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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홍반루푸스 발병 핵심 유전변이 규명
- 주조직적합복합체(MHC) 유전자 분석도구 개발, 루푸스 조기 진단 및 맞춤 치료 기대 -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배상철 교수팀과 경희대, 국립보건원 공동 연구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팀은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김광우 교수팀과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과와 공동 연구를 통해, MHC 면역유전자 영역을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유전자 분석도구를 개발하고, 전신홍반루푸스(SLE) 발병에 관여하는 핵심 유전변이를 규명했다. 이 같은 내용은 최근 류마티스질환 분야의 국제 최상위 학술지 『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IF 20.6)에 게재됐다. 전신홍반루푸스(SLE, Systemic Lupus Erythematosus)는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으로 면역 체계가 외부 침입자(세균, 바이러스 등)를 방어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정상 세포나 조직을 외부의 위협으로 오인해 공격하는 질환을 말한다. 유전적, 환경적, 성호르몬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면역체계를 교란하여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아직 기전은 유전적 요인을 포함하여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연구의 초첨은 면역유전자가 밀집된 MHC(Major Histocompatibility Complex, 주조직적합복합체) 영역에 맞춰졌다. MHC 영역은 6번 염색체에 위치하며,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들이 집중되어 있다. 특히 HLA 유전자군(Human Leukocyte Antigen)과 C4 유전자(Complement Component 4)는 자가면역질환과 연관성이 높아 오래전부터 그 중요성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MHC 영역은 유전 구조가 복잡하고 사람마다 유전적 변이가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기존 기술로는 고해상도의 대규모 정밀 분석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데 한계가 있어, 루푸스를 비롯한 자가면역질환의 유전적 원인을 정밀하게 규명하는 것이 어려웠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팀은 MHC 영역 내 유전변이를 고해상도로 분석할 수 있는 면역유전자 분석 도구(MHC 참조 패널; MHC imputation reference panel)를 새롭게 개발했다. 특히 HLA 유전자와 C4 유전자의 유전 변이 정보를 동시에 정밀 예측할 수 있는 분석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구현함으로써, 루푸스의 유전적 발병 요인을 보다 세밀하게 규명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이 유전자 분석 도구를 활용해 루푸스 환자와 건강한 대조군을 포함한 약 7만 명 규모의 한국인 유전체 데이터를 정밀 분석했다. 그 결과, HLA 유전자 내 특정 아미노산 변화와 C4 유전자의 개수 차이가 각각 독립적으로 루푸스 발병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새롭게 도출했다. 세부 분석에 따르면, HLA 유전자 내 특정 아미노산의 변형은 항원과의 결합 방식을 변화시켜 자가항원을 외부 침입자로 잘못 인식하게 만드는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C4 유전자의 수가 적거나 비정상적으로 긴 비번역 서열이 삽입된 경우, 보체 단백질의 생성이 감소해 면역시스템의 균형이 무너질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결과는 루푸스 환자에서 나타나는 면역시스템의 이상 반응이 유전적 요인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배상철 의학석좌교수는 “이번 연구로 루푸스 발병 위험과 연관된 유전변이를 규명하고 루푸스의 유전적 기초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게 됐다”며, “C4 유전자 결핍이나 특정 HLA 유전형 등 개인의 유전적 특성을 확인함으로써 환자별 질병 위험도를 보다 정확히 평가하고, 조기 진단 및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이 구축한 면역유전자 분석 도구(MHC 참조 패널; MHC imputation reference panel)는 국립보건연구원의 CODA 시스템을 통해 공개되며, 국내외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공 유전체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자가면역질환뿐만 아니라 감염병, 만성 염증성 질환 등 다양한 질환 연구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어, 향후 면역 유전학 분야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고비용·저효율 문제로 분석이 제한적이었던 MHC 영역의 대규모 정밀 분석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질환 예측, 바이오마커 발굴 등 정밀의학 기반 연구의 가속화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의학석좌교수,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김광우 교수, 국립보건연구원 김봉조 과장과 김영진 연구관이 공동 교신저자로 연구를 주도했으며, 경희대학교 박사과정 유채연 학생과 국립보건연구원 신동문 연구원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끝).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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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재구축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은 지난 6월 26일 한양대학교병원 본관 3층 강당에서 ‘홈페이지 재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 변화와 고객 니즈를 반영해 병원 홈페이지를 최첨단 기술 기반의 사용자 중심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것이다. 2026년 5월까지 약 1년간,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춘 차세대 병원 홈페이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새롭게 구축되는 홈페이지는 ▲고객중심 메뉴 전면 배치 ▲모바일 중심의 반응형 웹구축 ▲다양한 로그인 및 진료예약 기능 등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특히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가 불편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가독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기술 보안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최소한의 회원정보만을 안전하게 수집·관리함으로써 안전한 디지털 진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의 전문 콘텐츠와 질환별 건강정보가 대폭 확대된다. 온라인 방문 여정 전반에 걸쳐 일관되고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정보 아키텍처를 재정비하고, 페이지 전환 속도 및 로딩 성능을 정밀하게 최적화할 예정이다. 검색 기능 또한 사용자 행태 기반으로 인터페이스를 개선해 예약, 진료과, 의료진, 질환 정보 등 주요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병원 홈페이지는 고객이 병원을 처음 마주하는 창구이자, 진료 여정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재구축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가 원하는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찾고, 진료 예약이나 상담 등 병원 서비스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친화적인 디지털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끝).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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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병원장 김태환)은 지난 5월 23일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제27주년 개원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태환 류마티스병원장, 이항락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90여 명이 참석했다. 김태환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본원은 개원 이래 국내 최초의 류마티질환 전문병원으로 진료와 연구 및 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난치성 류마티스질환 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실천, 인재가치, 혁신역량, 세계화’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맞춤의료와 류마티스질환 극복이라는 목표를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지난 27년간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류마티즘 전문병원으로 인정받아온 성과는 전 구성원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정밀의료와 차별화된 진료서비스를 통해 세계적인 류마티즘 치료 허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병원의 미션과 3대 비전, 핵심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개원이후 병원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류마티스병원의 비전을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비전 발표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올해의 ‘한류인상’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류마티스내과 외래 박은식 계장과 본관 17층 최세정 계장, 재활의학과 외래 정수인 계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끝).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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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 선도하는 병원으로 도약 다짐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4월 30일 오전 8시 30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계단강의동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제53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병원의 개원기념일을 함께 축하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53년간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환자 중심의 진료를 통해 대한민국 의료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며 “병원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어 새로운 의료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이형중 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은 중증 및 난치질환 치료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며 대한민국 의료계를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해왔다”면서 “올해를 기점으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의 안착과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 첨단 인프라 확대, 융합형 클리닉 신설 등으로 의료혁신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일류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어진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이사장상’은 신장내과 이창화 교수 외 2명, ‘총장상’은 중앙공급실 허진영 과장,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은 정보전략팀 최희숙 과장 외 3명, ‘병원장상’은 본관17층 이혜인 계장 외 18명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탁월한 언론홍보 활동을 수행한 교수에게 주어지는 ‘한양교수언론상’은 박계영 교수, 김인향 교수, 박세윤 교수가 받았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한 ‘진료공헌상’은 양승 교수, 엄지은 교수, 차치환 교수, ‘의료공헌상’에는 김태환 교수, 최규선 교수, 장효준 교수, 송순영 교수, ‘수술공헌상’에는 정윤경 교수, 이원무 교수, 김규남 교수, ‘우수연구상’은 임상약리학과 이상원 교수, ‘우수부서상’은 시설팀 외 4개 부서, ‘우수부서장상’은 QI팀 송미라 과장 외 2명이 각각 받았다. 이 밖에 ‘친절직원상’은 소아청소년과 나재윤 교수 외 3명, ‘협력사 감사패’는 본푸드서비스 임미화 대표이사가 수상했으며, 의무기록상, 환자모시기왕, 환자경험 향상 공모전 등 분야별로 다양한 분야의 교직원들이 표창을 받았다. 한편, 이날 오후 3시에는 병원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개원 53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열렸으며, 사전행사로는 바자회(온·오프라인), 고객감동 전시회, 인생네컷 포토부스, 무빙커피 나눔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되어 병원 전 구성원과 환자들이 함께 기념일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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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개원 53주년 맞아 기념식 및 다양한 행사 개최
이형중 병원장 “중증·응급 치료 잘하는 병원” 도약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이 5월3일 개원 5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1972년 개원한 한양대학교병원은 중증 및 난치질환 치료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며 대한민국 의료계를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해왔다. 올해는 최근 변화하는 의료 환경과 정부 정책에 발맞춰 미래 의료 체계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용한 혁신’을 강조하며 취임 3년째를 맞는 이형중 병원장은 “지난 임기동안 병원 환경과 조직문화를 개선함과 동시에 진료 역량 향상에 힘써왔다”며 “올해는 구성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 안착과 병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사업을 하나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 안착 한양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의료전달체계 개편 및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중증·희귀질환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병원은 중증진료 역량 강화 및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중환자실 병상 확충, 진료협력병원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진료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형중 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은 동남권역 중증, 응급, 희귀질환 치료의 중심 상급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인원, 시설, 시스템을 재정비하였고, 환자 중심의 연속성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차병원들과의 패스트트랙 운영과 450여 개의 진료협력병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 역량 강화 한양대학교병원은 암, 심뇌혈관, 응급질환 등 고난도 중증질환 치료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암센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하는 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등의 주요 암 적정성 평가에서 연속 1등급을 받으며 암 치료 우수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14개 세부 전문센터로 구성된 암센터는 우수한 의료진의 유기적 진료와 최신 로봇수술 장비, 첨단 방사선 치료기 등을 통해 중증 암질환 완치에 도전하고 있다. 올해는 추가 도입한 다빈치 SP에 이어, 고사양 MRI 및 CT 장비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심뇌혈관센터는 급성 심근경색, 뇌졸중 등 고위험 중증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최신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부정맥 시술 누적 600례 이상,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0회 연속 1등급 등 우수한 치료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고난도의 관상동맥중재술이 가능한 전문 의료진과 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진료 체계, 환자 예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심뇌혈관집중치료실 운영, 심뇌혈관질환에 특화된 시술은 물론 응급 수술까지 동시에 가능한 하이브리드 수술실, 최첨단 디지털 혈관조영장비를 갖춘 인터벤션실 등 첨단 인프라도 함께 갖추고 있다. 중증 응급질환 치료 강화를 위하여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을 확충하고, 중증 질환의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들의 신속한 진료를 통해 중증 응급환자 대응 역량과 치료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최신의 기기를 도입하고 중환자실 및 인력을 확충해 중증 환자의 최종 치료를 완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지역 내 응급의료 네트워크를 긴밀하게 구축하여 지역사회 응급의료 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대응역량이 부족한 타지역 중증 응급환자까지도 진료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있다. 또한, 루게릭병 등 난치성 신경계질환과 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등 희귀·난치질환 분야에서도 특화된 진료체계를 갖추고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진료를 통해 기존 상급종합병원 이상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형중 병원장은 “앞으로 첨단 수술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수술동을 구축해, 중증 환자에게 최적화된 수술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24시간 수술이 가능한 시스템과 심뇌혈관센터 등을 통해 중증·응급 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융합형 클리닉, 센터 신설로 새로운 의료가치 창출 중증 및 희귀·난치질환 외에도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에 따라 유기적 다학제 협진이 필요한 질환에 대해서는 진료과 융합형 클리닉 및 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53년의 역사를 지닌 자부심을 바탕으로 미래 의료에 걸맞은 진료혁신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예컨대 두경부재건 클리닉(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유방재건 클리닉(외과, 성형외과) 등은 유관 진료과가 환자 맞춤형으로 진단과 치료를 진행하여 환자만족도가 높다. 이형중 병원장은 “각 진료과 고유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융합 진료를 실현해 새로운 의료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규모나 실적만이 아니라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발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류 병원’으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개원 53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회 비롯, 다양한 행사 개원 53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주요 행사로는 4월 30일 오전 8시30분, 한양의대 계단강의동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개원기념식을 열고 병원 발전을 위한 비전 공유, 우수 교직원 포상 등이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개원 53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통해 병원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외에도 바자회(온·오프라인), 고객감동 전시회, 인생네컷 포토부스, 무빙커피 나눔 이벤트 등 사전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된다(끝).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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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협력 네트워크 강화 간담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3월 20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진료협력 네트워크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병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환자 중심의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이형중 병원장, 권오균 경영지원실장, 이항락 부원장, 김희진 기획조정실장, 공상훈 운영지원국장을 비롯한 병원의 주요 보직자와 진료협력병원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병원 간의 다양한 진료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적인 어려움을 논의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진료협력 간 네트워크와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본원은 서울 동남권역의 중추 의료기관으로서 진료협력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의료의 질적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환 고객서비스혁신센터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부인과 로봇 수술의 현재와 발전 방향(산부인과 이원무 교수) △심장혈관흉부외과 다빈도 질환 소개(흉부외과 장효준 교수) △진료협력체계 강화 방안(진료협력팀 김미란 팀장) △2025년 건강보험정책_2차 병원 중심으로(정형외과 이봉근 교수)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활발한 논의를 통해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지속적인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환자 중심의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끝).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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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씨아이에스와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조수경)는 지난 3월 4일 동관 5층 회의실에서 ㈜드림씨아이에스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수경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장, 유정희 (주)드림씨아이에스 대표이사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국내외 임상시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임상시험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경쟁력을 갖춘 임상시험센터 육성 ▲국내외 임상시험 과제 유치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 ▲다국가 임상시험 국내 유치 및 핵심 참여 ▲국내 신약 과제 허가를 위한 기초 및 임상연구 ▲임상시험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 분야 상호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임상시험센터장 조수경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글로벌 수준의 임상시험 역량을 갖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임상시험 수준을 향상시키고 연구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드림씨아이에스 유정희 대표이사는 “㈜드림씨아이에스는 풍부한 임상시험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CRO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임상시험 분야에서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연구기관 및 기업과 협업해 임상시험 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끝).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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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2025년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오는 2월 16일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6층 대회의실에서 ‘류마티스질환 진료의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2025년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세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새로운 류마티스질환 진단과 치료에 대한 강좌가 진행된다. 제1 세션 ‘류마티스질환의 진단과 최신 치료’에서는 박시복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관절재활의학과)와 이혜순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좌장을 맡고, 남보라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골관절염, 방소영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가 ‘류마티스관절염’ 주영빈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가 ‘류마티스질환의 진단 검사’, 최세림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통풍’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제2 세션 ‘최신 지식을 활용한 류마티스질환 진료’에서는 전재범 교수와 조수경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좌장을 맡고 최수진 교수(한양대병원 재활의학과)가 ‘류마티스질환 환자의 운동과 재활’, 성윤경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류마티스질환 환자 교육과 공유의사결정’, 최찬범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일상 진료 현장에 사용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 오지선 교수(서울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챗지피티를 활용한 류마티스질환 정보 취득의 유용성과 주의사항’을 주제로 강의한다. 김태환 병원장은 “본원은 류마티즘 치료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정밀의학과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으로 최신 연구와 치료법을 공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면서 “이번 연수강좌를 통해 개원의 선생님들이 새로운 진료 트렌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지식을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와 류마티스내과분과전문의 및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평점 4평점이 각각 부여되며, 자세한 문의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행정지원팀(02-2290-9256)으로 연락하면 된다(끝).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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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한양 류마톨로지 리뷰 코스’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오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전문의, 전공의, 간호사,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제12차 한양 류마톨로지 리뷰 코스(12th Hanyang Rheumatology Review Course, HRRC)’를 개최한다. 한양 류마톨로지 리뷰 코스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국내 류마티스 분야의 권위자들이 최신 연구 동향 등을 강연하는 자리다. 2월 13일 ‘Practical Rheumatology’ 코스에서는 안가영 교수(고려의대 류마티스내과)가 ‘Introduction to Rheumatology’, 남보라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Physical Examination and Disease Activity Assessment for Rheumatic Diseases’, 최세림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DAS 28: Joint Examination and Its Application’, 주영빈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가 ‘Glucocorticoid, csDMARDS, and Immunosuppressant for Rheumatic Diseases’, 남승완 교수(연세대 원주의대 류마티스내과)가 ‘Biologic Agents and JAK Inhibitors’, 이성원 교수(순천향의대 류마티스내과)가 ‘Reimbursement Issues for the Treatment of Rheumatic Diseases’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2월 14일 제1 세션 ‘Clinical Science in Rheumatology’에서는 이혜순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가 ‘Updates of Precision Medicine in the Treatment of Rheumatic Diseases’, 김태환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와 이승훈 교수(한양대병원 영상의학과)가 ‘Basic Research Methods and Tools Using Clinical Specimens of Rheumatic Diseases’, 성윤경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와 남은우 교수(류마티즘연구원 임상연구센터)가 ‘Designing Clinical Research; Samples Size Calculation and Selection of Statistical Methods’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제2 세션 ‘Multidisciplinary Approach in Rheumatology’에서는 김진남 교수(한양대병원 감염내과)가 ‘Treatment and Prevention of infectious Diseases in Patients with Rheumatic Diseases’, 허란 교수(한양대병원 심장내과)가 ‘Management of Cardiovascular Risks in patients with Rheumatic Diseases: Role of SGLT2 Inhibitors, Antihypertensives, and Statins’, 박정환 교수(한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가 ‘Managing Endocrine Disorders in Patients with Rheumatic Diseases: Diabetes, Thyroid, and Obesity Issues’, 김여주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영상의학과)가 ‘Radiographic Features of OA, RA, and AS’, 나경선 원장(나경선내과의원)이 ‘Ultrasonography in Rheumatology’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월 15일 ‘Rheumatology Update’ 코스에서는 배상철 석좌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Diagnosis and Treatment of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전재범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Diagnosis and Treatment of Systemic Sclerosis’, 김태환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New treatment options for Spondyloarthropathy’, 성윤경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Comprehensive Guide to Osteoporosis Management’를 주제로 강연한다. 한편, 연수평점은 대한의사협회, 류마티스내과 분과전문의,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각 분야별로 13일 6평점, 14일 6평점, 15일 4평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에 문의하면 된다.(T. 02-2290-9256)
2025-02-07