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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료원,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착수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최호순)은 지난 11월 12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한양대학교병원장, 한동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 등 의료원 산하 주요 보직자와 사업 수행사인 삼성 SDS 홍원표 대표를 비롯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10월 14일 착수를 시작해, 향후 17개월 동안 진행될 이 사업은 한양대학교병원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진료, 진료지원, 원무, 전자의무기록(EMR), 일반관리 등의 병원정보시스템 전문 솔루션과 지원업무 솔루션 도입 및 솔루션 운영을 위한 하드웨어와 상용 소프트웨어 인프라 구축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층 의료정보 업무의 효율화가 진행되면 한양대학교의료원은 환자진료 및 치료에 집중한 병원운영의 혁신, 양질의 연구데이터 확보를 통한 의학연구의 활성화, 환자안전 및 정보보호 강화를 통한 환자만족도 제고 등 첨단 의료서비스가 실현되는 최첨단 대학병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전 교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미래형 환자중심병원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자”며 “이번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의료정보화를 가속화시켜 첨단 스마트병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는 “SDS Nexmed EHR은 병원프로세스 최적화 및 대폭적 UX 개선 적용, 병원 평가와 인증기준 부합, CDSS 강화 등 국내 리딩병원에 최적화된 베스트 솔루션”이라며 ”SDS가 가지고 있는 역량과 기술, 열정을 다해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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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 질환 특별 강연'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유대현)에서는 지난 10월 26일 오후 2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푸스 질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2019년 루이사 연례세미나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강주연 교수가 ‘루푸스 약물 치료의 발전’, 남보라 교수가 ‘루푸스 감염 및 예방접종’에 대해 강의했다. 강좌는 루푸스를 앓고 있거나 치료 중인 환자 및 보호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하고, 강의 후에는 루푸스 명의 ‘배상철 교수의 질의 응답시간’과 환우들의 대화의 장도마련되었다. 루이사(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협회)는 루푸스 환우 자조모임으로 루푸스 환자와 가족들에게 의료 상담, 루푸스 교육, 의료비와 생활비 지원,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성질환으로 인한 정서적, 사회적 어려움을 극복하여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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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교수,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원 초대 원장에 임명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가 최근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원(Hanyang University Institute for Rheumatology Research, HYIRR) 초대 연구원장으로 임명됐다.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원은 지난 1993년 11월 국내 최초로 설립된 류마티즘연구소가 확대 격상되어 발족된 조직으로 최근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학문사회에서 국내 류마티즘 분야의 선도적인 의료기술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보다 국제적 수준으로 연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새롭게 개편된 것이다. 류마티즘연구원은 향후 류마티스질환과 관련된 기초, 중개, 임상 분야 연구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해 국가의 보건 및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발전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에 초대 연구원장으로 임명된 배상철 교수는 국내 임상연구와 류마티스질환 진료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 올린 의학자이자, 지난 14년간 병원장을 역임하며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을 ‘류마티스질환 치료의 4차 병원’이라는 명성을 공고히 한 주역이다. 현재 류마티스질환 영역을 넘어 다양한 과학기술 연구분야에서도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배 원장은 류마티스학 분야에서 이룩한 학문적 업적을 바탕으로 앞으로 류마티스질환의 발병 기전 규명 및 조기 진단과 치료법 등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배상철 류마티즘연구원장은 “의과대학뿐만 아니라 나아가 한양대학교 전체 연구력 향상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그동안 쌓아온 진료· 연구· 행정 및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난치성 류마티스질환을 극복하는 세계적으로 앞선 연구기관이 되도록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배상철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 브리검앤우먼스병원 연수와 동시에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에서 임상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5~2019년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을 역임했다. 세계적인 루푸스 연구자 모임(SLICC) 정회원(1998~),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2011~), 한양대학교 석학교수(2012~), 아시아태평양루푸스 연구자 모임(APLC) 정회원(2016~),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2018~), 2023 세계루푸스학회 회장(2019~) 등으로 활동 중이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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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와 관절에도 변형을 막는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유대현)은 10월 7일 오후 1시 본관 3층 강당에서 ’척추와 관절에도 변형을 막는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류마티스내과 류마티스내과 조수경 교수의 ‘류마티스관절염의 증상과 진단, 치료’, 김지숭 교수의 ‘강직성척추염의 증상과 진단, 치료’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질환의 대표적인 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과 강직성척추염의 조기 진단 및 치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개최됐다. 류마티스질환은 진단이 지연되면 관절 변형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이 중요한 질환으로 이러한 중요성을 안내하고자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환자 및 대중의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해 대한류마티스학회에서 진행하는 골드링캠페인의 일환이다. 류마티스관절염에 관심 있는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참석하고,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가졌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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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 척추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 9월 5일 한양종합기술원(HIT) 6층 국제회의실에서 ‘강직성 척추염’을 주제로 제9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유대현 원장은 “국내 최초로 류마티스질환 진료를 시작한 본원은 현재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기관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위상에 걸맞게 난치성 류마티스질환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등 차세대 치료법 연구와 국내 류마티스학 발전을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류마티즘 분야에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좌들을 초청하여 ‘강직성 척추염’을 주제로 한 강연이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유대현 교수와 데바시시 단다 교수(인디아, 크리스챤의대)가 좌장을 맡고, 라이 샨 탐 교수(홍콩, 중문의대)가 ‘척추 관절염의 뼈 손상에 대한 새로운 평가 도구(Novel Assessment Tool for Bony Damage in Spondyloarthritis)’, 최찬범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한국의 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 in Korea)’, 제임스 C. 웨이 교수(대만, 중산의대)가 ‘강직성 척추염 치료(Treatment Advances in Ankylosing Spondylitis)’를 주제로 강의했다. 두 번째 세션은 차훈석 교수(성균관의대)와 김태환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좌장을 맡고, 김태종 교수(전남의대)가 ‘척추 관절염에 대한 현재 기본 연구(Current Basic Researches on Spondyloarthritis)’, 정연준 교수(가톨릭의대)가 ‘강직성 척추염의 유전자 변이체 탐색 : 임상 접목 가능성(Exploring the Genetic Variants in Ankylosing Spondylitis : Possibility to Clinical Translation)’, 김용길 교수(울산의대)가 ‘강직성 척추염에서 바이오마커 발견(Biomarker Discovery in Ankylosing Spondylitis)’을 주제로 강의하고, 김태환 교수의 총정리로 국제 심포지엄은 성황리에 마쳤다(끝).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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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기 의료기관인증 획득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이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 평가인증원으로부터 2주기에 이어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3월 26일~29일 진행된 의료기관인증조사를 받은 결과 인증 획득에 성공해, 오는 2023년 6월 2일까지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의료기관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지난 해부터 한양대학교병원은 의료기관인증대비 위원회를 구성해 각종 위원회와 규정을 검토하고,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 화재안전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시설 등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평가에 대비했다(끝).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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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병원 '제21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병원장 유대현)은 지난 5월 24일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제21주년 개원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유대현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사랑을 실천하는 열린병원으로서 연구와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병원과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를 제공하는 류마티즘 전문병원을 목표로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전 구성원 모두가 병원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대신해 송순영 부원장은 축사에서 “류마티즘 치료의 선구자,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의 개원 21주년을 축하한다”라며 “앞으로도 전 교직원이 지금처럼 아낌없는 노력과 헌신으로 류마티스 질환 치료의 아시아거점병원으로서의 명성을 꾸준히 지켜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의 미션과 3대 비전, 핵심가치를 소개하고, 21주년 기념 동영상이 상영됐다. 또한, 모범직원에게는 ‘한류인상’이 수여됐으며, 2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케익컷팅과 다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끝).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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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교수, 미국안과학회서 'Travel grant'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김유정 교수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린 캐나다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국안과학회(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 ARVO)에서 ‘Travel grant’를 수상하였다. 김 교수는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눈물에서 마이크로알엔에이 분석(Analysis of the tear MicroRNA levels in sjögren’s syndrome)‘이라는 주제를 발표하여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눈물에서 유의하게 발현 차이를 보이는 마이크로알엔에이들을 최초로 분석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 교수는 “마이크로알엔에이는 세포내에서 단백질 형성을 결정하는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최근 표적 유전자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암 등의 난치성질환 치료제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며 “본 연구에서 밝혀진 마이크로알엔에이들은 이전 연구들에서도 자가면역 관련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보다 심도 깊은 연구를 통해 쇼그렌증후군에 특이적인 진단과 치료 타켓이 가능한 마이크로알엔에이를 발견하여 환자들의 증상을 개선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유정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각막질환 임상강사를 지냈다. 대한안과학회, 한국외안부학회,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한국건성안학회, 한국콘택트렌즈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안과에서 백내장, 각막질환, 건성안, 콘택트렌즈, 쇼그렌증후군, 류마티스질환 관련 안질환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끝).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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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교수, 한양대학교 개교80주년 기념식서 '백남석학상' 수상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가 지난 15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제80주년 개교기념식에서 ‘백남석학상’을 수상하였다. 백남석학상은 한양대를 설립하고 교육 사업에 전념한 백남(白南) 김연준 박사(1914~2008)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교육·연구 분야에 뛰어난 업적을 보인 학자를 매년 선정해 개교기념일에 수여하고 있다. 배상철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 브리검앤우먼스병원에서 연수하는 동시에 공중보건대학원에서 임상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한의학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임상약리학회, 대한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아시아약물경제학회, 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 2011년부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2012년부터 한양대학교 석학교수, 2018년부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배 교수는 지석영학술상, 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 최우수임상연구자상, 대한의사협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 대한류마티스학술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분쉬의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끝).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