞춤형 의료서비스 선도 한양대학교국제병원(병원장 임영효)은 지난 7월 3일 국제병원 1층 로비에서 ‘제23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시대에 발맞춘 병원의 정보화와 국제화, 혁신화를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영효 국제병원장, 이항락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을 비롯해 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50여 명이 참석해 국제병원의 지난 23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임영효 국제병원장은 기념사에서 "국제병원은 우수한 의료진과 영어·중국어·러시아어·몽골어 등 다양한 언어로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전담 간호사와 코디네이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진료서비스 체계를 운영하며 외래, 입원, 응급환자까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검진센터 역시 국내 개인과 기업 고객의 건강관리는 물론, 최근 미국, 러시아, 몽골, 중국 등 해외에서 방문하는 외국인과 재외동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국제적인 종합검진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항락 부원장은 축사에서 “국내 최초의 국제병원으로 출발해 지난 23년간 대한민국 글로벌 헬스케어의 위상을 드높여 온 국제병원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맞춤형 진료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세계 각국의 환자들이 믿고 찾는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개원 23주년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병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진문일 원목실장의 축도와 기념 케이크 커팅,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편,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지난 7월 1일 영어·중국어·러시아어·몽골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하는 다국어 홈페이지를 비롯해 국제병원과 종합검진센터 홈페이지를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면 재구축하여 오픈했다. 2003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외국인 환자를 위한 국제진료센터와 맞춤형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종합검진센터를 운영하며 국내 글로벌 의료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메디컬 코리아 2026'에서 20여 년간 축적한 외국인 환자 유치 성과와 루게릭병(ALS) 세포치료 등 차별화된 의료 역량을 인정받아 정부 최고 권위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끝).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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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중심 홈페이지 전면 재구축
- 진료예약부터 검사결과 확인까지…고객 편의성 대폭 강화 - AI 검색 최적화·40만 자 건강백과 구축…디지털 의료서비스 고도화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7월 1일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지난해 6월부터 약 13개월간 진행됐으며, 국내외 주요 의료기관 홈페이지를 벤치마킹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가장 큰 변화는 진료예약 서비스다. 회원 예약은 물론 비회원 예약과 대리인 예약까지 가능하도록 했으며, 네이버·카카오·구글 간편 로그인 기능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예약 시 의료진에게 전달할 메모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원활한 진료 환경을 마련했다. 의료진과 진료과를 통합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다. 의료진 이름이나 질환명만 입력하면 관련 의료진과 진료과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여러 진료과를 함께 진료하는 의료진의 진료 일정도 하나의 화면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편에서는 생성형 AI 시대에 맞춘 디지털 경쟁력도 강화했다. 고객들이 챗GPT와 구글 등 생성형 AI 서비스를 통해 건강정보를 검색할 경우, 의료원이 제공하는 신뢰도 높은 건강 콘텐츠가 보다 효과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와 AI 답변 최적화(AEO, Answer Engine Optimization)를 적용했다. 홈페이지 구성 역시 실제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주 찾는 정보를 전면에 배치하고, 메뉴 구조를 단순화했으며 글자 크기를 확대해 고령층과 저시력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모바일 기반 반응형 웹을 적용해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함으로써 장소와 기기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회원 전용 서비스인 '마이차트(My Chart)'에서는 예약 현황, 진료 이력, 검사 결과, 투약 내역 등 주요 의료정보를 한 화면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의료진 검증을 거친 약 40만 자 규모의 ‘Hihy 건강백과’를 새롭게 구축해 질환 정보와 증상, 예방법, 치료법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누구나 쉽게 정확한 정보 찾기가 가능하다. 검증되지 않은 의료정보가 범람하는 환경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의료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올바른 건강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고객이 병원을 처음 찾는 순간부터 진료를 마친 이후까지 모든 과정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 중심의 온라인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더욱 편리한 의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끝).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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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아이메드와 맞춤형 전문 의료 연계 업무협약 체결
- 중증질환 및 응급환자 위한 유기적 협력 강화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지난 6월 15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의료법인 녹십자의료재단 GC녹십자아이메드와 검진기관 전문 의료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이형중 병원장, 이항락 부원장, 장효준 폐암센터장, 차치환 유방암국제센터장, 한현수 운영지원국장과 GC녹십자아이메드 최범희 원장, 강이규 검진운영본부장, 이가해 검진관리유닛장, 임미정 검진관리유닛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건강검진 과정에서 발견된 이상 소견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증질환 및 응급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진료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검진부터 진료·치료까지 공백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GC녹십자아이메드 검진 과정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된 환자는 한양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진료 예약 및 전문 진료 연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 시에는 응급실 핫라인을 활용해 환자 상태를 공유하고 수용 여부를 신속히 확인함으로써 적시에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건강검진 과정에서 발견되는 대장용종 환자를 위한 연계 프로세스도 구축했다. GC녹십자아이메드에서 용종이 발견될 경우 한양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와 내시경실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시술 일정을 신속하게 조율하고, 용종제거술 시행 후 결과 확인 및 회송까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검진에서 질환이 발견된 환자들이 적절한 시기에 전문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연계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폐암센터, 유방암국제센터를 비롯한 중증질환 전문 의료진과 첨단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최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범희 GC녹십자아이메드 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검진 이후 필요한 진료와 치료까지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검진과 치료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끝).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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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대 총동문회, 제10회 친선골프대회 성료
- 한양대학교의료원·의과대학 발전 위한 동문 화합과 나눔의 장 마련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회장 김병근)는 지난 5월 31일 안성베네스트GC에서 '제1·2의학관 리모델링비 후원을 위한 2026년 제10회 한양의대 총동문회장배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양의대 동문과 관계자 등 99명이 참석해 라운딩과 만찬, 임시총회, 시상식, 후원금 전달식 등을 함께하며 모교 발전과 동문 간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근 한양의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윤호주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강중구·하헌영 총동문회 명예회장, 박훈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장,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 이규용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 최중섭 한양대학교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친선골프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동문들이 후배들의 교육 및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해 뜻을 모으는 나눔 행사로 마련됐다. 총동문회는 동문들의 후원과 찬조, 행사 운영비 절감 등을 통해 마련한 제1·2의학관 리모델링 후원금 2,000만 원을 의과대학에 전달했다. 김병근 총동문회장은 “이번 대회는 제1·2의학관 리모델링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행사”라며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성이 모여 당초 목표를 넘어선 2,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5,500여 명의 한양의대 동문이 함께한다면 모교와 의료원 발전을 위한 더 큰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기정 총장은 축사를 통해 “제1·2의학관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동문들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후배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교육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동문들의 관심과 지원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과 의료원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교육과 연구, 진료가 선순환하는 발전 모델을 통해 미래 의료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훈기 의과대학장은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미래 의학교육 발전을 위한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노후 시설 개선과 학생 학습공간 확충, 해부학실습실 환경 개선, CBT실 구축 등 미래형 교육·연구 환경 조성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2026년 한양의대 총동문회 장학사업 시행 안건도 의결됐다. 총동문회는 평생회비 모금 목표액의 80% 이상이 확보될 경우 1,000만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운영은 의과대학에 위임하기로 했다. 행사 후에는 경품추첨과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11기 김응수 동문이 대회 우승을, 28기 유영주 동문이 여성부 우승을 차지했다. 참석자들은 선후배 간 우의를 다지며 한양의대 동문으로서의 자긍심과 연대의 가치를 공유했다. 한양의대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모교와 의료원, 동문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교육환경 개선, 장학사업, 학술교류 및 동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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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54주년 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4월 29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계단강의동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개원 5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의 지난 54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환자를 위해 헌신해 온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및 축사, 모범직원 및 우수부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병원 발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모범직원과 우수 부서를 대상으로 표창이 이루어졌다. 수상자는 헌신적인 봉사와 창의적 기여, 성실한 직무 수행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사장상’은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효준 교수 외 2명, ‘총장상’은 총무팀 안혁진 계장,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은 수술실 고승화 부장 외 3명, ‘병원장상’은 입원지원센터 황호정 과장 외 18명이 모범직원으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한양교수언론상’은 소화기내과 이상표 교수 외 2명, ‘친절직원상’은 정형외과 남현진 레지던트 외 2명, ‘우수부서상’은 신생아중환자실 외 5개 부서, ‘우수부서장상’은 물류팀 이용응 부장 외 5명, ‘협력사 감사패’는 대성쇼파 등 다양한 진료 및 행정 지원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개인과 부서 표창 등이 진행됐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쌓아온 한양의 신뢰는 교직원 모두의 헌신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형중 병원장은 “지난 성과는 교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스마트 수술동 신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AI와 정밀의료를 기반으로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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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의무기록 사본발급 서비스 개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최근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의무기록 사본 발급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병원 방문 없이 한양대학교병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의무기록 사본 발급을 신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환자는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뒤 필요한 진료기록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 완료 후에는 PDF 형태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온라인 발급 서비스는 환자 본인과 친족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이는 의료법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환자가 지정한 대리인(보험회사 등)의 경우 온라인 신청은 가능하지만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수령해야 한다. 또한 신청된 의무기록은 접수 후 내부 확인 절차를 거쳐 발급되며,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하고 최대 1주일 정도 소요된다. 발급 완료 시에는 카카오 알림톡 등을 통해 안내가 제공된다. 다만, CT·MRI 등 영상자료가 포함된 CD 발급은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하며, 기존과 같이 병원 방문을 통해서만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다. 최규선 의무기록실장(신경외과 교수)은 “이번 온라인 발급 서비스는 환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환자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끝).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