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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 이취임식 개최
- 유대현 병원장 “진료와 연구 접목, 병원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 3월 7일 동관1층 로비에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동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 등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다짐했다. 제4대 유대현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전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룩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의 20년 역사의 핵심가치는 잘 계승하고 변화와 모색을 통해 더욱 발전시키겠다”며 “앞으로 진료에 연구 결과를 잘 접목하고, 지금까지 구축한 많은 연구 성과가 향후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성장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3대 배상철 전임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동고동락한 교직원들에게 감사하고, 대과(大過)없이 류마티스병원장직을 마치게 됨을 행복하게 생각한다. 재임 기간 류마티스병원의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최선을 다했고 많은 성과도 이뤄냈다”며 “이제 더욱 큰 도약을 이끌 적임자인 유대현 병원장님과 변화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배상철 전임 병원장의 14년 재임 기간 동안의 주요 발자취를 담은 동영상 상영을 진행한 후,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유대현 신임 병원장이 재임기간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배상철 전임 병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끝).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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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임원장단 인사발령
-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최호순 교수 -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보건대학원장에 한중수 교수 - 한양대학교병원장에 윤호주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에 한동수 교수 임명 학교법인 한양학원은 3월 1일자로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최호순 교수,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보건대학원장에 한중수 교수, 한양대학교병원장에 윤호주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에 한동수 교수,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에 유대현 교수,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에 김혁 교수를 임명했다. 또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부원장에는 이승환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기획조정실장에는 이규용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한양대학교의료원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84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niversity of Washington, Seattle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2009~2013), 의학연구실장(2012~2014), 소화기센터소장(2013~2017), 임상의학연구실장(2013~2014),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주임교수(2014~2016), 의과대학장(2016~2019) 등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췌담도학회 총무(2006~2007),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총무(2007~2009)⦁GNEC 이사(2013~2015), 대한내과학회 기획이사(2014~2016), 대한소화기암학회 학술이사(2016~2018) 등을 지냈으며, 현재 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 학장연합회 학술이사(2017~), 대한췌담도학회 이사장(2018~) 등을 맡고 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한중수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보건대학원장은 1983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Lab of cell signaling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장 및 기초교육과장(1998~2000), PBL 위원장(2001~2003), HMR편집위원장(2004~2008) 등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신호전달분과학회장, 운영위원장, 학술위원장 및 포상위원장, 의학교육협회 학술이사와 보건산업진흥원 NET 종합심의위원 및 의과학분과 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생화학분자생물학회장, 서울 바이오허브지식공동체 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윤호주 병원장은 1985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예일대 호흡기내과(1996~1998)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의과대학 의학연구실장(2007~2008), 한양대학교병원 대외협력실장(2009~2011), 기획조정실장(2013~2015), 국제병원장(2015~2019) 등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세계알레르기학회 한국조직위원회 사무총장(2015), 서울시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센터장,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학술이사⦁간행이사,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총무이사⦁교육이사⦁국제이사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센터소장(2011~), 아시아태평양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 이사(2017~),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2018~)을 맡고 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한동수 병원장은 1986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의대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교육연구부장(2011~2015), 기획조정실장(2015~2017), 부원장(2017~2019)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장연구학회 기획, 학술, 총무이사 등을 지냈으며, 한장연구학회 회장, 대한내과학회 고시위원, 대한소화기학회 편집위원장,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질관리 위원장, 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출판윤리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이승환 부원장은 1990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고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의무기록실장(2013~2016),QI실장(2017~2018), 수련교육부장(2018~2019)의과대학 학술지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총무이사를 지냈으며, 대한이과학회, 대한평형의학회, 대한음성언어의학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기획이사, 대한청각학회 회장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규용 기획조정실장은 1992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CLA 뇌졸중센터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의과대학 학생부학장, 신경과 주임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수련교육부장(2015~2018)등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신경과학회 재무이사를 지냈으며, 대한신경과학회, 대한뇌졸중학회, 대한두통학회,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유대현 병원장은 1982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Cornell University Weil’s Medical College, Hospital Special Surgery(1994~1996)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의과대학 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2008~2012), 내과학교실 주임교수와 한양대학교병원 내과 과장(2012~2014) 등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2012~2014)과 회장(2017~2018), 류마티스학연구재단 이사장(2012~2014)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소장(2015~), 대한내과학회, 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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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병원 '2019년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은 지난 2월 17일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에서 ‘상생의 소통을 통한 관절염의 진단과 관리’를 주제로 ‘2019년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배상철 병원장은 “본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을 위한 진료의뢰시스템 재검토를 통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며, 개원가와의 상생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올해도 최신 치료에 대한 강의와 주요 류마티스질환의 경험 많은 ‘명의’들과 서로의 경험과 애로점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세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주요 류마티스질환에 대한 강좌와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유대현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와 정원태 교수(동아의대 류마티스내과)가 좌장을 맡고, ‘류마티스관절염’은 성윤경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강직성척추염’은 김태종 교수(전남의대 류마티스내과), ‘섬유근통’은 정경희 교수(인하의대 류마티스내과)가 강의했다. 두 번째 세션은 성일훈 교수(한양대병원 정형외과)와 김미정 교수(한양대병원 재활의학과)가 좌장을 맡고, ‘통풍’은 최찬범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견관절 관절염’은 이봉근 교수(한양대병원 정형외과), ‘척추의 영상소견’은 이승훈 교수(한양대병원 영상의학과)가 강의했다. 세 번째 세션은 ‘상생의 소통에 대한 명의의 처방전’이란 코너로 경력과 경험이 탁월한 명의들의 강의와 토론을 접목한 강좌로 진행한다. 유태석 원장(유태석내과의원)과 장대국 원장(장대국내과의원)이 각각 좌장을 맡고, 류마티스관절염은 유대현 교수, 강직성척추염은 김태환 교수, 섬유근통은 이혜순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 통풍은 전재범 교수, 무릎골관절염은 최충혁 교수, 족저근막염은 박시복 교수가 강의와 토론을 진행했다(끝).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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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병원 '2018 성과보고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은 지난 12월 14일 본원 1층 로비에서 ‘2018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류마티스내과 과장 최찬범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배상철 원장은 인사말에서 “2018년은 류마티스내과 진료를 시작한 지 29년, 그리고 류마티스병원으로 거듭난 지 20년이 되는 뜻깊은 한 해로, 여러 가지 변화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모든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류마티즘 치료의 4차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글로벌한 병원’, ‘환자와 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2018년 한 해 동안 류마티스병원에서 진행한 다양한 행사들을 동영상으로 시청한 뒤, 전재범 기획분과위원장의 성과보고가 진행됐다. 전재범 교수는 성과보고에서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와 국제심포지엄 등을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국제적으로는 전신 홍반성 루푸스 유전학 심포지엄을 중국과 함께 공동 개최하였고, 배상철 원장과 김태환 교수는 유라시아 류마티스 학술대회에 초청되어 강연을 했다. 또한 교수들의 수많은 논문발표, 배상철 원장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선출과 제28회 분쉬의학상 수상 등 진료, 연구, 교육 등 모든 방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 해였다”라고 발표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한양의대 핵의학과 김천기 교수가 ‘아름다운 음악과 신비로운 불협화음 이야기’를 주제로 “개개의 인생이 제 몫을 다하여 함께 어우러질 때 더욱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는 강연은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끝)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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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연구원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12월 14일 오후 2시부터 본관 3층 강당에서 ‘의학연구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의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17년 발족한 의학연구원(원장 이광현)은 임상시험센터, 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의료정보연구센터, 인체유래물은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다음과 같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장 김상헌 교수, 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노성원 교수, 인체유래물은행장 장기석 교수, 의료정보연구센터장 김이석 교수가 각각 센터의 현황보고 및 앞으로의 방향에 대하여 발표했다. 또한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장 장인진 교수가 ‘임상시험센터 현황과 과제’, 질병관리본부 바이오뱅크과 김연정 연구관이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 운영 현황‘, 아주의대 의료정보학교실 박래웅 교수가 ’분산형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공유망‘을 주제로 강의했다. 두 번째 세션은 한양대 산학협력단 부단장 임태호 교수와 한양의대 의학과장 최동호 교수가 ‘한양대학교병원 의학연구활성화 제언’에 대하여 강의했으며, 이어지는 패널 토의에는 임태호 교수, 최동호 교수를 비롯,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장 공구 교수, 의학연구실장 전대원 교수가 참여하여 한양대학교병원 의학연구활성화에 대하여 토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양대학교병원 의학연구원장 이광현 원장은 “의학연구원은 각 센터를 중심으로 조직과 인력을 정비하고,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여러 활동을 해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많은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의학연구의 최신 동향과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바를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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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료원,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11월 13일 계단강의동 앞 주차장에서 본교 건학정신인 ‘사랑의 실천 이념’을실천하고자,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모인 헌혈증 120매는입원 중인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되어질 예정이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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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뻣뻣해요’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10월 15일 오후 2시 본관 3층 강당에서 ‘아침마다 뻣뻣해요’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류마티스내과 김형영 교수의 ‘골관절염의 증상과 진단, 치료’, 류마티스내과 안가영 교수가 ‘류마티스관절염의 증상과 진단, 치료’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환자들의 적극적인 치료의지를 독려하기 위해 대한류마티스학회에서 매년 진행하는 골드링캠페인의 일환이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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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류마티스질환의 선구자 배상철 교수, 분쉬의학상 수상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가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서 수여하는 제28회 분쉬의학상 본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8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제28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배상철 교수는 류마티스질환 분야에 있어 정밀의학의 기반이 되는 임상·유전 역학 연구와 혁신적 진단 및 치료 연구의 세계적인 연구자이다. 대표적 난치성 류마티스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과 전신홍반루푸스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다양한 임상 및 중개연구를 수행해왔다. 국내 류마티스학 연구의 큰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는 보건복지부 지원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2008년~15년)’의 연구성과는 지금까지 없었던 한국인 류마티스관절염의 유병상태와 임상양상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코호트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논문 발표뿐 아니라 국내 류마티스관절염 진료의 질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 최근에는 코호트 데이터를 연구에 자유롭게 활용되도록 대한류마티스학회에 이관시켰다. 또한 동양인으로 유일하게 세계적인 루푸스 연구자 모임(SLICC), 아시아 태평양지역 루푸스 연구자 모임(APLC) 멤버로서 루푸스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여 전 세계 루푸스환자에 적합한 치료를 위한 근거 창출과 정밀의학의 기틀을 마련해 난치성 류마티스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큰 족적을 남겼다. 현재까지 국외 SCI 450편, 국내 200편에 달하는 논문을 발표했고, 다수의 교신저자 논문이 세계 최상위권 저널을 통해 발표되고 있어 이제 논문의 양적인 성장을 넘어 질적인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이미 지석영학술상, 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 최우수임상연구자상, 대한의사협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 대한류마티스학술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은 배 교수는 미국 하버드대 브리검앤우먼스병원에서 연수하는 동시에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에서 임상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국내 임상연구와 류마티스질환 진료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려놓았다. 2005년부터 병원장을 맡아 대학병원 내 전문병원으로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을 ‘류마티스질환 치료의 4차 병원’으로 공고히 하였고, 2011년부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2012년부터 한양대학교 석학교수, 2018년부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한양대학교뿐만 아니라 KAIST 등 공동연구기관에서 의생명 연구를 위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대한의학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임상약리학회, 대한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아시아약물경제학회, 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 등 다양한 학회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보건복지부 Health Technology Forum 등에서 중책을 맡아 류마티스질환 영역을 넘어 국내외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수상과 관련 배상철 교수는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가진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 소식에 기쁨보다 송구스러운 마음이 앞섰다. 특히 이전 수상자들의 면면을 보니 더욱 이런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다”며 “이번 수상은 1984년 의대 졸업이후 앞만 보고 달려온 34년 세월을 뒤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를 생각게 하는 소중하고 고마운 기회이다. 많이 부족하지만 더욱 정진하고, 후배들이 원대한 비전을 품고 더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제 저의 소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분쉬의학상은 조선 고종의 주치의이자 국내 최초 독일인 의사인 '리하르트 분쉬(Richard Wunsch)' 박사의 이름을 빌어, 한국 의학계의 학술발전을 도모하고 의학 분야에서 한국과 독일의 우호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1990년 제정됐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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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류마티스병원, 유라시아 학술교류 위한 특별강연
‘제4차 유라시아 류마티스 학술대회’초청 강연 류마티즘 치료의 4차 병원인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은 유라시아 류마티스 학술 교류 및 협력의 일환으로 지난 9월 26일 러시아 모스크바국립과학아카데미에서 열린 ‘제4차 유라시아 류마티스 학술대회’에 초청받아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특별강연에서 루푸스 치료의 대가인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는 ‘전신성홍반성루푸스 정밀의학을 위한 유전체연구의 역할’, 강직성척추염 치료의 권위자인 류마티스내과 김태환 교수는 ‘강직성 척추염의 기초 및 임상연구’를 주제로 강의했다. 배상철 병원장은 “이번 학술교류는 한국 류마티스 치료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러시아 및 CIS 국가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교육 협약을 진행하는 등 의료인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러시아 국립 V.A. Nasonova 류마티스 연구소와 유라시아 류마티스 전문의 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류마티스 분야 의료인들의 학술교류와 최신 치료 기술을 교류하고, 류마티스 전문의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현지 교육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배상철 병원장은 지난 9월 25일 열린 러시아 국립 V.A. Nasonova 류마티스 연구소 ‘60주년 기념 설립자 동상제막식’에 초청받는 등 상호 교류 및 이해를 위한 공식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201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